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노광기 의원 발언
진료의사들 수시로 이렇게 바뀌었던데 과별로 보기쉽게 가령 신경외과 비어있는 것 같은데 언제부터 비어있는지, 산부인과라고 하면 6월까지 누가 했고 7월부터 누가 했고 이렇게 좀 보기쉽게 진료의사들 명단을 좀 주시기 바라고요. 72페이지에 보니까 의약품 구매현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편파적으로 많이 치우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해성약품, 이런 약품별로 내용들이 좀 있어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아마 입찰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입찰했다면 참여업체 또 입찰한 내역 이런 것까지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병원의 증축과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많이 바쁘고 또 주변환경도 그런 것들 때문에 어려움이 참 많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어려운 가운데도 사무감사라는 것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더군다나 저희들은 도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존경하는 우리 원장님 연세도 저보다 많지만 투자자, 말하자면 도민의 세비이기 때문에 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또 여쭤보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좀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고 또 서로 간에 이런 일로 인해서 업무에 관련한 일로 이렇게 접근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제가 9월 14일 날 병원에 갔었습니다. 목적은 내과진료를 하기 위해서 갔는데요. 과장님들 명찰을 보니까 다섯 분으로 되어있고 오전입니다.
그래서 진료를 다른 분께 부탁하지 않고 진료를 앉아서 기다리는데 두 시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해 봤더니 의사 한 명이서 진료하고 있고 아마 다섯 분 중 한 분은 결원인 거 같은데 네 분이 진료를 해야 마땅한데 다른 이유 때문에 내시경한다든가 이유 때문에 그러기는 했지만 요즘 두 시간 기다리고 그러는 환자들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은 화내면서 가버리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원장님,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알고 계시죠?
또 지난 6월 21일입니다. 환자가 응급실에 가야 될 일이 있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또 가능하면 우리 도민이니까 “청주의료원 가십시오.” 다른 병원도 제가 아는 사람 있지만 “청주의료원을 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고 청주의료원을 가도록 권고했습니다.
갔다 와서 하신 말씀이 “왜 예약하지 않고 왔느냐?” 가운을 입은 의사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누군지 파악하면 금방 알 수 있는데 거기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 다른 직원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간부들에게. 그런 일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원장님은 의사들이고 직원이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리라고 좀 생각을 했습니다. 받아들인 것은 환자이고 환자 가족입니다.
응급실에 가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다급하고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원장님 그런 일 당해 보시지 않으셨을 거 같은데 그런 다급한 몸으로 가면 친절하고 성실하게 진료를 해야 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환자가 받아들일 때 받아들인 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 핑계를 대도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한 것이 어째 아까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해서 됩니까? 원장님, 우수의사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제가 한번 세어 보니까 십여 차례나 됩니다. 우수의사의 개념이 뭡니까? 우수의사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아니고 대통령 면허입니까?
아니면 우수의사의 개념을 누가 판단합니까? 환자가 판단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95페이지에 한번 봅시다. 95페이지에 보니까 외래진료현황이 나와있습니다. 1일 평균 물론 89회도 있고요.
적게는 5회이고 1회이고 막 이렇습니다. 10회 이하가 다반사입니다. 1일 진료건수가.
원장님! 원장님이 개인병원 투자자면 이거 얼마나 답답할 일입니까? 아마 잠 못 주무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고민 많이 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환자 이 정도 숫자를 보는데, 83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건강검진의 불만, 친절전화의 불만, 원무팀 친절 불만, 병동 입원환자 불만, 불성실 태도, 권위의식에 대한 불만, 어떻게 환자 다섯 명 열 명 보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원장님 말씀해 보세요. 의사가 보통 로컬에서 급여를 받고 있으면 자기 밥값을 하는 것이 자기 봉급의 세 배를 벌어주는 것이 자기 밥값을 한다고들 의사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원장님 사실이죠?
원장님,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하루에 환자 10명 이내를 보신 분이 오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건 안 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불진철하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되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응급환자를 갖다가 오면 예약을 하라는 그런 이야기가 오해가 됐든지 어쨌든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했고 제가 가 보니까 2시간씩 내과를 기다리니까 투덜거리고 가버리고, 원장님 하는 일이 뭡니까? 2시간씩 기다리지 않게… 내과 환자가 많은가보다 하고 제가 봤습니다. 이거 보니까 내과도 일 평균 26명 본 사람도 있고 24명 본 사람도 있습니다.
왜 분배를 공정하게 잘하고 그리고 기다리지 않게 하고 그리고 친절하게 하고 그런 말이 나오지 않게 해야 되고, 병원이 이렇게 열악하고 어렵게 되는 것이 이런 것부터 개선이 안 되니까 환자가 올리가 없습니다. 다른 데는, 효성병원 아침에 지나가 보면요. 원장님 한 번이라도 보셨겠죠.
그 앞에서 전부 가운 입고 나와서 인사하고, 전 직원이 나와서 인사하고 있는 것 여러 번 효성병원에서 봤습니다. 아마 같은 의료계니까 다 소문이 나서 알겠습니다마는 그거 모른다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그렇게까지 하는 입장에서 그거는 못 하더라도 지금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원장님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되고 특히 10명 이하 이렇게 진료한 것은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그렇게 해야 될 건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상벌을 확실히 하시고요. 더군다나 응급으로 온 환자에게 예약을 하라는 그런 생각은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상식입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원장님, 죄송한데요. 병원의 중심이 누가 중심이 돼야 되는가요? 직원 중심입니까?
아니면 근무하는 사람 중심입니까? 병원 목적이 환자 중심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아닌 것 같은 생각이 조금씩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 병원의 목적이 공공성이고 또 병원이라고 하면 환자 중심이라는 이야기가 맞는 거죠? 그런데 지난… 제가 병원을 자주 들릅니다.
제가 진료를 하러 가는 것도 있지만 그냥도 자주 들러요. 집에서 거기 가는 길목이고 그래서 잘 들릅니다. 지난 1월에 병원에 잠깐 들른 일이 그때 9시였어요.
유난히 춥다 생각해서 병원을 들른 겁니다. 비뇨기과 앞에서 기다리고, 잠깐 지체해서, 출근을 10시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1시간이 남아서 한 30분 정도 병원에 지체하고 돌아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꼭 들르는데 바깥 온도도 낮았지만 안에 들어가니까 온도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추웠죠.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상당히 중환자인 사람이 비뇨기과에 이렇게 왔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소변도 팩을 달고 이렇게 할 정도로 어려운 환자인 것 같은데, 이불 있죠?
이불이 아니라 하얀 시트 하나 덥고 왔는데 환자가 벌벌벌 떨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아, 저렇게 떨면 안 되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그때만 해도 직원들이 제 얼굴을, 지금은 알아 가지고 가기가 좀 어려운데 그때는 얼굴을 잘 모를 때니까 간호사에게 “저거 춥지 않게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니까 듣는 둥 마는 둥하고 가더라고요. 그래 제가 화가 나서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내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홑이불을 2개나 얇은 것, 그거 덮으나 마나예요.
그거 씌워주는 것을 보기는 했습니다. 중환자실 같은 데, 잊어버려서 그러는데 보통 온도가 몇 도 정도 되는가요? 간호부장님.
환자는 우리보다 온도가 높아야 되는 것이 상식이고 병원도 마찬가지고 환자가 중할수록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까운 온도로 해줘야 되는 게 일반상식이라고 보는데 굉장히 추웠습니다. 그래서 문제성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때 당시에 제가 여러 가지 자료를 요구했는데 리모델링 공사를 한 지가 불과 1년 이내입니다. 물론 원장님 안 계실 때의 공사지만, 1년 이내의 공사에서 무슨 이유가 됐는지 아마 그거 틀림없이 설계했을 거고 틀림없이 제가 건축에 상식이 좀 부족하지만 준공할 때 분명히 시운전도 했을 거고 다 했을 건데 온도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납니다.
그러면 지금도 그렇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관리부장님, 다른 여러 분들한테 여쭤봤더니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랬어요. 병원을 10년, 20년을 보고 지어야 할 텐데 불과 1년 돼 가지고 온도가 그렇게 낮아서 병원에 여러 가지… 원장님 저도, 원장님이 더 걱정하겠지만 왜 우리 병원이 환자가 이렇게 안 늘까?
왜 우리 병원이, 흑자는 흑자였지만 장례식장에서 벌어온 비용을 빼버리면 의료수입 적자가 날까? 굉장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무감사에 나타나는 현상 보니까 공공에 관련한 여러 가지 비용이 작년보다 재작년보다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사업들이. 아까 다른 이유, 간병 이야기를 하시기는 했지만, 그럼 공공성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병원은 자꾸자꾸 이런 식으로 2시간씩 기다린다는 것 요즈음 세상에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그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더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 사실 알고 계신지요?
그런데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게 2층이에요. 아시는 것처럼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우리 의료원은 1층과 2층이 열려 있습니다.
오픈돼 있죠? 그래서 지금 비뇨기과가 2층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우 낮은 온도예요, 그때 당시에.
그래서 제가 쫓아 내려가서, 지하에 내려가서 담당 부서에 가서 가봐라 이게 뭐하는 짓이냐 그러니까 그때서 인지하고 이제 부랴부랴 뛰어다니는 걸 봤는데 어떻게 직원들이 말이죠, 그런 일들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더 빨리 눈치채야 되지 않겠습니까? 안경집 하는 사람들은 안경 보고, 금방 멀리서도 보고 안경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구두 신는 사람은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구두 보고도 다 알거든요. 하물며 본 직장이고 자기가 계속 근무할 직장이면 관련된 부서에서는 입구에 들어서서 자기 해당 분야는 금방 눈치채고 대책을 강구하고 마련해야 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최소한도 사명자는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나 알게 되고 그러한 대책들을 마련해 달라고 하면 빨리빨리 어떻게 추진하고 그래야 될 건데, 또 겨울이 다가옵니다. 올 겨울은 또 유난히 춥다고 하죠. 제가 계속해서 오는 길목에서 다시 확인할 겁니다.
그렇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요. 아까 지적한 것처럼 응급실의 예약문제 그런 이야기 나오지 않게 하시고요. 다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말씀드린 거거든요.
내과의사 4명씩 있는데 어떤 이유든지 2시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날 휴가가 또 있었다고 해 갖고 휴가를 2명씩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고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점 잘 조절해서, 원장님 과도한 부탁이 아니라 그건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니까 그런 것들도 잘 책임지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아까 다른 분도 말씀하셨는데요.
보니까 의사가 우수의사, 한 페이지에 한 대여섯 번씩 우수의사 이야기를 자꾸 강조하셔서 이렇게 살펴보니까 산부인과 같은 경우 보니까 1년에 세 분이 그냥 싹 바뀌었어요. 산모라든가 기타 산부인과 관련한 환자들의 어떤 모습들은 내진 안 하려고 하고요. 또 초음파 봐도 배만 이렇게 보고 의사들의 개인병원이었으면 안 하려고 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산부인과의 경우는 한 의사한테 계속해서 진료를 받고자 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보니까는, 69페지에 보니까 의사가 엄청나게 바뀌어요. 27명, 퇴사 26명, 올해 22명, 또 18명 아마 2개월 더 남았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엄청나게 의사가 교체가 됩니다.
우수의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내쫓고 새로 들여놓는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나게 교체가 되는데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원장님, 됐고요. 원장님 됐습니다.
거기 산부인과 의사 중에 지금은 나간 사람이지만 박 누구라고 있었습니다. 비뇨기과 옆에서 진료했던 분, 굉장히 소문이 이상하게 나쁘고 환자한테 불친절하고, 원장님은 귀에 안 들렸는지 모르지만 제 귀에는 여러 사람이 들려오기도 하고요. 그분을 살펴봤더니 한 5개월 근무했습니까, 올해?
여기 보니까 올해는 1월 1일부터 5월 31일로 돼 있습니다. 일평균 환자 11명이라고 돼 있고요. 여기 그대로 숫자를 보면 성과급이 3,962만 원 이렇게 돼 있습니다. 270원으로 이렇게 돼 있는데요.
산부인과에서 환자 열 명, 분만도 아니고 시섹도 안 하고 또 THA 안 하고 다 안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외래만 열 명 봐서 그 병원은 망하는 길입니다.
그것도 혼자 보는 게 아니고 간호사가 됐든 간호조무사가 됐든 거기에다 검사실과 협진 받는 게 엑스레이실 또 원무과 직원까지 합하면 산부인과 의사 한 분에게 소요되는 인원이 여러 명입니다. 그렇죠, 원장님? 그렇다고 한다면 열 명 봤을 때는 아까 5배를 벌어줘야 된다, 3배를 벌어줘야 된다, 제가 최소 3배 이랬었는데요. 3배가 아니라 그냥 열 명은 운영비, 관리비, 직원 봉급은 커녕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보여지는데 성과급이 그런 분들한테 4,000만 원씩 나갔어요.
그것도 1년으로 나갔으면 아마 1억 가까이 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연 1억 정도 성과급을 이런 사람들에게 줄 이유가 있습니까? 원장님 여기에 3,962만 270원으로 돼 있습니다. 아! 390만 원입니까?
어쨌든 이렇게 성과급을 쭉 살펴봤습니다. 내과의 경우도 보니까 9,900도 있고요. 3,000도 있고 환자 수를 살펴봤어요.
정신과도 있고 이러는데, 정신과에도 2,000만 원 정도 성과급 나왔는데요. 1일 한 22명 정도 보고 있고, 휴가를 한 21일 정도도 가고 이랬었는데 이런 환자, 적어도 내과 환자… 내과, 소아과 어떨지 모르지만 내과, 소아과 수술 안 하니까 보통 일반 로컬에서 100명씩 보는 데도 많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몇십 명 봤다고 해 가지고 이렇게 성과급이 의사들에게만 이렇게 쭉 올라가서 10억 정도 성과급이 이렇게 나갔습니다. 이렇게 성과급이 나가는데 왜 병원에 들어가 보면 환자가 없고 어떤 병원 같은 경우를 보면 저기 하나병원이나 준종합병원 숫자보다 최병원 숫자보다 더 적을 정도로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몰라도 환자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성과급이 이렇게 주로 집중되게 의료기사나 원무과 직원이나 또 간호사 어차피 안 오는데 간호사나 이런 분들에게 는 작년에 보니까 10만 원인가 20만 원인가 밖에 지급 안 하고 의사들에게는 많게는 억대로 성과급이 나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많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제가 알고 있고요. 다만, 이득이 창출되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장례 그쪽 빼놓고 의료수입에 이득이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성과급이 이렇게 많이 나가는 것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라는 생각을 우리 모두가 하는 거죠. 특히 내과환자 50명 이내 보고 그런 상황에서 개인병원 같은 경우는 50명 한 2시간이면 그냥, 3시간이면 그냥 끝내버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휴가기간들도 꽤 있고 또 숫자도 환자도 적게 보는데 그렇게 성과급이 유난히 많이 나간 것에 대한 문제점을 한번 고민해 보셔서 정말 일하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에게는 더 많이 줘야겠죠.
오래 붙잡고 있어야 되겠고요. 아까 이름을 말하지 못하지만 그런 환자는 산부인과에만 영향을 미친 게 아닙니다. 소문을 환자들이 막 내버리니까 다른 정신과라든가 내과라든가 관계된 여러 가지 과에도 안 와버리게 돼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빨리빨리 상벌을, 잘 보셔 가지고 줄 수 있는 곳에는 더 주어서 병원 발전을 위해서 일하게 하고 그렇지 못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원장님께서 고민하시고 그리고 또 환자의 배분문제도 잘 고민하셔서 골고루 환자를 진료하게끔 해야지 어느 곳은 쉬고 있고 어느 곳은 일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 형평성 때문에 직원의 사기저하가 상당히 커버리고요. 또 보니까 아까 신경외과 보니까 공석으로 돼 있던데 어떻게 TO는 돼 있는데 그걸 종합병원에서 장기적으로 이렇게 방치할 생각인지 아니면 그렇게 안 해도 되는 건지 이유가 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어떻습니까?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하셔서 성과급이 실제적으로 작은 비용으로 큰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일하신 분들에게 배분하시는 방법도 고민하시고요.
아까 같이 환자들의 친절이라든가 이런 문제 아무리 생각해도 응급환자의 그런 것들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런 문제나 또 그리고 장시간 2시간씩 기다리게 하는 문제 또 병원이 1년 전에 지었던 건물에서 그렇게 난방이 잘 안 돼서 그런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전문적으로 안에 들어가기 전에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모습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효율적인 운영을 하셔서, 공공성의 부분에 관련해서도 그렇게 특징적으로 많은 업적을 남긴 것도 이 자료에 보면 없는 그런 상태에서 도에서 이렇게 막대한 비용을 출연해서 날로날로 변화되는데 개인병원들의 불만이 얼마나 큰지 원장님도 들으셔서 알 겁니다.
개인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의료원에서 다 잡아먹고 자기들의 어려움이 있다 공공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제기하는 가운데에 있는데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잘 검토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장시간 우리 원장님 이하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드럽게 물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산부인과 문제로 지적을 많이 했었는데요. 참, 어렵죠! 그런데 어떻습니까?
제가 옛날에 배울 때는 「의료법」에 종합병원이 8개 과가 있어야 되고 80베드 이상이어야 되고 지금은 정신과가 포함됐고 그래서 「의료법」이 그대로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어쨌든 내·외·산·소가 들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부가 「의료법」을 제정할 때는 국가의 큰 틀에서 선진국이나 다른 법들을 살펴보고 국민들이 가장 필요한 과를 설치하기 위해서 「의료법」 안에 그렇게 내·외·산·소,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이런 식으로 이렇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도 산부인과가 필수과목으로 들어가 있고 만약에 산부인과가 없으면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듣기 어렵게 되게 돼 있는데 문제는 국가가 원하는 것이 외래만 봐라, 질염이라든가 또는 간단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외래처방만 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그런 일보다는 산과를 운영하여서, 더군다나 지금 국가 정책과 시책이 저출산 문제로 아주 큰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아마 제일 큰 걱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공공성의 이야기를 빼고라도 산부인과는 운영이 돼야 되고 분만도 당연히 선행돼야 되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큰 틀에서 늘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말하면 산부인과에 대한 부담이 많이 있는 것도 제가 잘 압니다. 특히 의료사고의 문제는 다른 어떤 쪽의 과보다도 예기치 못하고, 누가 분만하고 죽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면 원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어려움이 있는 줄 압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기피하는 것이 당연하겠다 생각은 합니다마는 제가 원하는 것은 시작이라도 좀 해 봤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긴 이야기는 안 하죠. 그런데 우리 병원에서 해야 될 이유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양질의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를 들어서 임신하게 되면 임신중독증 걸리지 않습니까?
원장님, 제가 뭐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지만 임신중독 걸리게 되면 예기치 못한 임신당뇨라든가 여러 가지 혈압이라든가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그런 서비스를 받을 곳이 개인병원이 아니라는 말이죠. 종합병원에서 받아야 즉, 개인병원에서 하다, 개인병원 의사를 무시한다는 게 아니고요. 협진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사고의 우려가 늘 있다는 거죠.
그렇다 보면 그런 사람들의 사고가 자주 알려지게 되면 임신할 사람 숫자가 더 줄어들지 않습니까? 국가 시책의 역행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장님께 자꾸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그 점에 대해서 원장님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원장님, 산후조리원이요 이득사업입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보험 안 되잖아요. 10일에 140만 원이나 소요가 됩니다. 제가 현장조사해 보니까 싸게 하는 데가 140만 원이에요.
그런데 한 달씩 입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분만비는 불과 40만 원이에요. 제왕절개 한다고 해도 70만 원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10일에 140만 원이면 분만하고 30일 한 달간 있는 사람들은 사오백만 원 들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애 못 낳지 않습니까? 이게 국가에서 아무리 10만 원, 20만 원 도와줘도요 산후조리원 때문에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산후조리원은 100만 원만, 아니, 그 이하만 조금 받아줘도 우리 장례식장처럼 도움되는 일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당장에 수십 명씩 수백 명씩 받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특별하게 환자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질환들이 갈 데가 없어져요, 종합병원으로.
대학병원, 충북대병원 이리저리 다 빼고 안 받아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다고 한다면 어디로 갑니까? 우리 병원에서 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부탁드린 거고요. 원장님, 옳고 그름의 문제를 제가 말하는 거 아니고요. 어차피 공공성을 자꾸 강조하셨고 그리고 아까 실태조사 해 보면 개인병원, 우리 원장님이 투자한 병원이라면 이거 엉망이고 문제가 심각하죠.
어떻게 자체가 엉망이라는 게 아니고요. 이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자기봉급, 자기 밥값 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의료진에 대해서 말하는 거죠, 의사들에 대해서. 없지 않습니까? 자기 밥값 5배를 한 사람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를 제가 말씀드린 거니까 우리 보건과에서는 제가 이번에 사무감사 때 이야기하니까 토론회도 거치고 시정해 보겠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제가 부탁을 드리는데 원장님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시고 장차 우리 도민의 보건의료에 관련해서 공공성을 확보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저출산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 협조하는 병원의 원장님으로 남으셔서 퇴직할 무렵에는 다만 열 명이라도 1년에… 주변에 의사 세 명 있습니다.
마취과 1명, 산부인과 전문의 2명 한 달에 백사오십 명씩 받습니다. 물론 간호사, 간호조무사 포함해서 직원이 한 50명 정도 되기는 하지만 의료진이라면 간호사까지 포함이겠지만 의사 2명, 3명이서 이렇게 일하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면 알 수 있는 거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는데, 원장님 동의하시죠? 제가 당장 지금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보건과에서 할 때 긍정적인 검토와 더불어서 협조하셔서 의료사고 문제는 그때 가서 또 적절하게 대처하면 되는 거고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급실에 왔던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한 것 있죠? 그 명단 좀. 이상입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우리 의료원 방사선과에 방사선 전문의가 몇 분 계신가요? 진단방사선과 두 분입니까?
그러면 휴진을 하더라도 약간의 큰 문제는 좀 덜 하겠네요? 여기 보니까 진단방사선과 선생님이 무려 58일 병가를 내셨더라고요, 작년에. 그리고… 진단검사의학과 62일간 했는데요, 58일간 병가를 내셨더라고요.
그러면 진단검사는 검사실에 병리하고 그런 상황인가요? 임상병리에… 그러니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쪽에는 진단검사의학과에 하신 분이 이분 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죠? 그렇다면 의료공백이 생긴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작년뿐 아니라 올해도 보니까 올해도 상당히 병가가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점, 여기 복무규정에 보니까 60일까지 가능하게 돼 있기는 합니다마는 58일 안 되고 또 딱 그렇게 해서 처리가 됐던데 진료공백이 커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했냐 그런 뜻입니다. 제가 원장님 여쭤본 것은요 법적기간 내다, 60일 이내다 그런 문제를 말씀드린 거 아니고요.
이 기간에 공백기간에 상당하게 의료차질이 생겼을 것이다. 그런데 그 부분을 어떻게 잘 처리하셨느냐, 문제가 있었지 않겠느냐, 문제 있었지 않습니까? 원장님 저기 조직검사의 최종적인 사인을 하신 분이 검사실에 있는 임상병리기사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서명을 해서 내보낼 때는 진단, 그러니까 전문의 사인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보통 조직검사 하면 일주일 정도 일반적으로 걸리는데 그러니까 현미경으로 검사해서 최종적으로 의사면허 들어가고 그다음에 이름 쓰고 그래서 레포트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하셨느냐 이 말이고, 상당한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린 건데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는데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사결과가 보통 일주일 후에 나오는데 이분이 안 계셔서 달랑 한 분 계시는데 외부에서 초빙했는지 그 검사 내용물을 다른 병원으로 보내서 결과를 보냈는지 뭔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 병원에서 검사한 조직검사나 이런 내용들은 우리 전문의가 리딩하기가, 판별하기가 어려우니까 다른 곳에 보내서 위탁해서 검사결과를 오더 낸 각 내과나 이런 데 보낸다 그런 뜻인가요? 그런 뜻이죠?
당연히 「의료법」에 있으니까 외부에 보내는 비용보다는 내부에서 일단 계시면 그분이 다 결과 보고해야 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버젓이 직원 채용해 놓고 그분 활용하지 않으면 그분에게 무슨 특혜를 준 겁니까? 뭡니까?
의사를 모셔다 놓고 내내 놀고 있게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뭐합니까, 그분은? 하는 일이 뭡니까?
놀고 있다가 집에 가고 봉급만 받고 그렇습니까, 원장님? 이해가 좀 안 되는데요. 당연히… 청구가 관계없다는 말씀 아니고요, 원장님.
그분을 모셔오게 된 배경은 두 가지 목적 아닙니까? 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종합병원이라는 병원을 하기 위해서 9개 과목을 넣다 보니까 그분을 초빙해서 한다는 이야기까지 이해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분을 초빙해서 의사선생님을 모셨으면 조직검사나 이런 검사를 해서 그분이 결과를 보내줘야… 왜냐하면 어차피 검사실에 직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분들이 다 조직검사 해서 이렇게 만들어서 넘겨주면 최종적으로는 중요한 것들은 보시고 그리고 서명해서 내보내고 이런 것이 보통 병원에서 하는 일들이라고 저는 이해를 하는데 그분을 모셨다고 한다면 아까 한 가지만 충족시키기 위해서, 말하자면 종합병원의 규격을 맞추기 위해서 모셔놓고 그냥 그분이 연세가 엄청나게 많고 페이가 굉장히 낮게 해서 종합병원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모셔다 놓고 제대로 봉급을 주면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잘 그분을 당연히 일하도록 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인데 그렇게 안 했다고 한다면 제가 좀 이상하다, 아마 원장님이 답변을 잘 못하셔서 그렇지 좀 그렇다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원장님 질병 가운데에 있을 때 제가 뭐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질병 가운데 에 있을 때는 아까같이 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일시적으로 어떤 선생님을 모셔다가 일주일에 한두 번씩 결과 보고할 수도 있겠죠.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보고 지금 원장님 그렇게 하셨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버젓이 근무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분이 전혀 일하지 않고 그런다는 것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한다면 잘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병원이 적자 투성이인데 그냥 목적하는 대로 그냥 모셔만 놓고 종합병원이다라는 내용만 가지고 그렇게 가지 고 있다는 것은 도대체 제가 이해가 전혀 안 됩니다. 두 번째로는 그분이 근무를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변에 굉장히 민원과 여론이 안 좋습니다.
원장님 알고 계신가요? 왜 원장님만 모르고 계십니까? 다른 직원들, 간부들도 제가 통화해 보니까 알고 있던데요.
전혀 못 들었습니까? 원장님! 여직원들 이런 분들로부터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내가 그렇게 멀리 있어도 들립니다. 가까이 계시면서 그걸 못 듣는다는 것은 알고 계시면서, 일부 들었다고 하니까 여기서 말하기 곤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도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적어도 이렇게 많은 병가를 냈는데 문제를 생각하셔야겠습니다. 환자 중심의 병원입니다.
누구를 먹여 살리기 위한 병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셔야겠고 그리고 나서 병원에 나오셨으면 그분이 서명해서 정상적으로 병동에 또는 오더 낸 내과나 각 과에 이렇게 정상적으로 다른 병원 다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지금 다른데 위탁하고 위탁검사 그렇게 맡기는 경우는 전문의를 못 구하고 그랬을 때 그런 경우 있는 것으로 제가 압니다.
임상병리과장 모셔놓고 조직검사 의사선생님을 못 모시니까 그렇게 해서 위탁한 데는 제가 봤습니다마는 우리 병원처럼 버젓이 모셔놓고 전혀 일하지 않고 월급만 준다는 것은 목적하고 많이 문제가 심각하게 있습니다. 그 부분을 철저하게 원장님께서는 조치하셔서 일하게 하시든지 자꾸 이렇게 병가 낸 것에 대한 문제를 병원에서 어떻게든지 해결하셔야 됩니다. 환자가 피해를 보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그걸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는 도민의 혈세가 더 지출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광기 위원입니다. 지금 김양희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82페이지에 살펴보니까 지금 아까 마약만 그렇게 한다고 하셨는데 살펴보니까 마약이 성분명이 아니어서, 제가 상품명이어서 잘 모르겠는데 자누비아정 외 1종 이거 마약이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훼로바 마약 아니죠, 철분제 아닙니까? 그다음에 뮤테란캡슐 외 이것도 마약 아니고요. 바이카트산 외 이것도 마약 아닙니다.
수의계약했던 파노린주 외 2종 이것도 마약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요. 펜타닐주사액 이건 마약 같은 생각… 향정신성 의약품 같이 보여져요. 염산페치딘 이건 마약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약 아닌 게 더 많습니다. 대답을 넘어가서, 이렇게 넘어가면 안 됩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하셔야죠.
거짓말을 하면 안 되죠. 아까 선서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답을 앞에 계신 분, 선서하신 분 위주로 답변하셔야 됩니다.
자꾸 뒤에서 답변하시고 그러는데 원장님은 업무를 총괄해서 여기 오셨을 때는 파악하시고 오셔야 되고요. 또 다른 분들, 그다음 대답하실 분도 파악이 됐어야 됩니다. 자꾸 팀장한테 넘기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그분이 그럼 해부병리의사였다는 이야기로 이렇게 들려지는데요. 우리 병원 검사실에 그럼 임상병리의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데 아까 그것도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 조직검사하고 이런 부분이 말이죠. 임상병리의사라고 한다면 원래 우리 조직검사실이 없었습니까? 그러면 그 조직검사를 하려면 조직검사 하신 해부병리의사가 있어야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해부병리 의사가 있어야 결과를 보낼 수 있느냐 이 뜻이에요. 잘 이해가 안 되는가 본데, 검사실에는 해부병리의사, 임상병리의사 두 사람이 있을 수 있잖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아까 답변하실 때 제가 해부병리의사로 알아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조직검사 레포트를 못한다, 임상병리의사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어찌됐든 적어도 임상병리의사가 됐든 해부병리의사가 됐든지 간에 얼굴마담으로 모셔놓을 것이 아니라, 표현이 좀 적절치 못할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급여… 임상병리의사 연봉 얼마입니까, 지금 우리 병원에 계신 분? 1억 3,000 정도 됩니까? 1억 3,000 정도의 비용은 굉장히 큰 비용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그냥 계신 것으로만 충족될 게 아니라 그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외부로 수탁하지 말고 내부에서 하는 것이 검사비용이 월등하게 적게 듭니다. 임상병리기사 봉급 얼마 되지 않지 않습니까? 어차피 있는 거고 그렇다 한다면 그분들을 통해서 검사를 하고 결과 보내고 이런 일들을 하셔야지 외부에 수탁할 것 같으면 뭐하러 그렇게 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종합병원이라는 이름만 듣고자 그렇게 한다는 뜻인데 그렇게 60일씩 빈 것도 큰 문제지만 나머지 10개월을 그렇게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그러니까 준비가 전혀 안 됐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말입니다. 마약도 아닌데 마약이라고, 10개 중에 이렇게 훑어보니까 마약은 한두 개밖에 안 보이는데 다 마약이라고 막 거짓말시키고, 그다음에 아까 해부병리이야기, 조직검사이야기를 그렇게 막 했는데 또 지금 와서 임상병리라고 하고 어떤 것을 믿어야 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원장님. 원장님이 감사 받을 자세가 좀 돼 줘야 되는 것이 서로 좋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이 파악 못 하시고, 업무를 잘 모르시고 그냥 뒤로 다 미루시고 뒤에서는 거짓말하고 막 이리 하면 어떻게 물어보는 사람이 또 답변하는 서로 간에 이런 일들이 잘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은 좀 어떻습니까? 다른 것을 더 묻고 싶어도요 이렇게 되면 묻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듭니다, 원장님.
앞에는 선서를 했기 때문에 거짓말시키면 위증처벌을 받을 수 있죠. 그렇지만 뒤에는 안 했으니까 안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고요. 또 원장님이 아까 답변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반복이지만 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직원이 의사 몇 명 된다고 해부병리의사인지 임상병리의사인지도 잘 파악이 안 될 정도면 참 어렵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