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2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청석에는 한국여성유권자 충북연맹에서 임은성 님 외 1명이 방청하고 계십니다. 아울러 오늘 집행기관으로부터 보은교육지원청 최태호 교육장께서 지병으로 부득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이수철 교육장님을 비롯한 다섯 분 교육장님과 관계관 여러분!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찌는 듯한 무더위에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상반기 동안에 우리 충북교육은 학교급식 개선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지난해에 이어 제40회 전국소년체전 종합 3위, 2011년도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도 권역 우수교육청 선정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학생, 학부모, 도민 모두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교육장님들의 창의와 열정이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교육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올 8월에 정년을 맞게 되는 이수철 교장님께서는 충북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하심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자리가 상반기 동안의 미흡한 분야를 되돌아보고 보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순서는 청주·청원·보은·옥천·영동 교육지원청 순으로 하겠습니다.
기관별 일반현황 등 공통적인 사항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기관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7분 이내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관별로 보고를 모두 들으신 후에 질의·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청주교육지원청 이수철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자료 요구하신 위원님… 그러면 자료를 바로 제출하실 수 있으십니까? 예.
질의·답변 전까지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 보고해 주세요. 이수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원교육지원청 이봉원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봉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은교육지원청 이재영 교육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재영 교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옥천교육지원청 정정우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우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정우 교육장님께서도 금년 8월 정년을 하십니다. 그동안 충북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하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영동교육지원청 김기표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다섯 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들었습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과 답변하는 관계관께서는 회의록 작성을 위해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핵심내용만 간략하게 질의 및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그러면 한 개 교육청하시고, 청주교육지원청만 다 질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지금 청주교육지원청 다 하고 청원, 보은, 옥천, 영동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오전에 질의·응답이 다 완료되기 어려울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청주, 청원, 보은, 옥천, 영동 구분 없이 질의·응답해 주시고요. 우리가 처한 상황이나 형편은 그 도시형과 농촌이라고 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른 교육장님들이나 관계관들께서 도 위원님들이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는 것은 아니고 대체적인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이니까, 또 그것을 가지고 지금 막 논쟁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그런 논쟁이 필요하다면 개인별로 만나셔서 하시고 지금은 좀 간단하게 질의·응답으로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예, 그런데 이제 어쨌든 꼭 질의하실 부분이 있으면 좀 해 주세요. 그러면 전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잠깐만요. 답변하실 때에 직·성명을 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응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예,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장병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장병학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최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진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예?
예.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제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해서 초등학생들이 저녁 오후 8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다라는 민원이 몇 건 들어왔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문제풀이를 위한 야간자율학습을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들을 시키고 그리고 놀토에도 등교를 요구했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여기가 바로 청원군입니다. 청원군 교육지원청에 얘기를 했고 또 오시라고 그래서 설명을 들었는데 이제 끊임없이 주장이 학력미달 학생들을 위한 학교의 헌신적인 노력이라고 이렇게 강변을 하셨는데, 그리고 학부모의 확인과 학부모의 협조 아래 된 것이다 이렇게 강변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전 6학년 학생, 전 학생들을 놀토에 등교를 시켰고 야간자율학습을 8시까지 시킴으로 해서 학부모들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청원군 교육장님, 청원군에, 제가 청주, 청원 다 조사했는데 청주에는 없었습니다. 청원군에 세 학교가 있었는데 청원군 교육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게 답변해 주세요.
아, 그래서 보고를 받지 못하셨네요. 그래서 어쨌든 제가 교육과장님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엄중 항의를 하고 했었는데, 그 이후에 또 초등학교에서 8시까지 야간자율학습 하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여전히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끝나면 5학년 대상으로 내년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해서 또 야간자율학습을 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초등학생들, 이렇게 개별 교장선생님들이 의욕이 넘쳐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 막 이렇게 학생들을 8시까지 시키고 그러면 물론 결과가 좋게 나오겠죠.
좋게 나오면 칭찬도 받고 교장선생님 능력 있다고도 하겠죠. 그러나 이 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불만과 아동들의 학업부담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8시까지 하다가 저 학교가 그렇게 했대, 그러면 우리는 9시까지 하자, 10시까지 하자 그러면 고등학생 야간자율학습이 되는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셔서 학생들의 학업부담과, 이거 좀 안 되게 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다 들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고 그래서 빨리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시면 관계관들께서는 그 앞에서 어떤 부분에서는 화도 나고 틀린 얘기 같기도 하고 막 이래서 말씀을 많이 하고 싶으시겠지만 위원이 질의하고 답변해 주세요라는 말이 없는데 그냥 말씀을 마구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여기서 꼭 논쟁을 하게 되는 것 같이 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작은 학교 희망 찾기 토론회를 했었습니다, 지난번에. 그랬는데 지금 청원군 교육장님만 오시고 보은, 옥천, 영동 교육장님 안 오셨습니다.
거기는 제가 보기에는 100명 이하 작은 학교가 거의 모두 한 70∼80%가 되는 걸로 아는데, 우리 박상필 위원님이 엄청 연구 노력해서 기조발제문도 준비하시고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그동안에 1년 반 동안 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를 가지고 토론회를 했는데, 관심도 없고 오시지도 않고 그래서 정말 너무나 서운했고요. 약간 우리 의회 위원회를 무시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마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토론회에 오셔서 끝까지 들으신 분들은 교육위원회의 위원들이 이렇게까지 작은 학교 점점 없어져가는 마을과 학교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심도 있게 고민하셨나 이런 연구를 하셨나 이렇게 놀랬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조발제 훌륭하다 이렇게 했었는데, 지금 그러면 보은, 옥천, 영동 그 작은 학교 점점 작아들고 그리고 결국 폐교에 이르는 작은 학교들에 대한 대책은 뭔가 이런 대책이 구체적으로 좀 있는지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노력을 해서 이날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청의 하위직들만 오셔 가지고 쭉 앉아있고 이러는데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고요. 전북의 토론자로 오신 교장선생님이 “야, 정말 충북의 사람들이 점잖다고는 얘기 들었지만 교육위원님들이 이 정도로 점잖으냐, 우리 전북에서 만약에 교육위원들이 전부 나서서 이런 토론회를 했는데 이렇게 교육청들이 이렇게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아주 진짜 난리날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통한을 좀 하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보은, 옥천, 영동의 교육장님들께서는 100명 이하 소규모학교의 그런 폐교화되어 가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좀 세우셔서 저희 위원회에다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서 학교를 활성화시키고, 나가는 학교가 아니라 돌아오는 학교, 학생 수가 늘어나는 학교로 발전시킬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대책을 세우셔서 저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청주교육지원청에 관련한 건데 여기 보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감동생활 지도라고 이렇게 내세우셨는데, 최근에 제가 몇 개 학교를 조사를 해 본 결과 여전히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한 학교에, 물론 서너 명 교사들이겠지만 학생들이 느끼기엔 아주 심각합니다.
가혹행위가 어느 정도냐 뭐 따귀를 이쪽저쪽 때리는 것은 예사고 발길로, 발로 배를 걷어찬다거나 최근에는 민원이 있었는데 부서진 의자를 가지고 학생을 향해서 돌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혹행위를 하고 문제된 교사들도 징계를 받았다거나 이런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최근에 군대에서는 상급자가 하급자 따귀만 갈겨도 영창엘 간다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소위 체벌이라는 미명 하에 아동들에게 학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제하지 못하고 이렇게 막 기분 내키는 대로 현장에서 가혹행위를 하는 교사들이 있는 한 감동 생활지도는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이런 폭력에 노출된 아동들은 자기보다 힘이 약한 동급생들에게 또 폭력을 휘두르는 폭력의 재생산이 되며 폭력을 교육하는 현장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교사들이, 우리는 간접체벌까지도 허용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지막지한 체벌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장님들께서 각별히 교사들에 대한 지도가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최근에 인조잔디가 굉장히 많이 깔렸습니다. 인조잔디가 깔린 학교는 여름 땡볕에 온도가 거의 한 50도 가까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 인조잔디에서 여름에 아이들이 뛰고 노는 것은 위험합니다,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고요. 그래서 스프링클러가 돌아가고 물을 자주 뿌려주는데 청주의 남중학교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는 현재 인조잔디가 설치된 학교에 스프링클러 설치여부를 좀 조사해 주시고요.
여름에 자주 스프링클러를 돌려서 학생들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남중학교는 스프링클러 대신에 어떤 조처라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특히 전응천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해 주셔야겠습니다.
이 사업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 평가를 비롯해서 교사, 학생, 또 학부모들의 다면평가를 통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사례를 발굴하셔서 일반화시키고 그런 성과정책을 위한 연속성과 계속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강조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교사들이의 학습지도에 전념하기 위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전시성, 일회성 사업을 되도록이면 축소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몇 가지 더 준비한 것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되었으므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좋고요, 제가 아까 요구한 자료를 꼭 작성하셔서 우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교육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업무보고 중에 있었던 좋은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여 나머지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2시26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충주 등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정태상 교육장님을 비롯한 여섯 분교육장님과 관계관 여러분!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찌는 듯한 무더위에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상반기 동안에 우리 충북교육은 학교급식개선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지난해에 이어 제40회 전국소년체전 종합 3위, 2011년도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도 권역 우수 교육청 선정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학생, 학부모, 도민 모두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교육장님들께서 창의와 열정으로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교육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올 8월에 정년을 맞게 되는 송승필, 유종렬 교육장님께서는 그동안 충북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하심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자리가 상반기 동안의 성과와 미흡한 분야를 되돌아보고 보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주요업무계획 보고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순서는 충주·제천·진천·괴산증평· 음성·단양 교육지원청 순으로 하겠습니다. 기관별 일반현황 등 공통적인 사항은 보고서로 대체하여 주시고 기관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7분 이내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관별로 보고를 모두 들은 후에 질의·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충주교육지원청 정태상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천교육지원청 한상윤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윤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천교육지원청 송승필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윤병준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음성교육지원청 유종렬 교육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종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단양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들었습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시는 위원님과 답변하는 관계관께서는 회의록 작성을 위해서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핵심내용만 간략하게 질의 및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최진섭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응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장병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아니 저기 위원님, 지금 한 10분만 쉬고요 다시 속개하면서 위원님이 제일 먼저 질의하시는 걸로 하시죠.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 4시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7분 회의중지) (16시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병학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병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상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상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광희 위원님.
예, 박상필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세요. 박상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더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5대 교육시책을 중심으로 해서 목표달성을 위해 각 부문별 청사진을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업계획이 언제나 뭐 그렇지만 거의대동소이하고 비교적 계획이 많은 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서지도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다면 사업이 많은데 이것들이 실제로 내실 있게 실행하고 있는지 좀 생각이 들고요, 예컨대 사제동행 책읽기만 각급 학교에서, 또 각급 교실에서 아주 확실하고 내실 있게 추진한다면 아동들에게 독서지도가 확실히 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계획도 중요하지만 각급 학교에서 좀 내실 있고 성실하게 실행하는지 여부를 잘 좀 따져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충주, 제천, 진천, 괴산, 음성, 단양의 경우에 지금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추진과제를 쭉 열거하셨는데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그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잠깐 여쭤야겠다,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제천의 한상윤 교육장님, 창의·인성교육이 원래 2010년에 이어서 올해도 교과부에서 기본계획이 발표되었는데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금 사업계획을 보면 좀 부실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의·인성교육의 핵심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며, 이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지금 충분하신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데서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교실에서 교과수업과 또 교실 밖에서 체험학습을 통해서 창의력을 기른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교실에서 교과학습을 통해서 어떤 교과 수업방식이 창의력을 기르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좀 충분히 이해가, 납득이 되게 못하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고요, 지금 시간이 있다면 진천이나 충주나 괴산증평도 창의·인성교육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 제가 단양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인성교육 기반조성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저는 단양이 좀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지 않나.
실제 내용은 제가 잘 모르지만 여기 보면 창의·인성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교사들이 창의·인성교육을 매 시간 수업 때 창의·인성교육을 위해서 어떻게 수업내용을 펼쳐가야 할 지에 대한 과정안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이 내용에서 유추해 보았습니다. 단양 교육장님 그렇습니까?
예, 우리가 이제까지의 교실수업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뭔가 집어넣어주려고 노력했지만 이제 창의·인성교육은 아이들로부터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제까지 교실에서 해 보지 않았던 수업의 형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창의·인성교육을 펼치는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관계, 상호소통을 위해서 어떻게 아이들로부터 뭘 끌어낼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교사들도 사실은 훈련이 필요하고 이런 내용에 대한 끊임없는 장학지도라든가 이 수업모형을 만들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 이미 우리 교육의 방향이 창의·인성교육으로 전환되고 바뀌어 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입과 대입의 전형방법도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이 창의·인성교육과 자기주도학습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실에서는 교과담임이나 담임선생님이 끊임없이 아동들이 스스로 체험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또 지도를 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이고 고등학교 고입은 자기주도학습 전형이잖아요. 그것과 동시에 교실에서는 끊임없는 창의력을 신장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는데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우리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 토론회를 기획을 하는 것은 거의 1년여 동안 준비를 했고요, 기획을 해서 또 박상필 위원님의 기조발제 굉장히 멋있게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게 농촌지역의, 시·군의 공통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교장선생님들과 교육장님들이 막 몰려오실 거라고 기대를 했는데 그때 청원군 교육장님 한 분만 오셨고요, 교장선생님들도 한 20여 분 오시고 그리고 도교육청의, 고위직들은 별로 안 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1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이 토론회가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후속 여러 가지 기획이 있습니다. 그때도 좀 관심을 가지시고 교장선생님들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점점 나가는 학교가 아니라 돌아오는 농촌, 돌아오는 학교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될 지에 대한 끊임없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보은, 옥천, 영동 쪽에는 학생 수를 늘리고 돌아오는 학교, 작은 학교를 살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좀 기획안을 내셔서 제출해 달라고 그랬는데 충주, 제천, 진천, 괴산, 음성, 단양은 그나마 여기서 토론이 활발히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토론은 제천의 한상윤 교육장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것이 우리 지역의 당면, 아주 중요한 피해갈 수 없는 과제이므로 교육장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다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한 번 더 정리를 하면 사업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매번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문가의 평가와 그다음에 교사, 학생, 학부모, 장학사 등등 다면평가를 통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평가가 있어야 되고, 여기에서 정말 좋은 사례로 발굴된 내용은 일반화시켜서 전체 학교로 파급하고 또 이렇게 이런 좋은 내용을 정착시키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계속 연속성과 계속성을 유지해 나갈 것, 그리고 교사들이 이런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수업 학습지도를 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전시성 사업을 축소해서 부담을 완화시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말씀을 이것으로 마치고요. 교육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음성의 유종렬 교육장님과 진천교육지원청의 송승필 교육장님, 평생을 교단에서 헌신하시고 하셨는데 이번 8월 말로 정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저희 위원회에서도 정말 안타깝게, 앞으로 못 뵙게 되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이제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동료 위원님, 그리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교육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업무보고 중에 있었던 좋은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지역교육청에 대한 201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7시0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