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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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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잘 받았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지금 평균 토지보상단가가 ㎡당 17만 4,280원으로 돼 있는데 이게 감정가에 의한 금액결정입니까, 아니면 추정 금액결정입니까?

제가 판단했을 때 이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는 평당 약 50만 원꼴 이렇게 책정이 돼 있는데 우리 시중가가 과연 50만 원을 주고 가마지구의 땅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수긍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424억의 사업비를 가지고 추진한다고 하는데 좀 불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내가 말씀드렸고, 조성원가가 62만 7,956원으로 지금 돼 있는데 그럼 분양가는 대략 얼마 정도로 계산하고 계시나요? 그러면 개발조성만 해 주고 나머지는 다 분양하는 걸로.

그렇다고 보면 또 한 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지금 그게 다 분양됐을 때 주거 인구가 아까 몇 명이라고 그랬는데… 2,950명이면 학생수가 아무리 안 돼도 약 한 500명 정도 이렇게 돼야 된다고 봐야 될 거예요. 500명에서 한 700명 정도 될 텐데 거기에 대한 학교 문제는 어떻게 지금 정리를 하실 예정인가요? 남성초등학교로 학구가 결정된 거는 좋은데요.

여기가 남이면 가마리란 말이에요. 남이면 가마리인데 지금 남이면 남이초등학교 학구를 가진 부모들은 남이초등학교로 학구를 편성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요구하는 분들이 또 계셔요. 그렇다고 본다고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남이초등학교로 가는 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물론 학부모들이 시골 학교로 보내려고는 안 하니까 제일 중요한데 이게 남성초등학교로 학구가 결정이 됐어도 남성초등학교에서 그 학생들을 다 받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 문제는 교육청에서 알아서 물론 해야 줘야 될 문제지만 우리 충북개발공사에서도 이 단지를 조성하면서 학교가 별도로 하나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기반을 한번 마련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