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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성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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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윤성옥 위원입니다. 자료 제출은 설명서 782페이지 농약품목등록시험 및 민원의뢰분석 수수료, 또 784페이지 원예연구과 사업장 생산수입 이거를 둘 다 2011년도 수입내역 총액. 그런데 연초에 예상액이 얼마였는데 연말에 집행액이 얼마였다.

예상은 100원 했는데 실제로 들어온 건 110원이다, 105원이다 뭐 요런 거. 그다음에 806페이지 이거 심포지엄이 매년 계속되는 사업 같은데, 여기 내용 보면 초청 강사 강의내용이나 책자나 초청장 요런 게 비치돼 있나요? 그 자료 좀 부탁합니다.

그다음에 809페이지, 전산망 노후화 장비 이거는 도 예산은 안 들어갔는데 하여간 이것도 2012년도 지출내역 좀 부탁합니다. 올해 5,000만 원 받아서 뭐를 어떻게 어떻게 썼나 그것 좀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옥 위원입니다. 식물공장 갖고 자꾸 논란이 많은데 추가질의 성격도 있습니다. 식물공장은 첫 번에 계획할 때부터 본 위원이 관심 많이 갖고 지사님도 관심 많이 갖고, 식물공장이라는 이런 용어가 농촌에서 하는 건데 도시 공단에서 하는 것처럼 해서 그 뉘앙스가 좀 이상해서 그 용어를 바꾸는 것도, 다른 도나 외국에서 하는 게 식물공장이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대로 써 온 거죠?

이걸 한번 정서적으로, 예산하고 상관없는 얘기인데 미안한테 정서적으로 바꿔보고 또 식물공장 이것 총예산 ’12년도에 얼마 투입됐죠? 그런데 이것 예산 통과시킬 때 간단히 얘기했지만 적어도 10억 이상 새로운 신규사업이 됐을 때는 그 사업의 목적이나 그 사업의 내용이 어떻게 어떻게 돼 간다 이것 좀 한번쯤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만나서 브리핑을 해 주었으면 이 식물공장의 논란이 이렇게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기술원에 그냥 예산 줬으니까 쓰면 된다 이러지 말고 새로운 사업이 있을 때는 우리 위원들한테 브리핑해 주는 이런 마인드를 좀 갖고 또 계획을 세워서 실행해 주도록 해 보세요.

또 예를 들어서 올해 와인연구소에 23억이란 돈이 국비하고 도비하고 책정됐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도 와인연구소가 국비를 지원받아서 했으니까 왜 필요한가, 또 우리 도에서 어떻게 해서 지정을 받았는가, 또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 이 23억을 어떻게 쓸 건가 이렇게 적어도 10억 이상 되는 신규사업이면 우리 위원님들한테 한 번쯤 브리핑 해 주는 것 이거 원장님 이런 생각 갖고 있으세요, 아니면 그냥 예산 할 때만 하고서 끝날 때는 그냥 우리대로 하면 된다 이런 생각 갖고 계세요? 답해 보세요.

식물공장뿐이 아니고 앞으로 10억 이상 신규사업 투자되는 건 브리핑을 해 줄 계획이 있다 이거죠? 그렇게 믿어도 됩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럼 질의하겠습니다. 설명자료 782쪽을 한번 봐주세요. 이거 아까 내가 ’11년도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 왔으니까, 우선 시간 없으니까 자료는 나중에 보고 추가질의는 개인적으로 하도록 하고, 이거 보면 수수료가 ’12년도 예산하고 ’13년도 예산하고 똑같아요.

또 죽 보면 ’12년도 수치하고 ’13년도 수치하고, 또 ’11년도로 거슬러 올라가면 ’11년도 수치하고 똑같은 게 있습니다. 또 784페이지 보면 원예연구과 사업장 생산수입입니다. 연구하다 보면 그 연구 결과물이 나오죠.

그 결과물을 폐기처분하는 수도 있고 판매해서 수익을 올리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12년도에 1,610만 원이고 ’13년도에도 1,610만 원, 이거 기계로 찍어내는 게 아닌데. 이게 이거 하나 같으면 내가 그렇게 질의를 안 하는데 이게 예산 세울 때 보면 연도마다 10만 단위까지, 어떨 때는 1만 단위까지 똑같은 게 있어요.

이거 아까 권기수 위원님도 지적해서 산출근거가 어디서 나왔느냐 그러는데, 이거 물가정보지나 아니면 관련 업체에다가 물가정보를 질의해서 책정하는 거죠? 그런데 이거 물가가 매년 똑같지 않습니다. 정보수치는 4.5%, 3% 뭐 이런데 실제로는 거의 7∼8%, 10%, 물가 폭이 왔다 갔다 해요.

이거 매년 똑같다는 거 이거는 얼른 이해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이걸 갖고 계수조정할 때 이걸 얼마 올리고 늘리고 이렇게 할 수 없는데, 이거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 건지, 실제로 물가가 오르내리지 않고 매년 우리나라가 정치를 잘해 갖고 물가변동이 하나도 안 돼서 그런 건지 총체적으로 답변 좀 부탁합니다. 그러면 저번에 수입예상액이 100원인데 실제로는 60원 이렇게 올렸다는 이런 얘기가 되나요?

그럼 수입에 차익이 생기면 수입에 계상해서 지출을 예산 계상할 텐데 액수가 많지 않다고 그래도 거기에 문제가 좀 있지 않나요? 수입을 적게 잡았다가 늘리는 건 괜찮지만 수입을 많이 잡았다가 그 수입에 비해서 지출예산을 잡으면 나중에 수입이 줄어들면 지출예산 모자라는 거는 뭐 지사님 주머니에서 나오나요? 그러면 784페이지, 이게 또 매년 똑같은 게 이것만이 아니고 여러 개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상 다 지적할 수 없어서 샘플로 두 개만 한 건데 이거 한번 설명해 보세요, 784페이지. 수입을 많이 올렸다, 수입을 적게 올렸다 이거를 지금 따지거나 지적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매년 연구 결과물 액수가 똑같냐, 그러니까 평균에 의해서 했다. 그럼 평균에 의해서 하면 목표액이라든가 아니면 중간 저기되니까 그렇다면 1,600 이 정도 하면 되지 10만 원 단위까지 쓰면… 10만 원 단위까지 안 썼으면 제가 질의 안 했어요.

어떤 거는 5만 원, 1,000원 단위까지 쓴 게 똑같아요. 그러니까 여기 이 설명자료에 올리고 예산 잡을 때 그냥 ‘아, 올해는 그냥 작년하고 똑같이, 그래서 늘고 줄면 결산 볼 때 그때 조정하면 되지’ 이런 생각이냐, 아니면 그래도 매년 목표물을 올해 100원 잡았는데 80원이 들어왔으면 내년엔 줄여야 되고, 올해 100원 잡았는데 200원이 들어왔으면 내년 목표액은 좀 늘려야 되고 이래야 되는 거 아닌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다음에 807페이지 좀 봐주세요, 설명자료.

충북 인삼 명품화 연구에 보면 2012년도에서 ’13년도 해서 926만 원이 감소됐습니다. 이 956만 원은 하우스 설치 완료됐기 때문에 줄어들었어요. 그러면 하우스 설치할 때 ’12년도에 하우스개발시험재료 4개 동에 250만 원, 친환경재배시험재료 20만 원에 25종, 이것도 ’12년도하고 ’13년도하고 똑같습니까?

이거 물가정보 ’12년도하고 ’13년도 예상액 똑같이 나와있습니까? 오르거나 내리는 게 없습니까, 이게? 물가가 얼마나 오르는데.

그 얘기가 아니고 여기 근로자는 이것도 잘못하면 아이, 근로자 월급도 기간제를 쓰면 작년에 100원을 줬으면 올해는 105원이고 얼마 좀 물가상승률에 의해 올려줘야 되는 거고, 재료비가 ’12년도 재료비하고 ’13년도 재료비하고 똑같이 올라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그냥 물가정보지 보면 변동이 있어요. ’12년도 물가정보지나 ’11년도 물가정보지나 가격이 똑같이 안 올라옵니다.

그런 걸 참고를 했으면 이게 가격이 올라갔어야지 당연한 거고, 아니면 ’12년도에 책정해서 써보니까 좀 돈이 남았으면 올해는 남았기 때문에 ’12년도하고 똑같이 써도 예산이 충분하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느냐고요. 그런데 이거 평균을 내서 하면 이거 10만 단위나 이렇게 해야지 1,000원 단위까지, 1만 원 단위까지 이렇게 나오면… 추상적이고 공통적으로 할 때는 그렇게 1만 원, 1,000원 단위까지 적지 마세요, 여기다가 그러면. 그리고 그렇게 적으면 이거 얼른 보면 굉장히 정확한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대답하실 때도 우리가 ‘아, 그래서 그렇구나. 개괄적으로 하는 거구나. 결산 볼 때 변동이 많이 생길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거 뭐 1만 원 단위까지 썼으니까 너무 정확한 것 같은데 어떻게 매년 이렇게 정확하게 똑같은 금액이 나오느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죠, 그죠?

여러 개 있는데 다음에 개인적으로 질의하고 몇 개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959페이지 좀 한번 봐주세요. 명세서는 271쪽입니다.

농특산물 전시홍보관 운영입니다. 그런데 이거 ’12년도, ’13년도 이것도 10만 원 단위까지 똑같은데 ’12년도는 홍보관을 어디다 설치했죠? 그러면 일주일 동안에 했다가 행사 끝나면 다 철거하는 거죠?

그러면 철거하면 폐기처분합니까, 거기서 활용할 수 있는 건 재활용합니까? 아니 아니, 농수산물 말고 설치비. 거기 설치하는 기구 같은 거 부스 같은 거 이런 거 있을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면 이것도 잘 연구해서 폐기시키는 품목이 좀 덜 나오도록 가능하면 임대, 랜트해서 쓰는 방향으로 좀 연구해 보실 생각 없으세요? 다른 건 시간상 제가 점심시간에 체크해 놓은 건 개별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계수조정 때 쓸 수 있도록. 이상입니다.

예, 윤성옥 위원입니다. 이거 전번에 우리 현장실습가서 하이배드 딸기재배 국비 갖고 시범한 거, 그게 자꾸 머리에서 뱅뱅 돌아갖고 죽겠는데, 지금 우리 황규철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도 이거하고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하이배드 딸기재배 ’12년도 지원 현황 좀 간단하게 말씀해 보세요. 그러면 이거 ’12년도에 사업이 딸기 농사하는 건 다 끝나… 이 시설 갖고 겨울에 또 생산을 합니까? 그러면 이 국비 가지고 한 사업이 아직 다 끝나지 않아서 평가는 아직 안 나와 있겠네.

중간평가라도 뭐 있습니까? 그때 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그때도 제가 말씀드려서 국비 국책사업으로 해서 시범사업으로 해서 100% 지원이라 그랬죠, 그죠? 그런데 국비 시범사업이 끝나서 효과가 좋으면 지방비로다가 해서 그 시범사업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그렇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게 ’13년도에 도비, 시·군비를 갖고 하는 모양인데 아까 황규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가만히 들어보니까 이것도 같은 맥락 같아요. 수혜 받는 사람들이 ‘작년에 첫 번에 한 사람들은 100% 다 지원받았는데 똑같은 사업인데 왜 우리는 30% 자부담이 있지?’ 이런 불만이 생긴 것 같은데 그거는 지원해 주고 불만을 산단 말이죠. 그러면 그건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어요, 이게?

저도 그것 때문에 뱅뱅 돌아 갖고, 그때 갔다 온 다음부터 머리에 뱅뱅 도는데. 그러면 나부터도 ‘작년에 옆집에서 받을 때 100% 받았는데 이번에 내가 받으려 그러니까 30% 내가 부담해야 되네. 저 집은 줄이 좋은가보다.

나는 이거 줄이 없어서 그런가?’ 이런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잠깐만요, 잘라서 죄송합니다. 그건 알고 있어요.

그건 알고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농민들의 정서, 농민들이 ‘저거 국비를 지원했기 때문에 100% 해 주고 이거는 국비가 끊어졌으니까 내가 자부담 30% 한다’ 이 생각하기 전에 ‘저 집은 작년에 받았는데 100% 다 받았는데, 우리 집은 이번에 받으려 그러니까 내 자부담이 30%가 있어서…’ 이것만 봐도 1,200만 원인데, ‘1,200만 원 부담해야 돼. 왜 그렇지? 저 집은 누구 백이지?

요즘은 농사도 백이 있어야 짓나?’ 이런 정서적인 결함을 어떻게 보충할 거냐 그거를, 예산 문제가 아니라 예산을 지원해 주는 데에 농민들의 정서에 대한 대처방안을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첫 번에 국비를 받아서 100% 지원받을 때, 그 대상을 모집할 때 충분히 이거는 이번에 국비 받는 거기 때문에 이게 연구를 잘해서 지원을 받으면 100% 받고 있는데 요때 못 받고 다음에 혹시 받게 되면 70%밖에 못 받고 30%는 자부담을 해야 된다는 걸 사전에 홍보했습니까? 아니, 지금 도비하고 지방비로 하는 건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해야죠.

그런데 전번에 100% 국비를 지원할 때 대상자를 선정할 때 충분히 그거를 사전에, 그때는 말 안 하고 있다가 이제 30% 자부담해야 해 준다는 거하고, 첫 번에 국비 대상자를 모집할 때, 선정할 때 이거 이번에 부담이 있지만 이번에 이걸 선정돼서 하면 100% 지원을 받고 이번에 이게 끝난 다음에 다음부터 할 때는 100% 지원을 못 받는다. 그러니까 여러분, 신중하게 또 과감하게 신청을 해라, 이런 홍보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거를 질의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 가 보고 내가 딸기 재배하는 사람들 몇 번 만나서 ‘야, 너네들은…’, 이제 친하기 때문에 너네들이라 그런 거예요. ‘왜 이 농가는 그런 국비 시험농가했으면 좋았을 텐데 왜 신청을 안 했느냐’ 그랬더니 ‘아, 이거 처음 들어보는 얘긴데요.

그런 얘기 들어보지도 못 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그런 게 아니라 야, 그럼 기술원하고 연고 있는 사람,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면 ‘야, 이런 사업하니까 이번에 너 해봐, 괜찮은 거야’ 이렇게 선정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가리키며)자꾸 여기서 떠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집 가보니까 또 너무 부잣집이고. 그래서 이거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렇게 전액을 지원해 줄 때는 조금 영세한 사업자나 이런 데를 지원해 줘서 노동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이런 데를 지원해 줘야지, 왜 이렇게 자기 돈으로 충분히 해도 될 데를 지원해 주느냐 이렇게 그날 제가 지나가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건 예산을 지금 삭감하고 늘려주고 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잘못하면 지원해 주고 욕 얻어먹는단 말이에요. 우리가 돈이 많아 갖고 전 농가를, 대상 농가를 다 해 주면 이런 문제가 안 나와요. 적은 예산 갖고 실험해 보려고 자꾸 차츰차츰 늘려가다 보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미리 정서적으로 그 사람들이 그런 오해를 하지 않게끔 얼마큼 농민들을 설득시키고 홍보를 했느냐, 거기에 대한 노력이 있었느냐 그걸 지금 질의하는 겁니다.

그런데 홍보를 했는데 그날 빠진 농가만 제가 찾아가서 물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세 군데를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다 금시초문이래요. 그러니까 이걸 제대로 썼다 안 썼다를 저는 따지는 게 아니고 우리가 지원을 해 주더라도 우리가 홍보를, 또 대상자들한테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설득을 시키고 지원해 줘야지, 그냥 편의적으로만 지원해 주다 보면 괜히 욕 얻어먹는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욕 안 얻어먹어요. 우리는 지역구에 가서 직접 대상 농가들을 이렇게 만나보면 그런 불평이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그런 불평을 집행부에 전달해서 집행부로 하여금 대상자들이 불평 없게 하기 위해서 지방자치가 필요한 거고, 우리들이 주민들의 투표에 의해서 선출되는 거고 주민들의 의사를 수집해서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주는 거고 이해관계를 체크하는 거지.

그러니까 자꾸 제가 지금 행정감사 때 해야 되는 건데 지금 예산에 이걸 얘기하는 게 잘못인지도 모르겠는데, 지원을 해 주더라도 정서적인 문제를 농민들에게 충분히 설득을 시킬,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하시는데 우리는 덜 되어 있으니까 이걸 좀 더 강화할 의향이나 방법을 채택해 보십시오, 이걸 얘기하는 건데 자꾸 제가 질의하는 의도하고 원장님이나 집행부에서 대답하는 것하고 핀트가 안 맞아요.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 이해하시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욕 얻어먹지 않게 지원금을 할 때는 거기에 대한 홍보나 순기능이나 역기능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 주십사 이걸 이 기회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시겠죠? 윤성옥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863쪽요, 이거 핵심농업인 친환경농산물 연중생산 지원이라고 그랬는데, 아까 답변에서 이거 일몰제로 끝나갖고 제목을 바꿔서 다시 예산을 세웠다 그랬는데 제가 잘못들은 거 아닌가요?

지원기획과장님이 대답하세요. 그러면 인정을 하셨고, 그러면 이거하고 유사한 사업이 있었나요? 올해 ’12년도까지.

예, 친환경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쪽으로 계속, 친환경으로 하면 수확이 좀 적으니까 그래서 친환경을 유도하기 위해서 계속 지원해 준다. 그런데 전번엔 RPC나 이런 약간의 하드웨어 쪽으로 해 주는데 이제는 자재, 활성효소, 박스 이런 소프트웨어 쪽으로다가 지원해 주기로 조금 방향을 바꿨다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그런데 이거 보면 산출근거에 3,000만 원 곱하기 8개소입니다. 8개소가 필요한 데가 죽 나와있는데 이거 8개소 똑같이 줍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충주는 내 지역이라서 얘기드리기 그렇고, 제천하고 청원하고 친환경 농가 수가 똑같습니까? 제가 자꾸 균형 균형 하는 데에 머리를 쓰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예를 들어서 친환경농가가 많은 시·군에는 좀 더 줘야 되고 적은 시·군에는 조금 덜 줘야 되고 이런 비율을 맞춰야지, 그냥 편의대로 시·군 수에 곱하기 나누기해 갖고 주는 것보다는 조금 귀찮더라도 비율로 해서 A군하고 B군하고 A군은 친환경농가가 200개인데 B군은 100개다, 그러면 거기서 추리더라도 200개에서 추려서 1개 나오는 거하고 100개에서 추려서 1개 나오는 거하고는 다를 텐데, 그거를 대상 농가 수 전체 비율에 맞춰서 시·군으로 지원해 주는 게 더 좋은 거지, 이렇게 크든 작든 똑같이 너희들 불평불만하지 말고 가져라 하고 나눠주는 거하고. 제 생각이 잘못됐나요?

예, 그런데 그렇게 이해해 보고요. 좀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조금 부드럽게 해 보겠습니다. 편성사유에 보면은 국민건강 및 농업인 소득증대, 농업인 소득증대는 그런대로 편성사유가 되는데 국민건강까지 이렇게 거창한 걸 갖다가 넣었나요?

그래서 제가 이 양반들 설명하라면 필요한 거는 제대로 설명 안 하고 거창하게 붙이는 데는 참 잘 붙이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나요? (장내웃음) 이건 분위기 때문에 한 건데 너무 거창한 것 갖다가 안 붙이고 실질적인 것 갖다 붙이세요. 딱 한 가지만,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961쪽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이거 매년 하는 거죠?

기술보급과장님이 해 보세요. 예, 이것 지원해 주는 내용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건 이것도 산출근거를 보면 1,500만 원 곱하기 12개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 뭐 농기계 가진 데가 100군데 갖고 있는 시·군이나 열 군데 갖고 있는 시·군이나 지원해 주는 돈이 똑같아요. 너무 행정편의주의가 아닌가? 다른 것도 다 보니까 하기 쉽게 똑같이 주고 곱하고 또 국비 내려오면 똑같이 나누고 그래서 더하기 빼기는 잘못하고 곱하기 나누기만 잘하나 해서 물어본 겁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이런 거는 제대로 쓰나 안 쓰나 감사하는 게 위원인데 이런 말해도 건방진 건지 모르겠는데, 전년도에 실시한 상황을 죽 거둬보면 어디 마을서 못하고 또 어디는 모자라서 시·군비를 더 많이 대고, 못해줘서 안타까운 데도 이런 걸 파악해서 잘한 데는 조금 더 주고 못한 데는 조금 덜 주고 이래야만 시·군에서 더 열심히 하고 이래야지, 그다음에 또 제대로 했나 안 했나 이거 모니터 해 본 적 있습니까? 각 시·군에 돈 주고 ‘니네가 해’ 했습니까?

아니면 결과에 대해서 제대로 했나 안 했나 한번쯤은 점검해 본 적 있습니까?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안 한다는 얘기나 마찬가지거든요. 내년에 또 지적하면은 또 담당과장이 바뀌어 있을 겁니다.

전번 ‘내가 한 게 아닌데요 내년에 또 검토하겠습니다.’ 검토한다는 게 지금 6년째 계속 계속되는 거거든요. 내가 들어와서 3년 전 거 속기록 읽어봤고 그동안 3년 지나왔는데 똑같은 대답입니다. 제가 첫번에 7개인가 이런 대답을 해서는 안 된다는 메뉴를 줬는데 그거 지켜지는 게 없어요.

내가 끝나는 해에 ‘여러분 안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려고 그러는 건데 그것 좀 유의해 주시고요. 지금 말씀하셨잖아요. 너 줬으면 모니터 해 보면 제대로 썼나 안 썼나, 그 이듬해 예산이 어떻게 배정될 수 있나 없나가 분명히 나오는데 매년 똑같은 게 나온다는 걸 내가 지적하잖아요.

내가 이거 지적할 거리 없을까봐 매년 이렇게 주는 것 아닌가요? 필요하면 더 줄 수 있는데 우리 위원들은 더 줄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일단 올라온 거를 승인하거나 삭감할 권한은 있어도 올라오지 않은 걸 더 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런 권한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계상할 때 진짜 여기서 삭감되는 항목 있을 겁니다. 그거 예년에 삭감된 항목 있어요.

그거는 조금 올리고 삭감되지 않은 항목이 꼭 필요한 거 이런 게 필요하다 그럼 이쪽으로 올리면 되는데 그것 안 해 놓고 우리더러 좀 더 올려주면 하겠다 그러면 이것 삭감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에요. 아시겠죠? 제가 뭘 강조하는지 아시겠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