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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성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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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옥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19쪽의 중장기 공급계획 용역에 각 시·군 도시가스 확대 요구 지역이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그거 각 시·군에 ‘우리 지역에는 도시가스가 공급이 안 된다, 공급이 안 된다.’ 이런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을 텐데 그거 요구하는 사항이 취합돼 있죠?

어느 분이시죠? 자진해서 거기서 자발적으로 해 달라고 민원사항 들어온 것은 있고, 또 우리 도에서 자발적으로 각 시·군에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조사해서 올려보내라 이런 것도 있습니까? 그러면 각 시·군 도시가스 확대요구 예정지역의 자료 좀 부탁합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내가 도시가스 중장기 공급계획 이거 하나만 죽어라고 공부했는데 다른 사람이 다 물어 가지고 김을 좀 뺐습니다. 아까 자료 요청했는데 나한테 양보하지 또 양쪽에서 다 하시네요.

좀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거 용역을 줬는데 그 공급회사에 용역을 줄 때 이 용역의 목적이 뭐다 이런 아마 개념이라고 그럴까? 주 목적을 얘기할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거 협상할 때 요금절약에 중점을 두느냐 아니면 가스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느냐, 또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느냐 아니면 복지논리로 접근하느냐, 이 원칙을 어떻게 정하는지 답변해 주세요. 그런데 이거 민원을 접근하러 현장에 가 보면 경제성이 좋은 데는 가스가 공급되는데 그쪽에는 조금 잘사는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게 보급이 안 되는 데는 경제성이 떨어지는 데 거기는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또 저희 충주 같은 데 보면은 가스회사가, 내 회사이름은 안 대겠고 가스회사의 횡포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서 “이쪽에 좀 설치 좀 부탁합니다.” 하면 “아이 우리 거 밑지는데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좀 부드럽게 얘기해야 되는데 퉁명스럽게 얘기해요.

도의원인 제가 민원을 가지고 가도 그러는데 민원인들이 직접 가면 얼마나 더 하겠어요. 그런데 도로 하나를 놓고 이쪽이 아파트 지역이고 이쪽이 단독주택지역이면 아파트는 들어가는데 단독주택은 못 들어갑니다. 그래도 업자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내가 장사해도 밑지고 장사하겠습니까? 그러면 이쪽의 다세대 가구나 넉넉한 가구가 요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좀 저소득층이나 빈곤층에서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런 데는 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또 이것은 시나 도에서 약간 보조금을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충주 같은 경우에는 충주시에서 약간 보조금을 주도록 지금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좀 갖고 계신 생각을 국장님이 답변해 줘 보세요.

저 같으면 회사한테 막 미룬다고 해서 회사한테 적자 보면서 해달라고 그럴 수는 없고, 복지 차원에서 지역 시·군이나 아니면 도에서 여기도 설치비를 기간시설의 경비를 어느 정도 부담하는 게 좋겠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냐, 없느냐 이거를 질의해 보는 겁니다. 간단하게 Yes, No만!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가스회사가 적자 보고 안 들어가는 지역은 복지 차원에서 자치단체가 어느 정도 부담하도록 하겠다!

그러면 제가 민원인들한테 가서 ‘도에서도, 시에서도 어느 정도 부담할 예정으로 돼 있다, 그러니까 조금 기다리십시오.’ 이렇게 답변해도 되겠죠? 그럼 민원인들한데 가서 제가 여러분 생각을 담당 과장과 국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적극적으로 반영할 용의는 있는데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다, 지사님의 결심이 서야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사님한테 가서 떼를 써라, 이래도 되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제가 좀 압력을 넣느라고 그런 건데,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경제논리하고 복지논리에서 복지논리에 좀 더 중점을 두십시오’ 하고서 제가 강조한 겁니다. 아시겠죠? 그럼 다음 질의 또 넘어가겠습니다. 18쪽의 에너지절약 가족캠프입니다.

이건 100% 국비인데, 이거 내가 은근히 트집 잡으면 ‘국비니까 이거 무조건 쓰자!’ 이런 생각은 안 갖고 계신 거죠? 이건 아는 답을 한 건데, 에너지절약 가족캠프 운영은 어디서, 어떻게, 뭘 하는 겁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게 궁금한 거예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서 그 가족들한테 체험을 하게 해 주느냐 그거하고, 또 여기서 질의할 때… 제가 이거 어거지로 좀 꼬집고 넘어가겠습니다. 7월이면 7월 8월이면 8월, 100만 원이면 100만 원 130만 원이면 130만 원 이렇게 답변해 주셔야지, ‘7월인가?’ ‘백사오십만 원’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를 주는 이런 답변은 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과장님한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말씀드려서 질의에 응답할 때는 정확하게, 예를 들어서 제가 좀 코믹하게 얘기하면 틀리더라도 ‘7월인가?’ 보다는 ‘6월!’ 이렇게 해서 나중에 수정할 때 하더라도 정확하게 딱 딱 딱 얘기해 주셔야지, ‘7월인가? 6월인가?’ ‘백이삽십만 원 될 텐데요.’ 이런 답변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의에 대한 답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그 목적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또 그 목적의 필요성이나 이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돈을 들여서 하는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 거냐?

과연 그 돈을 들이는 것만큼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여기에 대해서 저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 의심이 가는 겁니다. 그러면 청주에는 홍보관이 설치돼 있어서 가족들이 와서 어떤 세트가 돼 있어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해 보니까 절약이 되더라, 이렇게 절약되면 우리 집에서 100원이 절약되면 충청북도가 몇 가구니까 얼마가 절약되고 전국적으로 얘기하면 어마어마한 돈이 절약된다, 이런 교육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충주에도 있느냐, 제천·단양에도 있느냐, 음성에도 있느냐? 그런데 없는 데는 그냥 강당에 모아놓고 그냥 비디오 틀어놓고 그냥 시청각교육만 하느냐, 아니면 이게 앞으로 계속될 텐데 이런 필요성이 있으니까 충북 도내에 에너지절약 가족캠프 시험장을 또 만들 구상이 돼 있느냐, 아니면 각 시·군마다 이런 세트를 하나씩 만들어야 되겠느냐, 이런 거를 제가 질의하는 겁니다. 제가 궁금한 거에 대해서 제가 A를 필요로 하는데 자꾸 B로다가 나가시는데 그 A 답변을 좀 줘 보십시오.

아까도 박문희 위원님이 뭘 하니까 그게 아직 자료가 없다 그러니까 박문희 위원님께 “별도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제가 질의했다고 저한테만 살짝 주시면 안 되고, 아까 박문희 위원이 질의하셨다고 박문희 위원한테만 살짝 주시면 안 되고 그거는 어느 개인이, 한 위원이 질의했더라도 그거에 대한 자료나 답변은 우리 전체 위원한테 배포해 주십시오. 그걸 좀 부탁드리는 거고, 그러니까 이건 소프트웨어만 되어 있는데 하드웨어가 준비되어 있느냐 없느냐, 안 되어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냐? 이거에 대해서 제가 질의한 건데 아마 지금 얼른 답변하시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도 전체로 해 볼 거냐, 아니면 각 시·군에 각자 맞춰서 너희가 알아서 하라고 할 거냐, 이런 거를 좀 계획을 세우셔서 저한테만 말고 우리 산업경제위원 전체한테 배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겠죠? 예, 잘 알겠는데요.

제가 궁금하고 걱정하는 것은 국비가 내려오니까 이거는 실행을 해야 되겠는데 아직 준비가 안 돼 있어서 형식적으로 페이퍼상으로 만 준비되지 않나, 이런 게 꼭 그렇다는 게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걱정하는 것,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것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해서 올해는 좀 미비하더라도 내년에는 덜 미비하게, 후년에는 완벽하게 이렇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믿어도 되겠죠?

추가 질의입니다. 국장님이 12시에 약속 있다고 아까 시간 보시는데 꼭 12시까지 이거 끝마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양해를 구하면 허락해 줄 테니까 양해를 한번 구해 보세요.

우리 국장님이 아까… 아니! 가세요. (경제통상국장 퇴장) 박문희 위원님이 도청이나 우리 도의원들이 할 수 없는 국가적인 일을 국장님한테 떠넘기셨는데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한마디만 드리겠어요. 제가 첫 번에 도의원 되면서 “아주 관행적인 답변이 있다. 이건 없애 달라.” 그러니까 그게 “부임한 지 얼마 안 돼서 파악이 제대로 안 됐다” 또 “조사해서 추후에 서면으로 보고해 주겠다”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대답 7개 중에 이 2개가 또 나왔습니다.

그런데 특히 우리 미래산업과 과장님 개인적으로 저하고 좀 친한데 친해서 제가 좀 빠닥빠닥 따져도 이해하시겠죠? 미래산업과는 이거 이름에 의해서 미래에 대한 산업을 육성해서 미래에 대해서 미리미리 대비를 했는데 이것 좀 미리미리 대비가 과장님 앞의 타이틀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특히 태양광 보급사업에서 미리 사업이 시행 안 된 이유가 뭐냐 그러니까 수혜자 수혜 포기하고 시공사 시공능력 부족이다, 더 정확한 것은 알아서 파악해서 보고하겠다 이랬는데 이거 예결위다 또 사무감사다 또 추경이다 이럴 때 분명히 위원님들이 이거 물을 거다, 질의할 거다 이 정도는 예측할 수 있어야지 미래산업과의 묘미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예측하지 않고 그냥 나오신 것 같아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 위원들이 자료제출 요구하고 이러면 이거에 대해서 물을 거다, 이거에 대해서 궁금해 할 거다, 이런 거에 대해서 주장할 거다 이런 거에 대해서 질의할 거다, 이건 위언적인 말이고 시체적인 말로 하면 ‘아! 이런 분야는 꽤 따지고 들거다.’ 이런 것은 예측하시고 이거에 대한 공부를 좀 하고 오세요.

저희들이 집행부가 되면 여러분보다 더 못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의원이 되시면 저희보다 더 따질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거 초창기에 저도 의회 초년생으로 부탁드렸는데 제가 부탁드린 게 아직도 먹혀지지가 않아서 제가 좀 속상하고 다시 한번 강조드리는 겁니다.

이거 내가 의회 끝날 때 5분발언할 건데 그때 지사님 앞에서 혹독하게 따지고 지사님을 혹독하게 아마 몰아세울 겁니다. 그때 여러분 이해해 주십시오. 이거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죠.

믿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45쪽 보면 거기에 기정예산 8억 9,670만 원이 있는데 여기 7개소 사업비 기이 예산 된 거 있는데 거기 7개소의 1개소마다 회원 수가 얼마나, 그러니까 제천에 한 개, 청원의 충북낙협, 미원 축산, 토종한우, 부용한우, 보은 낙농, 음성의 조합법인 음성낙농협회 이렇게 해서 7개소에 지원해 줬는데 이 각 영농법인의 공장의 회원 수를 알 수 있습니까, 축산과장님? (…) 예를 들어서 청원군의 충북낙협에 TMR공장이 있죠. 그렇죠?

거기에 뭐라고 그러나? 그 농가 수라고 그러나 회원 수라고 그러나? 아니 글쎄 그거를 여기 전번에 7개소에 기이 예산 해서 8억 9,670만 원을 지원해 줬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7개소의 회원 수를 좀 알려달라고요. 윤성옥 위원입니다. 축산과장님 주요사업설명자료 44쪽, 45쪽을 봐 주세요.

여기 45쪽에 TMR사료공장이라고 나와 있는데 TMR사료공장하고 조사료 가공시설하고 차이가 있습니까, 똑같은 겁니까? 그러니까 거의 99.9%가 같은 공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국가 국비가 지원되면 조사료 가공시설이라고 쓰고 또 국비가 지원 안 되면 TMR사료공장이라고 쓰는 건지, 이거 우리가 보면 같은 건데 또 얼른 보면 다른 것 같아 가지고.

그러면 그 차이도 이건 예산결산하고는 상관없는 건데 조사료 가공시설, TMR 이러면 저희들이 혼동하니까 여기도 괄호하고 TMR이라고 써 주세요. 그러면 아, 이게 거의 비슷한 거구나 알 수 있고, 국비가 지원되느냐 안 되느냐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알 수 있으니까. 그것은 지엽적인 거고 우리가 농가시설에 지원해 주는데 아무리 많이 지원해 줘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민원을 해결하다 보면은 똑같은 거 여기서 지원 막 해 달라고 그러는데 어느 데는 지원이 되고 어느 곳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거 45페이지 이쪽을 보면은 기정액에 8억 9,600인데 7군데를 해 줬습니다, 7군데. 그런데 이번에 추경에는 9억인데 한 군데를 해 줬습니다.

그래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 다른 데는 거의 똑같은 9억 가지고 7군데를 나누어줬고 이것은 한 군데를 이렇게 많이 지원해 줬어요. 속사정을 보면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얼른 보면 어느 데는 한 1억 정도씩밖에 지원이 안 되고 어느 데는 한 군데 9억씩 지원해 주고 그러면 형평성에 좀 어긋난다 이런 생각이 언뜻 드는데, 또 일반 서민들이 이걸 알면은 어, 이놈은 되게 끝발 좋은 데인가 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데에 대한 오해를 약간 풀 수 있는 설명 간단하게 부탁합니다. 그런데 회사나 공장을 운영하다 보면 이게 시설이 몇 년 가면은 다 감가상각에 의해서 다시 시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감가상각비에 대해서 매년 비축을 합니다. 그런데 얼른 생각하면 이 공장은 그냥 계속 쓰다가, 생산하고 쓰다가 시간돼서 노후되면 또 도에서 시에서 군에서 지원해 주겠지, 이런 생각에 감가상각비 비축을 안 한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이해한다고 치면 이 TMR 사료 시설현대화 지원 들어온 업체가 여기밖에 없었습니까?

글쎄 제가 제일 알고 싶은 건 이 회사 말고, 이 조합 말고 다른 조합에서는 지원 신청을 한 데가 없느냐고 이걸 질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 다 총체적으로 해서 다른 걸 연관된 걸 또 짚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011년도 조사료 가공시설을 지원해 줬는데 경기도 서안성농협은 1일 50톤 생산규모인데 9억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리고 충북 옥천 향수한우사업단은 1일 50톤 규모인데 15억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런데 생산 규모가 같은 데 이렇게 지원액수가 차이가 나는 건 어떻게 설명되죠? 아니 국비사업을 따오셨는데 예를 들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국비사업을 나눠줘도 서안성농협하고 비교해서 차액이 많이 나는데, 이걸 더 타이트하게 짰으면 두 군데로 나눠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많이 예산을 가져온 것도 수고하셨는데 국비라고 해서 그것을 다른 데서 100원 할 수 있는 거를 우리 도에서는 150원에 하라고 넉넉하게 줬으면 그게 자랑할 게 아니고, 이것을 넉넉하게 줬으면 넉넉하게 줬는데 그것을 제대로 썼나 안 썼나 감시하고 나중에 결산 볼 때 엄격한 잣대로다가 이것을 취해서 국비도 낭비하지 않도록 하셨나, 또 할 생각인가, 이렇게 하고 있나 좀 질의하는 겁니다. 이거 뭐 위원이 따지는데 이거 제대로 했나 안 했나 우리 불필요한 오해도 많이 받았다, 정확하게 제대로 쓰라고 전화 한번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지원사업을 각 농가나 조합에, 법인에 지원해 주는데 원칙은 그 조합원 수하고 그 공장의 종업원 수하고, 또 국비나 도비나 시비나 군비 다 우리 국민 세금인데, 그것을 거두어서 그 사람들한테 지원해 주는데 어느 부서는 지원을 받고 어느 부서는 지원을 못 받고 이런 형평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민원을 대하다 보면.

그러면 나는 집행부에 안 있어 봤는데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 또 그 시설의 효율성 또 거기서 나오는 제품이 농가에 하는 기여도, 이런 걸 다 감안해서 어떤 점수를 매기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지원하는 건지, 아니면 아주 열성적으로 적극적으로 속된말로 우는 아이 젖 준다고 많이 우는 업체를 주는 건지 그것 좀 잠깐 설명해 주세요. 그런데 여기 뭐야? 그 마로낙우 영농조합은 농가 수가 20호입니다, 20호.

그렇죠? 그럼 소를 많이 키우든 적게 키우든 간에 20호에 혜택이 돌아갑니다. 그래 제가 아까 질의한 건 7개 중에 특히 청원 토종한우 여기에는 1억이 지급됐는데 이것은 회원 수가 몇 호인가 아까 자료를 달라고 그랬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는데.

아, 여기… 청원 토종한우 보면은 여기는 이용농가가 24호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것은 단순수치로 비교하면 아까는 20호인데 9억을 지원해 줬고 24호인데 1억을 지원해 줬어요.

그래 이거 제가 트집 잡으려면 트집 잡을 수 있는 사항인데 한번 좀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이해 가도록 설명 좀 부탁합니다. 이거 제가 볼 때는 45쪽의 9억 지원해 준 거 이거 좀 너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끝나면 저한테 와서 개인적으로 저를 이해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이거 예산을 삭감하는 방법이 있으면 삭감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지원을 해 주는데 지원 선정에 대해서는 어떤 원칙에 의해서 공정하게 선정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축산과장 현공율 예, 알겠습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아, 이거 가만히 듣고 있다 보니까 문제가 좀 심각해지네요. 이거 개인 주머니 왼 주머니에서 꺼내서 오른 주머니에 쓰는 돈도 아니고 사료가 모자라면 추경이나 뭐 아니면 더 요구를 해서 써야지 다른 데 들어온 수입을 갖고 이용해서 썼으니까 괜찮다, 그러면 여기 사료비를 도의 예산으로 사료를 사는 건데 그 돈이 모자라서 다른 데 다른 연구비 들어온 걸 갖다가 전용을 해서 쓰면 그 연구비를 100원 필요한데 200원을 받은 게 되는데 그것은 안 되죠, 그것은. 글쎄 저는 좀 이해가 얼른 안 가는데… 그러면 당초에 여기 우리 연구소에 보내는 그 사료비를 조금씩 덜 주면 다른 연구비로다 살살 보충할 수 있겠네요?

저도 그거 소장님,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 돈 수입지출의 원칙에는 좀 위배된 것 같아요, 제가 잘 모르는 건지 몰라도. 그런데 만일 거기서 연구용역을 안 맡았으면 거기 연구하는 소는 양질의 사료를 못 먹고 아주 나쁜 질의 사료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다른 데다 돈을 쓰지 말고 다른 데 연구비는 충분히 거기서 더 좋은 연구를 하는데 쓰시고, 사료비나 이런 게 모자라면 모자라다고 그래서 그 이듬해는 예산을 반영해서 더 추가로 확보해 가실 생각을 해야지, 우리 속된 말로다 에이 더러워 안 주면 딴 데서 벌어 쓴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죠, 그것은.

그리고 거기서 연구비 받은 건 그 연구에 충실하게 쓰시고 여기 양질의 사료를 안 주면 우리 양질의 소를 못 만들어 낼 테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배짱을 부리든지 해서 여기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서 가십시오. 너희 주면 주는 대로 쓰고 딴 데서 벌어서 쓴다, 제가 가정 같으면 생활비 좀 덜 갖다 주면 옆집에 가서 파출부 해서 벌어다 쓰는 거하고는 좀 다른 것 같은데, 그거 필요한 예산은 꼭 받아서 쓰도록 딴 데서 벌어서 쓰지 말고, 이게 제 생각입니다. 어떠세요?

제가 말한 다음에는 소장님 말씀하지 마세요, 자꾸 물고 늘어지니까. 예산 절감 차원에서 하신 건 참 잘하셨는데 회계원칙에는 좀 어긋난다, 그러니까 예산 확보를 확실히 해서 제 예산을 제 곳에 써야지 모자란다고 딴 데서 벌어다 쓰지 마세요. 그거 버릇됩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19쪽의 중장기 공급계획 용역에 각 시·군 도시가스 확대 요구 지역이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그거 각 시·군에 ‘우리 지역에는 도시가스가 공급이 안 된다, 공급이 안 된다.’ 이런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을 텐데 그거 요구하는 사항이 취합돼 있죠? 어느 분이시죠? 자진해서 거기서 자발적으로 해 달라고 민원사항 들어온 것은 있고, 또 우리 도에서 자발적으로 각 시·군에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조사해서 올려보내라 이런 것도 있습니까?

그러면 각 시·군 도시가스 확대요구 예정지역의 자료 좀 부탁합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내가 도시가스 중장기 공급계획 이거 하나만 죽어라고 공부했는데 다른 사람이 다 물어 가지고 김을 좀 뺐습니다.

아까 자료 요청했는데 나한테 양보하지 또 양쪽에서 다 하시네요. 좀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거 용역을 줬는데 그 공급회사에 용역을 줄 때 이 용역의 목적이 뭐다 이런 아마 개념이라고 그럴까?

주 목적을 얘기할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거 협상할 때 요금절약에 중점을 두느냐 아니면 가스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느냐, 또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느냐 아니면 복지논리로 접근하느냐, 이 원칙을 어떻게 정하는지 답변해 주세요.

그런데 이거 민원을 접근하러 현장에 가 보면 경제성이 좋은 데는 가스가 공급되는데 그쪽에는 조금 잘사는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게 보급이 안 되는 데는 경제성이 떨어지는 데 거기는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또 저희 충주 같은 데 보면은 가스회사가, 내 회사이름은 안 대겠고 가스회사의 횡포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서 “이쪽에 좀 설치 좀 부탁합니다.” 하면 “아이 우리 거 밑지는데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좀 부드럽게 얘기해야 되는데 퉁명스럽게 얘기해요. 도의원인 제가 민원을 가지고 가도 그러는데 민원인들이 직접 가면 얼마나 더 하겠어요. 그런데 도로 하나를 놓고 이쪽이 아파트 지역이고 이쪽이 단독주택지역이면 아파트는 들어가는데 단독주택은 못 들어갑니다.

그래도 업자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내가 장사해도 밑지고 장사하겠습니까? 그러면 이쪽의 다세대 가구나 넉넉한 가구가 요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좀 저소득층이나 빈곤층에서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런 데는 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또 이것은 시나 도에서 약간 보조금을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충주 같은 경우에는 충주시에서 약간 보조금을 주도록 지금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좀 갖고 계신 생각을 국장님이 답변해 줘 보세요. 저 같으면 회사한테 막 미룬다고 해서 회사한테 적자 보면서 해달라고 그럴 수는 없고, 복지 차원에서 지역 시·군이나 아니면 도에서 여기도 설치비를 기간시설의 경비를 어느 정도 부담하는 게 좋겠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냐, 없느냐 이거를 질의해 보는 겁니다. 간단하게 Yes, No만!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가스회사가 적자 보고 안 들어가는 지역은 복지 차원에서 자치단체가 어느 정도 부담하도록 하겠다! 그러면 제가 민원인들한테 가서 ‘도에서도, 시에서도 어느 정도 부담할 예정으로 돼 있다, 그러니까 조금 기다리십시오.’ 이렇게 답변해도 되겠죠? 그럼 민원인들한데 가서 제가 여러분 생각을 담당 과장과 국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적극적으로 반영할 용의는 있는데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다, 지사님의 결심이 서야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사님한테 가서 떼를 써라, 이래도 되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제가 좀 압력을 넣느라고 그런 건데,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경제논리하고 복지논리에서 복지논리에 좀 더 중점을 두십시오’ 하고서 제가 강조한 겁니다. 아시겠죠?

그럼 다음 질의 또 넘어가겠습니다. 18쪽의 에너지절약 가족캠프입니다. 이건 100% 국비인데, 이거 내가 은근히 트집 잡으면 ‘국비니까 이거 무조건 쓰자!’ 이런 생각은 안 갖고 계신 거죠?

이건 아는 답을 한 건데, 에너지절약 가족캠프 운영은 어디서, 어떻게, 뭘 하는 겁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게 궁금한 거예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서 그 가족들한테 체험을 하게 해 주느냐 그거하고, 또 여기서 질의할 때… 제가 이거 어거지로 좀 꼬집고 넘어가겠습니다. 7월이면 7월 8월이면 8월, 100만 원이면 100만 원 130만 원이면 130만 원 이렇게 답변해 주셔야지, ‘7월인가?’ ‘백사오십만 원’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를 주는 이런 답변은 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과장님한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말씀드려서 질의에 응답할 때는 정확하게, 예를 들어서 제가 좀 코믹하게 얘기하면 틀리더라도 ‘7월인가?’ 보다는 ‘6월!’ 이렇게 해서 나중에 수정할 때 하더라도 정확하게 딱 딱 딱 얘기해 주셔야지, ‘7월인가? 6월인가?’ ‘백이삽십만 원 될 텐데요.’ 이런 답변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의에 대한 답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그 목적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또 그 목적의 필요성이나 이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돈을 들여서 하는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 거냐? 과연 그 돈을 들이는 것만큼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여기에 대해서 저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 의심이 가는 겁니다.

그러면 청주에는 홍보관이 설치돼 있어서 가족들이 와서 어떤 세트가 돼 있어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해 보니까 절약이 되더라, 이렇게 절약되면 우리 집에서 100원이 절약되면 충청북도가 몇 가구니까 얼마가 절약되고 전국적으로 얘기하면 어마어마한 돈이 절약된다, 이런 교육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충주에도 있느냐, 제천·단양에도 있느냐, 음성에도 있느냐? 그런데 없는 데는 그냥 강당에 모아놓고 그냥 비디오 틀어놓고 그냥 시청각교육만 하느냐, 아니면 이게 앞으로 계속될 텐데 이런 필요성이 있으니까 충북 도내에 에너지절약 가족캠프 시험장을 또 만들 구상이 돼 있느냐, 아니면 각 시·군마다 이런 세트를 하나씩 만들어야 되겠느냐, 이런 거를 제가 질의하는 겁니다.

제가 궁금한 거에 대해서 제가 A를 필요로 하는데 자꾸 B로다가 나가시는데 그 A 답변을 좀 줘 보십시오. 아까도 박문희 위원님이 뭘 하니까 그게 아직 자료가 없다 그러니까 박문희 위원님께 “별도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제가 질의했다고 저한테만 살짝 주시면 안 되고, 아까 박문희 위원이 질의하셨다고 박문희 위원한테만 살짝 주시면 안 되고 그거는 어느 개인이, 한 위원이 질의했더라도 그거에 대한 자료나 답변은 우리 전체 위원한테 배포해 주십시오. 그걸 좀 부탁드리는 거고, 그러니까 이건 소프트웨어만 되어 있는데 하드웨어가 준비되어 있느냐 없느냐, 안 되어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냐?

이거에 대해서 제가 질의한 건데 아마 지금 얼른 답변하시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도 전체로 해 볼 거냐, 아니면 각 시·군에 각자 맞춰서 너희가 알아서 하라고 할 거냐, 이런 거를 좀 계획을 세우셔서 저한테만 말고 우리 산업경제위원 전체한테 배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겠죠?

예, 잘 알겠는데요. 제가 궁금하고 걱정하는 것은 국비가 내려오니까 이거는 실행을 해야 되겠는데 아직 준비가 안 돼 있어서 형식적으로 페이퍼상으로 만 준비되지 않나, 이런 게 꼭 그렇다는 게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걱정하는 것,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것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해서 올해는 좀 미비하더라도 내년에는 덜 미비하게, 후년에는 완벽하게 이렇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믿어도 되겠죠? 추가 질의입니다. 국장님이 12시에 약속 있다고 아까 시간 보시는데 꼭 12시까지 이거 끝마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양해를 구하면 허락해 줄 테니까 양해를 한번 구해 보세요. 우리 국장님이 아까… 아니! 가세요. (경제통상국장 퇴장) 박문희 위원님이 도청이나 우리 도의원들이 할 수 없는 국가적인 일을 국장님한테 떠넘기셨는데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한마디만 드리겠어요. 제가 첫 번에 도의원 되면서 “아주 관행적인 답변이 있다. 이건 없애 달라.” 그러니까 그게 “부임한 지 얼마 안 돼서 파악이 제대로 안 됐다” 또 “조사해서 추후에 서면으로 보고해 주겠다”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대답 7개 중에 이 2개가 또 나왔습니다.

그런데 특히 우리 미래산업과 과장님 개인적으로 저하고 좀 친한데 친해서 제가 좀 빠닥빠닥 따져도 이해하시겠죠? 미래산업과는 이거 이름에 의해서 미래에 대한 산업을 육성해서 미래에 대해서 미리미리 대비를 했는데 이것 좀 미리미리 대비가 과장님 앞의 타이틀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특히 태양광 보급사업에서 미리 사업이 시행 안 된 이유가 뭐냐 그러니까 수혜자 수혜 포기하고 시공사 시공능력 부족이다, 더 정확한 것은 알아서 파악해서 보고하겠다 이랬는데 이거 예결위다 또 사무감사다 또 추경이다 이럴 때 분명히 위원님들이 이거 물을 거다, 질의할 거다 이 정도는 예측할 수 있어야지 미래산업과의 묘미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예측하지 않고 그냥 나오신 것 같아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 위원들이 자료제출 요구하고 이러면 이거에 대해서 물을 거다, 이거에 대해서 궁금해 할 거다, 이런 거에 대해서 주장할 거다 이런 거에 대해서 질의할 거다, 이건 위언적인 말이고 시체적인 말로 하면 ‘아! 이런 분야는 꽤 따지고 들거다.’ 이런 것은 예측하시고 이거에 대한 공부를 좀 하고 오세요.

저희들이 집행부가 되면 여러분보다 더 못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의원이 되시면 저희보다 더 따질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거 초창기에 저도 의회 초년생으로 부탁드렸는데 제가 부탁드린 게 아직도 먹혀지지가 않아서 제가 좀 속상하고 다시 한번 강조드리는 겁니다.

이거 내가 의회 끝날 때 5분발언할 건데 그때 지사님 앞에서 혹독하게 따지고 지사님을 혹독하게 아마 몰아세울 겁니다. 그때 여러분 이해해 주십시오. 이거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죠.

믿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45쪽 보면 거기에 기정예산 8억 9,670만 원이 있는데 여기 7개소 사업비 기이 예산 된 거 있는데 거기 7개소의 1개소마다 회원 수가 얼마나, 그러니까 제천에 한 개, 청원의 충북낙협, 미원 축산, 토종한우, 부용한우, 보은 낙농, 음성의 조합법인 음성낙농협회 이렇게 해서 7개소에 지원해 줬는데 이 각 영농법인의 공장의 회원 수를 알 수 있습니까, 축산과장님? (…) 예를 들어서 청원군의 충북낙협에 TMR공장이 있죠. 그렇죠?

거기에 뭐라고 그러나? 그 농가 수라고 그러나 회원 수라고 그러나? 아니 글쎄 그거를 여기 전번에 7개소에 기이 예산 해서 8억 9,670만 원을 지원해 줬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7개소의 회원 수를 좀 알려달라고요. 윤성옥 위원입니다. 축산과장님 주요사업설명자료 44쪽, 45쪽을 봐 주세요.

여기 45쪽에 TMR사료공장이라고 나와 있는데 TMR사료공장하고 조사료 가공시설하고 차이가 있습니까, 똑같은 겁니까? 그러니까 거의 99.9%가 같은 공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국가 국비가 지원되면 조사료 가공시설이라고 쓰고 또 국비가 지원 안 되면 TMR사료공장이라고 쓰는 건지, 이거 우리가 보면 같은 건데 또 얼른 보면 다른 것 같아 가지고.

그러면 그 차이도 이건 예산결산하고는 상관없는 건데 조사료 가공시설, TMR 이러면 저희들이 혼동하니까 여기도 괄호하고 TMR이라고 써 주세요. 그러면 아, 이게 거의 비슷한 거구나 알 수 있고, 국비가 지원되느냐 안 되느냐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알 수 있으니까. 그것은 지엽적인 거고 우리가 농가시설에 지원해 주는데 아무리 많이 지원해 줘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민원을 해결하다 보면은 똑같은 거 여기서 지원 막 해 달라고 그러는데 어느 데는 지원이 되고 어느 곳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거 45페이지 이쪽을 보면은 기정액에 8억 9,600인데 7군데를 해 줬습니다, 7군데. 그런데 이번에 추경에는 9억인데 한 군데를 해 줬습니다.

그래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 다른 데는 거의 똑같은 9억 가지고 7군데를 나누어줬고 이것은 한 군데를 이렇게 많이 지원해 줬어요. 속사정을 보면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얼른 보면 어느 데는 한 1억 정도씩밖에 지원이 안 되고 어느 데는 한 군데 9억씩 지원해 주고 그러면 형평성에 좀 어긋난다 이런 생각이 언뜻 드는데, 또 일반 서민들이 이걸 알면은 어, 이놈은 되게 끝발 좋은 데인가 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데에 대한 오해를 약간 풀 수 있는 설명 간단하게 부탁합니다. 그런데 회사나 공장을 운영하다 보면 이게 시설이 몇 년 가면은 다 감가상각에 의해서 다시 시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감가상각비에 대해서 매년 비축을 합니다. 그런데 얼른 생각하면 이 공장은 그냥 계속 쓰다가, 생산하고 쓰다가 시간돼서 노후되면 또 도에서 시에서 군에서 지원해 주겠지, 이런 생각에 감가상각비 비축을 안 한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이해한다고 치면 이 TMR 사료 시설현대화 지원 들어온 업체가 여기밖에 없었습니까?

글쎄 제가 제일 알고 싶은 건 이 회사 말고, 이 조합 말고 다른 조합에서는 지원 신청을 한 데가 없느냐고 이걸 질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 다 총체적으로 해서 다른 걸 연관된 걸 또 짚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011년도 조사료 가공시설을 지원해 줬는데 경기도 서안성농협은 1일 50톤 생산규모인데 9억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리고 충북 옥천 향수한우사업단은 1일 50톤 규모인데 15억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런데 생산 규모가 같은 데 이렇게 지원액수가 차이가 나는 건 어떻게 설명되죠? 아니 국비사업을 따오셨는데 예를 들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국비사업을 나눠줘도 서안성농협하고 비교해서 차액이 많이 나는데, 이걸 더 타이트하게 짰으면 두 군데로 나눠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많이 예산을 가져온 것도 수고하셨는데 국비라고 해서 그것을 다른 데서 100원 할 수 있는 거를 우리 도에서는 150원에 하라고 넉넉하게 줬으면 그게 자랑할 게 아니고, 이것을 넉넉하게 줬으면 넉넉하게 줬는데 그것을 제대로 썼나 안 썼나 감시하고 나중에 결산 볼 때 엄격한 잣대로다가 이것을 취해서 국비도 낭비하지 않도록 하셨나, 또 할 생각인가, 이렇게 하고 있나 좀 질의하는 겁니다. 이거 뭐 위원이 따지는데 이거 제대로 했나 안 했나 우리 불필요한 오해도 많이 받았다, 정확하게 제대로 쓰라고 전화 한번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지원사업을 각 농가나 조합에, 법인에 지원해 주는데 원칙은 그 조합원 수하고 그 공장의 종업원 수하고, 또 국비나 도비나 시비나 군비 다 우리 국민 세금인데, 그것을 거두어서 그 사람들한테 지원해 주는데 어느 부서는 지원을 받고 어느 부서는 지원을 못 받고 이런 형평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민원을 대하다 보면.

그러면 나는 집행부에 안 있어 봤는데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 또 그 시설의 효율성 또 거기서 나오는 제품이 농가에 하는 기여도, 이런 걸 다 감안해서 어떤 점수를 매기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지원하는 건지, 아니면 아주 열성적으로 적극적으로 속된말로 우는 아이 젖 준다고 많이 우는 업체를 주는 건지 그것 좀 잠깐 설명해 주세요. 그런데 여기 뭐야? 그 마로낙우 영농조합은 농가 수가 20호입니다, 20호.

그렇죠? 그럼 소를 많이 키우든 적게 키우든 간에 20호에 혜택이 돌아갑니다. 그래 제가 아까 질의한 건 7개 중에 특히 청원 토종한우 여기에는 1억이 지급됐는데 이것은 회원 수가 몇 호인가 아까 자료를 달라고 그랬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는데.

아, 여기… 청원 토종한우 보면은 여기는 이용농가가 24호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것은 단순수치로 비교하면 아까는 20호인데 9억을 지원해 줬고 24호인데 1억을 지원해 줬어요.

그래 이거 제가 트집 잡으려면 트집 잡을 수 있는 사항인데 한번 좀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이해 가도록 설명 좀 부탁합니다. 이거 제가 볼 때는 45쪽의 9억 지원해 준 거 이거 좀 너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끝나면 저한테 와서 개인적으로 저를 이해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이거 예산을 삭감하는 방법이 있으면 삭감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지원을 해 주는데 지원 선정에 대해서는 어떤 원칙에 의해서 공정하게 선정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축산과장 현공율 예, 알겠습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아, 이거 가만히 듣고 있다 보니까 문제가 좀 심각해지네요. 이거 개인 주머니 왼 주머니에서 꺼내서 오른 주머니에 쓰는 돈도 아니고 사료가 모자라면 추경이나 뭐 아니면 더 요구를 해서 써야지 다른 데 들어온 수입을 갖고 이용해서 썼으니까 괜찮다, 그러면 여기 사료비를 도의 예산으로 사료를 사는 건데 그 돈이 모자라서 다른 데 다른 연구비 들어온 걸 갖다가 전용을 해서 쓰면 그 연구비를 100원 필요한데 200원을 받은 게 되는데 그것은 안 되죠, 그것은. 글쎄 저는 좀 이해가 얼른 안 가는데… 그러면 당초에 여기 우리 연구소에 보내는 그 사료비를 조금씩 덜 주면 다른 연구비로다 살살 보충할 수 있겠네요?

저도 그거 소장님,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 돈 수입지출의 원칙에는 좀 위배된 것 같아요, 제가 잘 모르는 건지 몰라도. 그런데 만일 거기서 연구용역을 안 맡았으면 거기 연구하는 소는 양질의 사료를 못 먹고 아주 나쁜 질의 사료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다른 데다 돈을 쓰지 말고 다른 데 연구비는 충분히 거기서 더 좋은 연구를 하는데 쓰시고, 사료비나 이런 게 모자라면 모자라다고 그래서 그 이듬해는 예산을 반영해서 더 추가로 확보해 가실 생각을 해야지, 우리 속된 말로다 에이 더러워 안 주면 딴 데서 벌어 쓴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죠, 그것은.

그리고 거기서 연구비 받은 건 그 연구에 충실하게 쓰시고 여기 양질의 사료를 안 주면 우리 양질의 소를 못 만들어 낼 테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배짱을 부리든지 해서 여기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서 가십시오. 너희 주면 주는 대로 쓰고 딴 데서 벌어서 쓴다, 제가 가정 같으면 생활비 좀 덜 갖다 주면 옆집에 가서 파출부 해서 벌어다 쓰는 거하고는 좀 다른 것 같은데, 그거 필요한 예산은 꼭 받아서 쓰도록 딴 데서 벌어서 쓰지 말고, 이게 제 생각입니다. 어떠세요?

제가 말한 다음에는 소장님 말씀하지 마세요, 자꾸 물고 늘어지니까. 예산 절감 차원에서 하신 건 참 잘하셨는데 회계원칙에는 좀 어긋난다, 그러니까 예산 확보를 확실히 해서 제 예산을 제 곳에 써야지 모자란다고 딴 데서 벌어다 쓰지 마세요. 그거 버릇됩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기술원에 새로 부임하신 거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제가 좀 괴팍한 위원입니다. 원장님 기술원에 얼마나 계실 걸 희망하시죠? 1년 계셔 가지고서 뭘 하시려고, 거기 기술을 연구하려면 최소한 몇 년 걸리는데 1년 있다 가시려고 그러면 그냥 시간만 보내시려고 그럴 것 같은데 그러면… 그러면 완전히 반석에 올려놓으시고 가실 생각을 하셔야지 1년 있다가 가시려고 그러면 1년 어영부영 가더라고요.

저도 의원 된 지 벌써 어영부영 했는데 1년이 훌쩍 넘어서 1년 6개월이 됐는데요. 예, 그것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장내 웃음) 원장님 기술원의 설립목적은 뭔가요?

다시 한 번 좀… 잘 몰라서 묻는 게 아니고 원장님은 새로운 개념으로 한번 정립해 보셨으면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것은 원장님 기술원 속에서의, 내 읽어봤는데 그 기술원 속에서의 거의 나온 것 같은데, 거기 나온 거 말고 내가 부임해서 기술원을 이런 의도로 한번 가꿔보겠다 이런 새로운 각오가 뭐 없으십니까? 아주 그것은 시원합니다.

현실감 있게 농민과 밀착해서 현안을 해결하겠다는데 그것은 참 신선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기대되고요. 원장님 이제 우리 기술원의 최대 현안이 뭔가 또 잘 파악됐나요?

내가 기술원에 와 보니까 내부문제가 뭐가 있겠다, 이것은 해결해야 되고 이것은 참 좋아서 더 장려해야 되겠다, 또 이것은 고쳐야 되겠다, 아 이것은 큰일났다 이것은 좀 개선해야 되겠는데?, 아 내가 있는 동안 무언가 하나 만들어내야 되겠다, 이런 각오와 생각이 있으실 것 같은데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내가 미리 질의자료를 안 드렸는데 꼭 저하고 질의자료를 줘서 짠 것처럼 아주 대답을 시원시원히 하셔서 준비가 잘되고 각오가 잘돼서 저도 기쁩니다. 그런데 짧게 얘기해서 우리 기술원의 목표를 뭘로 잡고 나가실 거예요?

여기다 뭐라고 표어를 딱 만드신다면? 아주 좋은데요. 그런데 우리 농업기술원이 인원이 적습니다, 연구 인원이.

그런데 그것을 도청에다 보충해 달라고 해도 잘 보충 안 해 주고 좀 푸대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그거 푸대접을 좀 원장님이 능력껏 풀어서 우리 기술원의 모든 공직자들한테 사기를 불어줄 아주 획기적인 방법, 여기서 ‘어우, 우리 저기 원장님 믿으면 되겠다’ 이렇게 우리 기술원 간부들이 느낄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원장님 그것은 좀 심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전의 원장님하고 지금 여기 기술원 간부들 여태 그러면 아무것도 안 했다는 얘기인데 그전에도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원장님이 오셔서 더 잘하도록 만들겠다 이러셔야지 저는 직원들 사기를 그럼 죽이시는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또 기술원 예산이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늘려야 됩니다. 그런데 물론 또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늘리겠습니다 이 말씀하지 마시고, 저희들은 당연히 도와드릴 거니까 어떻게 예산을 늘릴까 그것도 구상을 갖고 계십니까? 그것도 좋고, 우선 우리 원장님 시원시원하고 준비가 많이 돼서 우리 기술원에 기대를 많이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위원님들 다 기술원 좋아하지만 특히 저 윤성옥 위원은 기술원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기대해도 되겠죠? 그런데 1년 계실 건 수정하실 거죠? (장내 웃음) 꼭 1년 있다가 올라가실 겁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