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 위원입니다. 저는 전체 교육장님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그냥 제가 편의상 청주 교육청 거를 업무보고서를 가지고, 59쪽에 나와 있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는데 공통이기 때문에 다른 업무 추진하는 것을 수고하셨다는 말씀은 드리나마나한 얘기니까 그 얘기는 생략을 하고요, 이런 거를 좀… 늘 저는 그게 생각이 깊어요, 거기에 대해서.
무슨 얘기냐 하면 이게 학생폭력하고 생활지도 문제가 암만 해도 끝이 안 보입니다. 어디가 끝인지 종착점이 없어요, 이게. 그래서 그냥 한 번쯤 이렇게 청주부터 시작해서 교육장님들이 이 문제를, 특히 생활지도 문제, 기본이 생활지도가 잘되면 폭력이 없는 거니까 그 생활지도 문제에 대해서 뭐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렇게 평소에 가진 생각을 길게 설명하시지 말고 뭐가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만 대답 좀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니 아니 그렇게 하시지 말고, 시간이 가니까 그 생활지도에는 뭐가 제일 필요하다, 그것만 딱. 예, 됐습니다. 갑자기 제가 질문을 이렇게 드려서 조금은 생각을 하셨을 텐데, 이런 거예요.
보면 늘 이게 대책이 나와요. 나오는데 보면 임시방편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이다 이거죠.
그런데 그때그때만 자꾸만 이렇게 때워 넘어가니까 계속 그냥 무슨 방법만 나오고 이렇게 뭐를 하겠다 뭐를 하겠다 이렇게 나오는데 그때뿐이다 이거죠.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어, 제가 볼 때는. 이게.
예를 들면, 봐요. 실천 위주 인성교육 해 가지고 밥상머리 교육 시작했어요, 우리. 그다음에 뭐 했느냐 하면 사제동행, 시우보우, 부자캠프, 지킴이제도, 거기다가 상담교사 배치, CCTV설치, Wee센터, 스쿨폴리스, 청명학생교육원까지 생겼어요, 지금.
말하자면 옥상옥이 되고 있어요, 옥상옥. 계속. 그런데 뭐가 달라졌어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요. 그런데 여기 뒤에 말씀하신 것 중에 학부모하고 언어, 이 말씀을 해 주셔서 저도 참, 그래도 ‘아! 교육장님들이 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시구나’ 하는 그런 다행스러움을 느꼈는데 이런 거예요.
결국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행동도 달라져. 예를 들면 어느 나라라고 제가 지칭은 안 하지만 어느 나라는 이렇습니다. 전철에서 다른 사람 발을 밟았어.
그러면 아이고 죄송합니다 정도가 아녀,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여, 말이. 식당에서 나르는 사람들한테 계속 고맙다고 인사를 해요, 계속 고맙다고. 그런 마음을 가지면 생활지도 저절로 되고 폭력 안 생깁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이상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그냥 뭐 가뭄에 콩 나듯이 이렇게 폭력 생기는 거 어쩔 수가 없잖아요, 그런 거는. 그래도 지금 현재 우리와 같지는 않을 것이다, 학교폭력이. 그리고 그런 말씀드려서… 이런 말에서 비롯되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안합니다 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까지, 그런 것은 좀 이상하지만, 하여튼 이런 말의 순화, 적당한 때에 그렇게 표현할 줄 아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그런 말하고 그런 행동이 따르는 게 지속적이고도 몸에 배도록 습관화가 돼야 돼, 습관화. 그런데 우리 습관화시켰어요? 안 시켰거든.
그냥 교육만 했지 정말로 그렇게 변하는가 우리 검증 안 했어요. 그냥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교육하고 사제동행, 시우보우캠프 이런 것만 했지 그거 뭐가 검증이 돼야지, 뭐가. 아니면 아닌데, 너희들 여기까지밖에 안 됐으니까 다시 해, 그것 몸에 배게.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거 안 한단 말여, 그거. 우리 그냥 계속 계획만 세우고 교육만 하지 아니다 이거죠, 아니다. 그다음에 또 뭐냐면 그렇게 일차적으로 그것이 제일 필요한 거고 그다음에 필요한 게 뭐냐 하면 그것을 매일 겪는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이거죠, 학부모.
학부모들이 그거 안 따라주면 절대 안 됩니다, 절대 안 돼요. 그래 이것 나중에 제가 이제 며칠 있으면 행정감사 들어가는데 이거 집중적으로 제가 이것 좀 얘기를 하려고 그래요. 학교폭력 생기기 이전에 생활지도부터 잘하면 절대 안 생긴다 이거여, 그런 게.
그런데 우리 선생님들 시간도 없고 그냥 뭐 이러니까 그놈의 생활지도할 새가 없어, 그게. 실제로 정말 시범을 보이고 네가 해 봐라 뭐 이렇게 그런 거를 계속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페이퍼 워킹만 한다 이 말여, 페이퍼 워킹만 한다. 그래서 이거 참 저는, 몰라 제가 생활지도 담당 장학관을 해서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우리나라 심각하다. 바로 옆에 있는 이웃 나라 일본 가면 정말 부러울 정도로 애들 질서가 잡혀 있습니다. 너무해, 우리나라 너무해.
무슨 3.1절 기념행사를 하고 광복절 기념행사를 하면 뭐해. 애국가 하는데 삭 킥킥 웃고 저희들끼리, 애국가 하는데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맨날. 그냥 계속 거기서 시시덕거리고 뭐가 창피한 것마냥 노래도 안 해요, 애국가.
이거 심각하잖아요, 진짜로? 그런데 남을 어떻게 배려를 하겠어요, 그런 애들이. 제가 잔소리가 길었습니다.
하여튼 그런 쪽으로,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달라질 수 있는 행동 중심으로, 아주 몸에 배는 그런 교육, 이것 먼저 했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하재성입니다.
지금 우선 먼저 통폐합에 관한 얘긴데 통폐합의 큰 이유라고 하면 어떻게 얘기할 수 있으시겠어요? 그러면 그 정도만 해도 그것은 되겠어요. 그러면 그다음에 이제 이 추진단을 만드는 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봐야 되겠어요.
이 추진단을 만들려고 하는 이유 중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아까 지역에서 요구를 했다고 그랬어요, 그렇죠? 지역 충주, 제천… 아니 아까 뭐라고 그랬냐면 충주, 제천, 단양, 영동 지역에서 그 요구가 있었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렇죠? 내가 지금 뭘 묻는 거냐면 이 추진단이 구성되면 그때부터 그 사람들로 하여금 통합에 대한 어떤 그런, 예를 들면 의견수렴이라든지 하는 문제들을 거기서 다룰 거냐, 이미 그런 일이 있었느냐 그거를 묻는 거예요.
그렇지. 여론 수렴이라든지 나아가서는 토론회라든지 뭐 이런 거 그렇게 하겠다 이거죠? 또 하나 묻는데 그러면 그 통합추진단에서 그렇게 그런 일을 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예를 들어서 지금은 요구가 있었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반대를 하면 어떻게 할 거여?
그럼 아까 이광희 위원님 질의 중에 거기 보면 조손가정 그런 말씀이 있는데 그거는 내 개인의 의견만 얘기할게요. 그거는 어쨌든 그 지역이 어디가 됐든 간에 지금 시골에 가면 조손가정이 많이 있다 이거여. 많이 있는데 하여튼 그들도 누군가는 돌봐줘야 할 대상이다 하는 생각엔 나는 변함없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지금 현재 속리산중학교 거기 아까 만족도가 81%라고 나와 있어요. 누구를 대상으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걱정하는 게 이광희 위원은 그 지역에 대한 것을 걱정하시는 데 학부모들은 일단은 만족한 그런 얘기 아니에요?
또 하나 묻고 싶은 것은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많이 왔다고 그랬어요. 어떤 이유일까요? 그럼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지금 설명하신 바에 의하면 적정규모 육성추진단 역할이 아까 기숙형 중학교 추진하는 거, 설립 추진하는 거, 그다음에 농산촌 작은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작은학교 지원사업, 또 하나는 방과후학교 지원업무. 그러면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기금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 기금을 당해 연도에 다 쓸 수 없으니까 기금조성을 해서 나누어서 그 학교에 지원하겠다 그런 업무, 그렇죠? 그렇게 내가 설명을 들었는데 한마디로 대답을 해 주세요.
이 육성추진단을 만드는 거를 거기서 제안한 거니까 들어보나 마나 한 질의지만 다짐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거를. 결단코 확실하게 그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