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완백 의원 발언
유완백 위원입니다. 어제 공유재산 관계 때문에 여기 충주의료원을 저희들이 다녀오면서 한 가지 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물이 22억, 토지가 62억 정도 해서 한 84억 정도가 재산이 된다고 했는데, 사실 건물이 노후화되기 때문에 일반인한테, 이거 뭐 우리 기관에는 누가 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일반인한테 이걸 매도를 했을 경우에는 건물이 노후화가 돼서 이걸 폐기하게 되면 폐기물이 약 15억 정도 들어가는 걸로,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이 금액에 우리가 이걸 판매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했을 적에, 이걸 빼고 난 다음에 약 60억 정도 남짓한, 이렇게 매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신 건가요?
예, 어제도 저희들이 걱정하고 온 것이 그 내용도 있었습니다마는 만약에 이것이 우리가 현 의료원으로 이사를 하고 나면은 그 부지를 매각을 하게 되는데 그럼 일반인한테 매각을 했을 경우에, 그 자리를 어제 들어가면서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야, 여기는 종합병원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우리 의료원하고 여기는 또 경쟁을 해서는 안 되는 지역 아닙니까? 그래 뭐 제한입찰도 해야 되고 어떤 여기다 명시해서 말이지 입찰을 해야 된다는 이런 얘기도 있는데 만약에 이런 것이 일반인한테 공개경쟁입찰로 이뤄져 가지고, 그런데 종합병원이 만약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때 당시의 대처방법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