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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재종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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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을 주어진 거 같은데 어째 시간들이 잘 안 지켜지는 거 같아요. 그래요. 민주당 옥천 제1선거구 김재종 위원입니다.

왜 제가 당 이름을 대냐면은 요새 매스컴을 이렇게 보니까 한나라당이라고 했다가 선진당이라고 했다가 막 이렇게 헷갈리는데 저는 민주당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답변을 거의 단장님께서 하시는데 제 의견도 단장님께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첨단임상시험센터 유치방안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자료 6페이지에 있습니다. 그걸 좀 봐 주시고요, 우리 첨단임상시험센터 유치활동이나 상황, 유치전망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첨단임상시험센터는 정부에서 계획한 대로라면 민자로 건립하도록 되어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유치활동은 어디를 상대로 해서 어떻게 추진하였는지를 간단하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 그러한 문제점을 정말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는데 그런 문제점을 알면서도 이걸 계속 추진을 하려고 했던 이유는 뭐죠? 그럼 과연 국립암센터가 유치된다면 첨단임상시험센터는 민간병원들이 서로 이걸 앞다퉈서 유치를 하려고 할까요?

예, 잘 알았고요. 다음은 우수 연구개발기관·기업 유치에 관련해서 행정사무감사자료 보면 47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고,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우수연구개발기관과 기업유치 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오송 첨복단지의 성공 열쇠는 4개 핵심연구시설 지원과 5대 바이오매디컬시설 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신약이나 의료기기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우수한 국내 연구개발기관·기업의 유치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까지 유치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좀 간단하게 해 주시죠.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유치에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다음은 바이오코리아 개최에 관련해서 주요업무에 보니까 있더라고요.

바이오코리아에 대해서 정확하게 개념을 좀 설명을 해 주시죠. 그걸 하기로 돼 있는데 사업비가, 소요예산이 얼마나 되는 거죠? 다음에는 우리 바이오밸리추진단의 인원 구성에 관련해서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조직표에 보면 3급에서 9급까지 해서 39명이 현재 직원이 있고요, 금년도 예산을 보면 추경까지 포함해서 416억 원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우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핵심연구지원시설이 2,284억,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가 7,696억, KTX 역세권 개발이 8,113억 원, 오송단지 진입로 해서 310억, 제천한방바이오 마스터플랜 해서 4,787억 원, 또 옥천 의료기기밸리 조성 해서 1,046억 등등 해서, 내년도 사업에 다 투입되는 건 아니지만, 연차적으로 하는 거지만 2조가 넘더라고요. 2조 몇천억이 되는데 2조 몇천억이 되는 그런 예산을 우리가 집행하기 위해서 과연 바이오밸리추진단 정원이 39명인데 이 정원 가지고 이 업무를 다 할 수가 있겠는가.

또 한 가지는 2조가 넘는 예산이면 우리 충청북도 내년도 예산의 3분의 2가 됩니다. 이런 예산을 과연 우리 단장님 산하에 우리 직원들께서 이걸 다 할 수 있을는지 저는 그게 의심스러운데 거기에 대해서 우선 답변을 해 주시죠. 예, 단장님께서 업무에 차질이 없다라고 얘기하신다면 더 이상 할 얘기는 없겠습니다마는 그간에 사업은 상당히 많이 벌여놔 있죠, 현재.

그런데 최소인력을 가지고 이걸 하기에는 정말 업무의 성격상, 또 전문성을 많이 필요로 하는 그런 부서인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또 상당히 업무가 난이도가 매우 높고 그러한 업무 직종들인데, 솔직히 제가 작년부터 이렇게 쭉 보면 과장님들이나 단장님을, 물론 단장님은 지금 계시지만 그 업무에 과장으로 계셨다가 단장님으로 올라가셨지만, 우리 김화진 단장 있을 때 9개월 정도밖에 안 되고요, 또 전에 바이오밸리과에 신찬인 과장이 10개월, 또 김문근 과장이 지금 현재 13개월째 하고 계시지만, 단지개발과에 정시영 과장님 같은 분들은 6개월, 또 바이오산업과에 이성수 과장 3개월. 이런 중요한 직종에 계신 분들이 재임기간이 너무 짧다보니까 과연 여기에 대해서 업무파악이나 제대로 하고서 하는 건지, 아니면 또 우리 김용태 과장 같은 경우는 승진해서 오신 분이고, 우리 정인성 과장님은 승진해서 오셨나요?

아마 그런 것 같은데, 승진하면 여길 거쳐 가는 그런 부서로 이렇게 두각이 되고 있는데, 과연 승진해서 의욕 있게 일하라고 보낸 것 같지만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여기서 올인할 수 있는 그런 직원들이 필요한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우리 단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 바이오밸리단은 우리 충청북도의 브랜드가 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 내륙지방에서 뭘 표방해서 전국에서 우리 충청북도를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없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중요하고, 또 우리 도에서도 상당히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또 국가기관에서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런 중요한 부서에 관련해서 정말 안타까운 그런 상황이 자꾸 초래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향후라도 지사님한테 정말 보고를 해서 전문인력 보강을 더 좀 해서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문제들이 정말 나열식, 준비 이런 거에만 그치지 않고 어떤 성과, 결과 이런 것을 도출할 수 있게끔 그런 업무를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다는 거에 대해서 소감을 한번 듣고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