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하재성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이광희 위원님이 자료 요청을 하셔서 제가 망설였는데 개인적으로 양해가 되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 연례행사처럼 도는 고등학교 배정, 청주시는 중학교 배정문제로 한 차례씩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2013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배정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2012학년도까지 어떤 방법에 의해서 학교배정이 이루어졌죠? 청주 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말하자면 미리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의해서 학생들이 여섯 개까지를 지망을 하면 그걸 그 프로그램에 의해서 돌린다 그런 말씀이죠?
그런 이유 때문에 이번에 배정방법을 바꾸셨죠. 바꾸기 전에 어떻게 배정방법을, 바꾸는 방법을 했는지 그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그러니까 한 4개월 동안 했네요.
그 정도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용역을 마쳤겠는데 결국 그 배정방법을 어떻게 했나요, 결과가? 근데 그 프로그램을, 배정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언제 설치 완료했습니까? 10월 19일이요.
그런데 요즘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홍역을 치른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또 그런 문제가, 방법을 바꿨어요. 이 정도면 좋을 것이다 하고 방법을 바꿔서 프로그램을 다 설치 완료했는데, 가만히 있더니 최근에 이 문제를 가지고 또 뭔가 불만의 소리가 또 나왔어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그래서 결국 그런 문제들이 불거졌잖아요. 그럼 교육청에서 뭔가 연구를 하고 또 조치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지. 어떤 일을 하셨어요, 그다음에?
아니, 근데 그렇게 확정이 되었다 이거죠. 근데 요거를 요 문제를 학부모들이 받아들였나요? 한 마디만 더 묻겠습니다.
교육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1·2근거리를 같이 자격을 주겠다 이렇게 하는 것을 설득하셨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했을 때의 결과는 어떨까요? 잘 들었습니다.
다 여러분들이 들으셨겠지만 이 문제는 저도 이 문제를 담당하고 있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하는데 어차피 이게 100% 만족이라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은 들어가요.
그렇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조금 더 지금보다도 좀 더 노력을 하셔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배정이 되기 바라고요. 그리고 한 마디 더 말씀드릴 것은 그 용역의 결과를 고집하지 않고 참모들끼리 이렇게 숙의 다시 수정하는 안을 내놨다는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합니다. 또 교육장님이나 간부들이 현장 학교에 나가고 또 대표되는 분들 이렇게 만나서 말씀했다는 것도 높이 평가하는데, 다만 그 과정이 어땠는지 제가 자료를 안 받아서 모르겠지만 하여튼 지금 답변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그래도 많이 그분들을 이해시킨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마는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재성 위원입니다. 간단한 거 먼저 한번 질의를 드리고, 다른 거 하겠습니다.
이게 요즘에 각 초등학교에 보면 방과후활동으로 오케스트라반 개설하고 있는 데가 꽤 있다고 알고 있는데, 김화석 교육장님! 처음 시작할 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악기구입, 또 그 악기에 대한 강사 이런 분들을 채용해서 예산도 지원되고 강사도 채용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뿐만 아니라 공연도 자주 했어요, 공연까지도. 그런데 이제 이게 1년 지나고 나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원이 잘 안 돼요.
또 그 악기도, 이렇게 표현하면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바이올린이니 피아노니 이렇게 하면 꽤 인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기타 다른 악기들은 조금은 인기가 덜 해. 그런데 그 비인기 악기 중에서 강사들을 채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그래요.
거기까지만 우선 답변 좀 해 보세요, 거기까지. 이게 사실인가, 정말 그런 현상이 현장에서 일어나는가. 아니 강사비뿐만 아니라 기타 예산지원도 덜하다 하는 얘기가 있어요,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그러면 그것을 파악을 해서 문서로 작성해서 이렇게 보내 주시고, 어쨌든 잘 파악이 안 됐다니까 내가 더 이상 물어보지 못 하겠네요, 그렇게 되면. 그런데 이런 현장의 소리가 많으니까, 자꾸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이런 걸 알고 싶다는 거죠. 이런 거를 현장에서.
지원하려면 계속 지원하든지 강사도 비인기 악기이기는 하지만 계속 채용할 수 있게 하고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심지어는 무슨 얘기까지 나오느냐 하면 악기라는 게 다들 아시겠지만 몇십만 원, 몇만 원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비싼 거는 몇백천 이렇게 가잖아요. 그러니까 예산은 처음에 들여서 비용을 많이 주고 악기를 구입했는데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다 이 말이지, 지금 현재. 그게.
그래서 이게 아주 심한 표현으로 예산낭비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또 악기라는 게 바이올린도 있고 피아노도 있고 뭐도 있고, 뭐도 있고 비올라, 첼로 쭉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비인기 악기라고 해서 강사채용을 안 해 주면 그런 쪽의 기능을 가진 아이들, 그런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또 발굴이 안 된단 말이지, 이게.
이게 크게 두 가지 얘기예요. 첫 번째는 예산이 줄어서 안 하게 되면 결국은 예산낭비가 되는 거고, 그러니까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아이들 발굴도 할 수도 없다 크게 보면 그렇게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인데, 이거 좀 이게 청주에서 나온 얘기기 때문에 제가 청주에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잘 살펴보시고 파악이 안 됐다니까 지금이라도 늦더라도 파악을 해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보고서 그걸 잘 어떻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예산관계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거예요. 나도 그런 점에 관해서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악기 같은 것은 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분이 모든 악기를 다 감당할 수는 없어, 어차피. 그러니까 어떤 특수한 악기들은 그 강사가 필요한 분도 그런 악기가 있다고요, 또. 그런 것들은 교육장님이 좀, 그런 거는 꼭 교육장님이 이해를 하셔야 될 것 같아, 내가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잘 좀 한번 파악하고 조치를 해 보세요. 그렇게 하세요. 다음에 기간제교사 채용 문제 아까 전응천 위원님이 저하고 좀 시각이 다른 각도에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자료를 낸 걸 보니까 이렇습니다.
청주에는 퇴임 후에 재임용된 교사가 초등에 37, 중등 3 이게 ’10년, ’11년, ’12년 다 합해서 얘기예요. 그다음 퇴임지역 관내 재임용 교사가 초등에 212명, 중등에 6명, 그리고 청원지역은 초등학교만 해당되는데 퇴임교에 1, 퇴임지역에 3, 그리고 진천은 퇴임교에 13, 퇴임지역에 5 이거 파악하고 계신지 질의하려다 내가 그냥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데, 제가 지금 묻고 싶은 건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뭐냐 하면 나 이거 얘기 안 하려고 하려고 몇 번 망설였어요, 사실. 왜냐하면 이걸 듣는 분들은 기분 나빠할까 봐 걱정을 했고 그러자니 내가 이거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고민 많이 하다 하는 건데, 이 청주시 같은 경우 특히 기타지역도 마찬가지이긴 한데요 교장선생님이 자기 학교에서 퇴임한 선생님 잘 아는 사람한테만 연락을 딱 한다는 거예요. 퇴임한 분들한테, 즉 편리하니까.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나겠어요? 저도 이거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얘기는 해야 되겠다 싶어서 하는 거예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자동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 고연령층의 강사가 많아, 기간제 선생님이.
그러니까 어떤 문제가 또 나와, 거기에 파생해서. 그래도 나이 많은 분들한테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래도 어머니들이나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젊은 선생님을 원해, 이거 다 인지상정이죠, 어쩔 수가 없는 거죠.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하고, 또 하나는 뭐냐면 이 인력풀을 공유하고 있지 않아, 인력풀을.
학교는 학교대로 교육청은 교육청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안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인력풀을. 또 하나 문제는 뭐냐 하면 기간제가 예를 들면 샛별초등학교에 기간제가 필요하다 근데 정작 수요자 그 강사를 하고 싶은 사람은 몰라, 이거를.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몰라.
결국 어떤 방법을 쓰느냐 하면 각 학교마다 다 들어가 봐야 돼, 청주시내에 있는 학교들을. 그 사람들도 시간 쪼개는 사람들인데 언제 그걸 다 들어가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 저 같은 사람한테 이런 부탁이 들어와. “어느 학교에 기간제강사가 있는지 좀 알아봐 주세요.” 또는 거꾸로 “어디에 이런 기간제 쓴다는데 거기서 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어요.” 이런 전화가 와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게 그런 게 아니라 학교마다 죄다 들어가 볼 수 없으니까 가장 간편한 방법이 나한테 전화하는 게 제일 빠르거든, 그게. 난 어떤 데다 한 군데만 얘기하면 딱 나오니까, 이게. 그래 이런 현상이 벌어지면 안 되겠다 이거죠.
제가 이거 물어보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냥 저 혼자 설명하고 마는 겁니다. 마는 건데 지금 보세요. 저기 청원이나 진천이나 청주권이기 때문에 그런 대로 괜찮아, 강사 구하기도.
여기서 출·퇴근해도 되니까, 근데 예를 들어서 단양이나 영동 같은 데는 강사 없어. 없으니까 천상 고연령층이라도 써야지 어떡해요. 그런 거는 도리가 없다 이거여, 그런 거는.
그런 거는 어떡해 사람도 없는데 아무나 써야지 어떡하느냔 말이여. 그래서 내가 요구하는 게 이겁니다. 각 학교의 기간제교사 공고 나갈 때에 그 공고나간 것이 교육청에도 동시에 뜨게 하라 이 말이여, 동시에 같이.
그러면 이분들이 어떻게 하면 돼요, 그냥 교육청만 딱 들어가면 끝나는 거여, 한 군데만 들어가면 어느 학교, 어느 학교 쫙 나오니까 그걸 보고서 ‘아, 나 여기 가고 싶은데 거기서 신청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데 지금은 그게 안 되어 있을 거라고. 안 되어 있죠, 교육장님? 아니 그런데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건 알아,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건 아는데 교장선생님들 그렇게 안 한단 말이여.
자기가 그냥 이렇게 전화해서 쓰고 만다 이거죠. 그래서 그렇다는 얘기여. 그래요, 그렇게 하시겠다니까 더 이상 얘기할 건 없어요.
여기 청원이나 진천도 몇 명 안 되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함께 링크를 시켜놓으면 한 번에 딱 끝난다 그러면 이런 얘기가 안 나올 것이다. 그 두 가지이에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게. 그렇게 임의로 아주 급하면 할 수 없어, 내일까지 구해야 된다 그러면 할 수가 없는데 그 공고를 정식으로 내서 하면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연령층이 높아서 나이 많은 분들이 들어와서 더군다나 담임까지 맡고 이러니까 그런 문제가 있다 하는 그거하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인력풀을 또는 공고를 낼 때 교육청하고 각 학교가 서로 링크했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되시겠죠? (「네」하는 교육장 있음) 이상입니다. 하재성 위원입니다.
이거 각 지역교육청 제가 다닐 때마다 다 얘기한 내용인데요. 저 이런 거예요. 저기 이 자료 이거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 청주·청원·진천이 해당 되는 건데 거기를 제가 말씀을 드려도 펴지 마세요.
청주 교육장님은 그냥 가만 계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53쪽하고 190에서 192쪽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거 안 보셔도 돼요, 청원하고 진천.
소규모학교 운영 다양화 방안 그리고 전원학교 현황, 학교별 프로그램 현황 이렇게 나와 있고요. 또 종합자료에 보면 500페이지에 보면 통폐합 대책해 가지고 괴산·충주·제천·단양·영동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거 왜 두 가지를 함께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일선교육청에서 청주는 이게 전원학교니 소규모학교니 이런 말들이 소용없어요, 기타 다른 시·군에 해당되는 얘기지.
그 다양화 방안이라든지 또 전원학교 프로그램 현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같은 맥락입니다. 조그만 학교 전원학교나 소규모학교나 그게 그거잖아요, 결국은. 그런데 거기에 이러이러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하고 얼마 정도의 재정지원을 하겠다 뭐 그런 게 주된 내용입니다, 그게.
주된 내용이고 그런 내용과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통폐합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교육장님들이나 직원들이 이 통폐합에 대한 이야기들을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여.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를 모르세요, 그거를. 이런 것 때문에 제가 지금부터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지금 통폐합 예정인 학교도 있고 전원학교 지정된 데도 있어요. 두 교육청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 때문에 우리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전번에 소규모학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는 일본까지 가 가지고서 우리가 시찰을 하고 왔어요, 일종의 연수지.
그리고 국내에는 그런 걸 모범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학교들을 여러 군데 가봤습니다. 저쪽 남쪽부터 경기도에 이르기까지 다 가봤어요. 그랬는데 결국은 지금 현재 청원 교육장님하고 진천 교육장님 현재 교육장님들이나 직원들이 생각하는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서 전원학교 프로그램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서 어떤 것을 좀 뭐를 어떻게 했다는 거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보세요, 있는가?
잠깐, 청원은 그거 하나만 해도 대답이 됐어요. 그다음 진천. 됐어요.
그 한 가지씩만 하자고요. 여러 가지 다하다 보면 위원장님이 또 시간 다 됐다고 정리하라고 그러시니까, 그 두 가지만 나머지는 안 들어도 알기 때문에 제가 그 두 가지만 하는데, 이제 동화초등학교 제가 한번 얘기 하면 거기 가봤어. 가봤는데 동화초등학교는 문제가 뭐냐 잘해요, 잘하는데 애들이 청주에서 나간단 말이죠.
그런데 애들만 나가지 엄마 아빠는 청주에 있어 이건 진정한 의미가 아니에요, 그거는. 차라리 지금 진천처럼 한천이나 초평처럼 오케스트라 운영한다고 그러니까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 자꾸 질문이 들어온다는 게 차라리 나은 거예요. 왜?
이런 거면 진천 한천이나 초평이면 이거는 그리로 이사올 가능성이 많은 겁니다. 이게 두 가지 극명한 예를 보여 주는 거예요, 그게. 두 가지 다 그것이 동화초도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은 반쪽밖에 안 된다 하는 그런 생각이고요.
그래서 우리가 만든 게 뭐냐 하면 작은 학교 살리기 조례를 만들었어요. 그죠? 그건 아시잖아요.
진천 교육장님도 아시죠? 그런데 이 조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 거기 주로 그 조례의 내용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김수연 교육장님. 그런데 이제 물론 궁극의 목표는 그겁니다. 궁극의 목표는 그건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 줘야 되는가에 대한 것이 그 조례의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뭐를 하느냐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은 그중에 우선 그렇게 뭔가 이룰 수 있도록,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하겠다, 예산지원을 하겠다 하는 게 주요 내용이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뭔가 전문가가 있어야 될 거 아니냐. 그러니까 거기에 초빙 직원들을, 초빙제도를 시행하겠다, 이게 조례의 주요한 내용이에요. 그것을 분명히 아셔야만 ‘아, 그러니까 선생님들도 우리가 선택해서 뽑을 수 있고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구나’ 그러니까 이 학교는 어떤 점에 초점을 두어서 그런 학교로 만들어 유인책을 만들어 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된다 이 말여.
그러니까 국가에서 주는 예산만 가지고, 예산만 자꾸 지원하고 해봐 해봐 이게 아니라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된다 그거죠. 그럼 아까 통폐합 얘기는 왜 했느냐. 통폐합은요 세월이 지나서 학교가 사라지고 그러면 어쩔 수가 없어.
이거 2개 학교, 3개 학교 통합하거나 아니면 그 학교 없어지거나 하는 것들은 그 지역주민이 다 수긍을 하고 동문회에서도 다 수긍을 하고 그러면 그건 한다 이거죠, 그것은. 어쩔 수가 없잖아, 너무 작은 학교를 계속 지원할 수도 없고. 그런데 우리가, 교육위원회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그 작은 학교 살리기가 모든 학교를 다 그렇게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중에 최하 한두 개, 많으면 세 개, 네 개라도 이렇게 뭔가 유인책이라는 훌륭한 정책을 펴서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서 피폐한 농촌을 점점 이렇게 살기 좋은 쪽으로 만들어 보자, 여기에 목적이 있는 겁니다. 이것을 뒤에 있는 직원들도 분명히 아셔야 돼, 그것을. 분명히 아시고서 교육장들이 그런 것을 추진하고자 할 때 그런 쪽으로 가셔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단순히 그냥 지론이 아닌 뭔가 특색 있는 학교를 조성해서 유인요인을 만들어라 이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래서 이제 청주 교육장님은 제가 잠깐 쉬시라고 한 이유가 두 분만 해당되는 얘기라 그렇게 말씀드렸고, 두 분은 교육장님을 지금 하실 때나 또 다음 교육장이 오셔도 이것을 분명히 전달을 해 주세요. 전달을 해 주시고서 도교육청 관련 부서하고 잘 논의하셔서 그런 모범적이고 그런 학교가 나올 수 있도록, 어느 시·군에서, 우리가 교육위원 하는 동안 어느 시·군에서 이런 것들이 바람직한 방향 쪽으로 가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본다고 해서 무서워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렇게 되면 좋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시간 더 사용해도 돼요? 위원장님.
사실은 제가 관리국한테 말씀드리려고 그랬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요, 뭐에 대한 자료를 받느냐면 이 과밀학급에 대한 얘기입니다. 제가 과밀학급에 대한 것을 자료를 좀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이렇게 내보라고 그랬더니 이 담당자가 뭔가 잘못 생각한 것 같아, 작성할 때. “해당 없음” 이렇게 해 가지고 보냈어요.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렇게 딱 왔어.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내가 청주시 김화석 교육장님한테 “거기 과밀학급 없습니까?” 그랬더니 “아니 몇 학교 있는데요.” 이것을 30명을 기준으로 보면요 청주에 둘, 여섯…열, 10개 학교나 돼요. 왜 제일 마지막에 개신초를 보면 28.6이에요, 학급당 인원이. 28.6도 30으로 그냥 보면 동주초가 29.6, 29.7, 29.8 하다가 30명 이상인 데는 다섯 학교나 돼.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학급당 인원이 있는 학교는 얼마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이 10개 학교가 모두 뭐를 하고 있느냐. 교실이 부족하니까 특별실을 다 쓰고 있어, 특별실. 1개 이상 크게는 6개까지.
그중에 여기 산남중 같은 데는 교실 6실 증축 공사 중, 샛별초는 2011년 교실 5실 증축, 그다음에 동주초 16학급 증축, 개신초… 그건 없네. 이렇게 3개 빼놓고는 나머지는 다 특별교실을 지금 전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도교육청에서 담당자가 뭔가 잘못 착각을 한 건지 몰라도 해당 없다고 왔어, 대답이.
그래서 이렇게 결국은 제가 보니까 충주, 제천은 얼마 미미한 현상이기 때문에 그것은 간단해요. 간단한데 이 청주는 그래도 이거 신경을 많이 써야 될 입장이다 이 말이죠. 그래서 과밀이 이런 현상인데 이제 청주 교육장님한테 다시 질의를 해야죠.
이렇게 되면 이게 거기다 거꾸로 뭐도 있어? 공동화 학급이 또 있어. 예를 들면 주성초, 중앙초 현재, 석교초 대표적으로 이런 데, 우암초도 좀 그런 경향이 있죠?
이렇게 되면 차라리 저는 청남초니 남성초니 이런 데는요 아파트가 생겨 가지고서 오히려 거기가 천지가 개벽이 됐어, 거기가. 상전벽해가 됐단 말이에요. 거꾸로 이런 공동화되는 그런 학교도 있다 그거죠.
교육장님! 이게 그러면 과밀학급은 그렇다 치고 또 공동화되는 학교도 있잖아? 그러면 이게 뭐가 문제일까요?
어떤 점이 문제가 될 것 같아? 중간에 질의를 두 가지를 나누어서 하려고 그랬는데 다 얘기를 해 버리셨어요, 지금. (장내 웃음) 그래서 그것을 탓하는 거는 아니고요, 지금 그럼 중앙초는 확실히 나가는 거죠?
율량동 쪽으로. 내가 알기로는 중앙초는 확정적이고 주성중학교는 지금 논의 중이라고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거 둘 다 다 그래요? 그래 이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중앙초는 완전히 확정적이다 이렇게 알고 있고, 주성중학교만 긍정적인 쪽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결국은 가게 될 것 같으네요.
어쨌든 간에 이게 그것도 인구 대비해서 어느 시기가 되면 정점이 됐다가 다시 그 인구가 서서히 늘어난다거나 또는 역으로 더 줄어든다거나 그것은 예측을 못하는데 하여튼 그런 점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래 그런 점을 잘 살피셔 가지고 여기에 공동화 학교, 또 과밀학교에 대한 나한테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도와 함께 논의를 잘해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중앙초하고 주성초 학교이전 계획안도 이제 도에 다 접수된 걸로 알고 있지만 여하튼 잘 추진해서 무리 없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