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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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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해마다 하는 공공거점의료기관 경영평가 항목별 세부사항이 들어있는 내용이 있죠? 최미애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0페이지, 정원과 현원을 보니까 간호사의 정원이 204명인데 지금 현원은 179명이거든요.

지금 간호사의 현원이 이렇게 많이 채워지지 못한 이유가 뭔가요? 이거는 이런 질의와 대답은 2009년도도 이렇게 하셨고 2010년도도 이렇게 하셨고 그때도 거의 비슷한 답변을 하신 걸로 아는데, 그러면 거의 대책이, 제가 듣기에는 대책이 수립이 잘 안 되고 속수무책이고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 이런 답변으로 들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도 대책이 없다는 건가요, 그래서?

그러니까 개선책이 어떤 거죠? 왜 사람들이 서울이 좋아서 그냥 다 서울로 가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기숙사 환경을 좀 개선했고 그리고 홍보를 해서 현원에 어느 정도까지 미칠 것 같아요?

아까 노광기 위원님께서 병원의 불친절 문제를 좀 질타하셨는데 간호사들이 이렇게 현원이 미치지 못하면 간호사들의 업무과중으로 환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불친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제 초래되는 것이고 이것에 관해서 좀 획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되는데, 지금 의사들은 성과급이 지급이 되죠? 그런데 성과급이 1일 환자 수에 관계없이 그냥 성과급이 지급되는 건가요? 진료실적에 따라서 아주 예민하게 반영되는 게 아니죠?

어떻게 반영시키는 건가요? 그러면 간호사들도 의사 성과급에 따라서 간호사들의 진료의 양이 많아지는데 그러면 간호사들도 성과급에 따른 성과금이 있나요? 그러면 간호사 1인당 그런 성과급이 얼마 정도나 되었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이 바로 이제 과학적인 접근이죠. 간호사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지금 누가 희생할 사람이 아무도 없죠. 그러니까 간호사가 계속 이렇게 현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이것은 이제 상당히 간호사들의 급여나 처우가 열악하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거고요.

다른 흑자를 맞추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이렇게 간호사들에게 뭔가 희생을 강요하면서 간호사 숫자를 줄이고 있는, 어찌 보면 적극적으로 간호사 현원을 채우려고 하지 않는 것은 이것은 곧 도민들의,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일단 적극적으로 간호사들의 처우와 복지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시고 이것이 간호사들이 많이 몰려오는 병원으로 바뀌어야 되고 이런 그런 속에서 철저한 친절교육을 하시고 이렇게 해서 좀 도민들이 질 좋은 서비스를 받도록 하게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좀… 예.

지금 손익계산서를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손익계산서 21쪽에 이렇게 보면, 원장님! 언제 여기에 취임하셨죠?

여기 보면 접대비가 2009년에는 2,900만 원, 2010년에는 2,295만 7,000원, 2011년에 접대가 확 줄었어요. 그런데 2012년 10월인데 접대비가 어째 ’11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늘었거든요. 그다음에 행사비를 보면 2009년, 2010년, 2011년, 또 2012년에는 행사비가 거의 없어요.

이거는 왜 이렇게 된 거죠? 행사비는 주로 무엇에 썼습니까? 혹시 손대진 관리부장이 아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병원에서 행사가 도대체 뭘까, 이렇게 많이 행사비가 나오는 게 조금 의심스러워서 질의했던 거고요. 행사비가 과연 병원에서 이렇게 많은 행사비를 지출하면서 할 행사가 있는 건가 비용을 절감해야 된다고 하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비용을 절감할 곳이 어디에 있는가, 그다음에 그런 부분에서도 좀 알뜰하게 비용을 절감해야 된다 저는 그런 얘기고요.

그다음에 의료사회사업비 이 부분을 보면 의료사회사업비가 2009년에 1억 2,816만 9,000원이거든요. 2010년에는 의료사회사업비가 3억 6,700만 원으로 이렇게 확 올랐어요. 그런데 2011년에 5억 3,284만 5,000원으로 더 많이 오른 거예요.

그런데 2012년에 의료사회사업비가 4억 6,340만 원으로 됐어요. 저는 굉장히 좀 의심스러운 게 2009년보다 2010년에 엄청나게 의료사회사업을 했어요.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아는데 2011년하고 2012년 특히 2012년에 의료사회사업을 했다는 내용을 보면 굉장히 빈약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2011년에는 게다가 원장님이 공석으로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사회사업비가 이렇게 늘었는가, 도대체 의료사회사업비를 어떻게 산출한 거예요? 지금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2012년에 무료시술한 게 있습니까, 건수가?

그래서 몇 건이나 됐죠? 지금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보면은 그런 내용이 별로 없거든요. 아까 김양희 위원님도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 좀 한 게 없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제가 이 자료를 봐도 별로 한 게 없어요.

그런데 주로 여기 했다는 게 전에 행감 요구자료에서 보면은 무료시술 몇 건, 무슨 시술 내용도 굉장히 자세히 나오고 그랬는데 이건 그런 게 없고 주로 복지관, 사회복지시설에 진료만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의료사회사업비를 산출한 건지, 이렇게 높게 나온 건지 이게 이해가 좀 되지 않고요. 공공거점의료기관으로서 저소득층들에 대한 의료사업을 좀 무료진료 등 무료시술 등을 좀 많이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이 예산이 보호자없는 병동 예산을 여기다가 산입하신 거죠?

그렇게 함으로 해서 실질적으로는 저소득층 무료시술이라든가 이런 것이 낮아진 거죠? 그렇게 된 거죠? 그러면 보호자없는 무료병동 같은 경우에는 도로부터 예산을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그래서 보호자없는 병동에 대한 비용도 도로부터 받았는데 일부 병원이 부담하는 부분을 의료사회사업비에 집어넣은 거죠?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저소득층들에게 돌아가는 여러 가지 무료시술이라든가 그런 혜택은 줄인 거고요. 그러면서 비용은 확 올라간 거 같이 된 거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어쨌든 접대비나 행사비 등을 줄이고 이런 비용에 조금이라도 더 보태서 무료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이런 의료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보건복지부에서 하는 평가에서 B점을 받으셨죠?

지금 B점을 받았는데 제가 받아본 자료에 평가영역별 점수를 보니까 2010년, 2011년, 2012년 비교평가를 보니까 평가가 이렇게 2010년에는 68.8, 2011년에 69.7, 2012년에 67.5로다가 2010년에 비해서도 2011년에 비해서도 운영평가가 떨어졌습니다, 떨어졌고. 여기 총평에서도 보니까 2012년 운영평가 기준은 총 57개로 전년도 67개에 비해 10개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양질의 의료 16개, 합리적 운영 18개,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11개, 사회적 책임 12개 기준으로 구성하고 있다.

정규 기준 수는 49개, 시범 기준 수는 8개로 전년도에 비해 정규기준과 시범기준 모두 감소하였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영역별에서 이렇게 점수가 낮게 나온 것이 어떤 영역이죠? 그 경영평가 중에서 합리적 운영 쪽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지금 계획은 잘 세웠다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경영관리와 특히 경영성과가 굉장히 낮죠?

경영성과가 굉장히 낮고요. 거기 또 그거 아까 말씀하신 경영성과 말고도 양질의 의료에서 진료 적정성에서 점수가 굉장히 낮아요. 이거는 왜 그렇죠, 진료 적정성은?

그러니까 입원이 길면 길수록 평가에서 낮아진다는 거예요? 불필요한 입원을 그럼 계속 병원의 수입을 위해서 입원 환자들을 보유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합리적으로 입원해야될 만한 환자를 장기적으로 입원시키는데 그거에 대해서 평가가 낮아져서 평가가 낮아진 거라고 말하면 그건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럼 환자의 병의 내용에 따라서 장기 입원할 수도 있는데 그거는 평가에서 낮아졌다는 거는 장기 입원하지 않아도 될 환자들을 장기적으로 데리고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진료 적정성에서 떨어졌다는 것 아니에요? 어떤 거죠?

그런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진료적정성 부분에서 어쨌든 굉장히 좀 낮은 점수를 받은 거고요. 지금 이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경영성과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하게 평가에서 나타났고요. 그다음에 지금 사회적 책임 영역에서요, 참여 유도하고 운영 참여가 평가가 안 됐는데 이거는 뭐죠?

지금 일단 그런 부분에서 운영의 합리성과 진료적정성 부분에서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여기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굉장히 위원님들께서 환자의 친절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이제 제가 드리는 말씀은 굉장히 조금 복잡하니까 잘 들으셔야 되는데요. 환자가 만족한지 안 하는지 일단 만족도조사를 좀 일정기간에 걸쳐서 하셨는지, 설문조사를 하셨는지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여쭙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의 질이 있잖아요, 질, 의사의 질 문제도 평가항목에 들어갔습니까? 의사의 진료의 만족도도 평가항목에 들어갔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제 만족도 조사에서부터 소위 소비자들에게 조사를 하는 건 여기 전체적인 서비스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욕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서 이게 전체 경영과 운영에 반영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이 제대로 없었다면 그러면 환자가 의사에게 의사의 진료활동에 대해서 만족하는지 안 하는지는 어떻게 평가하시는 거예요? 그거 저는 환자가 어떤 병원을 찾아가는 것은 일단 그 환자가 의사로서 의료행위의 질적 수준이 높다, 낮다 당장 아프니까 고쳐야 되니까 그런 지역의 평가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 아까 어떤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 의사 1인당 환자 수가 지나치게 적은 의사가 있고 지나치게 많은 의사들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여기 의사 몇 명을 보니까 이런 환자 수가 굉장히 많은 의사 같은 경우에는 이분들이 지역의 평판도 있고 굉장히 환자를 잘 치료하시는 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단지 환자의 수가 그냥 많은 것이 아니고 의사의 질에 따른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저의 의견이고요. 만약에 이런 모든 병원 운영과 관련해서 의료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러면 단순히 서비스뿐만이 아니고 이런 의사의 질도 문제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여기 보면은 치과 쪽에도 굉장히 진료환자 수가 낮고 아까 말씀하셨던 그것 외에는 이비인후과 같은 경우는 갑자기 환자… 의사가 그만 뒀어요. 그래서 몇몇 그런 것도 있는데 의사가 갑자기 대체할 의사도 없이 갑자기 그만 뒀다거나 이런 것도 사실 원장님의 운영 속에서 그것도 굉장히 하자지만 결정적인 것은 질 좋은 의사들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의 평판이 좋게 하는 것인데 청주의료원 경우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지역의 여론 속에서도 평가가 낮다. 그럼으로 의료수익이 높아질 수가 없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의 평가에서도 그런 전반에 그 누적된 문제가 이 평가에 드러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고뇌도 알겠는데, 그것이 왜 원인이 그런가라고 하는 것은 소통이죠.

의사하고 소통해서 과연 어떤 것이 문제를 해결해 줘야지 이 문제가 해결되는가를 잘 생각해 보셔야 되고요. 제가 여기 손익계산서를 보면서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2011년에는 원장이 한 6개월간 공석이었잖아요? 그런데 여기 성과를 하나하나 이렇게 손익계산 성과를 보면 없을 때가 오히려 더 좋아요.

그거 왜 그런가 저는 좀 의심이더라고요. 아예 없었으면은 공백이 있어서, 원장이 없어서 더 막 흔들리면서 성과가 더 나쁘게 나왔어야 되는데 없었을 때가 더 성과가 좋다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러면 원장이 전 실권을 쥐고 이 경영과 운영에 관련해서 더 많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고요.

그렇다고 그러면 내부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민주적 운영과 그런 것이 정말 제대로 되고 있고 지역민들의 요구와 필요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의문이 간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특히 그 내부 소통에 좀 주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수감자료 23페이지 도 감사관실 감사 수감현황 및 지적사항 조치 내용을 보니까, 이게 2012년 수감현황입니까? 23페이지. 이거 장례식장 관련해서 주의를 받았고요. “직원 신규임용 방법 및 절차 부적정”으로 주의를 받았고 “계약 해지 시 부정당업체 제재 준수 및 회계규정 중 수의계약 조항 개정” 때문에 개선명령을 받았고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복수예비가격으로 예정가격을 결정하는 방법과 절차 등 준용”에 대해서 주의를 받았고요. “진료비 미수납액 징수 소홀” 등으로 주의를 받았는데 2012년에 이거 굉장히 여러 건 받았고요.

이거 이런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주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하셨습니까? 여기 조치결과에 보면 조치는 하셨다고 하는데 재발방지를 위해서 좀 장례식장 업무가 계속적으로 의료원의 문제로 계속 되고 있는데 이거 재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제가 여기 도 감사실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면 이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지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직원 신규임용절차 같은 것이 제대로 지켜 지지 않는다거나 업체 입찰 등에서 정확하게 절차를 지키지 않는다거나 또 의료장비 구입방법 등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는 것 등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고요. 그러면 이제 지금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사실 관리감독만 철저히 하면 되는 부분에서 굉장히 많은 지적과 주의, 시정조처를 받았다는 거예요. 지금 2012년에 19건이나 받았는데 보면 이 관리자들을 정말 제대로 교육하지 않았다, 관리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관리에 좀 신경을 쓰고 담당자들이 이런 업무를 법대로 하도록 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소홀했다는 거고요. 이거는 사실 다 원장님 책임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번에 시설공사 분리발주 부적정 같은 것은 이거는 담당자가 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는 뭔가 업자에게 이익을 주려고 했다고 하는 그런 의심을 받을 수 있고요. 14번에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같은 경우 이거는 분명히 원장님께 해당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도 적정하게 법과 원칙대로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제출하신 감사자료를 보면은 손익계산서를 봤더니 의료수익이 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거 같아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입원수익이 이상하게, 그런데 좀 2010년의 입원수익이 확 늘어났다가 2012년에, 이거 12월까지 하면 2011년 수준까지 가능한가요? 한 30억 가까이 두 달에 가능해요? 가능하지 않을 거 같은데.

입원수익이 약간 떨어질 거 같고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아서 운영이 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렇게 수입이 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금 이런 평가 같네요. 청주의료원에 비해서.

일단 이걸 보고 손익계산서를 보고 좀 잘 하신 거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지금 계속 찾아봤는데 무료진료 등 공공의료비는 어디 지금… 왜 내가 찾지를 못하겠지, 공공의료비. 손익계산서에 나오는 건데.

그런데 이 의료사회사업비에 아까 청주의료원 할 때도 좀 지적이 됐는데 간병인 없는 무료병상 비용이 여기에 좀 산입됐나요? 의료사회사업비가 원래 청주의료원보다 충주의료원이 상당히 낮았어요. 낮았는데 지금 보니까 조금씩 올라가다가 갑자기 2011년에 확 올랐는데 지금 여기 무료진료현황을 보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갈 그런 것은 좀 없는 것 같은데 무료진료비용 부분에서 특히 여기 보면 아까 청주의료원에서도 지적된 건데 무료시술 같은 게 좀 없다.

전에도… 시술이 아니라, 무료수술 등 의료 취약계층 특히 저소득층에서 긴급하게 어려움을 당할 때 지금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노동자나 한부모나 다문화가정이나 이런 경우에 좀 없었는데, 없는 건가요, 있는 건가요? 그런데 여기 현황에는 적지 않은 건가요? 대민 무료진료현황에는 그런 게 나타나지 않아서요.

그러면 49건은 대개 내용이 뭔가요? 예, 알겠습니다. 지금 좀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으로 잘 운영된 것 같다는 말씀드리고 지금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경영평가 있죠, 복지부에서 하는.

그거에서 A, B, C 뭘 받았죠? B등급 받았죠. B등급 받은 평가영역별 점수를 보니까 진료 적정성에서 아주 2011년에 비해서 굉장히 12.5나 낮은 50.0을 받으셨어요.

낮게 받으셨고요. 사회공헌에서 50.0으로 굉장히 낮게 받았습니다. 여기 전반적으로 사회적 책임 부분에 점수가 낮은데 사회적 책임 부분에서 2011년에는 70.0이었는데 거의 한 11점이 떨어진 2012년에는 59.2를 받으셨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의료사회사업비 부분이라든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여러 가지 사회적 역할, 사회공헌 등등 좀 소홀히 하신 것 아닌가, 사회적 책임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운영 전반은 크게 낮아지지 않고 안정적이지만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여전히 낮다 이렇게 일단 평가가 그렇게 나왔으니까. 그런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단 사회적 책임 부분에 대해서 더 노력하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특히 의료사회사업비에 간병인 없는 병상사업 외에 그것을 뺀 나머지 부분에 더 예산을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면서 그러면서도 지금 운영·경영상에서 이제 문제가 드러나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받은 거잖아요.

여기 보면 진료 적정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 경영관리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까 병원 신축 이전 등으로 해서 이런 부분에 좀 신경을 못 쓰는 환경적 요인이 있었다고 그랬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획기적인 계획이라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서 내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극복해 나갔나를 실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그런 내용으로 감사를 할 거니까 잘 대비해서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충주의료원의 손익은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해마다 의료수익을 보니까 크게 낮아지지는 않았어요.

낮아지지는 않았는데 예산을 잘 살펴보면 관리 운영비가 좀 많이 늘어났는데 이 관리 운영비가 좀 늘어나는 것은 병원 이전으로 관리 운영규모가 커져서 그런가요? 그러면 지금 보니까 세금, 공과금도 두 배로 뛴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지금 도서인쇄비 같은 것은 왜 2009년, ’10년에 비해서 왜 이렇게 많이 늘어난 거죠?

연간 예산 활용계획 수립을 통해서 불필요한 예산 유출을 방지하겠다고 계획을 세우셨는데, 의료수입 증대방안에서 작은 항목에 그렇게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 손익을 잘 맞춰야 되고 의료수입을 올려야 되는데 어디서 지금 절감할 수가 있죠? 그런데 아까 인원을 감축한다고 하는 말씀은 글쎄, 그건 그렇게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진단을 통해서 불필요한 인원을 줄인다고 하면 모르지만 과도한 일의 업무량이 부담이 가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저는 이제 이런 노력 있잖아요. 이렇게 절감을 하는 데는 일단 원장님을 비롯한 관리직들의 뭔가 희생적 노력이 필요하다. 이게 솔선해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필요한데 여기에 보면 접대비나, 행사비, 연료비… 연료비는 환자들의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여러 가지 차량유지비라든가 이런 것도 그런 데서 일단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에서 줄이면서 앞장서 선도해 나가야 되지 않는가 이건 제안이고요.

하여튼 잘 좀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짧게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임직원 이직현황 및 채용현황을 봤는데요.

간호직이 2012년에 42명이 입사했다가 30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이게 좀 심각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지금 기숙사에 들어가서 활동할, 근무할 간호사들 같은 경우에는 미혼이어야 되겠네요, 그죠?

그런 분들을 채용하겠다는 것인데 지역에 그동안까지 이렇게 근무했던 영유아를 갖고 있는 자녀를 갖고 있는 간호사들은 미상불 좀 여러모로 채용이 어렵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지금 원장님 말씀으로는 기숙사하고 출퇴근 거리가 멀은 것이 간호사들의 이직률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그래서 병원 내에 어린이집 등을 설치하는 것도 굉장히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보고요.

또 먼 출퇴근 거리를 감안해서 간호사들에게 출퇴근비를 보장해 준다든가 그런 복리후생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공공의료기관 거점병원의 원장님들께서는 보건복지부를 좀 많이 드나들면서 예산 투쟁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노력도 하고 있으십니까? 도도 그렇고, 도에도 많이 오셔서 예산을 더 달라고 해야 되고 또 특히 보건복지부에 직접 방문해서 예산을 좀 끌어오는 그런 노력도 하셔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지금 기자재 같은 것은 어떻게 보건복지부에서 알아서 그냥 해 준 건가요? 좀 수시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예산, 우는 아기 젖 더 준다 그런 얘기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충주의료원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 투쟁에도 가열차게 좀 나서셔야 되는 거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좀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