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양희 의원 발언
김양희 위원입니다. 몇 가지 보충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서 처장께 묻겠습니다. 4페이지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그랬는데 운영 성과가 좋아서 4회에서 2회를 증액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경비와 달리 청소년의회교실은 예산이 거의 변동이 별로 있을 항목이 아닌 것 같은데, 이번에 이 증감을 보면 버스임차료 300만 원만 증액하고 2회를 더 증회했습니다. 이거에 대한 보충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2회를 더 늘렸는데 버스임차료만 300만 원이 계상이 된 것은 그전에 예산에서 남았다는 얘긴지, 예산의 정확도가… 추정을 좀 어떻게 하셨다는 얘긴지 보충설명이 듣고 싶어서… 그러면 보통 기정예산액을 보면 1,242만 원에 4회입니다.
그러면 보통 한 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할 때 4회로 나누면 보통 한 번 할 때 300만 원 정도 든다면, 두 번을 더 늘리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300만 원 돈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까 이것이 어떻게 계산이 됐냐는 얘기예요. 예, 그리고요, 그거는 준비를 좀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조금 더 묻겠습니다.
의장께서 청소년의회교실이 반응이 좋고 운영성과가 좋다 그랬습니다. 아우, 저도 굉장히 찬성합니다.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말 현장에 와서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고, 또 방청을 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학습효과와 의회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저도 굉장히 찬성을 합니다마는 운영 성과가 좋게 나타났다고 하는 어떤 피드백을 받은 그러한 근거라든가 구체적인 자료가 있습니까?
아니, 답변 끝난 다음에 조금 이따 하시죠, 예. 사무처장 답변 듣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정확한 잣대나 지금 말씀한 모든 것이 서류적인 그런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씀으로 제가 듣겠는데요, 정확한 지표나 잣대가 없이 어찌 보면 성과가 좋아서 2회를 늘린다고 했는데 그런 즉흥적인 그런 감성에 너무 의존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피드백을 받든지 그 학생들로 하여금 보완책을 좀 듣든지 조금은 더, 좀 더 체계적으로, 그래야 그것이 반성도 하게 되고요 또 더 앞으로 늘려야 될 것인지, 아니면 꼭 청소년만이 아니라 의회에 관심을 갖기 위해서 더 대상을 확대한다든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초적인 그러한 자료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았다, 저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2회를 확대했다는 것을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거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의회교실을 소소한 거, 작은 예산, 학생들이 마지못해서 어른들에 의해서 전시품이나, 정말로 그 아이들에게 감성을 주고 감동을 주는 그 시간에 비해서 이것이 정말 옳은 일인가, 우리 안의 행복이고 우리 안의 기쁨이고 우리 안의 만족인가를 다시 한번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 입장에서 한번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하자는 얘기지, 제가 오늘… 말씀을 내놓은 당사자로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청소년의회교실을 확대하고 그들에게 관심 갖는 거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선생님들이 인솔하고 와서, 물론 호기심으로 끝나지 말고 저는 좀 자료도 돼서 그 아이들이 우연한 기회에 우리 의회에서 그 현장을 보면서, 장차 여성이 됐든 남성이 됐든 정치인이 나올 수도 있는 거고요. 그래서 우리가 어른들 선이 아닌 그들의 눈높이로 그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어떠한 완벽한 시스템을 보완하자라는 그런 차원의 말씀을 드렸고요. 아까 말씀드린 2회 횟수를 늘린 거에 대해서 예산이 보통 1회에 300만원인데 2회에 300만 원 정도밖에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보충 누가 답변하신다고 그랬죠?
그거에 대한 답변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답변이 기정예산액에는 4회에 1,242만 원인데, 4회를 했습니다. 그러면 310만 원이에요, 1회당.
그런데 2회를 늘렸는데 이번에 증감하는 액수가 330만 원이면, 한 번밖에 안 되면, 그거 갭이 저번에 기정예산안이 좀 많이 책정이 돼서 거기에서 유도리가 있었다라든가 그거에 대한 보충설명을 부탁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