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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최미애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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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모니터하는 사람입니다. 의원은 지역의 주민들을 만나고 거기 학생들을 만나고 교수들을 만나고 그렇게 해야지만 지금 주민들이 만족하는지 학생이 만족하는지 교수가 만족하는지 이것을 탐문하는 게 의원의 역할입니다. 그것을 듣고 이게 그런지 안 그런지 서류를 요구해서 서류를 검토하고 문제가 있다면 공무원한테, 해당 공무원한테 물어보고 그리고 판단하는 겁니다.

지금 “어디서 듣고, 어디서 듣고”, 지금 의정활동을 뭘로 아는 거예요? 지금 그것 잘못하신 거예요. 잘못한 것을 지적한 겁니다, 지금.

기성회비로 하시면 안 되는 걸 하신 거고. 그러면 지금 이사회에서 총장님이 청주에서 활동을 하면서 성과를 내라고 했다는 것에 보면은 도립대에서 기자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박기순 행정지원과장은 한 해 운영예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도비 확보와 신입생 유치, 취업지원 등을 위해서 총장의 관사를 청주권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기성회에서 이런 이유로다가 청주권에 둘 것을 제안했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지금 성과가 그렇게 있었습니까? 지금 제가 보면은 제가 자료를 요구해서 봤는데 이게 연도별 중도탈락자 현황을 보면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연도별 중도탈락자가 2010년에 164명, 2011년에 99명이었다가 2012년에 195명이나 됐어요.

중도탈락자가. 그런데 장학금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돈 별로 안 내고도 다닐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중도탈락자가 많은가, 이거 심각한 문제 아니에요?

그렇다고 그러면 총장님께서 학교에서 교수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고민하셔야지, 로비를 주로 하셨다는 건지 이런 건 아닙니다. 그리고 옥천에 대학을 둔 이유가 있습니다. 옥천 지역의 인재들을 영입하고 여기서 길러낸 인재들이 지역에서 다시 뿌리를 박고 거기 산업을 일으키라고 한 건데 워낙 교수님들이랑 총장님들이 이걸 못하니까, 안 되니까 그걸 고민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그러니까 무슨 뭐 완전히 전자니 인터넷이니 이렇게 되면서 거기에서 오히려 방향이 이상하게 가는 거예요.

그런데 옥천에서 옻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옻산업에 대한 연구를 해 달라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사기쳤었지 않습니까? 그런 것 등등해서 그러면 취업률이 높습니까, 어떻습니까?

제가 지금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게 없다고 그러면 제가 이따가 다시 중요한 질의를 할 겁니다. 총장님께서 재학생… 지금 아주 할까요? 좀 길어졌는데 지금 제가 그냥 질의할까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