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위원장님, 잠깐 의사진행발언 좀… 지금 간략하게 보고하셔서 참 듣기도 좋고 좋았는데, 앞으로 하시는 분들은 몇 페이지다 요거를 꼭 말씀하시고 해 주시면 보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게 질의라기보다도 학교정책과 학교정책담당 51쪽 보시면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에 대해서 이게 여러분들이 상당히 모르시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이게 보면.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뭐냐 하면 상당히 여러 군데서 여기에 핸들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 다 꼽을 수도 없을 정도여. 각 부, 각 부서에서, 각 지자체 정신없어, 이거 다문화.
우리 교육청은 말이죠 이거 하려면 하나나 두 개 굵직하게 딱 집어 가지고 이게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야지 지저분하게 여러 가지 가지치기해서는 아무 소용도 없어, 이거 보니까. 저기 새날학교인가 오창, 왜 우리 거기 뭐여 교총회관 그 자리에 새날학교인가 내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심각해.
지원하는 데도 없지. 걔들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어, 명수는 얼마 안 되지만. 근데 이게 계속 숫자가 늘어날 거예요.
그런 것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해서 정말 해야 될 것만 딱 해야지 저 단양부터 저쪽 영동교육지원청 거, 거기 다 하고 본청은 본청대로 다 하고 또 관리국은 관리국대로 다 하고 도청은 도청대로 다 하고 이거 안 된다고요. 그러니까 그거 좀 뭔가 정립할 수 있는 방향을 잘 정리를 해 보세요, 그거. 그거 한번 말씀드리고, 그냥 대답하지 마시고 그냥 그렇게 하시고.
또 하나 이것도 학교정책과인데 77쪽, 77쪽 가운데 보면 단위학교 민간위탁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있어요. 근데 이게 저번에 내 이런 질문을 받았어. 어떤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그런 기관에 있는 분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자기가 인력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거여, 인력풀을.
그런데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예체능에 대해서는 부족하다, 솔직한 얘기가. 초등학교로 얘기하면 국어, 산수, 자연 옛날식으로 얘기하면, 이런 데에 있는 강사들은 얼마든지 자기들이 교육을 시켜서 우수강사를 만들 수 있고 가지고도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교장선생님들이 그거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우리 도에 있는 담당자하고 얘기를 또 해 보면 실질적으로 이걸 갖다가 심사하기도 상당히 곤란하고, 어느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고 솔직한 얘기가. 그래서 이게 어렵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어요. 들었는데, 뭔가 여기에 대한 지침도 조금 마련을 해야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다음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여기 체육보건급식과 250쪽 아토피 완화·치료학교 운영, 여기 보면 완화·치료학교 운영으로 돌아오는 농산촌학교의 성공모델 창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얘기하는 작은학교 살리기하고 일맥상통하는 그런 사업이라서 참 반갑게 얘기를 들었어요.
얘기를 들었는데, 이거 이왕 이렇게 사업계획을 세우셨으면 우리 교육위원회하고도 뭔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정말 실효성 있는 그런, 정말 농산촌으로 얘들이 돌아오는 그런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시책을 잘 강구해 보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