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이광희 위원입니다. 청명학생교육원에 안나푸르나 등반과 관련돼서 작년 성과보고서가 있거나 평가서가 있으면 지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정리될 수 있으니까 빨리 있는 거, 나온 것 중에서 빨리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광희 위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1069쪽에 정보교육교재 인쇄 보급과 관련되어서 제가 지금 보다 보니까 학생용 교재가 11만 6,000부를 발행한다고 했는데, 왜 이게 계산이 11만 6,000이죠? 지금 이게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동일하게 1·2·3학년 저학년, 고학년이 약간 차이가 나고 그런데 그냥 동일하게 나가 는 게, 중기 충북교육재정계획을 보니까 초교생이 9만 8,742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대충 따져도 여기저기 보낼 것 또 약간 학년차 때문에 안 갈 학생들, 보니까 한 10만 부면 충분할 것 같아서 여기 그러면 한 1,920만 원은 깎아도 되는 거죠, 이거? 지난번에 제가 이거를 본 것 같은데 이게 조금 남던데, 많이.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초등학교 평가와 관련되어서 1111쪽에 보면 여기 보면 평가보고서를 준비하고 평가추진을 하는데 만족도조사는 뭐죠?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이 만족도조사가 필요한 이유가 그러니까 대상이 학부모들… 더 이상 안 묻겠습니다. 1216쪽 봐주세요.
중앙도서관이고요, 간단하게 말씀 좀 하는데 신규 계상되는 사업이라 그런데 엄마표사회알기, 엄마표학습매니저, 엄마표토론첫걸음 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프로그램 이름인가요, 이게 뭐죠?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청명학생교육원 아까 자료를 요청드렸는데 여기에서 프로그램과 관련돼서 보면 요, 제가 인건비나 혹은 용품비나 이런 거를 다 제외하고 이런 체험학습프로그램과 관련돼서 위기치유, 관계회복 체험학습, 위기극복 체험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눈에 띈 게 올해 아마 다녀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나푸르나 등반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청명학생교육원은 치유나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예산이 1억 4,000 정도가 들어가고 다른 학교에 비해서, 학생 수에 비해서 선생님들도 많은데다가 프로그램비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굳이 안나푸르나 등반까지 해야 될지, 그리고 비용도 이 정도면 안나푸르나를 얼마나 등반하는지 몰라도,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녀와서 무슨 성과가 있어야 내년에도 또 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는 뭐 이게 꼭 필요했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위기극복 체험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지리산 등반이라든가 마라톤 같이 다녀오고 이런 거와 비교해서 그다지 굳이 뭐 이렇게 전체 위기극복 체험 프로그램 6,200만 원 중에서 4,600만 원이나 들여 가지고 해야 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자꾸 들거든요?
그러니까 백두대간도 있고 한라산 등정도 있고 그런데 하필이면 굳이 안나푸르나를 다녀오실, 비용으로 보면 다른 거에 비해서 상당히, 그러니까 전체 위기극복 체험프로그램 6,200만 원 중에 거의 3분의 2를 쓰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프로그램들을 더 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안나푸르나 등반을 꼭 해야 되는 건가 여쭙는 겁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평가서가 안 나왔다면 좀 다른 거하고 비교했을 때 그다지 꼭 중요하다고 보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지난번에 저희들, 소개하고 그러실 때 마라 톤이나 아니면 지리산 등반 이것은 얘기를 들어서 저도 굉장히 감동을 받았는데 이것은 5월달에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예,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광희 위원입니다. 질의는 아니고 도서관, 충주까지 도서관에 당부말씀인데 올해 청주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문학 강좌가 어마어마한 폭발적 성장을 했어요.
그래서 인문학 쪽에 계신 분들은 ’80년대 후반에 불어닥친 거에 몇 배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들이 엄청나게 높아서, 청주에서는 어떤 데는 한꺼번에 한 네다섯 개 기관이 인문학 강좌를 했는데 그게 다 매진이 될 정도로 이렇게 최근에 인문학 쪽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이건 사회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보이는데 예산으로 보면 이게, 올해 해봤더니 조금 잘 되더라 이런 정도에서 예산이 세워졌는데 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을 갖거든요. 저도 몇 개 인문학 강좌를 다녀봤지만 정말 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 할 적에 추경이라도 좋으니까 그쪽에 좀 더 많이 배치하면 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당부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