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예, 하재성 위원입니다. 우선 제천·청원·괴산·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부임 축하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교육기부라는 말하고 융합인재라는 단어가 새롭게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또 내 고장사랑 향토사랑 교육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다 그것이 공통 장점인 걸로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늘 연말에 가서 느끼는 게 늘 계획대로 추진되었나 하는 것이 눈에 확실하게 들어오는 것이 조금은 미흡하다고 하는 그런 아쉬움을 늘 느낍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를 하더라도 장황하게 길게 늘어놓지 말고 중점적으로 한 개만 확실하게 이렇게 해서 눈에 확 보이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청주 홍순규 교육장님 줄탁동시(啐啄同時) 교육, 그냥 쉽게 얘기하면 눈높이교육이죠.
근데 이거 애들하고 선생님들하고 그렇게 돼야 되는 얘기를 이제는 교육청하고 일선학교하고 그렇게 눈높이를 맞추겠다 그런 말씀이신데, 이게. 정말로 맞춤형 컨설팅하고도 통하는 얘기예요, 결국 이게 다. 그래서 정말로 소통하는 그런 줄탁동시(啐啄同時) 교육이 진짜 됐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 충주 송광헌 교육장님, 체험교육 강화 해서 특히 그중에 녹색성장, 저탄소 녹색성장 여기에 중점을 두시겠다고 그랬는데 시의적절하게 잘 하셨어요. 이거 진짜 눈에 나타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제천 김상원 교육장님, 브랜드 수업 이렇게 브랜드 그러면 뭘 내세우겠느냐 이거거든요.
제천하면 뭐 이렇게 딱, 청주하면 뭐 이렇게, 그런데 거기 계획서에 나와 있는 걸 보면 뭐가 브랜드인지 잘 모르겠어 솔직한 얘기가, 뭐가 브랜드인지를. 브랜드에 대한 어휘를 작성하는 분들이나 생각하는 게 조금은 잘못 생각하는 거 아니냐. 뭘 내세우겠느냐 이건데 뭐가 내세우는 건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확실하게 내세울 수 있는 걸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이고요. 그다음 청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수연 교육장님. 스마트하게 하겠다 스마트 근데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게 확실하게 스마트하게 해야 되는데 이것도 결국 나열됐어, 죽 이렇게.
그래서 정말 매끈하게 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교육장님, 내가 단재에서 같이 근무할 때 아주 성격이 정말 매끈하거든요, 성격이. 그러니까 한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보은 홍기성 교육장님, 사랑의 3恩운동 보은이 은혜를 갚는다는 뜻이잖아요. 정말로 이게 이름값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소규모학교 활성화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요.
요거 타 시·군도 부탁드립니다, 소규모학교 활성화. 그다음 옥천 조성준 교육장님, 행복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는 다 행복한 학교 정말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런 학교조성 그 본보기로 삼았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영동의 김동표 교육장님,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영동인 육성 지역사회하고 지자체하고 유대가 참 좋은 군이 영동인데 그거 좀 이어나가 주시고요.
요거 사랑과 존중하는 그런 바른 인성 가꾸기, 바른 언어 인성교육의 메카로서 영동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천 교육청 김화석 교육장님, 학교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 다른 교육지원청에 없는 하나의 아이템인 것 같은데 계속하는 얘기지만 학교 기강 정말 잘 세워야 되겠어요. 요즘에 이게 애들 학교폭력과 연관해서 많이 얘기가 될 텐데 정말 기강을 바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괴산 김학봉 교육장님,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형 장학, 개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도 아까 말씀드린 청주 교육청하고 이게 일맥상통하는 점이지만 요게 진짜로 그렇게 학교실정 또 개인특성 고려 이게 정말 됐으면 좋겠다, 그거 좀 신경 써 주시고요. 음성 정진구 교육장님, 교직원 사기진작 이거 진짜 요즘에 시의적절한 것 같아요. 진짜 교직원 사기진작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단양 최창중 교육장님, 여기 농산촌 행복한 작은 학교 가꾸기 요거 또한 보은처럼 이렇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애국심 함양을 위한 국민의식 고취 이거 다른 교육청도 다 하시긴 하십니다. 하시는데 특별히 표시해서 계기교육, 통일·안보, 독도사랑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고맙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다 말씀드렸는데 한 가지만 제가 특별히 부탁드리겠어요. 삼일절 기념식에 갔다 왔습니다. 몇 년 전에 모 학교 건물 준공하는데 갔다 왔습니다.
아이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해 봐야 소용없어요. 그냥 떠들고 장난해요. 그냥 떠들고 장난해.
교장선생님 올라가서 얘기하나마나야. 교육감님 올라가시나마나야. 삼일절 기념식 하는데 뒤통수가 부끄러웠습니다.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야, 이거 진짜 이래서 되겠냐.’ 이게 애국가를 하느니 소용이 있나 무슨 묵념을 해야 소용이 있나 무슨 독립선언서 낭독하는데 우리말로 이렇게 좀 순하게 한자어가 아닌 순 우리말로 이렇게 해석을 하셔서 낭독을 하셨어, 이 양반이. 그런 거 들으면 상당히 교육적으로 좋을 텐데 떠드느라고 뭘 들어야지 애들이, 이게. 그냥 떠드는 게 아니라 꽥꽥 소리를 질러요.
그래 심각한 문제다, 이거. 그래서 각 교육지원청에서 이것부터 먼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진짜 국가가 뭔지 국기가 뭔지 묵념이 뭔지 개념조차도 몰라요, 도대체가.
그래 앞에 말씀드린 거는 각 교육지원청별로 부탁을 드리고 전체적으로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그것 하나입니다. 이게 오늘 교육계획을 말씀하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특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하재성 위원입니다. 여기 여러 가지 제안이유가 있어요.
학생 수학여행, 전지훈련, 현장체험, 뭐 교직원연수, 또 교육비부담 완화 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그 수학여행을 가면 학생들이 학교에서 대개 숙소를 예약을 할 거란 말이죠, 미리. 그럼 대개 그 예약을 언제 합니까? 그러면 대개 그 숙소 지역은, 예약되는 지역은 어디입니까, 대개가?
또 하나, 간단간단하게 물을 테니까 단답형식으로 대답해 주세요. 그러면 그냥 자세히는 안 해 봤겠지만 대개 수학여행 대비 우리가 여기서 만약에 숙소를 제공한다면 경비가 얼마나 절약될까요? 또 하나, 이 일을 추진할 때에 제주자치도나 제주자치도교육청과 긴밀하게 이렇게 서로 유대관계를 가진 게 있나요?
그다음에 여기 지금 45실이라고 나와 있어요, 계획서에 보면. 그러면 하여튼 평수는 다르겠지만, 그 실대로 평수가 다르겠지만 대개 몇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제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는 보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없는데, 이게 이 의회라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 하에서 움직이는 그런 하나의 단체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그렇다면 저도 물론 따릅니다. 여하튼 개인의견으로는 그냥 찬성한다는 쪽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