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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상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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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을 비롯한 여덟 분의 기관장님과 관계관 여러분!

찌는 듯한 무더위와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외국어교육원을 제외한 일곱 분이 지난 7월 1일자와 금번 9월 1일자 인사에서 새로이 직속기관장으로 부임한 것으로 아는데 이 자리를 빌려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반기 동안에 우리 충북교육은 2012년도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 선정과 지난해에 이어 제41회 전국소년체전 종합 3위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학생, 학부모, 도민 모두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이 자리에 함께하신 직속기관장님들의 창의와 열정으로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직속기관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자리가 상반기 동안의 성과와 미흡한 분야를 되돌아보고 보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주요업무 계획보고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순서는 먼저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직속기관 순서에 따라 별도 안내 없이 연이어서 주요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한 3∼4분 정도로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장님부터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 중 궁금하신 사항이나 정책조언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순서는 왼쪽 전응천 위원님부터 이렇게 돌아가면서 질의하는 걸로, 한 번씩만 이렇게 기회를 드리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전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거 저기한 다음에 그런 다음에 이렇게 하시면 안 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그 계획에 대한 지적사항만 이렇게 좀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고, 지적사항이나 이런 거는 나중에 감사 때 이렇게 해 주시고, 11시 50분까지 오늘 끝내야 되니까 위원님들 10분 정도 이내로 이렇게 간단하게 해 주시고, 더 이상 많으면 그다음, 돌아간 다음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걸로.

다음 우리 최진섭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광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저기 우리 전응천 위원님 말씀을 제가 저기 했는데 시간은 없는데 제가 3분만 드릴 테니까 아까 못하신 거 추가로 하실래요?

님들, 시간을 충분히 드리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금 50분인데, 위원장인 제가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학력과 인성을 겸비한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되는데 직속기관에서, 지금 보면 뭐 교육과학연구원에는 진로상담부가 있으니까 거기도 해당이 되겠고, 충주학생회관, 청명… 청명은 조금 얘기가 다르겠습니다마는 학생종합수련원 이런 데서 좀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업에 너무 찌든, 공부에 찌든 학생들인데 좀 직속기관에서 이런 데서 어린이들의 심성을 좀 수련에 노력을 해 주고, 인성교육에 좀 노력을 해 줬으면.

학교에서는 그냥 너무 시달림을, 공부에 시달림을 받았는데 이런 학생회관이나 이런 데 가서 어린이들이 식히고 그래서 심성수련에 중점을 두는, 그렇게 좀 해줬으면 하는 요청을 제가 말씀드리고, 지금 교육과학연구원에 진로상담부가 있는데 학생자원봉사자들을 지금 많이 양성을 하고 있죠, 지금도. 해마다 이삼백 명씩 양성을 하고 교육을 시키는데 그네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길도 이렇게 연구를 해 가지고, 다들 얘기가 뭐 할 일이 없대, 봉사활동을 할 일이. 그래 각 학교에 하나둘씩 상담 자원봉사자들이 들어가는데 대개 그 사람들이 몇 명 안 되거든요.

그래서 연수를 시켜놓고서 그네들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길도 좀 연구를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 뭐 한번 연구를 해보세요. 그네들을 연수만 자꾸 시켜 주는데 그네들이 일자리를, 좀 봉사할 수 있는… 뭐 돈을 바라는 게 아녀, 보니까. 지금 학생상담자원봉사연합회장이 지금 김은희 연합회장인데 그분도 누누이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

저희들에게 뭘 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학교에 그분들을 배치해 가지고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교육박람회, 학생교육문화원에서 교육박람회 2학기에 계획되어 있나요? 교육박람회.

지난번 1학기 때 업무 보고할 때 제가 예산을 저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박람회, 아직 모르나요? 도교육청에서 하나?

아! 도교육청에서 교육박람회를 주관하는구먼. 예산을 제가 그때 통과한 걸로 봤는데, 아!

내가 착각을 했네. 알겠습니다. 끝으로 새가 알에서 이렇게 깨어나려면 어미 새는 밖에서 알을, 껍질을 삭 쪼아야 되고 안에서 그 새끼의 연한 부리 가지고 그 연한 부분을 쪼아야 된답니다.

밖에서 쪼고 안에서 쪼고. 이 밸런스가 맞아야 알에서 깨어난다고 그래요. 이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래요.

밖에서 어미 새가 그 속에 있는 얇은 막까지 깨기에는 무리랍니다. 그래서 어미 새하고 새끼가 같이 밸런스가 맞아야 된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줄탁동시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줄탁동시. (위원장 일어서서 칠판에 「啐啄同時」라고 씀) 줄탁동시라고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 밸런스가 뭐가 맞아야, 맞아야 되거든요. 이 북도, 장구도 그렇답니다.

오른쪽으로 치는 거는 채로 강하게 치면서 왼쪽은 약하게, 왼손으로. 그래 그 강약이 맞아야 좋은 소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하여튼 그런 밸런스를 잘 맞춰 가지고 학력과 인성을 겸비한 그런 저기를 기르는데 우리 직속기관장들이 많이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사항 중 지적이나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사항이 있는데, 퇴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냥 우리 위원님들 잠깐 앉아 계세요. 바로 이어서, 시간이 없으니까 두 번째 저기를 할 테니까… 우리 직속기관 직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인사는 다음에 하는 걸로 하고 안녕히 가십시오. (회의장 정리) 그러면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충청북도의회 자문위원 위촉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담회에서 사전 협의한 대로 노재전 전 청주교육장님, 홍진표 전 중앙도서관장님, 정원용 전 영동인터넷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청 관계관 여러분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5분 산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