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청원·청주 통합과 관련해서 이렇게 보면 정치권 얘기가 나왔는데요. 실질적으로 민주당도 그렇고 새누리당도 그렇고 이 사람들이 당론으로 좀 결정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수없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전국에 34개 시도가 통합을 앞두고 있는 그런 시점에서 아마 당론으로 결정하는 데는 좀 무리가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아마 결정이 된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어떤 통합에 대한 우리 청원·청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순수한 자발적 참여에 의해서 통합이 이루어지는 이런 순서를 밟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우리가 지원에 대한 논리를 개발하고 이렇게 해서 내용에는 지금에 와서 담을 수는 없겠지만 어찌됐든간에 청원·청주가 통합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아직도 한 2년 가까운 세월이 남았는데요. 이 기간 동안 우리가 법률안을 어떻게 통과시킬 거냐에 대한 관심사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인데 이 관심을 어떻게 우리가 관철시켜갈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 의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지원 건의안에 대해서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우리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앙정부 쪽에 좀 강력한 의지의 표명을 한 번 더 담을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무쪼록 지금 법률안이 제출돼 있는 그 내용을 보면 물론 담을 수 있는 사항과 담을 수 없는 사항들이 없습니다, 법률안으로.
그런데 대선이 임박해지고 양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하는 우리가 건의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안 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하는 것도 우리가 하나의 방법이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오늘 건의안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은 없고요. 아무쪼록 그렇게 앞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결하시고요, 의결하시고 이 명칭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관례대로 하는 것이 맞겠다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서 휴정을 하고 하는 것보다는 의결을 하고 거기에서 관례대로 명칭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