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이광희 위원입니다. 우선 새롭게 직속기관장으로 취임하신 기관장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새롭게 취임하신 직속기관장님들께서 제가 만 2년 동안 여기 있어 보니까 그 기간에 직속기관장님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바뀌고 있는 동안에 새롭게 임명되신 직속기관장님들이 일하고 계신 동안 꼭 추진하고자 하는 원칙이나 혹은 구체적인 내용은 뭔지 간단하게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교육과학연구원의 손영철 원장님부터 돌아가면서 말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오병익 원장님께 제안 겸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저희 교육의회죠, 교육의회가 없어지고 도의회로 의회가 단일화되면서 저나 우리 김동환 의원이나 이런 최진섭 의원 같은 일반 의원들이 참여를 하게 되고 하면서, 교육계통에 있지 않으면서 학생들이나 학부모의 입장을 중심으로 해서 요구하는 그런 의원들이 늘어나고 있고, 또 지금 상태로 가면 일몰제 때문에 교육의원들에서 교육의원이 아닌 일반 의원들이 교육청을 견제 감시 기구로 의회가 점차 이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년 동안 하다 보니까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나 혹은 공무원들 또 담당하고 계신 분들이 의회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해서 쓸모없는 쓸데없는 이런 구구한 억측이나 혹은 이해부족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교육청하고 의회와의 관계가 여러모로 좀 다시 얘기가 되어야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나타난 거를 목격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단재교육연수원의 공무원들 교육과정 중에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 꼭지 정도는 넣어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번에도 부탁을 드렸었는데 지난 2년 동안 3번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쉬움이 좀 있고, 그 강좌를 들으셨던 분들은 굉장히 만족해하시는, 저희 전문위원들이 하셨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의회에 대한 이해가 되면 괜히 일어날 수 있는 이런 것을 또 의회를 활용하는 걸로 오히려 바뀌기 때문에 훨씬 더 유용하다는 걸 저희들이 몸소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꼭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그런 강좌를 넣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저기 청명학생교육원 신우인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는데, 말씀대로 국립 대안학교로 최고의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하신 포부 잘 들었는데요. 저희들이 2년 동안 저희들 임기와 함께 기간이 같이 있었는데 그동안 좀 지켜본 결과 굉장한 성과를 거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교에 다시 돌아가서 늘 학교 돌아가서 다시 정착을 하느냐가 저희들의 관심사였고 핵심이었었는데 지금까지는 그렇게 만족할 만하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근데 이거 사업계획 보고하실 때도 보면 그 부분이 취약합니다. 사실은 그게 핵심적인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프로그램 운영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서적 감정들을 만들어내고 이런 프로그램 중심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강화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