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전응천 위원입니다. 지원청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지급규정, 그것 좀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청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지급규정, 그거 학교마다 다 있을 겁니다.
두 번째는 각 지원청별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계획에 대해서 세운 거를 간단하게 보내주시고요. 세 번째는 초임 교사나 초임 행정직 소명축하식을 하셨나 안 하셨나 그 가부만 알려주시면 돼요. 네 번째는 불가피하게 통폐합을 실시할 시 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청별 계획이 있을 겁니다.
만약에 이게 통폐합이 된다면 우리 지원청은 어떻게 어떻게 운영을 하겠다, 이런 계획을 말씀해 주시고, 또 하나는 현재 벽지학교가 지정되어 있는데 벽지지역의 지정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으며 현재 등급판정이 타당하다고 보는가 안 보는가, 이거에 대해서 교육장님들의 의견, 지원청의 의견을 이렇게 종합해 가지고 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응천 위원입니다.
저는 요구자료 27번 기간제교사 채용 시 구비서류에 대해서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 기간제교사 채용할 때 이러이러한 서류들을 일선학교에서는 받아주는 게 좋겠다 이렇게 지시를 하신 교육장님 계십니까? 지시를 내린 교육청 있어요?
그럼 하신 분, 지원청은 없구만. 그런데 내가 이걸 받아보고 깜짝 놀랄 거를 말씀드리는데 2012년도 것만 가지고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2010년도, 3년 치를 요구했는데 ’12년도 것만 가지고 이래 볼 때 요구한 것이 선생님이 퇴임하신 학교에 다시 재임용될 경우와 선생님이 근무하신 지역의 교육청 관내 학교에 다시 재임용될 경우 구비서류가 뭐냐고 이렇게 물어보았더니 답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 매뉴얼이 있다고 그러는데 매뉴얼이 있는 게 아닙니다, 보면은. 이걸 보고 놀랐는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일선 학교에서는 시정되지 않고 지난해와 같이 여전히 공문서가 너무나 많구나, 학교의 고유 업무수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일선 공문이 많이 시달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데 그 일선 학교 아우성이, 충주교육장님, 맞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생각해요, 교육장님은?
일선 학교에 지금 작년과 같이 올해도 시정되지 않고, 충주 보면 잘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완료,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일선에서는 작년하고 똑같다 이거여. 웬 공문이 이렇게 많으냐, 이렇게들 이야기하는데 이거 참 문제다 이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많은 공문서가 지금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통계가 다 되어 있는 것들을 받는 공문서가 또 많다 그거예요.
그런데 통계가 되어 있는데 작년 거 보고 또 옆에 가서 이래 보고 이러면 다들 알 수 있고 이런 문서들인데도 그런 것들을 요구하는 것들이 많다, 이런 아우성이 많습니다. 이거 지역에서 시정이 돼야 되겠다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과하고 관리과하고 협조만 잘되면 얼마든지 그게 잘 이루어질 수 있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그거예요.
일선에서는 그렇게들 이야기를 합니다. 옆에 가서 물어보면 되는데 묻지도 안 하고 학교에다 공문 또 내려 보내고 이런다 그거예요. 이렇게들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이 기간제교사 채용서류 이것을 보고 제가 지금 놀랐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초·중학교 전부가 다 같습니다, 보면은.
그래서 같기 때문에 초등만 가지고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 다 분석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초등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데 충주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7개 교에서 그 학교에서 퇴직한 교사를 채용하면서 신원조회서, 그다음에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주민등록초본, 채용신체검사 등을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7개 학교가. 그 학교에서 퇴직을 했는데, 즉시 또 채용을 하는데 또 이런 거를 요구를 했다 이런 얘깁니다.
그다음에 충주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퇴직한, 충주지역 교육청 관내 다른 학교에서 퇴직을 한 교사를 또 그 관내 어느 학교에서 채용을 할 때도 11개 교인데 이와 같은 서류를 또 요구를 했다 이런 얘깁니다. 그다음에 제천교육청을 이래 보면 7개 교에서 그 학교에서 퇴직한 교사들을 채용하면서 충주와 마찬가지 이런 서류를 또 요구를 했고, 또 제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퇴직한 그런 교사를 채용하면서 11개 교에서 또 이것도 마찬가지로 충주와 같은 그런 서류를 또 요구를 했다 말씀드리고. 단양교육청은 퇴임한 학교에 재임용하는 선생님이 1개 교인데 또 이와 비슷한 서류를 요구를 했고, 음성은 없는데 제가 이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교육장님들께서는 관내 일선 학교를 관리 감독하셔야 할 그런 직책의 자리에 계십니다.
교육장님들 한번쯤 꼭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학교에서 퇴직한 교사를 다시 그 해에 그 학교의 기간제로 임용하는데, 퇴임한 지역교육청 관내 학교의 기간제로 또 임용을 하는데 무슨 그런 저런 서류가 필요하냐 그거예요, 인적사항이 다 있는데. 이런 것도 교육장님들이 챙겨주셔야 되지 않나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공문이 많다고 그러는데 또 채용되는 선생님 이런 저런 여러 가지도 생각을 해야 될 거 아니냐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요.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채용계약서와 또 신체검사 그런 서류만 구비해도 되지 않나 그거여, 다 있는데. 한 예를 이래 들어 보면, 잘한 학교도 있는 것 같아요, 보면.
제천의 중앙초등학교는 채용계약서 하나만 요구를 했어, 보니까. 다른 학교는 별걸 다 요구했는데 채용계약서 하나만 딱 요구를 했더라고. 그다음에 제천의 동중학교는 기 구비된 서류로 한다, 이렇게 딱 계약을 했더라고.
그런데 왜 이렇게 기간제를 채용하면서 괴롭히느냐 그거여, 괴롭히지 말아야 되는데. 이거 서류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럽니까. 제천 김상원 교육장님!
네 분을 대표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고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선 학교에서 하는 학교도 있는데 도내 받아 보니 전부 다 이래. 일선 현장 학교에서는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아니 교장, 교감 선생님들이 생각을 하시고 이런 거를 요구했는가 하는 이런 의문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 일선 학교 교장·교감 회의를 이렇게 하시잖아요. 하실 때 꼭 불필요한 서류는 받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이런 교육장님들의 의견을 일선 관리자님들한테 꼭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선에서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또 내년에도 한번 이거 받아 보겠습니다. 이게 시정이 됐는가, 안 됐는가. 이상입니다.
예, 전응천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18번 163쪽입니다. 일선학교 교직원 지도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작년 행감 시에 학교 현장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여덟 가지 교직원 교육을 부탁한 이런 내용입니다. 특히 윤리교육하고 언어교육, 에너지교육 이 세 가지를 교육장님들께, 교육하는 방법은 각종 회의 시 5분 정도씩만 말씀을 해 주시면 충분한 교육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렇게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보내 주신 금년도 자료를 보면 모든 교육청들이 계획과 실시가 아주 매우 좋은 게 아니라 미비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이렇게 했다니 한심스러워서 말씀드리는데, 하물며 어느 교육청은 아예 계획조차도 없습니다. 작년 행감 시에 다시 점검해 볼 이런 사항들이라고 분명하게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 강조했던 에너지교육과 윤리교육, 언어교육, 이 교육에 대해서는 계획조차도 없는 이런 교육청, 교육장님께서나 담당 주무자가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이해가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것을 안 세웠는가. 작년에 못 들었는지 왜 이래 안 세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자료를 보시고 안 세운 교육청은 제가 이해가 가도록, 교육장님 잘 모르시면 담당 주무가 말씀하셔도 되겠습니다.
중대한 이런 행감 자료를 보내주실 때는 교육장님 사인이 있어야 되는데, 하기야 많으니까 일일이 챙기기야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작년에 이야기할 때 다시 보겠습니다, 이런 것만큼은 다시 봐야 되지 않느냐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다른 데는 다 있는가, 그럼? 에너지교육은 일선 학교를 제가 방문을 해 보면 쾌청한 맑은 날씨에도 교실에 전등을 켜놓는 교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기자재, TV 등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꺼야만 하는데 아침부터 퇴근까지 종일 켜놓는 데가 아주 많다 이런 얘깁니다. 가 보면 그래 있어요, 보면. 다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래에는 교육청별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학교에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이렇게 하셨다고 하는데 학교 건물의 상태라든가 내구연한, 환경조건 등 이러한 것을 고려한 계산 하에서 정당한 요금이라면 불이익을 줘도 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무조건 전기요금 많이 나오는 데는 불이익을 주겠다 이러면 곤란하지 않느냐 그거여.
학교 지은 지 30년이 지났는데 전부 다 홑창이고 그런데 전기요금이 얼마나 많이 나가. 금방 진 학교, 창호도 이중창에다가 복유리에다가 이러면 전기요금 안 나가잖어. 그런 거 고려해 가지고 지시를 해야 되는데 무조건 전기요금 많이 나가면 불이익을 주겠다, 이것은 생각을 해야 되지 않느냐.
아무리 위에서 시켰다 하더라도 이런 것은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느냐. 지역교육을 책임진 교육장님들이 그런 거 생각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걸 이래 함으로써 모든 것을 고려하지 않고 왜 불신의 마음을 갖게 하는 지시를 하였는가 이런 의문이 많이 간다 이런 얘깁니다.
잘하신 지시라고 이렇게 생각이 되시겠지마는 그래도 이런 것은 깊이 생각해서 말씀을 해 주셔야 되겠다 하는 뜻에서 다시 말씀드리고요. 사실 요새 기계문명이 많이 발달이 돼 가지고 사람이 있으면 센서가 돼 가지고 전기불이 들어오고 온풍기도 돌아가는 이런 센서도 있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저절로 꺼지고.
그런 센서장치를 한번 연구를 해 가지고 학교에 보급을 해 준다든가 이래야지, 그런 것을 안 하고 다른 것을 생각을 하셨다 이런 거를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또 학교나 교육청, 실외 가로등을 또 많이 설치합니다. 설치한다면 풍력이라든가, 요새 또 이거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물건 파는 장사는 아닌데 이런 것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풍력, 태양 겸용 충전되는 최신형 가로등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있고. 설치할 때 돈이 들어서 그런데 전기요금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15년 동안은 보장을 해 주고.
하여튼 바람이 초속 5m 정도만 불어도 충전이 되고 햇빛만 나도 충전이 되고 이런 겸용, 이런 전기요금도 하나도 안 들어. 밝고 아주 좋더라고요. 말은 들어서 거짓말인가 아닌가 내가 한번 가봤어요.
어디를 가봤냐 하면 제천의 의림여중에 1대를 설치했더라고요. 그럼 무슨 돈으로, 그 1,400만 원 들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어떻게 했느냐 그러니까 시에서 해 줬다고 그래요.
왜 시에서 의림여중만 해 줬냐, 거기는 주민들이 운동을 아주 많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 해 줬다고 그러더라고요. 보니까 정말 희한하게 밝고 좋더라 그거에요, 깨끗하고 아주.
그러면서 거기서 교장님이나 실장님 얘기가 이것을 가지고 애들 교육용으로도 쓴다, 그 밑에 가서 설명도 하고 이런다는 거예요. 참 좋구나! 이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금년에 블랙아웃이 온다고 합니다. 대표로 음성 교육장님, 블랙아웃 들어 보셨습니까? 음성 교육장님은 철저하게 많이 아시고 연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윤리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특히 학교라는 직장에는 위계질서가 꼭 필요한 이런 곳입니다. 후배 교사는 선배 교사를 존중하는 마음, 선배 교사들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학교는.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 최근에 많이 그렇습니다.
직장에 끈끈한 정이 제일 없는 데가 학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또 이래 보면 그런 것도 같아요.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가짐, 태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교사 고시에 합격한 선생님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도교육청 차원에서 교육을 잘 못하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라도 해야만 될 것이 아니냐, 이래서 여러분들한테 교육장님들한테 당부드리는 겁니다. 도교육청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고시합격만 하면 현장에 그냥 내보낸단 말여.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데 좀 그렇잖아요, 잘 아시겠지만.
고시에 합격한 사람 어떻습니까? 사법고시 합격한 사람 맨 마찬가지 아니에요, 보면은.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지역교육청 교육을 책임지고 계신 분이니까 교사교육에 대해서 윤리교육 철저하게 좀 해 주십사 하는 거, 이것도 회의 시 1분 정도만 이야기하면 저절로 교육됩니다.
그다음에 언어 사용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 사용 교육을 꼭 해야 합니다. 표준어 사용을 권장하는 교육을 꼭 해야만 합니다.
한 예로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을 “샘”이라고 부릅니다. ‘샘’이 도대체 뭔지 알아야지.
그래서 물어봤어, “샘이 뭐여?” 저는 우물 나는 것이 ‘샘’인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을 요새 ‘샘’이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이게 국어에 나오나 하고 찾아봤더니 없어요, 또.
교직원들 간에도 하시는 메시지를 보면 불확실한 이상한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잘 아시겠지마는. 마치 그런 말들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만이 현대인인 것 같은 이런 착각들을 하게 합니다. 좀 떨어진 사람 같아요, 그런 거 잘 못하면.
나도 지금 스마트폰 제가 아닌데, 이거 참 현대인이 아니구나, 이런 나도 착각을 하는데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세 가지, 이런 것들을 누가 교육하고 가르쳐야만 합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각종 회의 시나 이 세 가지만이라도 1분 정도, 3분 정도만 하면 됩니다.
다른 주무 말씀하실 것을 한 5분 하시고, 교육장님들 말씀하실 때 10분이면 넉넉합니다. 뭐 어느 교육장님은 1시간씩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른 거를… 그래서 3분 정도만 할애해서 말씀을 해 주시면 교육의 큰 성과가 올 것이다, 이렇게 저는 확신을 합니다. 이 8개 내용 중에서 교육장님들 잘 실행될 수 있는 의지를 간단 간단하게 충주 교육장님부터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차례대로 한번 말씀을 해 주세요. 제천 교육장님 많이 하셨었어요, 보니까. 그다음에 음성 교육장님.
전응천 위원입니다. 왜 앞에 다들 없다고 그래. (웃음) 저 아침에 보충자료 했던 것 지원청 관내 고등학교별 장학기금 지급규정 이 장학금은 다 아시겠지만 장학금을 지급하는 큰 뜻이 있습니다, 전부 다.
그런데 주로 기탁자나 기업체에서 장학금을 기탁을 할 때는 특정학년의 특정인에게 지급해 달라는 그런 요청이 거의 다 이래 있는데 없는 데도 있습니다. 없을 때는 그 학교의 장학 담당하는 교무선생님이라든가 또 간사라든가 이런 분들이 학년별로 추천 안배를 받아가지고 이래 지급을 하는데, 제가 이걸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매월 지급을 하는 학교는 여기 보내 주신 자료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래 항간에 들리는 충주, 제천 이런 데서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매월 지급을 하는 학교도 있다는 거예요.
근데 여기 규정에는 없다고 했는데 그럼 지급을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시험을 봐가지고 시험성적 순위 우수자에게 지급을 한다. 근데 지급하는 게 이상하다 그거여. 이게 불만이여.
뭐냐 하면 한 번 받은 학생은 재 지급을 하지 않는대요. 어느 학교인지 모르지만 하여튼 그런대. 그다음에 학생들끼리 서로 그렇게 상의를 해 가지고 너 전 달에 받았으니 그다음 달에는 안 받는 게 좋겠다 이렇게 또 한다는 거예요.
또 그런가 하면 또 선생님과 학생 간에 이렇게 뒤에서 타협을 해 가지고 하는 데도 또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장학금지급취지의 큰 뜻에 벗어나지 않도록 시간이 나시면 교육장님들께서 고등학교도, 중·고등학교 꼭 좀 방문하셔 가지고 장학금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가 들리더라 이렇게 한번 지도를 해 주십사 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뭐 어느 학교를 제가 꼬집지는 않지만 그런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초임교사 소명축하식 이거 작년에 충주교육청이 아주 모범적으로 이래 잘해 주셔 가지고 행감 시에 제가 전 도내 한번 이거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전 도내가 다 실행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아 이건 교육장님들이 참 좋게 받아들였구나, 또 이런 아이디어를 처음 시작한 충주교육청 참 모범적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때 작년에 할 때 고등학교하고 일반 행정직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또 자료 받아보니까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교과시간 이수 때문에 어렵지만 그래도 한 학교들도 꽤 있더라고요. 참 이거 좋게, 교육청이 꽤 있어요.
참 좋게 생각을 하고, 그다음 일반 행정직도 이거 어렵지만 제천교육청 같은 데는 아주 열심히 이렇게, 다른 데도 했지만, 특히 모범적으로 잘해 주신 것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들 묻기는 많이 물었는데 묻지를 않아서 그래서 제가 물은 거 있으니까 간단하게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야간자율학습 운영에 대해서 작년에도 이야기했던 건데 다 아시겠지만 음성 교육장님 야간자율학습 언제 이루어지고 어떤 내용들을 하는 것인지 한번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안 하셨기 때문에 한번 대표로 물어본 겁니다. 이 사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야간자율학습은 실적위주다 그다음 일률적 시행이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들도 참가하기 때문에 교실분위기만 해친다고 하는데 이게 괜한 뜬소문이냐 이런 생각도 사실 들어요, 보면. 여기 해당은 안 되지만 양업고등학교, 주덕고, 충북체고만 유일하게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는다고 했고, 특히 운호고등학교 같은 데는 89%가 한다고 그랬고 청주고등학교가 75%, 충주고등학교 92.7%, 제천고등학교가 82.4%로 야간자율학습에 참가하고 소요경비는 한 푼도 없다 이렇게 답변을 해 주시고, 야간자율학습에 참가하지 않는 학생들은 자기개발과 가정학습 등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전부 다 답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매우 작년에 비교했을 때 고무적인 현상이구나 앞으로 잘돼 가고 있구나 이런 믿음이 가서 이 자리를 빌려서 좋은 현상이라고 이렇게 생각한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 그런데 충주교육청하고 제천교육청은 본 자료는 해당 사항 없음, 이렇게 하셨는데 내가 물은 거는 이건데 해당 없다고 그래 가지고 전원 참여해 가지고 해당이 없는 건가, 참여를 하지 않아서 해당이 없는 건가 이거 헷갈린단 말이에요. 예, 알았습니다.
나는 그래 헷갈려서, 다 해서 해당 사항 없다고 그러는 줄 알고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 요구자료 36번인데 초·중학생 수업태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는데요. 작년에 이거 거론되었던 내용입니다.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될만큼 획기적인 모습이 자료상으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졸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원이라는 것, 그리고 각급 학교에서는 수업개선방법 연구로 재미난 수업을 전개하고 있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많이 하고 있고, 성적 위주에서 체험 위주로 협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방법에 대해서. 그러니까 애들이 안 존다.
그래 이제 작년에 이것을 지적을 했는데 조는 애들이 많다 그랬는데 연구를 많이 하신 거 정말 좋게 생각을 합니다. 작년에 제가 요구한 타개책, 방법에 대한 연구를 잘해 주신 덕이다, 감사함을 이 자리에서 다시 이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여기에 이제 재미난 수업개선방법책으로써 음성 교육장님한테 한번 물어보려고 그래요.
음성 고등학교에서는 잠자는 학생들을 위해서 키다리 책상을 활용한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제작된 것이고 어떻게 사용하는 책상인지, 이게 좋으면 전 도내 다 보급을 해야 된다고. 그럴 것 같네요. 그렇고, 또 하나 물어봐야지.
단양 교육장님, 단양중학교는 수면방지 책상을 학급당 2개씩 이렇게 사 드렸단 말여. 도대체 이건 또 어떻게 제작한 것이고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이것 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처음 이래 들어보는 거라서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거기만 가면 잠이 홀까닥 날아가는지, 그래서 한번 이래 물어봤습니다.
단양 교육장님이 부임하신 지 2개월뿐이 안 되셨는데 업무현황 파악에서 이렇게 졸음 책상까지 이렇게 파악을 하셨다는 거, 두 달 만에 이런 것까지 파악을 했는가. 그래서 다른 거는 안 물어봐도 되겠구나. 제가 그래서, 사실 이거 물을 게 엄청 많은데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 (장내 웃음) 시간이 좀 오래돼 가지고 뒤에 앉으신 분들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아서, 딱 한 가지만, 얘기 더 안 해.
이거 아까 잊어먹어 가지고 그런 거예요. 내가 자료를 보니까, 이거 꼭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얘기를 안 했어요. 유·초 시 지역 도내, 충청북도 시가 3개뿐이 없잖아요, 청주·충주·제천.
여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해서 물어봐야 되겠다 그랬어요. 그래서 청주시는 어린이들 교통지도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 유·초 물어 봤더니 교통안전교육장에 가서 교육하고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주로 한대요, 청주는. 그다음에 제천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주로 또 유·초 이렇게 교통지도를 한다고 그래요.
그런데 충북의 3개 시 중에 충주시만 어디서 하느냐 그랬더니 전용 교통안전 교육시설이 없어서 교실에서 하고 다목적실에서 하고 학교 근처 스쿨존에서 교육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 이거 충주시가 제2의 큰 도시인데 이런 게 없구나.’ 충주 교육장님! 기숙형 중학교 건, 그다음에 단설유치원 건, 교육청 이전 건, 이런 굵직굵직한 것 때문에 머리가 엄청 아프실 거예요.
그런데 이왕에 머리 아픈 거 타이레놀 하나 더 잡수시고 시장님과 상의를 해 가지고 전용 교통안전 교육시설 꼭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피한 것 같아요. 다른 시는 다 있는데 충주시만 없단 말여.
지적 받았다고 그러고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장님 보면 한번 얘기할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