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도경 의원 발언
김도경 위원입니다. 우리 사업설명자료 131쪽에 국제교류학생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작지만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정책과에, 이게 어떤 사업이에요? 이 자료를 보니까 숙박비가 800만 원, 식비가 500만 원 이렇게 줄었어요. 그리고 인원이 30명에서 14명으로 줄었는데 숙박비하고 식비만 줄여서 계상을 했어요.
숙박비가… 아니, 그런데 그러면 인원수도 줄고 숙박비도 줄고 식비도 줄였으면 문화체험비도 줄였어야 하고, 기념품제작비도 줄였어야 하고, 간식비도 줄였어야 하는 거 맞지 않습니까? 나머지는 다 그냥 계획한 대로 다 집행을 하고, 숙박비하고 식비만 여기 감액 계상해서 올린 거 아닙니까? 아니, 그러니까 14명이 먹는 거하고 30명이 먹는 거하고 똑같이 먹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간식비 같은 건 이게 금액이 많지 않지만 어쨌든 감액계상이 돼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죠. 제가 이걸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이런 예산의 문제가 작은 것들도 좀 관심 있게 챙기셔서, 정말 교육청 예산이 우리 집 살림이다 생각을 하고 내 집 돈이다 생각을 하고 집행을 하셨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이런 측면에서 이게 지금 너무 방만하게 예산을 다루고 계시지 않나, 사용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우려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사업설명서 317쪽에 보면 기타학교운영 재정지원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청주교육지원청 건데. 추경에 1억이 올라와 있어요.
이거 어떤 사업을 하시려고 예산을 세운 겁니까, 추경에? (…) 사업설명자료 317쪽. 이게 보니까 금천중학교, 청주동중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용성중학교 4개의 중학교에 영어홈페이지를 구축한다고 이게 명시가 돼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학교 교육환경개선시설사업으로 여기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사업설명서 319쪽하고 지역단위 교육환경개선시설 이래서 사업설명서 335쪽 이렇게 올라왔는데 이게 내년 2월 안에 이 사업들을 다 끝낼 수 있습니까?
뭐 진입로 개설 이런 사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