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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병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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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노광기 위원님께서 과제관련 출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49쪽, 해외연수 및 출장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게 연구원 자체 예산에 의한 출장이라고 그래서 2011년 9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해서 네 번 가셨는데 그 출장에 가신 분을 보면 원장님하고 기획조정실장님은 거의 다 참석을 하셨어요.

그렇죠? 특히 여기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에서 한 거는 인원 책정은 누가하시는 거예요? 출장 가는 인원 책정 계획은 누가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연구원이 가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시도협의회 주관한 연수도 마찬가지고 맨 마지막에 일본 가신 거 있죠? 한·일 양국의 지방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가셨는데 실제로 거기에 필요하신 분은 윤영한 박사 그분은 그쪽 계통이니까 가셨다고, 주제발표도 하시고 했는데, 거기에 이제 주제발표 시간도 50분이고 총시간이 3시간 했어요. 하루에 3시간 딱 했는데 나머지는 뭐 하셨는지 모르지만 거기 원장님하고 실장님하고 다 가셨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가시는 이유가 꼭 가셔야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갔다 오셨으니까 가셔서 무엇을 하셨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4일을 하는데 가시는 건 좋은데 굳이, 연구발표하시는 연구원분은 딱 한분 가시고 나머지는 원장님이나 같이 가신 분들 있잖아요?

굳이 이렇게 꼭 같이 가셔야 되고 또 이거 외에 다른 네 군데 중에 실장님은 다 가셨잖아요. 그렇죠? 꼭 실장님이 가셔야 되는 건지?

저는 왜냐하면 연구원이 더 갔으면 좋겠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굳이 거기 꼭 원장님하고 실장님이 가야 될 이유가 있느냐 이걸 제가 여쭤보는 건데, 그리고 또 그날 일본 갔을 때도 4일간 갔을 때도 하루가 아니라 하루 중에 3시간 했어요, 총 3시간. 그렇죠? 70쪽에 나와 있죠?

그 보니까 3시간 했대. 굳이 이게 연구 목적이 아닌 그냥 여행목적으로 갔다 오신 거 아니냐 그렇게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연구목적이 아니고, 한·일 양국의 뭐 중소기업이 왜 어떻게 살아남는가 연구목적이 아니고 그냥 방문목적이네요.

그렇죠? 지금 말씀하신 거 따져보면 그거네요. 우리 충청북도하고 흑룡강성하고 야마나시현하고 자매결연이 맺어 있기 때문에 그냥 1년에 한 번 가고 오고 하니까 방문목적이지 연구목적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지금 말씀하신 게 자매결연을 맺어서 계속 교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매년 가고 오고 한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럼 방문목적으로 말씀하신 거 아니에요? 저한테는 나중에 제가 따져 물으니까 이런 것도 있다 하시는데 앞으로는 출장 갈 때, 그뿐만 아니라 제가 지적드린 건 아까 우리 노광기 위원님이 지적했잖아요 그렇죠?

여러 명 가는 것도 문제가 되고 또 꼭 필요하신 분 목적대로 갔으면 좋겠다 말씀드리는 거예요. 한 가지만 더 해도 될까요? 지금 우리 연구원에 부설센터가 몇 개죠?

지금 충북경제교육센터, 지역발전연구센터, 충북미래기획센터 그다음에 공공투자분석센터, 평생교육진흥원, 충북학연구소 말고 또 뭐 있어요? 지금 그 부설기관이 7개인데 거기에 지금 현재 우리 연구요원들이 다 센터장이나 뭐로 들어가 있죠? 아까 우리 김양희 위원도 질의하셨는데 그때그때 추가인력을 임시로 갖다 쓰고 있고, 그렇죠?

다른 지역을 보면 우리하고 비슷한 전라북도나 전라남도 이렇게 몇 군데를 봤더니 그런 데는 보통 많아야 3개, 1개, 2개 이렇게 운영하고 있어요. 과연 우리 연구원들이 지금 발전연구원에서 하는 연구용역도 많은데 이런 부설센터에 가서 일을 하려고 그러면 일이 제대로 되겠어요? 그리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지금 예산을 갖다 지원하고 쓰고 있지만, 필요할 때마다 인원을 갖다 쓰고 도에서 지원해 주면 채용해서 쓰고, 굳이 이렇게 많이 있을 필요가 있어요?

저는 왜냐하면 이 센터가 많다 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안 될 수도 있다 이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설센터를 과감히 정리를 하셔서,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연구원에서 안 해도 될 것 같으면 과감히 정리를 해서 넘겨주든지 해서 연구 목적에 따라 우리 연구원들이 할 수 있게끔 하셔야지, 인원도 부족하잖아요. 그렇죠?

인원도 지금 11명이 결원이 되어 있는 상태에다가 또 이런 센터를 많이 만들어놔 가지고 하다 보면 죽도 밥도 안 되니까 저는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우리 김양희 위원님도 공공투자센터도 직원 1명이고 필요할 때마다 2명 갖다 임시 채용해서 쓴다고 그랬는데 예산은 예산대로 또 들어가잖아요. 예산도 들어가고 인력도 모자라고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니까, 이거 원장님이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서 센터 정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