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 위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 이 과학교육연구회 및 과학교사동호회 지원에 대해서 여기 보면 전자현미경 사진전도 있고 우암골 생태학습장 지도자료 발간도 있고 세미나, 토론회, 각종 행사 이런 게 죽 나와 있어요, 거기 내용에 보면. 근데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이런 걸 하려면 상당히 예산이 지원이 되어야 될 거란 말이여.
어떻게 지원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거를 물론 교사 연구능력 신장을 위해서 자기들끼리 동아리 활동을 한다고 보면 되는데 결국 이분들이 연구능력이 신장이 되면 이게 다 아이들한테 이 영향이 그만큼 가는 거란 말이죠.
그래서 이게 여러 가지 예산관계상 이런 것들이 빡빡하긴 할 거예요. 하지만 연구를 해 보시고 인센티브를 점수는 주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런 걸 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 안 되면 원장님 상이라도 이렇게 줘서 뭔가 사기진작을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그다음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 원장님,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과정하고 지방공무원 지역현장 방문교육 6개 지역 이렇게 해 놨는데 요 6개 지역의 방문교육 가는 팀들은 그 대상이 누구예요, 이 사람들이? 저번에도 내가 주문을 했는데 이 보건교사, 영양교사, 영양사, 기능직 이런 분들 있잖아요. 특히 기능직 쪽으로, 이런 분들 제가 그거 주문한 일이 있죠.
좀 현장 실습할 수 있도록 버스타고 바람도 쐴 겸 현장도 가볼 겸 이런 것 좀 많이 해 달라는 주문을 했는데 어떻게 그게 진행됐는지 난 모르겠지만 하여튼 다시 한 번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들 그런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 좀 해 주세요. 왜 이런 말씀드리냐 하면 하위 공무원들은 조금 중간층이나 고위 공무원들보다는 그런 현장연수 기회가 적거든요. 적으니까 이분들도 단재 연수원에서만이라도 그런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중앙도서관 이경자 관장님, 디지털자료실하고 점자도서관 이거 활용이 많이 되나요? 그래 조금 더 이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주시고요, 그것 좀. 그다음 종합수련원 박노화 원장님,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지난번 행정감사 때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울림마당 운영, 여기와 관련해서 소규모학교하고 장애우, 다문화가정, 그 장애우하고 다문화가정은 거기 서 계획해서 하기 때문에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소규모학교는 이게 추첨을 해 가지고 이렇게 운영을 하잖아요. 그죠?
학교별로. 그런데 그 퍼센티지를 이 소규모학교에 많이 배려를 해서, 소규모학교라는 데는 시골이 많기 때문에, 얘네들 솔직히 대천 한 번 가보는 것도 꿈의 장소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배려를 더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니까, 그 가능하죠?
예, 됐습니다. 그다음에 외국어교육원 윤대영 원장님! 제가 요즘에 보니까 우리나라에 와 있는 원어민강사, 또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를 교육할 수 있는 자격증 딴 사람들 이런 분들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데 왜 그런지 우리는 외국에 나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교육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아직도. 식자들 가운데도 많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아니 외국 가도 외국사람이고 여기서도 외국사람인데 왜 그렇게 선호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문화를 가서 배우는 거 좋아. 그런데 언어 하나, 영어를 잘한다 그런 거로 볼 때는 거기 가는 경비로다 여기서 하면 훨씬 더 쉽게 빨리 할 수도 있고 경제적일 텐데 이런 사고방식부터 좀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확산에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 그냥 외화를 얼마나 쓰는 거예요, 도대체.
선생님들 이렇게 가서 견문 넓힌다 이런 거는 이해가 가는데 그거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그게 그렇게 바람직한 거냐 하는 생각은 우리가 좀 생각해 봐야 될 일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이 안 가도 된다 하는 인식 확산에 좀 노력을 해서 그쪽에 주도적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다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