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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유완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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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백 위원입니다. 17쪽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유산의 정보화 구축 사업 관계에서 이제 유적보존 및 활용방안 연구도 하시고 이런다고 해서 2013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보면 사실 여기도 나왔습니다마는 택견이나 우리 이렇게 대장장이 등 이런 분들이 40년, 50년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게 무형문화재 이런 것이 없어질까봐 이런 분들을 장인으로 선정해서 무형문화재로 지정을 해서 어떤 장려금도 드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현실로 보는데, 지금 우리가 일부 지역에 산재돼 있는 이런 비지정 문화재가 사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보면 그런데 어떤 비각이라든지 어떤 정각이라든지 어떤 열녀문이라든지 기타 집안에서 운영하는, 각종 성씨별로 집안에서 운영하는 거라든지 그런 것도 있고, 또 묘비 같은 것도 사실 오래된 것도 많이 남은 것도 있고, 그 동네에서 수백 년간 된 성황당이라든지 그러니까 우리 토속적인 민속신앙의 대상이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거라든지, 또 지금 현재 우리 관혼상제 중에서 가장 예전에 있던 우리 결혼할 때 했던 그런 것도 지금 다 문화가 없어져 가고 있는 단계인데 그런 것도 보존이 필요한 것도 있겠고, 또 한 가지는 마을에 상여집이 그야말로 지금 상가문화가 다 무너져 가기 때문에 그게 다 방치되고 썩어가고 무너지고 그런 게 있던 것도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군단위만이라도 아니면 면별로라도 한 군데씩이라도 예전에 이런 우리 상혼례의 옛 문화가 있었다 하는 게 보존이 돼서 진짜 그것이 없어진 것이 있으면 옛날 거 그대로 복원해 가지고 지금이라도 보관을 해 가지고 항시 20∼30년, 100년 후에라도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사람이 죽게 되면 이런 상가문화가 이렇게 치러졌다는 것이 지역지역에 어디어디에 보존돼 있다는 거를 한번쯤 지금이라도 지정해서 운영·관리해야 되지 않는가, 이걸 다 없어진 다음에 이걸 찾으려고 들면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정을 좀 하기를 원하고요. 제가 보은에 있기 때문에 보은의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삼년산성을 위시해 가지고 그 옆으로 보게 되면 상당히 우리 고적 중의 오래된 겁니다마는 그 옆에 옛날로 말하자면 고려장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수십 기가 그 산날등으로 이어 져서 많게는 200기라고 합니다마는 이게 나머지 있는 게 방치돼 있고 전부 도굴이 안 된 게 없습니다. 다 파헤쳐서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의 어디를 가도 이렇게 집단적으로 많이 고려장이 있는 데가 없을 걸로 보는데 이런 것이 지금까지 그냥 무방비 상태로 다 그냥 지정이 안 되고 관리가 안 되고 그냥 그대로 있다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도 예산을 많이 들여서 이렇게 시스템 구축을 하신다고, 비지정 문화재도 하신다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것도 같이 함께 넣어서 이 비지정 문화재에다가 넣어서 좀 더 우리가 이런 걸 지정해서 보호를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해서 많은 확대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유완백 위원입니다. 6쪽을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6쪽에 보면 맨 말미 끝에 가서 찾아가는 우리말 교실 운영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5개 학교로 돼 있는데.

사실 우리말 쓰기와 운영에 대해서는 작년도에도 예산을 세워서 우리 공직자들도 우리말을 많이 쓰고 순화하는데 기여하자고 했습니다마는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우리말 쓰기 운동과 순화 운동에 적극 앞장서서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10쪽 좀 한 번 더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짧게 짧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거기 위의 두 번째 줄 보면 문화재 보수 정비 및 전통문화 계승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이 됐습니다마는 국가나 도 지정 문화재의 원형보존·정비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금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도나 국가 지정 문화재는 방재시스템을 이렇게 같이 구축하는 걸로 돼 있는데 그 밑에 보면 전통사찰 보존·정비라든지 전통가옥 또 아니면 전통마을 이런 데에는 방재시스템이 함께 다 이런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그에 대한 대비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 국장님께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는데요 제가 걱정하는 거는 이게 우리 전통이 모든 것은 다 목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에 아주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이거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보존하는데 이것이 중요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사실 정비만 잘 해놓고서 만약에 어떤 화재가 났다면 이건 무방비 상태입니다.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첫째 정비를 덜 하더라도 이런 방재시스템 먼저 실시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8쪽을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8쪽을 보게 되면 충북관광 발전 토대 마련에 밑의 부분 제5차 ’12년도에서 ’16년까지 충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이 여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관광개발계획을 점차적으로 5차에 긍해서 지금 수립을 해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1차에서부터 5차에 이르기까지 어떤 진전이 있었으며, 이거에 대한 효과가 얼마만큼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은 우리가 충청북도에서 충북권 관광개발을 5차까지 계획을 수립을 하면서 관광의 어떤 충북도를 만든다고 이렇게 그림을 잘 만들어놨는데, 예를 든다면 그 옆에를 보면은 속리산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속리산이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이런 관광특구이면서도 불구하고 사실상 ’70년도만 해도 관광객이 약 250만, 300만 명이 이렇게 그 지구를 방문하고 했었는데 지금 57만 명, 50만대로 관광객이 축소가 되고 찾는 사람이 적다 하는 얘기는, 아무리 이렇게 좋은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해도 관광객들이 오지 않는다는 얘기는 어떤 면에서는 계획이 잘못된 것이 아니겠는가, 마 이런 것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는 방안을 이번 계획에 충분히 살리셔 가지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그냥 한 가지만 더 얼른 얼른 한번 묻고 넘어가겠습니다. 25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25쪽 되겠습니다.

거기 보면은 야생동물과 함께하는 자연 환경 조성 관계가 있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이런 청정환경을 조성하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일부 여기 보게 되면은 야생동물을 보호한다고 하고 또 일부에서는 수렵도 하고 이런 것이, 우리 양분된 것이 현재 우리 인간과 자연의 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환경 부서에서는 많은 걸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좋은 제도를 내놓는가 하면은 또 우리 산림 부서에서는 수렵을 허가를 합니다. 그래서 한 10년 내지 7년, 8년 뭐 이렇게 해서 놓으면은 수렵를 허가를 해 줘 가지고 예를 들어 보면은 1개 군에 수렵 허가를 내는 사람들이 보통 800명에서 1,200명 사이, 평균 1,000명이 됩니다. 그런 엽사들이 와 가지고 3개월 정도를 엽사를 하게 되면은 그 지역에는 살아남을 동물이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는 환경에서 이렇게 보호를 하고 인간과 함께 자연이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를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 선진국을 따라서 동물과 함께 이렇게 친화적으로 살아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는 보호를 하고 일부는 싹쓸이해서 수렵을 다 해 치웁니다. 우리 엽사분들이 그야말로 좀 인격이 높이 된 분들은 사실 원하는 거 이외에는 더 안 잡아야 되는데, 사실 잡을 게 없으면 날아가는 참새까지 쏩니다.

이런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장인데 이렇게 양분된 입장을 좀 바꾸어서 그야말로 환경을 보호하려면은 좀 수렵을 안 하는 방법과, 또 어떤 농작물이 피해가 된다면은 보상을 해 주는 방법을 더욱 강구해서,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이런 사회를 만드는데 좀 역할론 할 수 있는 것이 없는가, 국장님 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촌에서 이렇게 보게 되면은 시골 같은 데서는 겨울철이 되면은 사실상 눈에 보이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올무라든지 집게틀이라든지 기타 방법으로 동물들을 겨울철 내 상당히 많이 수렵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또한 병행을 해서 많은 단속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