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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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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성 위원입니다. 제일 먼저 교육과학연구원 19쪽 특화사업에 거기 주요 교사연구회가 나와 있어요. 지난번 금성에 지구 그림자가 비치는 것을 제가 현장에 가서 사진도 찍어보고 같이 봤습니다.

봤는데 그 선생님들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거기뿐만 아니라 샘나전자현미경연구회, 직지사랑과학연구회 그 연구회별로 아마 별로 지원되는 게 없는 줄로 알고 있어요. 무엇이 지원돼요, 그분들한테?

지원을 좀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연구해 주시고, 그리고 무슨 인센티브를 그런 물적인 것도 있지만 또 그분들 신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도 한번 원장님이 한번 세심하게 배려를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단재연수원 23쪽에 학부모연수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데, 늘 이제 이게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선생님들이 지금 맞고 사는 세상이 됐어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생활지도가 문제가 있다 그런 얘기죠.

또 더 나아가서 학부모들도 정신 차려야 된다 그런 생각인데, 이 학부모연수가 횟수도 많이 줄었네요. 그전에는 지역별로 다 한 10회까지 막 하고 그랬는데, 이때에 거기다가 좀 더 이 학교폭력과 관련한 가정교육과 학부모의 자세라든지 또는 아이들의 질서, 나라사랑, 타인을 위한 배려 이런 것 등의 내용을 조금 더 강의내용을 늘렸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단재 여건상 그건 원장님하고 다 상의해서 하시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냥 듣는 것으로 하세요.

다음 도서관 그쪽 저기 주차장시설 측량이 불가하다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그건? 네, 알겠습니다. 다음 종합수련원, 학생종합수련원 제가 며칠 전에 임해수련원을 그냥 계획도 없이 갑자기 가봤어요.

가봤는데, 근데 태풍이 지나고 얼마 안 돼서 가봤는데 약간의 피해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별 큰 거는 아니더라고요. 근데 가보니까 그 TV가 언제 산 건지 모르지만 상당히 고물이더라고요. 거기 오는 학생들이건 선생님들이건 이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불편하실 거다.

이게 디지털시대가 되니까 더군다나, 셋톱박스를 달면 된다고 그러지만 그런 거에 좀, 하여튼 눈으로 보기에도 조금 민망스러울 정도더라고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뒤에 학생수련관을 이제 일반인이나 우리 선생님들에게 앞의 콘도시설이 부족하면 이렇게 뒤의 거를 주라고 그거 좀 검토해 보라고 그래서 제가 그걸 얘기했기 때문에 그걸 한번 가봤어요. 봤더니 이게 겨울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보니까.

왜냐하면 각 방별로 따로 난방이 가능하게 한 10실 정도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하절기가 문제더라고, 보니까. 하절기에 보니까 방별로 에어컨이 분리되지가 않아서, 그러니까 한 방을 쓰려고 그러면 전체 큰 에어컨 밑에 있는 거를 메인 에어컨을 돌려야 돼.

그럼 손해가 얼마냐 이거죠. 그러니까 순차적으로 이거를 올해는 두 개 방, 내년에는 다섯 개 방 이렇게 하더라고 개별 에어컨을 놔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볼 때는. 그래야만 거길 쓰지, 어떻게 써.

그래 방은 줘야 되겠는데 한 방 내지 두 방밖에 안 들어와. 그럼 큰 에어컨을 다 돌려. 그럼 낭비가 보통이 아니지.

그것 좀 연구해 보세요. 다음은 영어연수원, 외국어교육원 거기 8쪽하고 9쪽에 걸쳐서 이렇게 보니까요 초등영어 기초과정, 초등영어 기본과정의 다른 내용은 뭐냐면 5학년하고 6학년밖에 없어요. 다 똑같고, 내용이.

근데 요새 초등영어 기초과정이 5학년까지 올라가나요? 그 이하로 내려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앞의 기초과정하고 기본과정하고 교육과정 자체가 다르다?

저는 무식한 얘기지만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제 나름대로 연구를 해 보니까 이렇게 무슨 얘기를 하려면 첫 번째 뭐 얘기하는지를 몰라, What으로 시작해야 될지 How로 시작해야 될지, 뭐 그런 걸 몰라.

이게 어떤 상황에 딱 부닥치면 일단 처음에 말을 뭘 꺼내야 되나 그거 자체를 모르니까 꽉 막혀 가지고 그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여.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런 책을 하나 했으면 좋겠더라고요. 단어를 그냥 많으면 3개까지만 해서 우선 말로만 통하게, 우선 입이나 열게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은 긴 문장도 나중에 숙달이 되지 않나.

근데 너무 문장을, 회화를 문장을 갖다가 다섯, 여섯 개, 일곱 개, 여덟 개 그냥 이렇게 단어를 갖다가 늘어놓은 문장을 해 놓으니까 외울 수가 없어. 하나 외우면 그다음 것 까먹고, 또 하나 외우면 그다음 것 까먹고. 그래서 그런 것도 생각을 한번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우선 말 먼저 띠게 하자 이거여, 말 먼저. 그러면 그다음에 뭔가 자꾸 귀에 들어오고 또 말문도 열리고 이렇게 할 것 같은데, 몰라요 제가 영어에 무식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연구해 볼 대상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