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김광수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하는 사항에 대해서 지금 원장님도 안 계시고 관리이사님도 안 계시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앞줄에 앉아 계신 분이 진료이사님이나 총무팀장님인가요?
아니 관리부장님인가요? 관리부장님이나 간호과장님 계신데 그 외의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뒤에서 답변 주셔도 좋습니다. 먼저 그간에 의료원 좀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애써주신 부분들도 있고요. 특히 계속해서 의회에서 건의하고 촉구하고 이래 되면서 병원 리모델링이나 정신병동 다시 신축 문제 이런 것들이 다소 잡음은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애들 쓰시고 있다라고 보고요. 또 병원의 장례식장의 운영위원회 신규 설치 문제 이 부분도 의회가 지적을 해 줘서 또 운영 규칙을 만들고 다시 운영하고 이러는 모습을 보면서 병원 정상화를 위해서 애들을 많이 쓰고 계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교를 한번 해 보고 싶은 사항이 있어요. 어떤 거가 있느냐 하면 저희가 처음에 도 기획감사 감사팀에서 종합감사를 했었을 때 그때 의견을 줬던 적이 있습니다. ’96년도, 이미 오래 되신 분들은 기억이 나실 거예요. ’96년도에 감사 지적사항으로 그때 공무원 파견을 결정을 해서 1년 반 이 기간 동안 ’90 그때 몇 년도입니까? ’97, ’98년도인가요?
맞죠? 그 기간 동안에 이제 공무원을 파견을 해 가지고 의료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돼서 공무원 파견을 철수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도 그때 감사팀의 일원으로 참석을 했었는데 문제는 경영에 관한 문제였었어요.
경영에 관한 문제가 제일 문제였었고, 그다음에 회계문제가 두 번째 큰 문제였었고, 세 번째는 노사문제였었습니다. 노사문제인데, 세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가 돼져서 사실 그때 도에서 공무원을 파견했었던 건데 그 이후에 ’99년도 이후부터 흑자로 돌아서고 또 병원도 정상화 돼지면서 아마 여러분들 체감해서 느끼셨을 겁니다. 근간 최근 다들 원장님으로 오시면 열심히 하셨다고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냉정하게 봐보면 전임, 그 전임 두 분이 병원 운영을 하면서 한 분은 너무 느슨했었고 또 사실은 어떻게 보면 병원의 운영에 대한 마인드나 이런 쪽 부분이 사실은 상당히 부족했었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후임 원장님은 당초에 그런 분은 병원장으로서 적합지 않다라고 했었는데, 대개 도민들 얘기가 그런 거였어요. 정치인은 정치를 해야지 병원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분 당시에 증평군수에 출마해서 낙선하고 그러면서 청주의료원장 가셨던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고 1기 기간 마치고 재임해서 계시다가 이제 퇴직을 하셨는데 그분은 정치적인 역량은 발휘했어요. 왜냐하면 의회 지적 이런 것들에 의해서 중앙정부, 도, 도의회 이래 다니면서 예산확보 내지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은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지만 병원 운영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족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그분이 높이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병원 운영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방치한 것이 아니었나, 사실 그런 것 아닙니까?
사실 의료원장이 특수 질환자에 대해서는 진료도 하고 그렇게 하고 의료진들하고 내부 조직을 관리를 했었어야 되는데 그게 제대로 관리 안 되다 보니까 사실은 의사가 사퇴를 하고, 일괄 사퇴를 하고 나가고 또 사실 저희가 지적을 해서 지금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마는 전체 수익에 대단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례식장 같은 문제 거기 비리문제 이리 해서 이것이 경찰의 수사문제 여러분들 아마 스스로 내용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되어져요. 이런 것들을 사실 방임한 거거든요. 원장으로서 의료원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됐었어야 되는데 그냥 밖으로만 나돌다 보니까 환자, 직원 방치하다 보니까 사실 이런 문제가 생긴 것 아닙니까?
그 결산서 이렇게 봐 보면 계속해서 2009년, 2010년 계속해서 적자 났어요. 그것도 엄청나게 16억, 22억 이렇게 났지 않습니까? 이게 ’99년 이후 2000년 이후 계속해서 다시 적자가 이렇게 누적되기 시작했어요, 추이를 봐보면.
그건 뭐냐 하면 의료원의 경영진이 해이돼 있었다. 원장을 비롯한 관리이사 이런 쪽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병원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 애를 써야 될 그런 분들이 순 정치적으로만 활동한 거예요. 한번 우리 여기서 우리 직원들하고, 여기 다 직원들 아닙니까?
관리층에 있으신 분들은 지금 다 공석에 있기 때문에 우리 한번 스스로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직장이거든요. 우리 직장을 우리가 살려내지 않고 우리가 지켜내지 않고는 우리가 거기에 몸담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윗선에서 윗분들이 병원을 방치하는 그 사이에 직원들도 해이돼 있는 거예요, 사실은 어떻게 보면. 그래서 표에서 얘기하듯 결산서에서 얘기하듯 이런 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는 겁니다. 관리부장님 한번 여쭤볼게요.
이번에 내과의 3월에 일괄 사퇴했죠? 네 분 가운데서 세 분 사퇴했죠? 그분들 실질적으로, 외형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은 임금으로 인해서 나타났다고 했는데 실질적인 것은 그게 아니잖아요.
한 분은 개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는 당직문제에 대해서 한 분은 어떻게 보면 같이 이렇게 휩싸여서 나간 거예요. 거기서 이경숙 과장님 같은 경우는 그분은 우리 충청북도의 독보적인 인물이고 병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입니다. 병원을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그분을 제외한 나머지 세 분들은 그냥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외형적으로는 임금을 이유로 했지만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불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잖아요, 임금 외에. 또 그분들이 얘기하는 개업, 당직문제 이거 문제 이전에도 불만이 있었던 거예요.
진료에 관한 문제, 가정의과 대 내과 관계에서 진료문제, 진료이사님 그런 문제 알고 계셨었나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될 원장이 어떻게 보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방치했다라는 얘기죠. 그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분들이 그런 환경에서 제대로 진료가 됐겠느냐라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어떻게 봐보면 지금 상태대로 가면 금년에 제가 보기에 전년도 22억 적자였는데 금년도에 적어도 26∼27억 적자는 될 거라는 생각합니다. 적자의 폭이 가면 갈수록 이렇게 누적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럼 나중에 어떻게 돼져야 돼요? 청주의료원 청산해야지 돼요. 그렇다고 도가 거기다 예산 투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사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그것도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수익만을 가지고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꼭 수익을 창출해 가지고 흑자를 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지금 ’98, ’99, 2000년도 그 연도를 비교를 해 가지고 지금의 상황을 본다면 이건 대단한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관리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다음에 그런 거예요. 또 어떻게 보면 내과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의료원장을 이제는 정말로 의료인으로서, 정치인이거나 이런 분들이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원장이 추대가 돼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적어도 의료원장이 과목 가운데서, 원장님의 과목 가운데서 한 개 분야라든지 어느 부분에 대해서 직접 진료 참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하고 이렇게 했었을 때 다른 의료진들도 같이 참여를 할 거고 밖에서 바라다 보는, 의료원을 바라다 보는 일반 도민들의 시각도 달라질 겁니다. 그런데 지금 선생님 같은 경우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이 어떤 분이 추대돼 져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 드릴게요. 제 친구 가운데서 대학병원 병원장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대학병원 같은 경우에는 원장도 했다가 과장도 했다 이렇게 계속 바뀌지 않습니까?
제가 그 친구가 원장이었을 때 그것도 우리나라에 1급은 아니고 2급 정도에 해당하는 그런 데 대단히 큰 대학병원인데, 수도권입니다. 병원장 할 때 저희 식구가 수술을 받았어요, 거기 가서. 그분이 어느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계신 그런 분이에요.
그런데 저희 식구만 수술한 게 아니라 많은 분들 그분이 원장 하면서도 주에 적어도 몇 회 정도는 수술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원장님 때문에 그 대학병원이 유지된다는 그 조직원들의 얘기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제가 식구가 거기 근 2개월 정도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병원을 자주 갔어요.
그리고 친구이기 때문에 대화도 많이 나눴고. 그런데 우리 청주의료원은 언제부터인가 그걸 안 하더라고요. 제가 원장님이 늘 진료해야 되고 수술해야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상징적으로 외형적으로 청주의료원 원장도 진료도 하고 수술도 하시는 분이다, 참 권위가 있다, 적어도 이런 분, 그리고 병원 운영과 관련해서 사심 없이 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분 그런 분들이 추대돼야 된다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공감하시죠? 그래서 이 부분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 지역에도 좋은 인재가 있겠습니다마는 전국 공모를 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그 가운데서 우리 청주의료원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어떤 분인가 이런 분으로 해 가지고 추대가 돼야지 된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아까 정치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엊그저께 도 감사과 업무보고 받는 과정에서 김영호 원장 퇴임과 관련해서 얘기가 있었습니다. 의료원에서 압력을 받았다, 서류제출 요구를 받고 이리 해 가지고 감사관실로부터 압력을 받았다라는 것을 뉘앙스를 원장이 풍겼어요.
정식 기자회견, 퇴임사 다음에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내용 알고 계시죠, 관리부장님?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 사항이 어떻게 전개가 된거냐 하면 당초에 의회에서 장례식장과 관련해 가지 고 집중적으로 지적을 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도 감사과에 감사를 할 것을 저희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 감사과에서 감사 착수 이전에 흥덕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이 됐지요? 먼저 수사가 시작이 됐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때 당시 처음에는 얘기가 됐었죠? 도 감사과에서 의료원 감사를 한다는 얘기는 있었죠? 감사규정에 어떤 게 있느냐 하면 사안에 대해서 수사가 개시되면 수사 종료 때까지는 감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를 못한 거예요. 그런데 그 수사가 끝나면 감사를 해야 돼요. 여기서 요구를 했던 거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진행이 돼진 건데 도로부터 압력을 받았다라고 퇴임사 기자회견장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확인을 해 보니까 누구도 압력을 준 적이 없어요. 그런데 뒤에 들리는 얘기로는 어느 분이 “아!
도에서 압력 받은 일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내가 잘못 알고 얘기를 했다.” 이렇게 얘기가 됐다라고 그러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적어도 기관의 장이 근거도 없는 얘기를 가지고 사실적 판단에 의해서 소신 있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분은 도로부터 의도적으로 압력을 받아서 본인이 사퇴한 것으로 이렇게 지금 항간에는 도민들이 알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건 아니죠. 어떤거냐 하면 그것은 본인 스스로 판단 착오인데, 아마 제가 감사관실에 근무한 걸 여러분들 아실 겁니다. 감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감사일정이라든지 감사의 범위를 정하기 위해서 수시로 팀장들하고 협의를 합니다.
또 아니면 감사원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예비감사를 합니다. 본감사 전에 예비감사를 해 가지고 어느 부분을 감사할지에 대해서 정합니다. 정하고 감사를 합니다.
하나의 그것은 일련의 과정이에요. 또 이미 의회에서 얘기가 돼져서 감사를 하기로 했던 사항이고. 그런 건데 그것을 그런 식으로 호도를 해서 도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 얘기입니다.
또 그분이 정식으로 회견문 발표 이후에 “뭐 하실 겁니까?”라고 얘기했었을 때 그 얘기 들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언론에서 봤는데 “앞으로 지역구나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지역구가 어디 있어요, 그분 지역구가? 그 얘기 들은 바 있죠?
그분 지역구 없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지역구 관리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콩밭에 마음이 있는 게 아니에요.
아니, 콩밭을 떠나서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런 분이 여태까지 병원을 관리를 했다? 저는 사실 평소에 그분 존경을 했었습니다.
묵묵했거든요. 사실 제가 앞에서 열거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이 올바르지 않았지마는 그래도 묵묵히 자기 할 일을 찾아서 한다라는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기자회견 이후에 들리는 얘기들을 봐 보면은 ‘이것은 참, 야! 아니었었구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병원이 그렇게 적자로 운영될 수밖에 없지 않았나라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또 하나 이거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때요? 그때 의료원에서는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반대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도청 공무원 파견해 가지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인정하죠? 그리고 질서도 많이 잡혔어요. 회계분야 이런 부분에 많이 질서가 잡혔어요.
그렇죠? 거의 아주 정말 투명하다시피 이렇게 됐고 의료진들도 의료에 전념을 했었고, 인정합니까? 자, 다시 지금 1996년 이전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 그때 상황하고 지금 상황하고 거의 비슷하거든요. 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번 냉철하게 생각해 보세요.
아니 적자폭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태도라든지, 그 부조리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정황들, 그런 것 여러 가지 정황들을 통해서 도 공무원을 파견을 했던 거지 한 부분만 가지고 파견을 한 건 아니었어요. 그때 제가 감사에 참여했었다고 그랬잖아요. 여기 이렇게 봐 보면 그런 거예요.
의업 외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비중이 상당히 커요, 의료수입보다도. 율로 따졌을 때, 수입목표 대비 따졌었을 때. 의업 외 수입이 아니고는 의료수입 가지고는 거기 옛날서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어느 병원도 마찬가지예요.
병원 정상화 뭐야, 흑자 낼 수가 없어요.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지금 일반병원 같은 경우 거의 의사 선생님들이 병원 포기하고 대학이거나 어디 이런 종합병원이거나 이런 데로 지금 찾아가시잖아요.
상황이 그렇잖아요. 개인병원도, 서비스를 중시하는 개인병원도 그래요. 지금 저는 금천동 살면서 효성병원 그 부근에 삽니다.
주일에 한 번씩 전체 간호사들을 앞에 운동장에, 그 주차장에 세워놓고 친절교육 매일 해요. 정말로 잘해요. 의료진들도 잘해요.
그런데 여기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는 사실 그렇지 못해요. 친절도 측면에서 이렇게 봐 보면은 사실은 충북대 그 다음일 거예요. 한번 여러분들이, 그냥 충대 어느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자기는 충대병원에 안 간대요. 그렇게 불친절한 데 왜 가느냐는 거예요. 거기 구성원이 그런 얘기를 해요.
의료원도 할 수 없이 가까워 가지고 그냥 출근하고 이리 했었을 때 직원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갈지 모르지마는, 충북대 구성원이 충북대병원을 안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충대 다음이라는 얘기를 지금 여기서 지적을 하는 거예요, 친절도 측면에서도. 또 사실은 제가 한참 기다렸었는데 그때 간호과장님이 계셨어요.
이렇게 지나치시면서 서로 인사를 나눈 적이 있어요.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시간대에 사실은 선생님들이 자리 지키고 계시는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또 땡 하니까 어느 일정 집합 장소에 있다가, 간호사들도 그렇더라고요, 각기 이렇게 흩어지더라고요.
그것은 있을 수 있어요. 있었는데 적어도 땡 하기 전에 가서 진료할 수 있는 그 준비가 돼 있어야죠. 저희가 이렇게 다닐 때 그냥 대충 보고 다니는 거 아니거든요.
세심하게 보고 다니는 겁니다. 왜냐하면은 우리가 도민들로부터 선택 받아서 온 자리이기 때문에 도민들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지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물을 볼 때 그냥 대충대충 보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는 안 그랬었어요. 지금 사실은 노사 문제도 당초의 그전보다 지금 상당히 악화되어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다 누구한테 영향을 미치느냐 하면은 결국은 도민들, 거기 대개는 거택보호 대상자들이 거의 많이 찾으시는데 그분들한테 더 어려움을 준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불쾌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집행부에 건의를 하려고 그럽니다. 도청 공무원 파견해서 1년이 되든 2년이 되든 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 파견을 해 가지고 정상화시켜야지 된다, 그것이 그 기관을 살리는 방안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해 봐 보니까 됐거든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됐습니다. 정상으로 추진이 됐어요.
지금도 본인 스스로들 그 의료원 자체에서 그 부분에 대한 어떤 각고의 노력이 있다라고 하는 것들이 보여진다면 사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되죠. 공기업 부분에 공무원을 파견한다라는 게 그게 쉬운 문제는 아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우리 도 보건정책과 그 팀에서 의료원을 실질적으로 지도 감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상적인 것은 할 수가 있어요. 업무협조적인 거 이런 것들은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의료원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그쪽에서, 그쪽 부서에서 할 일이 그렇게 많지를 않아요. 그것은 상황이 다른 거예요. 하여튼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제가 지적을 합니다.
지적을 하면서 어쨌든 의료원이 이번 기회에 의료원장서부터 진료부장, 관리이사 또 모든 분들이 정말로 병원에 대해서 경험이 있고 적어도 병원을 적어도 정상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전국 공모를 통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병원장도 선임이 돼지고, 공무원도 파견하고, 자체 내부에서도 어떤 병원이 위기다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자기가 자기 직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떤 분위기 조성 이런 것들이 절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입니다.
병원장님, 지난 9월에 취임하셨나요? 8월에, 어쨌든 경영 합리화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존경하는 손문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경영수지 개선에 대한 노력 또 계획적·효율적 재정운용 이런 거며 사실 획기적인 게 종이 없는 병원 실현이라든지 신바람 나는 병원 건에 대한 실태조사, 여론조사 같은 걸 해서 이제 그것을 병원 운영에 참고하시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 이런 것 모든 것들에 대해서 경영 합리화를 위해서 애썼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병원에서의 수입이 의료수입 이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데 그것이 전체적으로 전체 예산 가운데서 한 60% 이상 차지하죠, 의업수입이? 그런데 전년도 대비해서 금년도 재정규모를 이렇게 봐보니까 그래도 한 34억 정도가 자구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불가피하게 적자를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렇죠?
지금 현재 보고된 것 보면 세입이 212억 이런데, 그런데 세출부분에서는 246억 이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현재 어쨌든 재정운용에 대한 계획에서 그렇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현재 재정규모 운용계획보다는 한 5% 정도는 더 늘어날 거라고 이리 하더라도 한 30억 정도 적자를 내야지 되는 그런 불가피한… 그럼 얼마 정도 적자를 예상합니까? 의업수입에 대해서만.
그런데 여기서 세입목표 대비 세출목표 이렇게 봐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해를 하거든요. 왜냐하면 세입목표는 대개 한… 일반회계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공기업회계도 그렇고 대개 한 5%에서 많게는 10%까지 사실은 세출 대비해 가지고 은닉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수입으로 잡아서 이렇게 결산하는 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나타나 있는 게 그렇게 나타난 게… 어쨌든 원장님 보고서 자체로 봐서는 한 30억 정도가 여러 가지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 후반기에 가서 일반 재료비나 이런 쪽 부분에서 줄어들기 때문에 그거보다는 더 줄어들 거다라는 이런 말씀 아니에요. 그렇죠? (…) 그건 제 얘기가 맞을 겁니다.
계획을 가지고 얘기할 수밖에 없죠. 여기서 그렇게 보고가 됐으니까. 나중에 결산 상태에서 얘기는 지금하고 얘기가 조금 달라지겠죠.
달라지겠는데 계획서상에 그렇게 나타났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우려가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자체 의료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죠. 그리고 의료 외 수익 보더라도 전년 대비, 전년에 한 30억 정도 이렇게 수익이 됐었는데 지금 현재 17억 정도로다가 예산을 잡았어요.
그런데 의료 외 수익이 30억 정도인데 의료 외 비용이야 이거야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니니까 재료비 일부 들어가고 인건비 이거 들어가는 거니까 여기서 많이 수익이 창출이 돼지죠. 그렇죠? 그래서 병원이 운영이 돼지는데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지금 병원이야 충주시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용이하죠. 그리고 옛날부터 의료원에 대한 친근감, 대개 병원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 그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아닙니까, 대개는 병원이?
그런데 이것이 연수동 쪽으로 이전한다라고 하면 엊그저께 보건과 업무보고 때도 얘기가 됐습니다마는 진입로 문제 또는 진입로에서 병원까지의 도로개설 문제 이런 문제가 있고 사실은 지금 연수동 이쪽 시내 중심가에서 거기까지 근 4km 정도 떨어져 있죠? 그렇게 떨어져 있죠? 예, 그렇게 떨어져 있는데 이건 접근성에서 문제가 돼져요.
이게 병원 신축 계획 때부터 이 얘기가 많이 얘기됐던 것 알고 있지 않습니까? 병원을 그쪽으로 이전을 했었을 때 과연 지금 현재 병원을 이용하는 그 환자들이 환자 수만큼 그쪽으로 와서 진료를 받을 것이냐? 아니다라고 그때도 병원에서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연차적으로 병원 시설을 이전하는 방안,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그때 당시에 계획을 해 보겠다는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 자체가 병원이 이전하면 전체가 다 이렇게 시설이 동시에 이전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거 맞습니까? 지금 그것이 성과분석쪽 측면에 진단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거든요.
과연 기존의 병원과 신축 병동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경영을 합리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야지 돼요.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거대로라면 전체 신축 병동으로 다 이전하시겠다는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아니죠.
도의 의사결정에 따라서 병원을 동시에 이전하겠다는 얘기는 말이 맞지를 않고, 이것이 충주병원 쪽에서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나있고 그래서 장·단기적으로 어떻게 가야지 되겠다는 이런 대안들이 연구가 돼져서 보고가 돼져야 정책결정권자가 결정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 여기에 대한 종합적인 얘기를 들어가기 전에 내년 3월까지 병동을 신축해서 이전이 가능합니까? 절반 정도 확보돼 있고 나머지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는 거네요, 추경에, 마지막 정리예산에.
그러면 내년도 당초예산에 간다면 사실은 내년 6월 이후나 준공이 가능하죠, 그렇죠? 그렇죠. 내년 당초예산에, 추경에 예산 반영한다고 할 것 같으면 거기서 설계해야지 되고 또 입찰 봐야지 되고 착공해야지 되고 이런 과정에서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죠.
그냥 주머니 안에 돈 꺼내 가지고 야! 이거 내가 얼마 가지고 있으니까 얼마치 해! 이렇게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관급이라는 것이?
그리 된다면 내년 6∼7월경에나 가서, 진입도로 충주시에서 개설할 것이 그때나 가능한 거죠. 그리고 병원 진입도로는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예산 8억만 확보돼 있다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럼 이거 결과적으로 그 도로에 대한 진단, 설계용역 이 정도 경비만 예산에 반영돼 있는 거네요. 그렇죠? 그리고 원장님이 운영하셨던 병원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었죠?
그러니까 환자가 좀 그래도 있었잖아요, 그 어려운 지역에서도. 예를 들어서 지금 신축 병동 같은 경우에는 시내에서 4km 정도 떨어져 있다라고 했습니다. 시내버스야 충주시하고 협의해 가지고 넣으면 되는 거고.
그런데 아직 진입도로나 이런 부분이 하나도 제대로 확보돼 있는 게 없어요. 병원 진입도로 60억 가운데서 8억 기초설계 타당성조사 용역비 이것만 지금 계상돼 있는데 시설비 내년 당초에 이 예산 선다 하더라도 내년 연말에나 가능해요. 충주시 도로도 마찬가지고.
그리 된다면 우선 진입 도로부터 문제가 있는 거예요. 병원 건물만 지금 돼 가고 있는 겁니다. 병원 건물도 제가 보기에는 내년 2월까지 준공이 돼져야 3월 이전이거나 4월 이전이 가능한데 사실 내년 3월에 준공됐다 하더라도 저게 바로 병원 이전은 아마 한두 달 적어도 많게는 두세 달 정도 걸려야 될 거예요.
그런데 전혀 숫자놀음으로 지금 답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병원이 신축이 돼지면 이게 제반 사항이 주변 환경 여건이 제대로 해결이 되고 난 다음에 병원을 이전해도 환자들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올지 말지 한데 지금 이런 제반여건이 하나도 해결이 돼 있는 게 없잖아요. 지금 기본적으로 예산 같은 것도 필요 예산의 한 10분의 1이 예산에 반영됐다든지 50% 반영됐다든지 기반시설 같은 경우 SOC사업 같은 경우 그렇게밖에 예산이 확보돼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솔직히 해서 도가 예산 운영하면서 충주의료원 뭐가 그렇게 이쁘다고 거기다 대고 한 52억씩 이렇게 동시에 일괄해서 예산을 배정하기 어려워요, 도 재정규모상. 그러면 그런 데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한 거죠. 지금 여기서 내년 3월에 준공되니까 3월에 이전하겠다 이런 숫자적인 놀음 가지고는 안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병원의 경영수지적 측면에서 봤었을 때 그쪽으로 이전했었을 때 과연 환자들이 올 것인지 안 올 것인지 또 직원들이 그쪽으로 이전하게 됨으로 해서 불편하니까 기숙사나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고 이렇게 돼져야 사실 병원이 정상적으로 이렇게 운영이 가능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데에 대한 사항이 아직 아무 것도 제대로 돼 있는 게 없어요, 건물 하나 우뚝 서는 것 외에는. 장비도 지금 그렇잖아요.
MRI 같은 것 내년 병원 신축병동 이전하고 난 다음에 들어오는 걸로 하겠다라고 해서 계획이 돼 있어요. 지금 MRI 없는 병원이 어디 있습니까? 아니, 제가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병원 이전과 관련돼서 과연 이전의 시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병원을 일시에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어떤 조사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도에 보고를 해서 그것을 가지고 도가 정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줘야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 준비가 지금 제대로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원장님 보고한 대로 들어가서 있는 거잖아요.
여기서 보고한 대로 보고돼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개인사업자 같으면은 자기의 재정규모나 이런 걸 가지고 투입도 하고 산출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효과에 대한 것도 판단하고 이럴 수 있지마는 이건 경우가 다르다 이런 얘기입니다. 또 하나 이런 것과 관련되어 있는 예산 확보 노력 이게 부족했다, 사실은 지금 의회에서 제가 처음 이렇게 봐 보면서 기숙사라든지 여기 뭐예요, 의사 기숙사라든지 이런 거 처음 얘기 듣는 거거든요.
그러면 적어도 이것이 의회에 그 뭐야, 업무보고가 아니더라도 간담회 형태를 통해서라도 우리 의료원에 이렇게 이런 사업들이 필요하니까 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상임위에서 노력을 해 다오, 이런 적어도 일련의 얘기는 있었어야지 돼요. 지금 여기서 이거 처음 접하는 겁니다. 다른 데 예를 들어서 도 같은 경우 주요사업을 결정하기 전에 위원들하고 간담회를 합니다.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지금 진행하려고 그럽니다.
동의를 좀 해 주십시오.’ 지금 그런 일련의 과정 없이 여기에 전부 지금 올라와 있잖아요, 사업이. 그냥 이게 의료원 생각만 여기다 책에다 정리해 있는 거예요. 몰랐다라고 하는 건 얘기가 안 되죠.
지금 관리부장님 여기에 앉아 계시지만 공직에 오래 계셨고 관리부장으로서 오래도록 그 업무에 종사를 했는데 이런 거에 대한 것은 예측이 됐었어야죠. 아니 간단하게 얘기할 거 없어요. 지금 여기다 보고가 됐는지 안 됐는지, 협의가 됐는지 안 됐는지, 이런 거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일체 되어 있지를 않잖아요. 그래 지금 여기서 재정계획에 대해서도 제가 말씀드렸고, 병원신축과 관련해서도 말씀드렸고, 국·도비 예산에 대해서도 지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것들이 원활히 진행이 돼야만 병원이 제대로 신축이전이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그런 데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는 원장님, 죄송한 얘기지마는 원장님 병원에서 사설병원만 관리를 하셨지 전체적인 이런 조직에 대한 그 뭐야, 관리!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그 뭐라고 그럴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조력을 해야지 될 부분은 관리 쪽 팀에서 관리부장이 됐든, 관리팀장이 됐든, 총무팀장이 됐든 이쪽의 보고를 받아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해 줬었어야 된다라는 얘기죠.
그럼 밑에 직원들 논 거예요, 예측 가능한데도 또 예견이 되는 일들이 있는데도 준비를 안 하고 있으니까. 자, 어쨌든 충주의료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축병동에 대한 이전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일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나 이런 쪽 측면에서 신경을 써 주셔야 되고, 어떻게 보면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셔야 돼요.
활동을 하셔야 되고 재정운영에 대해서도 아까 제가 의업수입이거나 의업외수입이거나를 가지고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노력이 필요하다. 제가 오전에 어떤 자료를 요구했느냐 하면 병원장께서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 진료 사항을 한번 자료로 내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청주의료원에서는 일체 진료행위를 한, 원장이 진료행위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여기 원장님 오셔 가지고 월, 수, 금 이렇게 해서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사실은 진료원장이 그냥 멋으로 가서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적어도 어떤 분이 우리 병원장으로 오셨는데 참 유능하신 분이다, 서울대학교도 졸업하시고 외과 쪽 부분에 대해서 능력이 있으시고 이런 분이시다, 그런 것들로 인해서 그냥 그 지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쪽 부분에 대한 노력도 더 필요하다, 그래야 의업수입 같은 경우도 수입이 늘어날 수 있고, 의업수입이 사실상 제대로 확대가 되어져야 병원이 자립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마련이 돼집니다. 아마 이게 ’97∼’98년도에 우리 김 부장님 같은 경우에 기억되실지 모르겠지마는 관계 공무원을 파견을 해서, 그때 당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그때 도 감사부서에 있었을 때인데, 해 가지고 건의를, 그때 지사께 그 당시에 건의를 해 가지고 공무원을 파견을 해서 그때 한 2년 사이에 아마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이 경영 정상화 됐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쪽 부분도 그냥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병원의 조직원끼리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러면 안 돼요.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어떤지에 대해서 그 접근도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양 개 병원이 상당히 위험한 수위에 이렇게 나와 있다, 병원이 건전하게 운영이 되어져야 조직원들도 안심하고 그 직장에 근무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병원이 흔들린다라고 하면은, 계속해서 적자가 누적이 된다라고 할 것 같으면 불안하죠, 그 조직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그런데 이런 것들을 전체 직원들이 알았었을 때 ‘아, 우리가 우리 병원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지 된다’라는 직원들 간의 각개의 각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위에의 전혀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 없이 직원들한테 열심히 하라, 열심히 하라 라고 하면은 이건 말이 안 돼요. 이것은 운영팀에서, 관리팀에서, 또 그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그 뭐야, 원장이나 관리부장 차원에서 큰 시각에서 보고 같이 협력하고 직원들에게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이럴 때 이런 것들이 가능한 겁니다. 그런 쪽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충주의료원은 관리팀은 관리팀대로, 관리팀에서 다 병원을 지금 운영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요.
병원장님 의사와 관계없이 관리팀에서 이거 병원을 지금 운영한다라는 그런 생각을 떨굴 수가 없습니다. 원장님, 원장님은 지금 그렇지 않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지마는 원장님에 대한 조직 장악에 대한 질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듣기로는 그렇게 만족할 만큼 병원을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 직원이 무단으로 자리 비우고 출근 안 하고 이래도 뭐 씨알이 안 먹히잖아요.
자,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조직을, 이것은 조직폭력배는 아니지마는 적어도 관리책임자가 조직에 대해서 정확히 진단하고 정확히 관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나열을 해 드릴까요?
원장님 아시면서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고 의회에서는 제대로 보고를 해야지 됩니다.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지 제가 그냥 여기서 말로 하고 싶어서 말하는 거 아니에요. 자, 근무를 태만히 한 사람에 대해서는 단 한두 시간이 되더라도 본보기로라도 이사회를 개최해서 그 공무원에 대해서 조치를 하세요.
김광수 위원입니다. 지금 저희한테… 배부해 드린 손익계산서 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관리부장님 갖다드린 것 있죠?
이게 2010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2009년 1월 1일에서 2009년 12월 31일까지의 내용인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다 봐보면 아까도 우리 장선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009년도에 7억, 2010년도에 8억, 이번에 한 8억 정도 이 정도 될 거다라고 이렇게 말씀이 계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여기 표에서 나온 거 봐보면 전년도 전기 대 차감액 이렇게 봐보면서 전체적으로 8억 8,000만 원의 적자로다가 해서 보고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봐 보면은 우리 강현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의료수입 이런 쪽 부분에서는 상당히 적자를 내고 있는 거고, 다만 의료외수입 이쪽에서 이제 이자수입이라든지 이런 거 해서 전체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적자다라고 하고 있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분석을 한다면은 매년 적자의 폭은 7∼8억씩 발생이 되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병원의 운영상, 재정운영상 계속 해서 뭐야, 적자를 내고 있다라고 하는 얘기는 맞지 않는 얘기죠. 그렇죠, 관리부장님? 내 부장님께 드리는 거예요, 답변.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2009년 이후서부터 정상화가 돼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이렇게 죽 해서 진행이 되다가 일정기간 지나서부터 이제 흑자의 폭이 줄어드는 거예요. 그렇죠?
매년 7∼8억씩. 자, 그래서 실질적으로 뭐냐 하면 병원 운영에 관련해 가지고 사실 이런 거 아닙니까? 예산 지원, 뭐 기반시설 내지는 의료시설, 장비 이런 거 전부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고, 그 외에 특별하게 충주의료원에서 이렇게 투자되는 사업은 별도로 그렇게 크지를 않잖아요, 비중이.
그리고 의료수입과 관련해서 세금 내는 것도 아니잖아요? 자, 이런 걸로 봐 보면은 충주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지금 적자를 보고 있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닙니까?
아, 뒤에 앉아 계신 분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른 병원 자기가 투자를 해 가지고 이자수익 이런 거 생각 없이 전부 다 지금 적자를 내고 있어요. 아니면 거의 비슷하게 가거나 또는 여기 진료부장님께서도 계시지마는 거의 평행선을 유지하거나 이 정도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자, 세금 안 내, 장비 지원해 줘, 기타 필요한 행정 지원해 줘. 이러는데도 지금 적자폭이 전년도 대비해서 2억 7,000 뭐 이 정도 해서 계속 누적이 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 되면 실질적으로 이렇게 손익계산을 한다고 봐 보면은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는 기관입니다.
그건 아무리 멍텅구리 같은 사람 갖다놔도 그 병원 그렇게 운영해요. 아니 벌어서 인건비 문제만 해결만 되면 되는데 인건비 문제 해결 못하지 않습니까, 지금? 아, 제가 그것을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죠.
제가 공공의료기관이고 지역거점병원이고 제가 그거 알아요. 또 그 병원에서 주된 사업을 어떤 사업들을 해야지 되는지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몇 년차 그쪽 부분의 종합감사를 해 본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운영이 돼지면서 지금 대단한 것마냥 흑자다라고 주장하시는 건 맞지를 않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한 개선대책이 어떤 것들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해결을 하려고 그러는 노력들이 필요한 것이지 지금 여기서 그 단순논리에 의한 보고를 지금 의회에서 받으면서 그것을 가지고 ‘그렇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자꾸 적자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민들에게 서비스도 중요합니다마는 그 폭을 줄여서 국비지원이나 도비 지원에 대해서 좀 부담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충주의료원에서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그런 데에 대한 뭐랄까? 이해가 부족하다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