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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병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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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최병윤 위원입니다. 5월 2일에 이사 가서 새로 개원을 하셨죠? 제가 5월, 6월 이렇게 두 달에 걸쳐서 한번 방문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진료 받는 환자들이 많이 왔었어요.

제가 많이 봤는데, 7월 들어서 지금 현재 한 2개월 좀 넘었는데 원장님이 보실 때 환자 수가, 진료하는 시민들의 숫자가 어떻게 됐나 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질의드립니다. 그래서 아까 원장님 말씀하실 때 작년에는 그래도 10억 정도 흑자를 봤는데 올해에는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 거예요? 아까 우리 원장님 말씀이 계절적인 요인이 있어서 환자 수가 좀 7월 들어서 줄었다 말씀하시는데 실질적으로 계절적 요인이 있는 건지, 아니면 첫 번째 개원을 하니까 이용하는 환자들이 개원심리에 의해서, 새로 개원했으니까 가보자 해서 가서 서비스 같은 게, 의료진 같은 게 좀 마음에 안 들어서 가는 걸 꺼리는 건지 저는 걱정이 돼서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빨리 정확하게 파악을 하셔서 왜 환자 수가, 외래환자 수나 진료환자 수가 줄어드는지를 꼭 계절적 요인이라고 판단하지 마시고… 제가 이용했던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사실 기대한 것보다는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좀 보완을 하셔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적자폭을 최대한 줄여서 경영에 큰 영향이 안 미치도록 제가 부탁드리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아까 국제진료소를 개설하신다고… 10쪽에 있습니다, 10쪽에.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국제진료소를 개설하신다 그랬는데 어떻게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겁니까? 충주를 중심으로 해서, 충주의료원이 위치해 있는 충주를 중심으로 해서 음성, 진천 이쪽에 현재 외국인 근로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관심 있게 보는데, 사실 음성 같은 경우도 큰 병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없다 보니까 음성 사람들이 거의 응급환자가 생기면 충주로 갑니다, 충주. 저쪽 대소 쪽이나 이쪽에서는 청주로 나가고. 그러다보니까 외국인들도, 사실 진천·음성이 충청북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외국인 근로자가.

그래서 그 사람들 늘 얘기가 우리 도민들, 군민들도 이용하기 힘들게 병원이 없는데 그러자마자 그러니까 국제진료소를 개설한다 그래서 관심있게 보고, 또 청주의료원에도 없는 충주의료원에 국제진료소를 한다니까 제가 관심 있게 말씀을 여쭤보는데, 지금 준비가 안 되고 준비하는 중이란 얘기죠? 준비를 하시더라도 개설하시려면 어설프게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외국인 근로자가 가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진료원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