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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노광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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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기 위원입니다. 어쨌든 사무감사 자료요구를 했으면 자료를 성실하게 주시든지, 아니면 사전에 아까 같은 그런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위원장님께 양해를 구하든지, 안 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각 우리 위원님 책상 위에 이걸 갖다 놓으시든지 이렇게 했어야 될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셔야 될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고요.

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사과를 하시고 그렇게 하시고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16페이지 연구원별 수탁과제 수행실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정원에 훨씬 못 미치고 또 적은 연구원들을 통해서 수탁과제를 불과 22개월 만에 보니까 어떤 연구원은 29개 연구과제를 수행하신 분도 있고 또 22개 이렇게 많은 과제들이 어렵게 도출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장에 보니까 어떤 연구원 최 누구인데 그분은 하나밖에 없고 또 홍 누구인데 여기는 세 개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편차가 다른 사람들하고 살펴볼 때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런지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 두 분을 뺀다 하더라도 다른 분들하고 아까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2배 내지 3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이 왜 그런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부득이 이 편차가 일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원장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어떤 분은 엄청나게 고생하고 힘들고 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을 거고, 어떤 분은 너무 쉽게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원장님이 하실 일이 그걸 균형 있게 조화 있게 해야 되는, 여건 범위 내에서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이 앞으로는 좀 적어지거나 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어떻습니까? 어쨌든 한 달에 1.23개 정도까지 이렇게 과제물을 하는 분이 있어요.

아까 존경하는 손문규 위원님 말씀대로 정원이 크게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이렇게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원을 한명을 더 쓰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분산을 시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음 내년에도 이렇게 너무 많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전혀 옳지 않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과제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부분의 능력과 가지고 있는 범위가 좁아지거나 부실해질 수밖에 없겠다 그런 염려가 또 일부 있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50쪽에 보니까요 과제관련 출장이 있습니다. 어떤 쪽은 한 분 내지 두 분 정도 이렇게 연수 목적으로 과제물 목적상 해외를 다녀오신 부분이 있는데요.

어떤 곳은 네 분 또 세 분 막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앞에 수행 실적하고 비교해 보니까 물론 연구팀장이라는 분이 한 분 밑에 이렇게 같이 연구했을 거 같기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어떤 때는 한 분 어떤 분은 네댓 분 이렇게 가게 되면 그 목적사업의 이 비용으로 많이 나가기 때문에 좀 부실해 질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어렵게 작은 비용으로 이렇게 과제물을 도출해 내기는 어려움이 많을 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혹여라도 낭비되거나 또는 전략에 의해서 좀 더 충실한 과제물이 나올 수 있는 방법들이 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보는데, 원장님께서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검토하셔서 보다 더 충실한 과제물이 나올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