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노광기 의원 발언
예, 장 위원님 관련된 질의 보충입니다. 결핵균이 물론 늦게 자라죠. 한 8주 정도 Agar배지에 배양을 해서 8주 정도 걸리는데요, 나머지 시겔라, 살모넬라, 수인성 질병, 여름철에 발생하는 질병은 2∼3일이면 나오게 돼 있죠.
배양이 빠르잖아요. 그래서 물론 말씀하신 대로 선택배지에 다시 배양을 해서 이상한 조금 예외적인 세균도 있겠지만, 대부분 병원에서 한 3∼4일이면 충분히 나옵니다. 늦어도 일주일이면 다 나오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집단급식에 대한 사고로 보존식 검사를 한다든지 환자에게 검체검사를 한다든지 할 때에 늦게 나오게 되면 그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슨 세균인지 알아야 또 병원에서는 그걸 치료… 그러니까 치료를 함부로 못하잖아요. 항생제를 안 쓰고 기다리고 있다가 검사, 질병, 그다음에 어떤 약이 듣는지 이것까지 하는데도, 지금은 어떤 약이 듣는 것까지 아는데도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은 조금 잘못된 거 아니냐.
병원에서도 어떤 약이 듣느냐까지 결과도 일주일이면 나와요, 지금. 그런데 단순한 검사 하고 무슨 원인균 밝혀주는데 이렇게 20일씩 걸리고, 15일씩 걸리면 되겠냐 이 말이죠. 불타고 다 없어지고 난 뒤에 원인균 찾아봐야 뭐할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결핵균도 마찬가지예요. 결핵균도 8주면 배양이 끝납니다, 일반적인 배양이.
여기 12주로 돼 있나요? 그렇잖아요. 그렇다면 한 달 동안 긴 세월을 뭐 하냐는 얘기죠.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러니까 식중독검사 같은 경우는 아시는 것처럼 빠르면 2∼3일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빠르면? 그리고 병원에서 센시티브, 그러니까 어떤 항생제가 듣느냐까지 결과도 늦어도 일주일 안에 다 나오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20일을 해 놓으면, 신속하게 처리를 하실 분은 하시겠지만 기간이 이렇게 길어지면 사람이 아무래도 완만해질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식중독 같은 경우는 집단급식소에 다수가 발생하는 질환인데 이런 것들이 더 이상 번지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정확하게 처리하기도 해야 하겠지만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까 이런 날짜에 관련해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시기 바라고요. 결핵균도 12주인데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모르지만 가능하면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8주면 내보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좀 생각을 하셔 가지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일반적인 기타 세균도 배양검사하는데 신속하게 배양되지 않습니까?
선택배지까지 간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을 좀, 날짜가 일반적으로 너무 길다는 이야기죠.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검사를 할 때 정성검사를 하잖아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이 사람 문제 무슨 환자인지를 빨리 알아내고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정량검사나 세밀한 정밀검사로 다시 또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확산과 병원에 세균이 번식, 많은 환자들에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1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거죠, 한 20일 걸리면 안 되니까.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1차 통보해 주고 그다음에 정밀검사해서 2차 통보해 줘야 검사하는, 검사하는 목적이 뭡니까? 다 지나가고 난 뒤에 불나고 다 끄지도 못하고 이제 나중에 아, 화재가 나면 우선 끄고 보잖아요? 끄고 그다음에 왜 화재가 났는지 뒤에 조사하게 되고 그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이것도 1차적인 이거는 살모넬라다 아니면 시겔라다 이래서 그러면 병원에 서 알아서 어느 정도 처리를 또 하고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이 원인균은 뭐였다, 이것 요즘 변종이 나타나서 이런이런 문제점이 있다, 앞으로 대책은 어떻게 세우겠다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한 검사지 세밀하게 검다한다고 해 가지고 20일 후에 하면 이것 다 끝나버리고 환자 죽어버리고 없고 다 확산되고 이런다 이 말이죠, 제 말은. 어쨌든 지난번보다 이게 날짜가 늘어났지 않습니까? 단축돼야 되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어쨌든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