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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성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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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옥 위원입니다. 자료 요구하기 전에 잔소리 조금만 할게요. 괜찮죠?

원장님! 자료 요구해서 감사결과 상세 이 책자,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만들 때 매번 말씀드리고 매번 지적하는데 조금만 더 상세하게 제작하시면 위원들이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자료제출 요구 건수도 줄어들고 그런데 왜 이게 시정이 안 되는지 자꾸 되풀이 돼서 지적·요구하게 되는지 이거 조금 이해가 안 갑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 4페이지 보세요.

미리 몇 건 몇 건 뭐 40건 이래 갖고 몇 건 몇 건 이래 적혀 있는데 그 몇 건의 내역 농정국 시책사업으로 40건을 했는데 이 40건이 연도별로 돼 있는데 몇 건 몇 건 해서 이건 어떤 거다 자세하게만 부기 설명해 주면 이거 자료제출 안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것도 잔소리 같은데 자료를 저희들이 이래 보고서 검토를 어느 정도 끝나면 행정사무감사 하기 전날 와 갖고 수정이라고 하고 견출지를 또 붙여놉니다, 거기다가. 이거 이번에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그전부터 되풀이 돼 있었어요.

여러분이 조금만 신경써주면 이거 되풀이되지 않잖아요. 아무튼 이 자료제출 해 주는 것 조금만 성의껏, 조금만 정확하게 해 주시면 되풀이 돼서 시간 낭비 안 하고 여러분 또 추가 자료제출 안 받아도 되고 또 우리들은 시간 조금 절약되고, 이것 좀 원장님 강력한 대처나 꼼꼼한 자료 성의 있는 준비를 해 주게 할, 이거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 뾰족한 방법 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거 자료 주문하기 전에 제가 잠깐만 한말씀 질의하겠습니다, 원장님.

이거 수정해 놓은 것 총 몇 건 수정했는지는 알고 계세요, 책자에 있는 것? 그럼 저 혼자 자료제출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자료제출 요구하겠습니다. 미리 몇 개는 제출 요구해서 들어와 있고, 페이지 71페이지를 한번 봐주세요.

해외연수 현황 및 주요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71페이지에. 그렇죠?

그런데 이거 다 하지 말고 거기서 세 건만, 그러니까 전액 국비로 되어 있는 거 포도연구소 그다음에 전액 도비로 되어 있는 거 기술보급과 또 도비 국비 50 대 50으로 매칭사업으로 되어 있는 것 작물연구과, 이거 연수현황 또 가서 뭐 한 거 내용 결과보고서 또 경비 쓴 내역 이것 좀 부탁합니다. 또 하나는 67페이지 불용현황에 보면 내구연한 마감된 장비처리현황이 있어요. 뭐하면 내구연한이 돼서 처리했다 그러는데 처리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갖다 버렸는지 아니면 땅속에 묻었는지 또 그것을 고물로다가 경매 봐서 처리했는지 그 결과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처리를 했는데 비용이 들어갔는지 또 처리를 하면서 수입이 생겼는지 이러한 상세한 내역서 좀 부탁합니다. 자료제출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이거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데 여러분 마인드 전환이 좀 필요한데 아직도 마인드 전환이 잘 안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뭐 이렇게 얘기하면 무조건 “네, 네” 하는데 다른 의견이 있으면 당당하게 다른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제가 어떤 얘기한다고 무조건, 다른 의견 있으면 “아!

그 의견도 좋은데 이거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여러분의 주장을 좀 주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는 우리 기술원에서 용역 업체에다 용역을 줍니다. 우리 위원들은 지역대표기 때문에 지역의 경제를 굉장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용역줄 때는 반드시 충북업체를 줘라, 줘라, 줘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또 그거하고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냥 충북업체만 줘서 충북업체에 인센티브를 주면 온실 안에 화초같이 돼서 무슨 자생력을 키우거나 경쟁력을 키우거나 이러한 노력이 무사안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 들어야 될 거 같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 들어야 될 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원장님 좀 거시적인 안목에서 어떤 견해를 갖고 있나 듣고 싶습니다.

그러면 입찰 자체에서 충청북도 업체한테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데, 저도 표를 먹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충청북도의 업체에만 주면 안 된다 이렇다 얘기하면 큰일 나죠. 그런데 이거 보완 좀 해 주시고요. 그러면 충청북도 업체에 대한 자격조건이나 능력 이런 걸 철저하게 제한해서 입찰합니까?

그냥 같은 업종에 충청북도 업체면 무조건 입찰에 응할 수 있습니까? 그럼 지금까지 원장님이 부임하신 지는 얼마 안 되지만 부임하시기 전에도 서류상에 보고는 있었을 테니까, 전에도 어느 업체 용역업체에다가 경비용역을 줬다든가 청소용역을 줬다든가 시설관리용역을 줬다든가 이런데 기술력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긴 적은 있었나요, 없었나요? 없는 게 아니라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얘기죠?

그럼 다시 살펴보고 그런 데 문제가 있으면 가능하면 충북 업체를 주는데 그런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좀 연구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질의한 김에 제가 제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추가 질의자가 또 계십니까?

그러면 제 본질의 일부 하겠습니다. 페이지 67페이지를 보시면 기종별 농기계 구입현황 및 불용현황이 있습니다. 구입현황은 그렇고 이 불용현황은 내구연한이 됐으면 제가 알기로는 내구연한은 법적으로 내구연한이 기종에 따라서 정해져 있을 겁니다.

그러면 법정 내구연한이 지나면 무조건 처분을 하나요, 아니면 쓸 수 있으면 더 씁니까?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법정 내구연한이 되면 그 장비를 입찰 공모해서 처분하는 경우를 알고 있습니다. 또 그런 경우를 봐서 제가 아는 사람이 그 기계를 갖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입찰을 받아서 상당한 기간 몇 년 동안 자기 농사일에 잘 쓰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법정 내구연한이 돼서 법적으로 처분하도록 돼 있어서 그렇게 처분하는 건지, 아니면 좀 더 쓸 수도 있는 건지 이거를 질의해 본건데 원장님은 법정기간에 무조건 처리하는 게 아니고 쓸 수 있으면 더 쓸 수 있다! 이거 확실한 답변이죠? 그럼 원장님 이거 행정사무감사 끝난 다음에라도 법정 내구연한이 돼서 입찰 처분한 사례하고 내구연한이 됐는데도 기계 상태가 양호해서 더 쓰고 있는 사례 이걸 서면으로 아니면 담당 과장님이 오셔서 서면 갖고 와서 저한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42페이지 좀 봐주세요. 각종 예산 미집행 내역입니다. 여기 보면 5개 행정이 있는데 저기 집행내용을 보면, 다 말고 행정지원과하고 포도연구소하고 수박연구소의 3개 항목이 다 인건비 집행 항목 예산입니다.

맞죠? 다른 것은 비교 안 해 봤고 이 인건비 집행잔액에 대한 비교를 해 봤는데 행정지원은 2%, 포도연구소는 10%, 수박은 2%의 예산 측정차 오차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2% 정도, 다른 부서는 2%가 생겼는데 포도연구소는 오차가 10%가 생겼습니다.

저는 여기 전문가가 아니라서 10% 오차가 생겨도 보통 그 정도는 생기는 건지, 그런데 어떤 건 2% 생기고 어떤 것은 10% 측정이 오차가 생겼는데 2%는 양호한데 10%는 양호하지 않은 건지 이거는 예측방법이 달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예측을 누가 해서 예산을 요구하고 그걸 누가 승인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하는 건지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을 중간에 차단해서 죄송합니다.

이건 왜 제가 질의하느냐 하면 예산이 항목이 정해져서 예산이 편성돼서 집행해서 그것을 제대로 잘 경제적으로 집행해서 예산을 절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것도 엄청 중요하죠. 그런데 예산을 추정해서 예산을 세울 때, 예산을 계상할 때 여기에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결산하고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아주 제로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오차가 가능하면 줄도록 사전 준비하는 것 이거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걸 강조하기 위해서 이 질의를 한 겁니다. 제 질의 의도를 아시고 그거에 대해서 철저한 준비를 해 주실 수 있죠? 앞으로 질의가 몇 개 더 있는데 그거는 자료제출이 아직 안 돼서 오후에 하기로 하고 오전 질의는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아까 자료제출 하나 빼먹은 것 같아서 오후 점심시간 끝나고서 부탁합니다. 69페이지를 보면 분권사업 추진현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 아무리 많이 지원해줘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9과제에서 5억 8,000만 원이 국비, 도비, 시비 해서 지원된 것 같은데 이거 자료제출 또 이거 ’10년도니까 정산내역을 요구하겠습니다. 그전에 이거 요구해 보면 대번에 관계자들, 관계기관, 관계단체에서 왜 그러느냐고 연락이 오는데 이번에는 아마 안 그러겠죠? 금방 자료제출 요구했으니까.

아무튼 이거 다 말고, 이거 다 제출하려면 또 준비하기가 힘드니까 충주 거하고 진천 것 두 개만 상세자료와 정산내역을 부탁합니다. 이거는 꼭 따져보고 뭘 지적하고 이게 아니라 어떻게 됐나 제가 한번 보고 싶어서 자료 요구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70페이지를 보면 ’11년도 똑같은 건데 8억 4,000만 원인데 이것도 충주 거하고 괴산 것만, 이건 아직 정산이 안 됐을 테니까 이건 “나 이렇게 좀 지원해 주십시오” 하고서 지원요구 신청서나 사업계획서가 있을 겁니다.

그것 좀 한번 보내줘 보세요. 점심시간 끝날 때까지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지루하시죠? 제가 학교 선생할 때 나는 공부만 잘 가르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교재연구해 와라, 서류정리해 와라 그래서 교감선생님한테 결재 맡으러 가면은 잘못했다고 막 지적해요. 그러면 아이! 선생이 공부 잘 가르치면 되지 뭐 서류 그러냐고 하면 교감선생님이 고쳐서 결재해 달라고 그러고 나왔는데 이제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선생은 공부만 잘 가르치면은 되는 게 아니라 서류정리도 잘해야 되겠더라고요.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우리 기술원은 연구개발만 하는 기관이라서 그런지 행정 절차는 크게 신경 안 쓰고 좀 미숙한 거 같아요. 그쪽으로도 신경 좀 써 주세요.

그리고 우리 기술원은 또 배짱도 참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10건을 했는데 2건만 가져오고 8건은 안 가져왔어요. 그래서 다시 내가 오후 시작하기 전에 안 갖고 왔다고 했더니 이만큼 두툼하게 갖고 왔는데 그건 제가 읽어볼 시간이 없습니다.

저도 잘못이 있습니다. 이거 이삼일 전에 자료제출을 요구해서 미리 읽어봐야 되는데 또 핑계를 대면은 이런 자료제출 우리가 읽어보고 또 공부하고 체크해야 될 게 조금 늦게 오니까 우리 공부하다 보면은 또 사무감사할 시간이 닥쳐버려요. 이건 악순환인데 저희들이 자료제출을 미리 못한 것도 미안한데 늦게 했으면 늦게 한 대로 좀 빨리 좀 갖다 주세요.

우선 1페이지 좀 보세요. 1페이지 보면 시정·건의사항 처리결과인데 그 밑에 보면 농기계장비 및 부품수리비 지원, 그 밑에 지역실정에 맞는 오지 중심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장 확대 13개에서 15개소를 하겠다 또 음성군 금왕읍, 제천시 덕산면 지역확대 설치를 할 계획이다 계획 세웠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답변 좀 부탁합니다. 잠깐만요, 이거 답변 내용하고는 상관없는데 절차상 아까 원장님이 대답하시기로 원칙으로 하고 그게 안 될 때에는 양해를 구해서 담당 과장님이 하시기로 했는데 그게 세 시간 전에 얘기했는데 그게 무너지네요.

그거 좀 절차 좀 지켜주세요. 잠깐만요, 말을 잘라서 죄송합니다. 그건 알고 있고요.

여기 금왕읍, 덕산면 지역확대 설치 계획이라고 했어요. 그냥 간단하게 이것은 설치가 됐다, 아니면 안 됐으면 안 됐다, 안 된 건 왜 안 됐다 이것만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그런데 과장님 지금 말씀하셨을 때 우리는 내려오지 않았다, 내려왔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 중이다, 이렇게 대답을 하셔야지 “내려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를 얘기한 거죠.

과장님 담당이 아니죠, 그러면. 과장님 담당이면 내려오지 않았다, 내려와서 어떻게 어떻게 진행 중에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죠. 다시 한 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 안 내려온 금왕은 내려오도록 적극 활동 좀 부탁하고요. 또 금왕에 내려왔는데 아까 지원과장님 정산 잘못해서 내 잘못도 아닌데 많이 대답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또 행정사무감사할 때 그렇게 지적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좀 준비 좀 해 주세요.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2페이지를 보면은 가축분뇨 사료 채취 분석 내용은 봤고요. 적산전력계 설치 사업 지원에 894만 6,000원 지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답변서 온 것을 보면은 자료 온 것 보면은 2011년 추경 사업비를 요구하였으나 농정국 축산과 동일사업으로 축산과 사업비만 반영됐다 이렇게 답변이 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지원예정이다 이러면 답변이 맞는데 지원했다고 자료 책자에는 나와 있고 그 지원내용을 제가 질의하니까 추가 자료에는 농정국 축산과하고 동일사업이라 해서 축산과 사업비만 반영됐고 이건 반영 안 됐다는 대답입니다. 그게 어떻게 된 건지 좀 자세한 설명 좀 부탁합니다.

그러면 이제 안 된 사업인데 여기 자료집에 액비저장소 전산전력계 설치사업 854만 6,000원 지원 이렇게 써놨으면 이거는 뭐가 잘못돼서 이렇게 보고서가 나온 거죠? 그럼 이건 우리 기술원하고는 상관이 없는 건데 왜 여기 보고돼 있죠, 이 책자에? 그럼 여기다가 그런 내용을 한 줄만 약간 부기를 했으면 제가 이렇게 질의 안 하고 또 이 시간 낭비 안 해도 됐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41페이지 좀 봐주세요. 각종 기금 조성 및 운영현황인데, 농촌전문인력육성기금 조성.

그런데 이 자금 기금은 어떻게 조성되는 거죠? 설명 좀 부탁합니다. 그럼 도비 출연인데 첫 번부터 50억을 하지 왜 100억을 해서 목표액을 50%밖에 달성 못하게 됐죠?

그럼 이거 계속해서 100억을 목표로 해서 계속 출연하고 자본금을 늘려가는 거죠? 알겠고요.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사업내역이 있습니다.

다섯 개가, 그렇죠? 그런데 여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가 없어요. 이거 자료를 아까 제가 부탁을 했는데 이건 또 안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다섯 개 다하면 복잡하니까 다섯 개니까 1, 2, 3, 4, 5번을 메겨보면 1번하고 3번, 5번만 상세한 내역을 제가 알 수 있게 행정감사 끝난 다음에 제출해 주세요.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제가 담당자 불러서 개별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여기서 답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제출됐는데 제가 못 본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은 71페이지 좀 봐주세요.

해외연수인데 ’10년도하고 ’11년도 보면, 저는 제 생각은 해외연수는 많이 갈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원 투자해서 80원 효과만 얻어도 해외연수를 많이 가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넓은 곳을 보고 또 우리 외의 남의 것을 봐야만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거는 제가 현장에 가서 각 기관을 방문하다 이래 보면 이거 바깥으로 표출되지 않은 내재적으로 잠재된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우리 직원들이 해외연수를 오면 서로 가려고 그럽니까, 아니면 서로 안 가려고 그럽니까? 간단하게 답 좀 부탁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느 지역에… 이거 충주는 아닙니다. 또 오해 받으면 안 되니까. 어느 지역에 가면 “다른 데는 다 가는데 우리 지역만 빠졌어요.” “아이, 누구는 두 번씩 가는데 내 차례는 안 오네요.” 이런 여러분한테는 표출 못하는 그런 표출되지 않은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원장님 이거 알고 계셔야 됩니다. 그런데 2010년도에 보면 2010년도하고 2011년도에 이름을 여기서는 댈 수 없고 세 분이, 아홉 분씩 가시는데 9개 행사에, 세 분이 2년 연속 갔습니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형평성에 어긋나는 건지 아니면 꼭 그분이 가셔야 됐던 건지 이거 좀 간단하게 원장님 부탁합니다.

이게 공정하게 안 됐다는 게 아니고 가능하면 여러 사람이 해외출장을 가서 여러 사람이 많은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고 또 그것만 중점을 두다 보면 효율적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그걸 잘 균형 있게 원장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혹시 홍성택 팀장님 계십니까? 연수 갔다 오셔 가지고 결과보고한 것 쭉 읽어봤습니다.

아주 잘 되셨는데 딱… 이거 자료 제출하라고 그러고 읽어보고 질의 안 하면 안 되니까 딱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연수 기본계획에 보면 출장계획 내셨을 때, 1페이지에 보면 기대효과에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증진,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이렇게 돼 있죠 그렇죠. 이게 아주 결과보고서를 보니까 잘 돼 있는데 제가 욕심을 좀 내면 지금 설명하신 것처럼 어떻게 설명을 들으면 ‘아, 잘 됐구나!

그래, 꼭 가봐야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면 조금은 추상적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실례 한번 들어봐 주세요.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농업인들이 생산하면서 판매까지 하려고 그러니까 잘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농민은 생산만 하고 판매시스템은 지역사회나 자치단체나 국가에서 해 주면 좋겠다. 외국에는 그러니까 우리 지역 우리나라에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지금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데 외국 사례를 보니까 더 좋겠다, 그럼 그걸 빨리 하려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결과보고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제가 못 읽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왜 연수에 신경을 쓰느냐 하면 연수 갔다 오셔서 학문적으로만 보고 견문만 넓혀서 내 것만 만들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가셨으니까. 지금 질의한 분한테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연수 갔다 오신 분도 계실 테고 앞으로 또 연수 가실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면 내가 연수해서 보고들은 걸 내 국가에 들어와서 내 지역에 들어와서 내 연구소에 가서 어떻게 반영시킬까 그거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써주십사 그래서 이거 질의한 겁니다. 아시겠죠? 그다음에 노후장비 처리현황 자료 좀 보내달라 그랬는데 이건 자료를 봤습니다.

그런데 처리상황은 잘 됐는데, 자료상으로는. 전번에 올해는 제가 안 갔고 작년에는 기술원에 장비보유현황 쓰고 나서 어떤 상태로 보관했나 현지 가서 봤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한 게 말을 안 하고 살짝 가서 봤어야 되는데 미리 내가 언제 몇 시에 간다고 얘기를 했어요.

가보니까 잘 정리가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있는 분들한테 “정말 이거 오는 거 알고 한 겁니까? 평소에 이렇게 합니까?” 했더니 “평소에 이렇게 합니다.” 그러는데 표정을 보니까 5분의 1은 거짓말 같아요. 5분의 4는 진짜 같고.

그런데 이거 여러분이 쓰고 나서 흙 묻은 거 이런 거 좀 힘들더라도 담당자가 조금만 수고해서 잘 정비하면 5년 쓸 거 7년 쓸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농민을 위한 거고 예산을 절감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저더러 하라고 그래도 아마 귀찮아서 안 하려고 그럴 거예요.

그런데 누가 자꾸 하라고 그러면 하지. 학생들이 숙제 내면 숙제 해야 되는 것 뻔히 알면서도 하기 싫어서 안 해 오는 학생들 많은 것처럼. 그래 여러분들이 지휘계통에 있으니까 그런 거에 신경 좀 써주십시오.

그다음에 어거지로 또 하나 트집을 잡으려면 뭐냐 하면 내구연한이 지났는데 처리하지 않고 양호한 상태에서 내구연한 후에도 써서 예산을 절감하고 좋은 현상입니다. 회계상이나 아니면 조례나 법칙에 어긋나는 건지는 몰라도 우선 경제적으로 효율적으로 좋은 상황인데 어떻게 그렇게 돼 있나는 현황 파악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또 이거는 주먹구구식이 될 수 있다고요.

내구연한이 지나서 처리해야 되는데 망가지지 않았으니까 그냥 쓰고 있는데 그런 게 몇 개나 있나. 이거 자료로다가 현황 상황이 돼 있으면 내구연한 후에도 쓸 수 있는 장비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장님 제 생각이 맞나요, 틀리나요?

그러면 제가 시간이 많으면 자료 제출한 걸 또 그걸 갖고 질의하고 이러겠는데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또 늦게 요구했으니까 이거 다 읽어보고 궁금한 것은 개별적으로 또 질의하겠습니다. 그때 귀찮게 생각 마시고 자세하게 답변 좀 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