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 위원입니다. 순서대로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좀 몇 가지 짚겠습니다. 아까 이광희 위원이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그와 관련해서 천체투영실 운영내용, 또 인력활용 방안 이런 데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밤이 아니라 낮에도 별을 볼 수 있는 곳, 또 거기에다가 영화감상까지 하는 그런 천체투영실 여기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어요. 많이 들어가고 또 운영도 잘하고 있고 그래서 이게 디지털영사시스템 이런 우수한 시스템도 있는데 타 시도에서 심지어는 벤치마킹하는 대상으로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선 이 공공서비스라는 차원에서 시민사회 요구에 대비한 어떤 천체투영실 운영 그 현황을 잠깐 좀 말씀을 해 주세요. 그런데 내가 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여기 여러 가지 장비가 많이 있어요. 600㎜ 방사망원경, 천체관측도면, 또 6대 만원경이 설치되어 있다고 그랬고, 천체관측 보조돔도 있고 그래서 지금 말씀한 대로 그런 홍염이니 쌀알무늬니 흑점 이런 거 다 관측할 수 있다 그렇게 답변이 오던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내가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여기 지금 이 천체투영실을 운영하는 담당자가 누구입니까?
그러면 예를 들면 과학선생님 출신의 어떤 그런 전문가라든지 이런 사람이 아니라 그와 관련이 없는 주무관이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글쎄 말하자면 언발에 오줌 누는 거나 똑같아, 이게. 임시방편이지 그래 그렇게 그냥 땜빵 식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거죠.
이게 뭔가 원장님이 강력히 뭔가 요구를 해서라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거기다 담당자로 갖다 배치를 해야지 언제까지 그러실 거예요, 이거를. 이게 좀 답답해서 제가 그런 지적을 하는 겁니다. 우선 급한 대로 그래도 전문성이 있는 파견교사, 거기에 전문가다운 그런 사람을 갖다놔야지.
그래서 점점 이게 전문직이 와서 정상대로 운영을 해야지 지금처럼 그렇게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불러다가 오늘은 이 사람 내일은 저 사람 이렇게 하다가 거기에 중간에 블랭크가 생기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요거를 조금 뭔가 연구를 하셔서 도하고 협의도 긴밀히 하시고 그래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갖다 배치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중에서 동아리, 천문 관계 동아리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번에도 내가 이걸 얘기를 많이 했어요.
여러 가지 동아리가 있어 거기 보면 천문교사연구회, 샘나전자현미경, 직지사랑연구회 뭐 또 그다음에 발명교육연구회 이런 게 쭉 있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아는 어떤 선생님 보니까 저 영월까지 전자현미경 꽃 좀 가까이 찍어 가지고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그런 활동을 하러 영월까지 갔다,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들었는데 염려스러운 것은 이 사람들에게 무슨 재정적인 지원을 얼마 정도 하고 있습니까? 그다음 예를 들면 체험행사나 사진전이나 자료발간 이런 거 하잖아요.
그런 데 대한 뒷받침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좋고, 그다음에 그럼 그 결과물에 대한 표창실적은 있나요? 그러면 그 외 인센티브는 전혀 없는 거네 그럼, 그렇죠?
재정적인 지원도 그렇다 뭐 표창도 안 한다 그러면 부가점수 같은 건 물론 안 줄 거 아니에요.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거의 자발적이고 동아리 위주이긴 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데 그 먼저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는데 한번 금성의 그림자, 금성일식인가 그거 할 때 제가 거기 가보기도 했는데 상당히 기여하는 바가 크더라고, 이분들이. 근데 거기에 비해서 재정적인 지원도 안 되지, 표창도 안 하지, 인센티브도 다른 것도 없지. 그러면 스스로 자기들이 좋아서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 그게 언제까지 얼마나 발전할지 이게 대단히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그분들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뭔가 그렇게 의욕을 북돋워줄 필요가 있다 이점에 대해서 뒷받침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좀, 또 한번 제가 얘기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도와 이렇게 협의해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세요. 그다음 여기 내가 또 문제가 되는데 이 인정도서를 길게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고 그만 하라고 그럴까봐서 그냥 단정적으로 한 가지만 물어보겠어요. 이 인정도서를 담당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근데 제가 판단할 때는 인정도서가 이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 업무가 상당히 큽니다, 책임성도 크고. 그리고 그 인정도서를 할 때 선생님들이 얼마나 신경을 쓴다고, 그거 한번 넣으려면 굉장히 노력을 하고 말도 못하게 신경을 쓰는데,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인턴교사를 내가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하는 걸 테지만, 글쎄요 거기에 격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조금 그래도 뭔가 이렇게 책임성 있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사람이 가야 된다, 위치가. 근데 이것도 연구원은 보니까 왜 이렇게 사람배치가 어떻게 인턴교사, 주무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네요. 원장님 마음대로 하는 건 아니겠지만, 원장님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서도 하여튼 이게 그 자리에 걸맞은 인원이 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연구원은 그 정도로 하고요. 그다음 단재연수원 한 가지 짚겠습니다. 제가 단재연수원장을 했기 때문에 거기 뭐 각종 자격연수나 직무연수, 사이버연수, AT캠프, 맞춤형연수, 학부모연수까지 이게 굉장히 복잡해요.
그런데도, 아까 이광희 위원님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비슷비슷한 말하자면 내용이기 때문에 강사풀에 한계가 오는 거예요, 제가 볼 때. 어디 가서 누구를 할지 많지가 않아, 말하자면.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떤 요구가 있느냐 하면 이제 기업체 같은 데 좀 가보고 싶다 이거죠.
다른 기관이나 기업체 이런 데 가서 좀 얘기를 듣고 싶다 이거여. 이런 차원에서 그 위탁 연수 한 일은 있습니까, 단재에서? 그 소요경비를 다시 별도로 질의하려고 그랬는데 미리 말씀을 하셔서… 아! 1인당 20만 원.
경비가 들긴 드네요. 들긴 드는데 어쨌든 이 위탁 연수를 조금은 더 늘렸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요. 예.
뭔가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연구를 좀 해 보세요. 하재성 위원입니다. 저는 학생교육문화원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에 바이오과학관이 있죠? 그러면 거기 와서 담당 선생님이나 또는 담당 연구사나 어떤 분이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겠네, 결국 그러니까. 그런데 대개 3개 전시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공간규모가 어느 정도나 돼요? 그러면 사오백 그러면 천사오백 평방미터, 전체 합쳐서. 그렇죠?
그렇게 보면 평수로 얘기하면, 우리는 아직은 평수가 더 익숙하니까… 그러니까 한 450에서 480평 정도, 전체가. 그렇게 보면 되는 거죠? 그러면 공간규모는 그렇다 치고 이용하는 인원이 대개 하루에 몇 명 정도나 되나요?
그러면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서 사람이 붙어야 되잖아. 거기 배치가 인원이 있어야 될 텐데 거기에 대개 몇 명이 거기 배치되어 있으며, 인건비는 대개 어느 정도 돼요? 그러네, 한 9,600 되니까 1억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런데 내가 생각할 때는, 이거 왜 이렇게 묻느냐 하면 이게 전시실이 3개는 되지만, 보세요. 450에서 480평쯤 돼. 그러면 교실 한 칸이 25평여, 그죠?
그러면 몇 개여. 보통 한 20개 교실 정도 된다는 얘기여, 그냥 얼른 계산해도. 그죠?
그러면 이게 내가 볼 때는 하루에 129명도 순수 인원이 아니라는 말씀을 했어요, 조금 전에. 그죠? 그렇다고 보면 하루에 129명, 130명 정도가 순수 인원이라고 할지라도 이 인원을 그래 와서 애들이 체험하는데 그 많은 공간이 필요하고 거기에 또 사람이 그렇게 붙어야 되느냐.
이거 비효율적이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정말 그렇게 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어떠세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얘기하면 이게 공간은 넓고 또 예산도 많이 들고, 말하자면 인풋에 비해서 아웃풋이 훨씬 적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 조금 전에 대충 그런 말씀은 들었지만 하여튼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한번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