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노광기 의원 발언
노광기 위원입니다. 의료원이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특히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는 도립대학이나 이런 것보다는 시내의 가장 중심에 있고, 또 접근성도 어느 병원 못지않게 잘 이루어져 있고, 또 최근에는 각종 건축이라든가 의료장비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병원에 큰 변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편 내적인 변화가 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특히 직원들 교육과 환자들의 관리,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의 어떤 진료를 통해서 많은 변화가 있어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업무도 충실히 하면서 적자폭도 충분히 줄여 나갈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보니까 내부 사정도 보니까 주차장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또 병합적으로 일어나는데 직원들이, 아까 존경하는 김광수 위원님 말씀대로 직원들이 이제는 경영의 합리화, 직원의 단합, 친절도 이런 것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현재까지도 3개 종합병원 하나병원 빼고 성모병원 이제 2차 병원, 3차병원 친절도가 가장 지금도 낮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병원이 발전하려면 직원들의 변화도 혁신적으로 일어나야 되겠고, 그리고 환자들에게도 대학병원들이 환자들에게 필요한 교육들도 있고 그러는데 그런 교육이 병원 내에 들어가 보면 교육이 있습니다.
뭐 이런 내용들이 전혀 보이지도 않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이렇게 살펴봤더니, 제가 이번에 또 건강검진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살펴봤더니 우리 병원이 제일 접근성이, 제가 홀수년도 태어나서 인구보건협회 또 건강관리공단 전화를 받았습니다. ‘올해 반드시 검사를 해야 됩니다.
검사를 안 하면 이러이러한 불이익이 있습니다.’ 이런 안내도 받았습니다. 어쩐 일인지 우리 병원은 그런 일들도 없습니다. 배가 부르고 넉넉하다 그런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안내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건강검진 이렇게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그 건강관리협회보다는 2배가 아니라 2배 이하로 낮고 인구보건협회가 4만 5,000건 정도 되는데 우리 병원은 3만 4,000건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인력도 보니까 인구보건협회가 훨씬 더 적습니다. 21명밖에 안 됩니다.
건강검진 할 때 임상병리사나 의료기사, 방사선사 이런 사람들은 건강검진 요원으로 분리가 우리 병원은 안 돼 있죠? 제가 말씀드린 것은 건강검진 요원에 들어 있지 않고 진료파트 하시면서 협조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도 인구보건협회는 임상병리사 4명, 조무사, 간호사 이것은 우리도 포함되어 있지만 방사선사 네 분 이런 식으로 해서 아예 건강검진 내에 방사선사 또 임상병리사가 포함된 진료하는 분이 스물한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 병원 같은 경우는 보조인력 빼고도 43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인구보건협회는 4만 5,453건이나 되고 우리 병원은 3만 4,857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력이 2배가 아니라 3배 가깝게 차이가 나죠. 여기는 다 그것이 포함돼서 스물한 분이고 여기는 포함 안 되고도 마흔세 분이나 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차이가 또 많이 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적자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경영의 합리화가 우리 병원에 이루어져야 되겠는데 간단하게 건강검진 수검현황만 봐도 그런 차이가 납니다.
기초수급자의 경우에 비용을 도나 국가로부터 받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 비용이 좀 낮기는 하지만 적자 날 정도의 비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7% 차이가 나더라도 적자가 될 정도의 그런 병원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말하자면 그 안에 인건비를 포함한 여러 가지들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기초수급자만 받았다 하더라도 병원이 적자가 되지 않는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우리 병원이 기초수급자가 좀 많다 하더라도 기초수급자 때문에 병원이 적자가 나지 않는다는 이런 내용인데, 우리 병원이 이제는 이 정도의 상당한 건물 또 인력, 비용 이런 것들을 국가로부터 우리 도로부터 지원을 받는데 IMF 돼서 퇴출기업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공공의료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 투입이 되는데 적자가 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지금 잘 못 알아들으시는데요. 과거에 일반 환자 있고 의료보험 환자 있고 영세민, 그때 당시에는 그런 환자들이 있었죠? 그런데도 영세민 환자를 대거에 많이 본 병원들도, 기독병원 같은 데 적자가 안 된단 말이죠, 자체 내에서 해결하고.
그리고 그때는 진료비를 못 받는 환자 수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병원들이 자체 수입으로 충분히 해결한다는 이야기죠. 제가 과거에 근무했던 병원은 결핵환자가 200명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진료비 제대로 못 받는데도 불구하고 그 병원이 충분히 외부 도움 없이도 충분하게 진료를 잘 한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우리 병원 같은 경우는 이런 어마어마한 재원들이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자체 내에서 해결 못한다는 것이 참 문제가 있다. 땅 짚고 헤엄치기인데, 우리가 봤을 때.
왜 이렇게 적자폭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누적이 되고 많아지고, 장례수입 제외하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개선방법과 개선방안들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저출산 문제가 국가의 상당한 큰 문제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가름하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우리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저출산 문제를 더 많이 고민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병원이 작년까지 분만 건수가 1건도 없었다 그거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우려를 하고 걱정이 되는데 이제 분만실도 또 새로 세워지고 또 여러 가지 산부인과의 장비들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 특별하게 분만 관계에서는 일반 병원들이 굉장히… 제가 분만 건수들은 한번 충청북도 도내 건수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개인 병원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건수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병원들을 모델을 삼아서 대학병원이고 종합병원이다 하더라도 특별하게 개인병원에서 잘하고 있는 데 모태안이라든가 미즈맘산부인과라든가 이런 데는 분만 건수가 대단히 많습니다. 이런 것들, 시설만 잘 돼 있다고 환자들이 오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우리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잘, 또 우리 직원마저도 외부로 나간다 이런 것들도 문제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병원에 의료보험 청구를 하는데요. 청구하는 것들에 대해서 삭감비율이 우리 병원이 다른 대학병원보다 어떻습니까?
더 많습니까? 적습니까? 의료보험 삭감이 안 된다는 것이 한편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우리 과거에 병원장님이 말씀하시대요. 의료보험조합에서 표창장을 받는 사람은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그 내용이 무슨 의미인지, 어찌됐든 적극적으로 병원에 꼭 필요한 진료를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수익에 멀리하는 그런 방법도 좋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최근에 대학병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동원하던데 그중에 하나가 환자들을 교육을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 걸 봤습니다. 특정 질환, 고혈압이라든지 또는 당뇨병이라든지 또는 각종 심혈관 질환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교육을 잘하고 있던데 우리 병원도 그러한 교육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우리 직원들을 교육을 시켜서 저희 같은 경우는 과거에 1시간 전에 출근을 했었습니다. 우리 병원보다 한 2배 정도 숫자적으로 큰병원인데요. 1시간 전에 나와서 교육도 받고 또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접근성 문제를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접근성하고 주차. 들어가 보니까 주차할 데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차계획과 접근성도 한번 고려해 보시고 그리고 병원이 전반적으로 외적인 증대가 갑자기 커지다 보면 그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속출되리라고 봅니다. 그러한 것들을 미리 대비하고 또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우리 존경하는 장선배 위원님이 장례식장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셔서 많이 개선됐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선될 문제들이 있다고 보여 지는데 유골함이라든지 기타 이런 장례에 관련한 여러 물품들이 외부에 비해서 약 한 3배 정도 비싸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지하에 영안을 모시는 곳 보니까 분위기가 좀 음침하고 또 좀 조도가 낮아서 그런지 마음이 그런지 그런 부분과 또 다른 데는 반찬을 보관하는 냉동·냉장실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병원은 그게 없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반찬을, 손님이 오면, 그러니까 영안실에 외부의 손님들이 오게 되면 반찬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부족하다, 없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하 1층에 염하고 이렇게 할 때 분위기가 좀 좋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던데, 어떻습니까? 제가 지난번에 갔을 때 없다, 다른 데는 다 있는데 없다 이렇게 하는데 한번 살펴보시고 없으면 거기에 식중독 걸리고 그러면 큰일 나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올 때까지 하겠습니다. 일부러 그럴리는 없겠지만 조직이 왜 그렇게 잘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의료원이 만날 이렇죠.
최근에 치과를 다녔는데 다른 데 같은 경우는 하루 전에 통보가 옵니다, 메시지로. 충북대학병원 오죠. 개인병원 말 할 것도 없고요.
다 옵니다. 우리 병원만 안 오죠? 넉넉하고 배가 부르다는 이야기인지 그렇게 정신들이 해이가 됐는지 상당한 문제 아닙니까?
입구에 들어서면 다른 데하고 차별화 돼 있는 느낌이 듭니다. 주차부터 시작해서 아무도 안내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자료 요구를 해도 충주는 바로 들어오는데 청주는 안 오지 않습니까?
이러한 조직 속에서 뭐가 될지, 특히 건축이 저렇게 돼 가고 이런 것들에 대한 걱정이 더 큽니다. 차라리 그대로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우려까지 들 정도로 문제입니다.
각종 의료사고, 이제 팀웍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의료사고 납니다. 상당히 우려가 되고 염려가 되는 부분이 우리 위원회가 많습니다. 관리부장님, 말씀해 보세요.
자료요구를 들어오기 전에 했는데, 특히 의원님이 하셨는데, 어떻게 제가 볼 때는 시간 넘어가면 끝날 때까지 자료 천천히 보내주겠다 이렇게 생각도 일편 듭니다. 어떻습니까? 노광기 위원입니다.
충주에 종합병원이 건대병원이 있죠? 우리 병원하고 건대병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충주시민이 느끼는 게 우리 병원에 특별한 어떤 느낌이 뭐가 있을까? 원장님!
뭐가 있을까요? 뭐, 아주 친절하다라든가, 어떤 혜택을 충분히 받는다든가, 뭐가 있을까요? 건대병원이라고 하더라도 기초수급자를 진료를 거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 병원이라고 해서 기초수급자를 특별하게 대우해 주는 게 있습니까? 특별하게 기초수급자를… 그러니까 시민들이 우리 의료원은 특별하다, 어떤 느낌이 특별하게 사설병원보다 월등하게 좋다,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아니, 제가 충주시민 몇 사람한테 물어봤거든요. 건대병원하고 우리 의료원하고 특별하게 혜택을 보고 있다, 느낌이 특별하게 감사하다, 좋다, 뭐 있으면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고 다섯 명한테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없다라고 하던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러니까 충주시민이 우리 병원이나 건대병원이나 특별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탁하건대 그러면 친절한 것이 우리 병원이 낫지 않을까요? 그랬더니 또 그것도 아니랍니다.
얼마나 객관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무작위로 차출해서 물어봤는데 그렇게 대답을 합니다. 우리 도에서 우리 의료원 계속 적자죠? 지금 투자비율에 대해서 흑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시설투자라든지 감가상각이라든지… 어떤 사업자가 투자했을 때 그거에 흑자라고 계산될 수 있을까요? 사업자가 돈을 투자했을 때 투자금액의 10%, 20% 회수한다고 봤을 때 그게 흑자라고 보여지나요? 의료수입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의료외수입 말고.
우리 도에서 많은 재정이 우리 재정규모에, 우리 재정자립도에 비해서 충주의료원에 투자금액이 많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 병원이 존재하는가를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생각 어떠신가요? 원장님, 지금 제가 여쭤보는 말은 이해가 좀 되시죠?
이렇게 우리 도에서 어려운데 투자했을 때 기대하는, 우리 도의 입장에서 이렇게 많은 금액을 투자했을 때 타 병원하고 일반 사설병원하고 차별이 없고, 도민들의 혜택이 피부로 없다고 느껴질 때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까요? 원장님! 원장님 같으면 원장님 개인으로 그렇게 투자해 가지고, 돈이 있다면 특별한 사명감이 없다면 투자해서 그런 병원을 유지할 수가 있겠느냐?
그런데 지금 우리 병원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우리가 지금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개 병원을 개업하면 개업한 초기 1년 때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원장님, 그렇죠?
조직이 잘 활성화되지 못하고 팀워크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검사실, 방사선과, 마취과 또 외래, 입원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일들이 조화가 돼서 환자 하나를 진료하는데 이게 조화가 잘 돼 줘야 되는데 조직 관리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자꾸 들리거든요. 더군다나 병원이 이전하면 여러 가지 잘 되던 조직도 환경을 바꾸어가며 나타나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기타 장비라든지 사람들의 협조라든지 이런 게 잘 안 이루어질 수 있는데 더군다나 그렇게 옮겨갈 수… 아까 존경하는 김광수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옮겨 감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환자 수급 문제뿐만 아니라 병원장비, 설치 기타 직원과의 관계 여러 가지들이 굉장히 많은데 옆에서 듣다 보니까 걱정이 생기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의료사고 예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겁니다. 의료사고란 정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아니라 의료인들이 잘 실수해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소지에 대해서 염려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인구보건협회 아시죠?
과거에는 똑같이 도로부터 국가로부터 지원을 많이 받았죠. 인구억제정책 할 때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인구보건협회 자발적으로 하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자기들이 자체 수입 발생해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지원을 잘 안 하죠. 그래서 건강검진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인력도 우리 병원보다 적은 인원을 가지고 근 두 배 가까이 건강검진을 합니다.
자기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다 보니까, 우리 병원도 만약에 손실과 이득에 따라서 봉급이 조정이 된다 손실만큼 계산돼서 직원들에게 봉급을 적게 주거나 많이 주겠다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변화가 일어날까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그런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여러 가지로 안이한 사고, 그다음에 되면 되고 이런 생각, 적어도 원장님이 투자를 해서 그렇게 옮겨간다면 원장님 밤잠 못 자고 고민할 거다 하는 이야기죠.
원장님이 아주 평안한 상태에 늘 이렇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무려 4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전을 했을 때에 발생되는 문제, 직원을 어떻게 확충할 건지 또 접근성은 어떻게 해야 될 건지 옮김으로써 여러 가지 예상하는 일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하는 일들에 대해서 밤잠 못 자고 고민을 할 거란 말이죠. 저 같으면 그러거든요. 원장님은 안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거기에 있는 간부 직원들은 그래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죠.
그냥 지금 “연구해서 보고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옆에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거기 저소득인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차량이 없는 사람도 꽤 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당장에 간단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시렵니까? 원장님 참 평안하십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그렇게 큰돈을 들여서 짓는다면 그렇게 이야기할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에 외래 진료를 차량을 통해서 병원에 오지 못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그렇다면 이 환자들에게 진료했던 여러 가지 혈액검사를 비롯해서 진료했던 내역들이 있을 줄 압니다. 지금 외래 산부인과 진료했던 환자들이 갈 수 있는 곳을… 갈 수 있는 곳을 우리 병원에서 할 수 있으면 하고 그다음에 다른 병원으로 갔을 경우에 불편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그렇게 답변하지 마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야죠. 우리 산부인과 분만 건수가 월평균 몇 건이나 되나요?
우리 산부인과. 어떻게 앞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죠, 원장님? 그리고 산부인과 쪽에 분만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의료원들이 앞장서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분만이 수익이 발생이 적을 뿐만 아니라 분만사고가 조금 많아서, 특히 다른 질병 같은 경우는 예견된 일이지만 산부인과는 특히 혈액이 공급이 잘 안 된 상황에서 분만 받기가 매우 위험하고 어렵고 또 마취과가 협조되지 않으면… 긴급 수술 같은 것이 필요할 텐데, 이완성 출혈로 긴급 수술할 경우도 있고 이럴 때에 우리 병원같은 데는 시설이 마취과 선생님도 계시고 혈액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일반외과를 비롯해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렇게 수술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하기 때문에 우리 병원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장서서 분만실을 만들고 아이들을 받아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앞으로 계획 있어요, 산부인과? 원장님께서는 이런 것들이 대단히 필요하므로 우리 보건정책과와 협의해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산부인과, 이동 산부인과가 잘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시고 우리 병원에서 도 분만으로 인해서 갑자기 밤에 오갈 데도 없고 또 개인병원은 회피하고 우리 의료원까지 회피하고 그렇게 하면 앞으로 출산에 대한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고 보여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심도 있게 고민하시고 방법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충주·제천·단양 가까운 데 환자가 안 오는 이유가 뭘까? 오히려 사립병원보다도 더 특별히 친절하냐고 제가 물어봤거든요.
친절하지 않다는 거죠. 사립병원보다도 더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아까 공공성 자꾸 이야기 하셔서요, 공공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냐, 못하냐?
주민들이 못 느낀다는 거죠. 사립병원만 못 하다는 이야기예요. 아까 세금 종합소득세, 환자에 대한 종합소득세 안 내죠.
개인 다른 병원은 개개인에 대한 세금까지 붙어요, 종합소득세도 물론이고. 토지 또 건물 세금 안 내잖아요. 안 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친절하지 못하고 또 환자들이 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신뢰라든가 이런 것도 못 가지고 있고 아무 역할도 못 한다는 거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래서 국비 또 도비 지원 받잖아요. 시설 지을 때 그렇게 짓잖아요.
존치 여부가 문제, 존치를 해야 되느냐의 문제점이에요, 그렇게 되면. 개인한테 넘겼을 때 우리 병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친절하다는 말이라도 들을 수 있지 않습니까?
개인이 가만 놔두겠습니까, 그렇게? 그리고 특별한 사업 무엇을 하냐고 물어봤더니 금연클리닉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그게 특별한 사업이라고 말씀할 수 있을까? 다음에 오실 때는 ‘우리 병원은 이 점만은 특별합니다.’ 이렇게 내세울 것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많은 지원을 받고 우리 존경하는 김광수 위원님 말씀대로 땅 짚고 헤엄치기잖아요. 아무리 경영 능력을 제대로 안 갖춘 사람이라도 개인 거라고 생각했을 때 이렇게 놔두겠느냐는 얘기죠. 우리 직원들 특히 간부직원들이 이런 것에 대한 고민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의회 와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보니까 그런 생각을 도무지 갖고 있다고 보기에는 대단히 어렵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집이 이사만 가더라도 복잡한 생각에 잠 못 이루고 고민하는데 이렇게 큰일들을 앞에 놔두고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뭐 이렇게 말해 봤는데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럼 대안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대안도 없고. 참 업무보고 받으면서 이런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나 굉장히 답답한 마음 큽니다.
다음에 업무보고 하실 때에는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는데 이렇게 개선하겠고, 앞으로 이렇게 발전시키고’ 여론조사를 했는데 ‘우리 병원이 특히 충주 환자들 대다수 환자들이 우리 병원으로 왔습니다. 가까운 제천과 단양에서 왔습니다.’ 해야 되는데 가까운 사람 오지도 않고 저 멀리 있는 사람이 접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한 번 와 보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관리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