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 위원입니다. 여기 권기수 위원님 북부 위원님 계신데 제가 그쪽 의원 휴게숙소 있는 동네가 우리 동네라서 제가 자주 뵙니다, 북부 위원님들을. 자주 뵙는데 굉장히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근데 지금 여기 보니까 사업개요에 아파트 두 동 구입 리모델링 및 이사비용 이렇게 해 놓고 그간 추진실적에는 이렇게 세영첼시빌 101동 1002호, 향후 계획에 남부권 의원숙소구입 추진 7월중 그래 놨는데 현재 두 동이 있어요, 남부권 한 동 북부권 한 동. 근데 무슨 두 동이라는 얘기가 되는 거며, 또 세영첼시빌을 이쪽 거 부영 있는 거를 매각하고 이걸 산다는 건지, 있고 또 세영첼시빌을 산다는 건지, 그럼 남부는 현재 있는데 남부권 추진은 또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안 가, 이 내용 보면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24쪽. (…) 아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뭐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만 얘기하면 이해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두 개가 다 이쪽 용담동하고 금천동으로 오는 거네요? 근데 얘길 들어 보니까, 이 얘기를 왜 하느냐면 거기 입주한 분들이 특히 북부는 여러 분이 주무셔요, 거기서. 남부는 세 분 정도 아니면 두 분 정도 이렇게 주무시는데 거기는 큰 불편함이 없어요, 사실.
그런데 북부는 여러 분이 주무시니까 개개인의 사생활이 보호가 안 되는 거여, 엄청 불편함을 느껴요. 화장실뿐만 아니라 침실, 뭐 또 이렇게 개인 버릇도 있고 취향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늦게 자는 사람,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 이런 게 있으니까 조그만 거라도 두 채가 낫다는 거여, 차라리.
그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내가 이거를 좀 얘기를 자세히 들어봐야 되겠다 싶어서 질의하는 겁니다. 오히려 내가 주제 넘은 얘기가 됐네, 그러니까 결국은.
다 거기 입주한 의원들하고 상의는 됐는데 내가 들은 얘기하고 또 달라요, 그게. 그래서 질의한 겁니다.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