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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성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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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옥 위원입니다. 우리 충북신용보증재단 김종록 이사장님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잘 들었습니다. 이 추진상황대로 계획되고 또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또 ‘희망 두드림’ 이 책자 발간해서 홍보나 또 움츠러든 소상공인들한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해 준 것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 신용보증재단은 중소상인, 특히 소상인 또 신용등급이 낮은 저신용자를 위해서 일하시는 여러분 수고 많고 고생 많은 것 압니다. 여러분의 어려운 상황이나 입장도 압니다. 도와는 줘야 되는데, 지원은 해 줘야 되는데, 채권을 또 회수해야 되는데, 원칙대로 해야 되는데, 법률대로 해야 되는데, 또 인정도 베풀어야 되는데 그 고심 여러분의 입장 충분 히 이해합니다.

또 이번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지금 조금은 여러분한테 억울한 소리, 사실이 아닌 소리를 갖고 여러분의 심정을 나쁘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민원인한테 민원을 받은 거라서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어떤 민원인이 와서 보증재단의 직원 급료가 너무 많다 또 조직 운영비를 너무 방만하게 쓰는 것 같다 또 채권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여러 가지 불만을 얘기하는 민원인이 저를 찾아와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옛날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그렇지 않다는 심증은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설명할 자료가 없어서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김종록 이사장님 내가 부지사로 계실 때부터 모시고 있어서 잘 아는데 거기 직원들 성품이나 도덕성을 잘 아는데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오해다, 또 잘 나가고 있는 기관에 대한 모함일 수도 있다 이 정도로 설득해서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서 제가 찜찜한 게 저 사람이 내가 너무 보증재단을 감싸기만 하는 의원으로 생각하지 않나 이런 찜찜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오해하지 마시고 제가 상황을 충분히 알아서 그 민원인들한테 자료를, 데이터를 보여주면서 설명해 줄 수 있게 직원 급료현황하고 조직 운영비 지출현황하고 또 채권관리 즉, 융자 지원상황하고 또 불량 채권상황 등을 자료로 좀 보내주시면, 제가 그걸 보고 미심쩍은 게 있으면 관계 직원을 불러서도 설명을 듣고 해서 그 민원인들한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민원인들이 와서 제기한 민원이 허위사실이기를!

저는 믿지만, 또 바라지만, 또 허위사실이 아닐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우리 TP원장님 여러 직원들 또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위원이 질의를 하면은 괜히 경직되고 딱딱해요.

펴세요, 얼굴. 근데 제가 엉뚱한 말 한마디 할게요. 우리 원장님 아까 설명하실 때 하반기에는 더 분발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럼 전반에는 제대로 안 했다는 얘기인가요? (웃는 위원 있음) 예, 원장님 너무 심각하게 대답하시는데 저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잠깐 드린 말씀입니다.

우리 테크노파크가 제가 처음 위원이 돼서 현장 방문했을 때 이게 뭔가, 내가 한 2년쯤 되니까 테크노파크가 이런 거구나 하고 어렴풋이 안개 속에서 나와서 조금 알 거 같습니다. 우리 테크노파크식 R&D 연구하고 개발해 갖고 또 기업의 인큐베이터 노릇을 해 갖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서 연구 개발하고, 그 결과를 산업과 연결을 시켜서 물적인, 지적인 가치창조 또 재화창조에 노력하는 것 TP 남원장님, 그리고 모든 임직원님 수고 많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습니다.

아까 설명을 들으니까 지난 실적도 많고 아마 아쉬운 점도 있을 겁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설명서에 열거된 것 정말 잘했고 정리도 잘 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백화점식으로 열거해 놓고 죽 설명해 나가니까 그중에서 뭐가 더 중요한 건지,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뭐가 더 중요한 건지, 뭐가 더 중점사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수완 위원이 먼저 말씀하셨는데 내가 먼저 말 할 걸, 내가 질의하려고 그런 걸 먼저 다 얘기했어요. 내가 이수완 위원님 걸 커닝했는지 이수완 위원님이 내 걸 커닝했는지 헷갈리는데 내가 미리 이렇게 작성한 거 보니까 아마 이수완 위원님이 제 걸 커닝한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좀 반전 됐습니다.

근데 원장님이 생각하기에 최고의 실적이 뭔가, 상반기에 우리가 한 게 최고의 실적이 뭔가 또 하반기에 최고로 중점을 둔,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최고로 중점을 둔 제일의 프로젝트는 뭔가, 또 한 가지 지난해에나 상반기에 이거 꼭 했어야 되는데 아유 이게 부족해서 좀 못했다, 아쉬운 점 한 가지씩만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십시오? 원장님, 우리 테크노파크는 아까 우리 이수완 위원님이 어디어디하고 중복되는 사업도 있는데 그게 좀 염려스럽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원장님이 속시원하게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생각에는 테크노파크는 이론적 뒷받침, 기술적 뒷받침을 해서 이론적·기술적 논리를 확립해서 주면 시행하거나 사업을 이루는 건 기업이나 정부기관, 도 기관, 관계 기관에서 시행하는 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글쎄, 그렇게 짧게 하면 대번 해명이 될 텐데 자꾸 더 자세하게 설명하시려고 설명이 길어지니까 안 되는데 그렇게 이해하면 맞죠? 그리고 우리 위원들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고 이런 역할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집행부가 잘해서 도민과 국민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고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의무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장님이 테크노파크를 운영하시다가 보니까 이런 프로젝트는 의회에서 좀 도와줬으면 더 잘할 수 있는데, 꼭 프로젝트만이 아니라 재정적인 면이 부족하다든가 또 조직적인 면이 부족하다든가 이런 걸 집행부 상부 기관에 아무리 건의해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좀 도와주시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사항이 있으면 한두 개만 말씀해 보세요. 그럼 원장님 지금까지는 프로젝트를 수주해 오는데 또 테크노파크를 운영하는데 재정적인 부족문제 또 테크노파크를 운영하고 연구 개발하고, 또 연관된 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면서 그 기업이 연구 개발한 것을 산업화로 만드는데 별로 부족한 게 없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원장님, 하여간 궁금한 것 또 드리고 싶은 말 여러 가지 있는데 제가 시간을 다 쓸 수는 없고 딱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커다란 국책사업, 도 중점사업 이런 데에 집중하는 것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소한 것, 사소한 거라고 말하면 좀 어폐가 있지만 우리가 작은 기업들이 그 안에 인큐베이터식으로 들어와서 연구 개발한 거에 대한 도움과 또 그 연구 개발한 걸 산업화 만드는데, 또 부의 창조를 하는데 그거에 소홀히 하면 안 되겠다, 큰 일 때문에 조금 작은 일이 소홀히 되지 않도록 신경 좀 써주십시오. 대답은 아니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