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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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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위원입니다. 윤충 원장님 우리 도 도립의료원 오신 거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의 기대가 대단히 큽니다. 또 원장님 이렇게 위원들 질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변해 주시는 부분도 상당히 소신있는 말씀해 주고 계시다라고 생각이 돼서 우리 청주의료원의 발전에 기대를 해 봐도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원장님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조직이든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그 구성원의 인적사항과 전체적으로 그 조직의 운영의 문제 그리고 조직에 대한 제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업무파악이 돼져야지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쉬움이 있었다는 거는 사실은 원장님 아까 여기서 인사말 하시기 전에 직원 소개할 때 직원들의 이름을, 적어도 간부직 요원이잖아요. 이름이 술술 나와줘야지 되는데 관리부장, 간호부장 이름을 기억을 제대로 못하신 거에 대해서 책망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자기를 옆에서, 측근에서 도와줄 사람이 지금 호명하신 그런 분들인데 그분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주변에 원장님을 도와주시는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의 이름 정도는 기억하셔서 수시로 그분들과 인적네트워크 이런 것들을 형성해서 병원 운영에 조언이나 이런 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 되는데 아직 운영 관련하고 의업수입에 대해서만 관심이 많으시지 실질적으로 도립병원의 설립목적이라든지 직원들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소홀히 하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저희가 걱정했던 것은 병원 운영에 관한 제반 문제에 관해서입니다.

이것은 작년도부터 계속 문제가 됐던 거고 우리 장선배 위원께서 구체적으로 해 주셨는데 지금 어떻게 관리부장님, 사무인계인수서는 다 작성이 됐나요? 아니 공기업법에 보면 해야지 될 텐데. 그래서 사무인수인계에 대한 감사를 받아야 돼요.

내가 어저께 감사부서에 그거 지적을 했는데 그 보고서를 받아 가지고 그거에 의해서 제반 문제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감사를 한번 해 보는 방향으로 해라… 이런 거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원장님이 오시고 그전 김영호 원장님이 잘못했다라는 얘기는 아닌데 그래도 새로운 원장님한테 어떤 제대로 된 사무를 인수해서 그 원장님이 그것을 바탕으로 원내의 제반 모든 문제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서 해 나가실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해 주줘야지 되는 의미도 있는 겁니다, 그게. 관리부장님, 내부 구성원이 보는 시각에서의 보고하고 외부에서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나와서 그 문제 제기를 하고 대책을 내놓는 것하고는 다른 거예요.

내부 구성원들이 솔직히 얘기해서 물론 원장님은 직원들을 믿고 일을 해야지 되지만 사실 숨기고 싶은 부분도 상당히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를 저희가 주문을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감사기능이 뭐하러 필요합니까? 그래서 아까 장선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도 감사관실하고 자체감사를 수감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해서 연말 전에 한 번 하세요.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모든 것들이 도출돼져서 그런 의료원의 경영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하나의 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까 우리 노광기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이렇게 했지만 사실은 의료원을 죽 다녀봐보면서 적정한 인력배치가 됐는지 또는 인건비 문제에 대해서 경영수지와 맞지도 않는 인력배치가 됐는데 그 부분을 배치를 해야지 되는 건지 안 해야 되는 건지 이런 것에 대한 것도 감사해서 밝혀낼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자료를 내놓고 우리가 경영혁신 차원에서 인력을 어떻게 구조조정을 할 것인지 말아야 될 것인지, 인력배치를 어떻게 해야지 될 것인지 안 해야 될 것인지를 결정을 해야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컨설팅에서, 아무리 전문가가 본다 하더라도 어떤 감사기능을 통해서 파악하는 거하고 컨설팅에서 보는 시각하고는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료를 컨설팅에 넘겨줘 가지고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해서 병원의 구조개선이라든지 기구의 배치라든지 인력의 배치라든지 또 경영혁신과 관련된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만들어져야죠. 컨설팅 뭐하러 줍니까?

그런 거 하기 위해서 컨설팅 주는 거 아닙니까?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데서 컨설팅 주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모든 것을 내놓고 ‘우리 상황이 이러니까 어떻게 운영하면 좋겠습니까’라는 방향 제시를 받으려고 컨설팅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원장님 맞죠? 이런 말씀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어느 분야를 갔어요.

저는 병원에 가면 거의 그냥 아시는 분들 보고 이래 하는데 제가 진료받으러 갈 때는 그냥 아시는 분들 찾아뵙지를 않습니다. 어디를 갔는데 1시 반이에요. 제가 10분 전에 대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옆의 방에, 간호부장님 죄송한 얘기지만 간호사들이 1시 반이 됐는데도 그때까지도 자리 이석을 안 하는 거예요. 자리에 와서 앉아 있지를 않는 겁니다. 한 1시 40분쯤 되니까 그때서야 간호사들이 일어나 가지고 각기 자기 위치로 가더라고요.

그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 간호사들이 같이 모여 가지고 점심 먹고 잡담하는 거예요. 그럼 환자들을 보기 위해서는 미리 대기를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의사도 밖에 나가서 점심식사하고 왔는지 한 20분 후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지금 원장님 말씀하시는 대로 이런 모든 것들이 의료원 경영을 악화시키는 거라는 얘기죠. 왜냐하면 환자들이 와봐서 진료진들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 다음에 와서 진료하고 싶은 생각이 나겠어요?

아니잖아요. 의사선생님들 인건비도 많이 받으시고 또 사회 국민들로부터 의사 선생님 이리하면 존경을 받지 않습니까? 존경을 받으면 존경을 받는 만큼의 처신 또 의료기관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들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인력 배치 문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야, 저렇게 인력배치가 돼 줘서 여기에서 과연 수치를 맞출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 이거 상당히 드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마감하기 전에 어떤 조치가 이루어져서 이런 문제들이 전부 도출이 돼 줘서 컨설팅에서 반영이 돼서 경영 개선이 될 수 있도록 관리부장님 준비를 좀 하세요.

그다음에 우리 해외환자 유치사업 있잖아요. 지난번에도 제가 이 부분을 지적을 했다가 이번에 금년도에 처음 충청북도의료관광협의회 사업과 관련해서 사업설명을 듣고 예산에 일부를 반영했는데, 사실은 지금 의료원에서 관심 가지고 있던 데가 러시아 쪽의 브리티아 공화국 이쪽에 관심을 가졌었잖아요. 저는 그때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 하면, 그때도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청주의 접근성 문제, 접근이 어렵잖아요. 그 사람들이 오면 인천공항이나 서울공항이나 이런 데 노선이 개설돼 있는 데 옵니다. 거기 와서 버스나 이런 거를 타고 다시 청주지역까지 온다?

이건 현실적으로 맞는 게 아니에요. 또 아니면 전세기를 띄워서 환자들을 수송해서 이 지역에 유치를 한다면 그런 것들이 가능하지요. 제가 그때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국가를 한번 다변화시켜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청주지역에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대상 국가를 상대로 해서 해외환자 유치사업 이 부분을 하는 게 어떠냐, 제가 의료관광협회 쪽, 의료원도 회원으로 저기가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이것을 추진하는 게 옳지 않겠느냐 이때 러시아 쪽 얘기할 때 러시아 쪽 관광하기 위해서 의료진들, 나쁜 말로 원장님 그쪽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이쪽 나라 간 것 같아요. 갈 이유가 하나도 없는 나라예요.

여기 한번 실적 봐보니까 적어도 원장님 그쪽 지역 그쪽 대상국가 한번 가려면 해외경비 직원 포함해 가지고 1,500만 원, 2,000만 원 들어갈 겁니다. 그리 들어가잖아요. 혼자 가시는 거는 아니니까, 수행원 있어야 되고.

자, 여기 한번 봐보세요. 러시아 쪽에서 4명이에요. 4명이 와 가지고 건강검진 했어요.

건강검진 해 가지고 얼마나 우리 병원에 도움이 됐겠어요, 안 되잖아요? 이것도 러시아 쪽에 4명 온 것이 그쪽의 의료진이 여기 와서 3개월 동안 같이 연수했잖아요. 그래서 이거 네 사람 온 것 같아요.

그런 거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현실을 보자 이런 얘기입니다. 우리 병원이 처해 있는 위치를 보고 그리고 여건을 보고 해외환자를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해에도 지적을 했고 앞으로도 이 사업은 계속할 수밖에 없어요, 또 해야지 되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어떤 전략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방향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원장님? 그다음에는 경영수지 관련인데요. 우리 부의장님께서 대차대조표를 봐보시면서 구체적으로 말씀이 계셨습니다.

계셨는데 사실은 병원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업수입이 중요하다 그래서 의업수입을 어떻게 올린 것인지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소신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또 과감하게 원장님이 다시 오셨기 때문에 구조 개선을 한다든지 아니면 인적 쇄신을 가져온다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지금 하지 않으면 하실 수가 없습니다. 금년 안에 못하면 내년도 가면 인맥 형성되고 여러 가지 이런 것들 때문에 어렵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결단을 내려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의업수입도 올릴 수 있도록 이렇게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광수 위원입니다.

우리 병원을 유지하려면 조직의 안정이 대단히 중요하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구성원들에 대한 임무, 사무의 분장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동의하시지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병원의 의료진을 포함해서 기획팀, 총무팀 몇 개 팀이 있지요. 공공보건사업팀 이렇게 해서 시설장비팀 몇 개 사업팀이 있는데 이 가운데에서 사무의 분장이 제가 보기에는 기획팀이거나 총무팀 쪽으로 가야 될 사업들이 사무의 분장이 공공사업팀인가 그쪽으로 가서 있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상당히 이중으로 사무에 분장이 돼 있다든지 이렇게 해서 직원간의 갈등을 빚을 수밖에, 구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비근한 예를 든다면 보호자 없는 병실 배정 및 대기자 관리,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이것이 원무팀에도 있고 공공보건팀에도 있고 또 자원봉사자 관리 이런 거 같은 거는 어떻게 보면 총무팀으로 가줘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총무팀 같은 경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전체 직원들에 대한 조직의 관리 운영이거든요, 총무팀이.

그리된다면 거기에는 교육이 필수적으로 같이 수반이 돼 줘야 돼요. 그런데 이것이 공공보건사업팀에 교육사업 주관이 그쪽으로 거의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평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병원 신임평가라든지 병원 의료기관 평가라든지 전공의 교육수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과연 공공보건사업팀으로 이 업무가 가서 있어야 되느냐 이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 조직의 관리상 조직 체계상 맞지 않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다시 사무의 분장이 정리되지 않고는 조직원 간의 갈등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사무의 분장 때문에 내부적으로 직원 간 갈등이 있는 것 원장님 알고 계시나요? 저는 그 부분에 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 그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지금 원장님이 모르는 사무의 분장 내부 갈등이 외부로 지금 나와서 돌아다닌다는 얘기지요. 그것이 도청까지 들어와서 돌아다녀요. 의원 귀에까지 들어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느냐 하면 원장님께서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한다라는 얘기입니다. 그 얘기하고 같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지금 사무의 분장에 대해서 관심있게 본 거예요.

보다 봐보니까 사무의 분장부터 문제가 있다, 사무의 분장이 중복사무의 분장이 돼 있다든지 전혀 다른 쪽 분야에 가서 사무의 분장이 돼 있다든지 이런 거예요. 그래서 여기 지금 충주의료원 주요 간부들께서 와 계신데 이것은 경고성 발언입니다. 의료원의 사무와 관련해서 의료원 직원들 간의 상호문제에 대해서 이것이 외부로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이런 이야기가 도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다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이 돼지면 도의회가 전격적으로 사무감사를 하겠습니다.

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시죠? 그래서 직원 관리를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지금 ’09년도, 2010년도, ’08년도 전체적으로 의료원에 대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하고 거기에 따른 경영개선 요구사항을 봐보면 거의 똑같은 사항이에요.

경영개선을 해야지 된다, 그런데 사실 지금 여기서 컨설팅했다라고 했는데 컨설팅 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일 봐보면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일상적인 겁니다. 이것은 누구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그런 일들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방금 전에도 컨설팅 해서 나와줘야지 될 이런 부분은 사실상 의료원의 경영수익적 차원, 공공성 부문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 컨설팅이 돼서 이런 부분이 개선이 돼져야지 될 사항이거든요.

저는 컨설팅 해서, 컨설팅을 의뢰하여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해 가지고 컨설팅 부분과 관련해서 얘기 나온 게 지금 감사보고서 28쪽 이외에는 다른 것을 보지를 못했어요. 충주의료원에서 내는 자료 가운데서. 아까 조직관리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조직관리에 대해서도 어느 한 부분도 나와 있는 부분이 없고 그렇죠?

그렇다면 아까 서두에 우리 손문규 부위원장님께서 이렇게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가장 문제가 되는 게 그런 것 아닙니까? 어떤 거냐, 보면 전체적으로 재료의 구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그러니까 원가절감을 해야지 된다라고 이렇게 다 얘기를 했어요. 얘기를 했는데 지금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재료비가 27.5%가 증됐어요.

그런데 거기서 의료수입은 3억이나 손실을 입었단 말이죠. 그렇게 하고 거기에다 대고 인건비가 16.5%, 17% 정도가 인상이 됐어요. 이런 경영이 어디 있습니까?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죠. 그냥 이게 감사보고서 받고 그냥 넘기고 그렇게 할 사항은 아니잖아요. 아니 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부장이 얘기를 했잖아요.

지금 원장님 그렇게 얘기를 하면 전임자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도 관련부서나 도의회나 보고가 안 됐다라는 얘기죠. 사실 필요한 장비로 인해서 원가가 절감이 될 수 있는 거라고 보고가 됐더라면 그런 장비는 보강을 해 줬었어야죠. 그런데 그런 보고가 현재까지 지금 한 번도 보고가 된 바가 없잖아요.

그럼 여기 관리부장 그때부터 계속 있었고 그밑의 직원들 계속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뭐한 사람들이에요? 그냥 병원 운영 바라다만 본 거예요?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회계감사를 하다 보니까 이렇게 엄청난 이런 결과가 도출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2008년, 2009년, 2010년 계속해서 경영혁신을 해라, 개선을 해라 이렇게 요구가 돼졌고 2010년도에는 구체적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지금 2010년도 감사보고서에 나와 있는 이런 사안들이 2011년도에 어떻게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 그러니까 이미 병원 측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했었어야 된다라는 얘기죠. 인지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에 대한 대안이 있었어야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럼 원장님 이렇게 쉽게 얘기를 하면 이게 심한 얘기일지는 모르지만 2010년도, 2009년도 의료원을 운영했던 사람들은 사실 이 자리에 물러나야지 돼요. 경영 총수 차원에서 봐보면 그런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이렇게 병원을 부실하게 운영해 놓고 그 업무와 관련해서 계속 종사를 하고 있다!

이 병원으로 인해서 직장을 갖고 이러고 있는 일반직 직원들 입장에서 봐보면 이거는 상당히 허탈한 거죠. 왜냐하면 이런 것들로 인해서, 더 비약시키자면 성과급을 더 받을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자들이 병원을 부실하게 운영했기 때문에 그 피해는 결과적으로 직원들한테 돌아갔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역설적으로 얘기가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도의회 감사가 그냥 감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적이 돼지면 정말로 뼈를 깎는 아픔 이런 것들을 겪으면서까지라도 경영혁신을 한다든지 구조조정을 한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병원이 합리적으로, 합법적으로 그러면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다 같이 창출해 낼 수 있는 병원으로 운영이 돼져야지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맞죠? 그래서 제가 두 가지를 지적을 합니다마는 조직개편 이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가 몇 가지만 여기서 지적을 했는데 세부적으로 봐보니까 상당히 서로 동료 직원 간에도 이렇게 사무의 분장 때문에 혼선을 일으킬 그런 부분들이 제가 이야기하지 않은 그 이외의 부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컨설팅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지만 좀 구조를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이런 구조로 가줘야지 된다, 그래서 그렇게 개편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경영혁신 부분에 대한 예를 들어서 감사보고가 회계감사에 대한 감사보고가 나오면 이건 전문가들이 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면 그 구체적인 대안까지도 앞으로 감사보고서에 이것 우리가 이 사람들한테 용역 줘 가지고 회계감사 받도록 법으로 돼 있는 것 아닙니까?

좀 이렇게 개괄적인 감사보고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감사보고서가 나와서 그것에 의해서 병원 운영 관리하는데 실질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방법으로 감사보고서도 충실하게, 이 사람들 시기가 짧은 기간에 감사의뢰를 했기 때문에 제대로 감사를 할 수 없었다라는 이야기가 여기 나와 있잖아요. 나와 있는데 이것도 이 사람들 말장난인 거고 사실 충분히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보고서를 감사를 의뢰할 때 과업지시서 상에 그 구체적인 사항까지도 명시해서 감사보고를 받으실 수 있도록 감사보고서를 작성 제출해 달라고 그렇게 다음부터는 그런 식으로 하세요.

그래서 지금과 같은 형식적인 것, 충주의료원이나 청주의료원이나 지금 똑같아요, 감사보고서가. 제가 감사보고서 청주 거하고 충주 거하고 비교를 해 보면서 어떤 뭘 봤느냐 하면 이렇게 죽 똑같이 문맥이 유지가 돼지면서 수치만 바뀌었거나 조금 말 바꾼 거예요. 아주 똑같아요.

그렇게 하고 돈 받아가려면 어떻게 감사를 해요? 한번 죽 보세요. 3년치를 놓고.

그리고 청주시 것도 갖다 한번 같이 봐보세요. 숫자 대입해 놓고 나중에 감사보고서 쓰는데 감사보고서 어떻게 보면 이거 무지하게 성의없이 쓴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서 이걸 감사보고서라고 해서 기관에 배포를 하고 행정감사 해 달라고 제출하고 이것은 말이 안 되죠.

이것 사실 나쁘게 얘기를 하면 이 사람들 감사 제대로 하지 않은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 물어 가지고 감사보고서 용역비 이거 회수해야지 돼요. 그래서 우리가 기왕 일하는 거, 제가 공직자 출신이라서 이렇게 세세하게 말씀을 드리는데 좀 꼼꼼하게 챙겨서 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감사보고서가 제출되지 않도록 관심 가져주시고요.

내년도에도 이와 똑같은 감사보고서가 만들어진다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병원 측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맞죠? 그렇게 해야죠?

잠시만요. 회계를 집행하는 부서는 어디인데 도 보건과에서 감사보고서 감사자를 선정합니까? 감사보고서 용역비 어디서 지출해요?

말이 안 되는 소리죠. 권한 외 행사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의료원에서 다른 시각을 가지고 감사보고서를, 감사를 하도록 하려고 그래도 그게 뜻대로 안 되는 거예요.

순수한 각 기업의 내지는 기관의 고유업무를 가지고 여기서 회계감사자를 선정해서 통보를 한다! 이게 무슨 월권행위입니까?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중간에 보충발언 동의도 없이 제가 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한 것이 원거리이고 이러다 보니까 자료가 늦어지는 것 같은데 서면 내지는 자료 제출자가 와서 해당 위원한테 직접 보고를 하고 기타 위원님들께 자료를 넘기는 것으로 이렇게 우리 상임위 운영을 해 주셨으면 어떤가 싶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