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전응천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충주 지원청에서 실시한 행사에 갔다 왔는데 이런 거는 권장해야 되겠다 해서 말씀드립니다. 충주 지원청 주관으로 하는 충주지구 초임교사 소명 축하식을 보고 이런 좋은 행사를 꼭 했으면 좋겠다 해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보니까 아주 감명 깊게 봤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은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참여를 했으면 좋겠는데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안 왔더라고. 그래서 제가 나중에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신규 일반직들도 있는데 교육장님 주관으로 하든지 관리과장 주관으로 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것을 느껴서 말씀을 드리고, 이런 행사는 적극 정말 권장하고 싶고 그래서 도교육청하고 상의해 가지고 예산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제가 해 드려야 되겠다 하는 이런 마음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17일날 북부지구 3개 교육청을 하고 18일날에는 중부 3개 교육청을 했는데 세 분 교육장님들께 북부, 중부 지역에서 말씀드린 내용들,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 아십니까? 뭐를 얘기했는지 아십니까? 저기 옥천 교육장님, 아세요?
예, 알았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 지역에서 말씀드린 거는 잘 안 하려고 그래서 묻는 겁니다. 제가 지금 이래 보면서 느낀 게 지금 장병학 위원님께서 한글사랑 캐치프레이즈가 뭡니까, 이래 지금 물었는데 대답을 한 분도 안 하시네.
이거 저 먼저 중부지구에서 장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공유를 못한 거 보면 제가 말씀드린 거 모르는 것 같애, 그렇죠?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래 저기 공유를 잘 하셔야 돼요. 정보가, 지금 얼마나 정보시대래요. 교육장님들, 장학사님 한 분도 안 보내요?
관리과에도 한 분 보내고 장학사님도 한 분 보내고 이래 가지고 그런 정보를 공유를 해야지, 어느 위원이 무슨 얘기를 하는가. 이래야지 다른 데 가서 얘기 안 하고 그러지, 그럼 또 다 해야 되잖아. 제가 그리고 17일날은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북부지구에서.
그다음에 비만학생 관리에 대해서도 말씀드렸고, 중부에서는 체험학습 수학여행, 숙박계약상에 여러 문제가 있다, 이런 해결책을 교육장님들 연구를 하셔야 되겠다 이것을 말씀드렸고, 또 하나는 학교장 출장이 너무 과도하니까 학교장들 복무관리, 감독에 대해서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의 역할이 있어야 되겠다 이런 거를 말씀드렸어요. 오늘 이 세 가지는 여기서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요구자료, 공통 요구자료인데 24번입니다.
초·중학생 수업태도에 대해서, 이것도 안 하려고 했는데 조금 달라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수업을 전개해 나가시는 선생님들의 모습과 너무나도 상반되는 것들이 많다. 지역의 여론을 듣고 실제의 문제점을 파악을 해 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취지에서 제가 이 문제를 제시하게 됐고, 또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교육청에도 이런 연구를 해 보는 이런 시간을 드리는 것이 좋겠다 이래서 정말 어떤 사람들은 문제 같지 않은 문제를 제기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왜 큰 문제인데 문제 같지 않습니까? 그런 취지에서 두 가지 뜻으로 이것을 제가 거론하게 되었습니다. 옥천은 여기 조사 내 주신 자료에 의하면 5 내지 8%는 애들이 잠을 자고 있더라, 그렇게 보셨어요.
사실 그래 보면. 그다음에 영동하고 보은은 잠자는 애들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어요. 제가 이 두 가지를 묻는데 영동하고 보은 작년 12월 말로 중·고등학생들 인원수하고 중·고등학교 총 재적수하고 지금 오늘까지 재적생 수가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영동 교육장님 먼저 말씀해 주세요. 늘었어요, 줄었어요? 왜 제가 묻는가 다음에 잘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줄었는가 그 이유를 한번 분석을 해 보셨습니까? 왜 줄었느냐. 보은 교육장님, 왜 줄었어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오늘 묻는데 그런 원인도 있을 거라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제가 이것 보고서 영동·보은 교육장님 본 수감자료가 신빙성이 있는 자료로 제출했다고 이래 보십니까?
만일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만약에 이런 거를 재조사를 해서 지금 제출하신 거와 다를 시에는 허위 수감자료를 제출하신 게 아닙니까. 그렇죠? 아, 그렇지.
그런데 만약에 다시 재조사를 해 가지고 다르다, 이럴 때는 그렇게 제출했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예, 잘 알았습니다. 제가 나눠드린 자료가 있습니다, 여기.
시간이 없어서, 하나하나 다 열거를 해야 되는데 언론에 보도된 이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65.3%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잠잘 권리가 있다라고 대답을 했어요, 여기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반면에 전교조 조합원 선생님들 또 물었더니 31.4%는 학생과 같은 의견이다, 이렇게 답을 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자는 학생이 많은지, 또 이런 물음에 대해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그렇다라고 대답을 했어요. 자는 애들이 있다 이래요. 그러나 학생들 68.2%는 교사가 학생을 깨울 권리가 있다 또 이렇게도 돼요, 학생들한테 물으니까.
선생이 깨워도 되냐, 안 깨워야 되냐. 선생님이 당연히 깨워야 된다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잠자도 된다는 애들이 65.3%인데 깨워야 된다는 학생은 68.1%, 이런 거를 이래 보면 정말 아이러니컬한 이런 답을 학생들은 하더라, 정말 학생들은 미성숙한 청소년이다 이런 마음을 읽을 수가 있잖아요, 우리 성인들이.
그렇잖아요? 옥천 교육장님 안 그렇습니까? 그렇죠?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또 한편으로 생각을 할 때 수업을 전개해 나가시는 선생님의 책임이 크다는 거, 이런 거를 또 학생들이 은연중에 표현을 하는구나. 이런 것도 우리 성인들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도내 초등학생은 별로 안 자고 이래요. 사실 별로 안 자더라고 가서 보니까. 제가 듣기로는 한 50% 정도는 잠을 잔다고 하는데 보통 이렇게 교육지원청마다 1% 상회하는 정도 이런 답변들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는 이런 조사가 1% 정도라고 하는 거, 이런 조사가 정말 잘 됐느냐, 안 됐느냐 이런 것도 생각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자는 학생이 있다고 한 사실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자료를 요구한 후에 몇 학생들을 이렇게 지역교육청에 이래 만나서 봤는데 도대체 너희들은 수업시간에 왜 자느냐 이러니까 애들 얘기가 거의가 이런 것들입니다.
선생님의 수업이 재미가 없어서 그래서 잔다, 또 학원에서 먼저 배운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잔다, 아는데 뭘 듣느냐. 또 학교수업은 수능유형이 아니고 학원에서 배우면 되기 때문에 잔다, 밤늦게 오락게임, 컴퓨터 이런 거를 많이 해서 잔다, 선생님들 수업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다, 너무 쉬운 거 있고 너무 어려운 거 있다 이거는 학생 중간 애들은 안 잔다는 얘기죠.
또 어떤 애들은 이런 얘기를 해요. 30만 원씩 수업료를 내는데 좀 아까운 것도 느껴요, 학교 노상 자는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교육장님 2년 전에 지금의 교육지원청 명칭이 교육청으로, 아니 교육청이 교육지원청으로 이래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명칭이 바뀐 주목적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말씀드리는데 주목적이 교실수업 개선을 위함이래요. 도와주셔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명칭도 사실 바꾼 겁니다. 본 위원이 이래 상담한 애들 내용들 중에 다른 것들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잖아요.
그 말이 맞죠? 들을 때 거의 맞더라고. 그래서 제가 제시하고 싶은 대안은 학교장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대화, 상담시간을 많이 가져 얼굴을 알고 이름을 아는 학교장과 선생님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 모든 선생님들은 재미난 수업전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할 것이고 수준별 학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장은 우수강사 확보에 노력을 해야 되고, 그리고 어렵지만 학교수업도 대학입시유형에 맞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예예.
학교교육이 바로 취업과 관련되는 이런 수업도 해 주십사 하는 걸 이래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응천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드릴 거는 지역교육청 요구자료 14번, 일선학교 교직원 지도 현황, 여기 수감자료 71쪽이네요, 71쪽. 여기 71쪽에 보면 제가 여덟 가지를 이렇게 교육내용을 물었습니다. 이거 하나씩 전부 다 자료를 요구를 해야 하나 간단하게 여덟 가지만 이래 물었습니다.
그 많은 교육내용들이 있는데 왜 그중에 하필 8개만 물었느냐, 이상하다 이렇게 아마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8개를 묻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를, 왜 물었는가.
교육장님들 한번 연구를 하셔 가지고 차후에 이런 거 묻지 않도록 좀 해 주십사 하는 이런 얘기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료 요구한 교육내용 8개는 필히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교구성원들에게 철저하게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런 내용들입니다. 이 중에 특히 보면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 소홀히 되기 쉬운 세 가지만은 이것은 시간이 없어서 이 시간에 제가 꼭 짚어 봐야 되겠다 해서 세 가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여덟 가지 다 말씀드릴 시간이 없어서. 첫째, 에너지교육하고 윤리교육, 언어사용교육 이 세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옥천 교육장님, 블랙아웃이 뭔지 아십니까?
블랙아웃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옥천 교육장님, 블랙아웃. 블랙아웃이 도대체 뭐냐.
제가 이 세 가지만 묻는다고 그랬잖아요. 에너지교육, 윤리교육, 언어교육, 이 세 가지만 묻는데 제일 처음 묻는 거 에너지교육에서 블랙아웃이 뭐냐, 블랙아웃. 모르겠어요?
아시는 교육장님, 블랙아웃. 아주 참 잘 하셨어요. 전기 나가는 게, 이게 뭔 얘기냐 하면 생산하는 전기량으로 쓰는 전기량을 감당 못 해서 전기가 나가는 겁니다.
확실하게 대답하면 그런 얘깁니다. 더 많이 썼다 그거예요. 그러면 전기가 나가.
그게 바로 블랙아웃이에요. 요새 많이 유행을 합니다. 올 겨울에 자칫하면 이 블랙아웃이 또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생산량으로 보면 그런 게 있어요. 올 여름에 여러분들도 뭐 방송에 언론매체에 많이 들어서 아시겠지만 이번에 잠시 동안에 블랙아웃이 일어났잖아요, 올해. 그래 가지고 각급 회사라든가 자영업자, 국가적인 손실이 잠깐 나갔는데도 수조 원에 달했어요, 수조 원.
그것도 몇 억이 아니에요, 수조 원. 잠깐 나갔는데, 몇 시간 나갔는데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이 얼마만큼 국가적인 손실이 많고 개인이 자영업하는 분들 손해가 많습니다.
수조에 있는 물고기들이 다 죽고 이랬잖어. 이게 바로 블랙아웃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전력거래소라는 거하고 한국전력거래소 두 가지로 구분이 돼 가지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거래소에서 이야기하는 생산량하고 소비량이 틀려.
그거 하나로 올해 이렇게 생긴 거예요. 뭐 어느 기자인지 여하튼 그것은 모르지만 하여튼 이렇게 이원화가 돼 있는 게 우리나라 큰 문제다 이런 것을 지적을 하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실지 전기를 우리나라 생산하는 것은 70밖에 안 되는데 어느 거래소에는 100을 생산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런 블랙아웃이 일어난 건데 이런 상태에서 참 여러 가지 문제가 많구나.
최일선 교육기관이 학교현장에서 에너지 절약교육을 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있습니다. 누가 하느냐 그거예요. 이 사람들은 안 합니다.
학교현장에서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학교현장에서 해 줘야 된다. 그래서 이게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쾌청한 맑은 날씨에도 교실을 이래 보면 전등을 켜놓은 데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어두워서 켰지만 아주 햇빛이 쨍쨍 나는데도 켜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또 기자재,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학교에 TV라든가 컴퓨터 이런 거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야만 하는데 종일 아침 출근 딱 하고 켜, 끝날 때까지. 어떤 사람은 끝나고 갈 때까지도 안 끄고 있어. 아저씨가 전기 한꺼번에 내리는 거 있잖어, 그러면 꺼져.
그런 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 이래 보면 지원청별로 아주 차이가 많습니다. 교육장님이 어떠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청이, 이런 데는 아주 훌륭하게 진행이 잘되는데 그런 거 다 아시지만 잠시 잊었겠지.
그런 데는 좀 미미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전등, 에어컨, 선풍기 풀가동하고 계시는 학교가 많이 있다는 거, 학교 구성원들이 인식전환이 꼭 필요하다 이런 거를 교육장님들이 말씀을 해 주셔야 되겠다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한번 물어봐야 되겠어요.
보은 교육장님, 보은 관내 지금 TV 하나만 가지고 얘기합시다. TV나 LCD나 PTP 이거 2개가 주로잖어. 그지?
그런데 보은 관내 초·중·고 특별실 포함해서 각 교실마다 몇 대나 설치돼 있어요? 모르잖어, 그지? 이거 알 수가 없어, 그지?
받아야 돼 사실은. 그런데 학교마다 보면 특별실하고 일반교실은 TV가 거의 다 100% 설치가 됐어요. 그렇지?
그건 아시지? 그러면 그거 곱하기 이래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또 저기 영동 교육장님.
TV 1대가 1시간 전기를 쓰면 얼마정도 소모가 됩니까? 조사해 보셨어요? 안 해 보셨지?
안 해 보셨을 거야, 아마. 그다음에 저기 옥천 교육장님, 그러면 그 학교에 많은 공공요금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전기, 수도, 전화, 또 있잖어. 그런 것 중에 어느 공공요금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지, 전기요금이 제일 많이 차지해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런 LCD나 PTP, TV 1시간을 이렇게 켜놓으면 200W 전력이 소모됩니다. 200W 이거 우리 지금 잘 몰라요, 200W가 뭔지 몰라요. 그런데 200W가 뭐냐 하면 60촉 전기, 이게 전기 켜는데 조금만 있으면 뜨끈뜨끈하죠.
그것을 4개 켜놓은 게 소모가 된다, 1시간에. 그러니까 관내 얼만큼 소모가 되느냐. 여기 지금 자료 내 아까 요구한 것 중에 옥천을 이래 했는데 옥천에 특별실하고 보통실 이래 해 가지고 560대가 설치가 돼 있어요.
그러면 560대 곱하기 시간 곱하기 200, 이러면 옥천 관내 TV 사용하는 전기량이 나올 거예요. 그럼 1㎾에 얼마부터 나오잖어, 그지? 그래 가지고 계산해 가지고 그 학교 공공요금 너무 많이 썼다, 적게 썼다 이것도 따질 수가 있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참 이런 거 중요합니다, 이 에너지 절약교육. 제가 왜 걱정이 돼서 그러냐면 올 겨울에 또 이런 게 또 오면 어떻게 하느냐, 참 문제다. 아마 난리가 날 거예요, 더.
이쯤에서 이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윤리교육, 학교의 위계질서가 필요합니다. 후배 교사들은 선배 교사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그전 같지 않아요. 선배 교사들은 후배 교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전 같지도 않아요.
보면 그래요. 뭐 각박한 세상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이런 거를 많이 느낍니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가짐, 태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들 윤리교육을 철저히 해 줘야 되겠다.
이것을 누가 하느냐 이거여. 상부 기관에서 못하면 지역 일선, 지원청은 교육장님들이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이거여. 아니 도교육청에서도 안 하는데 우리도 안 한다 이게 아니란 말이에요.
최일선에서 이래 교육수장으로 책임을 맡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해 줘야지 누가 해줘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언어사용교육, 표준어 사용을 권장하는 교육을 꼭 해야 됩니다.
아까 장병학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나라 한글교육 이거 정말 잘해야 됩니다. 영어천국 세상이라는 게 맞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해야 돼요.
세계화도 되고 이랬지만 우리글을 잊어버리면 안 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거 깜짝 놀랐는데 선생님을 뭐라고 불러요.
샘이라고 불러요, 샘. 샘이 뭐냐. 저는 우물 이래 물 나오는 게 샘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을 “샘”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학생들이. 그래서 참 깜짝 놀랐습니다. 교직원들 간에도 하시는 메시지, 메신저 사용을 보면 불확실한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헷갈리면 뭔 얘긴지 몰러. 마치 그런 말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최신 기계를 다루는 현대인 같은 그런 착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런 문자도 못하고 많이 처지는구나 이런 감도 많이들 갖게 되더라고요.
왜 그렇게 되느냐. 일선교육을 책임진 수장이신 교육장님들이 책임을 지셔야 된다. 위에서 안 하면 밑에서라도 해야지.
학교구성원만이라도 표준어를 꼭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이 꼭 좀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것을, 제가 이 구체적인 것을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 이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못 합니다. 하여튼 이 세 가지 말씀드린 거, 에너지교육, 윤리교육, 언어교육 이것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육장님들이 학교현장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이 세 가지, 언제 교육을 하느냐 시간도 없는데, 결국은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교육청마다 1년에 회의를 한 20번은 할 거아닙니까?
최소. 20번에, 그 하나에 1분씩만 할애를 해 주면 돼요. 사용문자 조심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 블랙아웃이 온대 이런 거 얘기, 그다음에 이런 거 전부 다 해 주면 되는데 잘 안 해 줘서 이래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튼 이 세 가지만큼은, 여덟 가지 다 하면 더 좋고, 꼭 좀 해 주십사 하는 걸 당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전응천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12번, 열두 번째 학교스포츠클럽,책자는 61쪽이 되겠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보은교육지원청인데 요구하신 것을 정말 잘 이해를 하고, 요구하신 게 아니라 제가 요구를 했는데 요구한 것을 잘 이해를 하고 정말 잘 내주셨습니다.
교육장님을 보좌하시는 보은 지원청 직원님들 정말 센스 있게 잘해 주셨구나 이런 것을 보고서 느꼈습니다. 다른 데도 잘했지만 더 더욱 센스 있다 이런 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수감자료 많이들 냈는데 모든 것들이 다 그렇습니다.
요구하는 핵심 저기가 뭐냐 이것을 파악을 해야지만 요구자료를 다시 안 하게 되는데 자꾸 그것을 이렇게 삐뚤락하게 나가 가지고 요구를 다시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이해해 주시고 잘해 주셨다 하는 것을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초·중 각급 학교를 보면 학교마다 2개에서 많게는 15개까지 이렇게 운영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1학년도 2학기부터 동아리 형태의 스포츠클럽은 방과후에 운영하라는 지침이 하달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 지침을 받고 도교육청에 대해서 교육장님들 조금 기분이 나쁘구나 이런 생각 안 드셨어요? 2학기부터 이것 하라고 그러는데. 지침이 내려왔거든요?
좀 그런 기분이 드셨죠? 저기 옥천 교육장님 안 드셨어요? 왜 이런 걸… 그렇지?
사실 이런 거, 지시대로 이렇게 운영을 했더니 이런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들어 가지고. 혹시나 교육장님들께서 현장에서 듣고 또 느끼고 이런 거 간단하게 어려운 점 보은 교육장님부터 한 가지씩만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그렇지, 예. 이런 거를 하면서 여러 가지, 교육장님들 세 분 말씀하신 거 다 맞습니다. 또 저도 이런 문제점이 있더라, 이런 거를 저도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학교체육시설들이 절대 부족합니다. 한 학교에 2개 내지 15개 있으니까 부족한 거, 그다음에 지도교사 선정에 어려움이 많다 는 거, 그다음에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대책을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구한테 이거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또 평일에는 방과후 교육활동과 중복돼서 운영이 되고 있다는 거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러면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장님들이 말씀하신 거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그 학교실정에 맞게 연차적으로 하라는 그런 수정 보완 지시를 좀 다시 해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도 해 보셨는가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로 옥천 교육장님, 그런 생각 안 해 보셨어요? 그렇죠? 지역 수장이시니까 도교육청에 과감하게 한번 요구를 하시고 이래 가지고 한번 다시는 일선학교에 지시를 할 수 있는 그런 거를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이상이고요. 그다음에 요구자료 열두 번째 초등학교 운영위원 중에 학부모 위원 학구 위반자, 87쪽입니다. 여기 보면 위반되신 분들이 별로 없는데 하여튼 있기는 있어요.
현행법으로 초등학교는 학구제로 입학 및 재적학생 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으로 지금 그렇잖아요. 그지?
그런데 뭐 이렇게 가서, 다른 학교 가서 다니는 애들은 많지만, 주소를 옮겨놓고 지금 다니잖어. 그지? 하여튼 법으로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데 학구를 위반해서 학교운영위원회를 하는 거, 이것은 왜 하는지 나는 도통 이해가 안 돼.
초등학생들은 학구를 위반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운영위원회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 운영위원회 무슨 특별한 그런 저런 주기 때문에 그러는가 이런 생각이 사실 들어요. 저기 뭐여, 보은 교육장님 왜 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그런 것도 있죠. 그러면 그걸 알았다면 그 부모님한테 운영위원한테 연락을 해서 법이 이런데 위반된 것 같습니다. 애들 그러지 마라 그랬는데 어른이 이렇게 위반을 해도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거 한번 물어보셨습니까? 그렇죠, 이게.
그렇습니다. 옥천, 영동 다 그런데 교육장님은 학구위반 운영위원들을 잘 조명하여 앞으로는 이런 분들이 운영위원을 해서는 안 된단 거여. 해서는 안 된다는 규제를 둬 가지고 막아주시는 조항을 꼭 만들어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 연구를 해 주십사하는 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요거 꼭 하라는 건 아니고 연구를 한번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수 있죠? 영동 교육장님 하실 수 있죠?
세 분 교육장님들 한번 꼭 연구를 해 주십시오. 그분들 또 마음 상하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하여튼 잘 교육장님들이 아셔 가지고 이런 걸 해 주십사하는 걸 제가 끝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다른 지원청에서 말씀드렸던 것 오늘 하나만 얘기하고 다른 데서는 얘기 안 했습니다. 끝에 여기 와서 얘기한 거 다른 데는 얘기 안 한 것들입니다. 할 것 많은데 시간이 없고 주어진 건 이래서 오늘 여기서 저는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