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도경 의원 발언
김도경 위원입니다. 제가 어제 자료를 주신다고 그래서 확인을 해 봤더니 우리 교원지원과에 교원 국외연수 이게 있더라고요. 자료를 보니까 이게 일본 가는 거더라고요.
맞습니까? 어제 말씀하시는 중에… 짧게 하겠습니다. 어제 말씀하시는 중에 이게 조선일보사에서 같이 보내준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맞습니까?
지금 우리 자료에도 보면 통일안보교육에 독도 바로알기 이런 예산도 서 있습니다. 지금 독도의 문제가 일본하고 쟁점화 돼 있는데, 제 생각에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걸 인정할 때까지 일본을 하여튼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541쪽에 보면 마이스터고 저소득층 자영농과운영 급식비산정 자료가 있습니다. 이 자료에 보면 급식비가 고등학교 아이들인데 급식 단가가 2,600원으로 돼 있어요.
중학교 아이들도 지금 전부 3,000원씩이죠? 그런데 단가가 그렇게 낮게 책정돼 있는지… 어제 설명들은 바에 의하면 도에 400원 요구했는데 200원밖에 안 올렸다 이렇게 해서 200원 잘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어쨌든 노력을 덜 하신 것 같아요.
이거 400원 확보하셔야 됩니다. 어쨌든 고등학생들 급식비인데 2,600원 갖고 이거 되겠습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도 3,000원씩 지금 급식단가가 정해져 있는데.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우리 HD카메라 견적서를 주십시오 했더니 견적서를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이 견적서로 봐서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뭘 어떻게 원하는 건지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이 견적서를 가지고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이 견적서도 요구한 위원한테 던져주고 ‘봐라!’ 이런 정도로밖에는 제가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677쪽 좀 봐주십시오. 공휴일에 급식비 지원하는 건데요, 이 급식비를 어떤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자치단체에서 돈으로 직접 지급을 해 주느냐 이거죠, 지급 방법이. 알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를 보다 보니까 우리 방과후돌봄교실 운영이 있는데 사업설명자료 822쪽입니다.
여기에 제가 쭉 산출기초를 보니까 청원만 빠져 있어요, 제 지역구가 청원인데. 그래서 청원에 다른 시설이 있는 건지, 청원만 빼놓은 건지… 아, 그러면 농산촌 방과후학교 운영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본청 청사관리를 좀 봐 주십시오, 934쪽. 여기 보면 통신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정전 발생 시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통신시설 교체비용으로 4억 5,000을 계상을 했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12년에는 한 번도 정전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 본청에 지금 자가발전기 있죠? 그런데 여기 지금 통신시설 교체비용으로 4억 5,000을 계상해 놨는데, 통신시설 전체를 다 바꾸려고 하는 거지요?
아니, 보완이 아니라 전체를 교체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이대로라면. 전화통화하다가 전화가 끊기거나 이런 오류들이 발생합니까?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업설명자료 975쪽에 청원·청주통합지원단에 인원이 나가 있죠, 교육청에서? 975쪽 조직정원관리에.
그러면 여기 지금 사업비 계상해 놓은 게 사실 많지 않지만 846만 원을 계상해 놓으셨는데, 이게 통합추진지원단으로 딱 넘어가는 예산입니까? 통합추진단에 계시는 분들 여비하고 협의회를 하는 데 필요한 예산! 지금 추진단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계세요, 추진단에 나가 계신 분들이?
청주·청원 통합되면서 교육환경도 확 바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좀 올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급식을 하면서 식재료에 대한 문제가 사실은 아무도 이야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신경 많이 쓰고 계시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지역농산물이 우리 급식에 쓰여질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많은 관심과 지원, 협조 이걸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