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수집명품 박물관 건립에 관해 갖고요, 아직까지 김동섭 박사하고 MOU 체결은 안 된 건가요? 간담회 때 자료에 보면 11월에 체결하려고 추진하고 있다고 했는데 추진 중에 있는 거죠? 그리고 이게 왜 이렇게, 갑자기 언론보도 나왔고 밀레니엄타운 같은 거 10여 년 간 많은 논란이 있었고, 이건 단순히 그냥 집행부에서 계획하고 결정하고 도지사가 오케이해서 되는 공간과 이런 게 아닌 것입니다.
도민들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다양한 여론이 있는 것입니다. 이거는 여론도 듣고 장기적으로 밀레니엄이 가지고 있는 부지의 어떤 전체적인 콘셉트를 가지고 이렇게 방향을 정하고 해야 되는데, 뭐 어떻게 제안 들어오고 이렇게 기획 올라오면 그냥 지사가 오케이하면 땅 남으니까 거기다가 막 이것저것 지금 넣으려고 해서, 이것저것 넣고 그냥 내용상으로 복합적으로 이렇게 연계해서 하겠다 이런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수집명품 박물관도 이게 뭐 박종성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여러 가지 타당성이라는 것도 아직 검증되거나 확인된 것도 아닌 거라서, 왜 이렇게까지 지금까지 추진이 된 거죠? 당연히 의회에서도 여러 지적 나오고 다양한 여론들도 좀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돈이 워낙 많이 들어가서 걱정도 하는데 왜 이렇게 진행이 됐고 의회에서 논란이 있을 걸 알면서 이게 제출이 된 겁니까?
그것 좀 설명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