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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동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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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구 출신 김동환입니다. 전반기 의회 2년 동안은 다른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교육행정 부문에 특별한 기여를 좀 하고자 하는 뜻에서 후반기 2년은 교육 상임위원회를 지원을 해서 이제 훌륭하신 여섯 분의 선배 교육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교육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교육행정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논의하는 그런 자리를 갖게 돼서 여러분들 반갑고,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세세한 사항, 또 미시적인 부문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업무 보고적 성격의 세 꼭지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첫 꼭지에 지금 이 자리에 도교육청, 본청에서 나와 계신 분 계신가요? 도교육청, 본청에서 오신 분 안 계세요? 위원장님께 요청합니다.

지금 오늘 이 보고 자리는 후반기 2년간의 의회를 여는 자리입니다. 당연히 직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있어도 이 직속기관의 업무보고를 우리 위원들이 지적하는 사항을 듣고 총괄 조정을 하고 예산을 조정하고 또는 정원을 조정하고 등 여러 가지 총괄적인 업무를 해야지 되는 그런 기능을 가진 분이 이 자리에 배석해야 맞습니다. 교육감님께서 다른 업무에 행사라든지 기타 다른 업무에 바쁘시다면 부교육감님은 당연히 이 자리에 같이 참석을 하셔서 직속기관의 업무보고도 같이 받고, 또 교육정책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논의를 해야지 마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번 시·군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때는 반드시 부교육감 또는 교육감께서 참석을 하셔서 의회를 우리끼리 하는 그런 의회가 아니고 도교육청이 전체를 총괄하고 관심을 갖는 의회가 되어지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꼭지입니다. 지금 8개 직속기관에 350여 명 직원들이 한 167억 원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하고 있습니다.

개중에 특별한 목적으로, 특수한 목적으로 설립되어진 직속기관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청명학생교육원이라든지 단재교육연수원이라든지 이런 직속기관은 특수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이 되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원과 교육청 직원을 연수를 시키기 위해서, 또는 청명학생교육원은 특수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설립이 되어져 있기는 합니다마는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 직속기관들이 교육과학연구원, 중앙도서관, 학생교육문화원, 학생외국어교육원, 충주학생회관 등 직속기관들이 프로그램이 중첩이 되어지는 부분이 있고 심지어는 위인설관을 하기 위해서 이 직속기관이 설립되어졌다는 느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이런 8개 직속기관들이 설립이 되어졌다면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하시기 전에 직속기관장님, 또는 이 업무계획을 수립하시는 차하위 계급자들끼리 모여서 내년도 계획의 초안을 가지고 워크숍을 8개 직속 기관의 기관장, 또는 차하위 책임자들이 모여서 워크숍을 하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도 제공을 좀 하고 또 중첩되어지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조정을 하고 하는 것을 꼭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얘기를 부교육감님 또는 교육감님이 듣고 이런 거를 진행을 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 교육감님이나 부교육감님이 반드시 계셔야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각각 단위단위 기관 나름대로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짜고 아이디어를 내고 내년도 업무계획을 하시겠지만 그러나 많은 사람의 머리는 혼자서 못 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속기관들끼리 워크숍을 하면서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해서 내년도 업무보고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꼭지입니다. 단재연수원에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상당히 훌륭한 지식과 상당히 훌륭한 인품을 갖춘 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교육을 연수를 받기에는 좀 아까운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외부강사를 초빙을 해서 연수를 하시기는 하겠지만 단재교육연수원에서는 내년에 선생님들의 경우 지방공무원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만 선생님들의 경우 외부 교육기관에 교육위탁을 시키고 그것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지금 국제적으로 국내외에도 우리 단재연수원보다 또는 우리 충청북도가 가지고 있는 교육시설보다 월등히 우수한 교육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업체, 대기업 기업체가 운영하는 연수원도 있고 또 민간부문에서 운영하는 연수원들이 훌륭한 연수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시야를 넓게 보고 우리 선생님들을 교육시켜주시는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