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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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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위원입니다. 지금 정신병동을 신축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업체가 어디예요? 업체, 시공회사.

그 회사에서 직접 시공을 해요, 거기서 하청을 줬어요? 입찰이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경쟁입찰 해서 최저입찰이에요, 어떤 식으로 한 거예요, 입찰이?

컨소시엄을 했어요? 컨소시엄을 했는데 지금 그 감독은 누가 하세요, 공사 감독? 병원에서 감독관은 누가, 그 건축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하세요?

지금 문제가 부실공사가 상당히 많거든요, 공사를 하다 보면은. 그런데 문제는 외지업체가 됐고 청주업체가, 충북업체 두 군데가 컨소시엄에서 했다 고 하는데 어차피 업체 선정된 거야 어쩔 수 없고 지금 설계 도면대로 공정이 시공이 제대로 되어야 되거든요. 지금은 그런 예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게 업체들은 돈을 남기려고, 돈을 남기기 위해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자재를 줄인다거나 정품 써야 될 것을 비품 쓴다거나 하는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의료원에 토목 담당하는 감독관이 있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또 소홀히 하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원장님이 그 원에 있는 감독관들을 아주 좀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각별히 지시를 좀 해 주시고, 또 이게 몇 년이죠? 공사기간이 언제까지죠?

지금도 앞으로 하려면은 거의 1년 4개월 이상 남았는데 안전사고도 문제잖아요. 그렇죠? 어쨌든 안전사고 나면 이것 큰일 나거든요, 또.

그래서 안전사고라든가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써야 되고 또 공사로 인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또 불편한 부분이 많이 발생될 수가 있어요. 공사로 인한 병원 진료객들의 불편한 점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고 특히 감독관들이 자재 확인을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원장님 지도감독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발등은 항상 믿는 도끼에 찍히는 거고 내 자식도 말을 안 들어요.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고 관리부장님이 수시로 좀 들여다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민원인들, 진료객들 불편하지 않게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