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사무처장님! 지금 답변 받으면서 제가 느낀 느낌을 좀 말씀드리면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 여기 관련되어서 올라오는 예산은 의원들이 쓰는 거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통과시켜 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아니, 답변이 어떻게 이렇습니까?
주로 여기서 상임위원회 노후 물품부터 시작해서 이것은 의원들이 하다하다 올린 거 아닙니까? 말을 하면 이렇게 마이크 대고 얘기를 해도 소리 때문에 틀어놓으면 말이 안 들려요. 답변하는 분이.
그래서 이것 좀 고쳐달라고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얘기한 거잖아요, 그죠?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그리고요.
옛날에는 의회 의원실이 의원들이 평상시에 회의 때를 제외하고 안 왔습니다. 최근에는 오죠? 거기 겨울에 우리 원래 18℃도가 평균인데 의원실 평균온도 혹시 재 보셨어요?
제가 일부러 재 봤거든요. 10℃ 내외입니다. 일하러 오는 의원님들 대부분 무릎담요 하고 앉아서 하세요.
아세요? 난 이거 문제 제기하신 분들 그렇게 안 해 보셔서 평상시 그렇게 안 나와보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런 얘기 하셔야죠. 그런 의원들의 요구 아닙니까, 지금 이게?
한 여름에 각 상임위원회 가보면 선풍기 따로 있습니다. 이거 안 틀고 일부러 이거 선풍기 트는 거잖아요. 이거 말고도 다른 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설명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 그렇지 않습니까? 의원들이라고 이거 삭감 못할 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