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제가 충북도에서 나오는 책자 발간하는데 관여도 해 보고 이렇게 이런 몇 십년사 이런 거 준비도 해 보고, 화보집도 발간을 해 본 바에 의하면 화보집은 화보집인 거지 1,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화보집이면 기획사에서 그냥 뚝딱 하는 거죠. 이거하고 60년사하고는 성격이 전혀 틀리다, 그냥 화보집은 정말 제가 보기에 이번 의회에 대해서 그동안 의원들 활동한 거 정도 이렇게 나오는 거하고, 그전에 계셨던 분들 있는 사진들 좀 넣는 정도 수준, 1,000만 원밖에 안 되면 정말 팸플릿 한 번 나오는 정도 수준인 건데 이것을 60년사하고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고, 뭐 이해가 안 갈 정도가 아니라 이것은 불가능하고요. 그다음에 60년사 발간과 관련돼서는 60년사를 몇 쪽으로 할지 잘 모르겠는데 용역비를 3,000만 원밖에 안 주고서 이런, 예를 들어서 제가 일할 때만 해도 월 한 아무리 적게 받아도 한 150만 원 이상, 여기 전문가들 참여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한 세 명에서 다섯 명 정도는 참여해서 해야 되는데 이거 용역비 자체가 완전 헐값에 어떻게 대충하려고 하는 거가 아니고서야 이것을 많다고 하는 분도 참 글쎄요, 어쨌든 의견만 제가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했든 간에 고민을 좀 해 보시자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요 관용차 안 하시기로 한 거죠?
관용차 혹시 타 보셨어요, 누가? 그거 중간에 저 가다가 두 번이나 서 가지고요 그거 고장 수리 들어갔었거든요. 아니 의장님이 아니라 누구 차라도 한번 충주 가는데 고장 오며가며 한 번씩 나 가지고 수리 들어가야 될 정도면 그거 야, 이거 뺀 거 저는 이거 이번에 계상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는 개인차라고 해도, 그거 얘기 다 들으셨을 거예요. 의장님 가시다가 오며가며 충주 가는데 두 번 공업사 들어가더라고요. 중간에 서!
하필이면 제가 거기 타 있었는데 그거 저 다시는 그 차 타고 싶지 않아요. 아니 이쯤 되면 이거는 지난번에 도민들, 도민들에게도 이 얘기 말씀드려야 될 거라고 봅니다. 의장 차가 가다가 서요.
이거를 예산을 뺀다! 저는 정말 이 예산 뺀 게 이상한 것 같습니다. 의장 차 타 보신 분 다 아시겠습니다만 가다가 서는 차를 충주 가는데 가다 서고 오다가 서는 이런 차를 어떻게 탑니까?
의장이 아니라 누구 차라도. 그러면 의장 차 교체 해야죠. 이걸 왜 도민들에게, 작년에 문제가 됐었던 거는 제가 알고 있기로도 몇㏄ 차냐 이런 거 가지고 문제가 있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설사 정말 질 낮은 차라도 바꿔줘야 돼요. 가다가 섭니다, 이거. 그래서 제가 충주 같이 동행한다고 갔다가 가다가 서고 공업사 들어가는데 환장하겠더라고요, 정말.
누가 의장이든 뭐 이런 걸 떠나서 누가 개인 차라도 그런 차를 타겠습니까, 그거를? 지금 되게 이 문제가 자꾸 무슨 과잉 뭐다 이렇게 하는데 차종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알아서 도민들이 타라는 차 타면 되는 건데 현재 차는 너무 노후화 돼 있어요. 고장이 너무 자주 나서 자주 섭니다.
이거 위험해요. 그래서 이거 의회 차원에서 만약에 이 차 빨리, 의장이 지금 의장이든 다음 의장이든 누가 의장이 되든 상관없이, 차라리 관용차 사용 안 하는 게 안전상 좋을 정도입니다. 이거 뺀 거는 저는 잘못된 것 같아요.
이거 어떤 식으로든 추경이든 뭐든 이거 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 도민들의 뭐 이렇게 요구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올렸기 때문에 저희 위원들이 올린 거라서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희들 교육위원회에서 활동을 하는 게 그러니까 출장을 가는 횟수나, 혹은 간담회를 하는 횟수나, 혹은 여러 가지가 다른 상임위원회에 비해서… 교육위원회 교육 의정활동과 관련돼서 저 역시 마치 특정 위원회가 이렇게 더 배려를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별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근데 실제로 여기에 올해는, 내년 예산이죠, 내년 예산 누가 교육위원이 될지 모르겠는데 교육위원 활동을 1년 몇 개월간 해 보니까 가는 곳이 다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돼요. 그래서 정 안 돼 가지고 작년 같은 경우는 진짜 면 종류로만 먹기도 하고 막 그랬을 정도로, 워낙 많이 가니까요, 다른 데보다도.
그래서 의장님하고 상의, 운영위원장님도 아시죠. 다른 위원님들한테도 이거 너무 심각하다 처우개선을 해 달라, 여기 누가 위원으로 가도 그런 건 좀 안 좋다 그래서 1,500 정도를 좀 달라 그랬더니 저도 참, 500 올라왔지 않습니까? 이 마음 다 압니다.
다른 상임위원회 때문에. 그리고 지금 아까 두 분에 대해서 또 말씀도 하셨는데 속기사들도 사실은 교육위원들끼리 계속 같이 있었던 그 습성 때문에 같이 이렇게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사실. 그런데 지금 과도기라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 과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것도 편법이긴 합니다만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다만 500만 원이라도 이게 좀, 올해 저희 바뀌면 다른 사람들이 또 쓰겠죠. 그런데 이렇게 배려를 해 주십사, 자꾸 호시탐탐 우리 몇 분들께서 삭감을 하려고 노리시는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