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재종 의원 발언
국장님 수고하셨고요. 지난번에 신문 지방지에 보니까 “대청호 결빙 교통난 고민 끝” 해 가지고 옥천지역 6개 마을에 수륙양용선을 운행키로 이렇게 결정을 한 것 같아요. 사실상 우리 대청댐이 건설된 지가 30년이 넘었습니다.
사실상 건설됐지마는 실질적인 진입로가 없어서 그동안에 수많은 애로를 겪어왔고, 우리 옥천군 안남면 오대리 6개 마을에 55세대가 살고 있어요, 주민은 71명인데. 그간에 이 지역에 살면서 그래도 익사사고가 없이 그동안에 살아왔던 것만으로도 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와중에 우리 도와 수자원공사에서 협의해 가지고 수륙양용선 4대를 도입한다는 그런 보도를 봤습니다.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민원과 지역주민들의 애환을 해결해 준 우리 치수방재과의 과장님을 비롯해서 담당자께 감사를 드리고, 몇 가지 궁금한 것을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와 수자원공사 또는 옥천군이 각각 부담률이 있는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수륙양용선의 구입비나 이런 것은 100% 수자원공사에서… 그럼 이 수륙양용선 운행에 관련해서는 인허가 관계를 우리 도에서 관리하나요, 아니면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나요?
수륙양용선 운행과 관련한 인허가는 옥천군에서 나는가요? 예, 그간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준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아무래도 군에서 모든 것을, 인허가 관계도 도에서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치수방재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은 최선을 다해서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박영규 도로관리사업소 소장님 승진해서 부임한 것을 축하를 드리고요. 지금 옥천 도로관리사업소가 1관서로 명칭이 변경됐죠? 그거와 관련해서, 우리 인사와 관련해서 인원배치나 또 예산 이런 것이 거기서 필요한 만큼 예산 배치가 다 됐는가 설명을 해 주시죠.
예, 감사드리고, 작년부터 금년 사이에는 눈이 예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왔는데, 물론 도로관리사업소는 고생을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이 들고 충주 1관서나 옥천 1관서에 눈을 치우면서 부족했던 장비나 인력 문제에 대해서 뭐 부족했던 게 있었던가요? 저는 남부권 지역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지방도의 통행에 상당히 불편 없이 왕래를 잘했다, 단 군도는 군에서 제설 작업을 해야 되는데 지방도보다도 군도가 더 제설작업이 잘 못돼 가지고 거기에 대한 원성이 있었던 거로 이렇게 사료가 되는데, 아무래도 지방도의 제설작업을 하려면 장비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필요한 염화칼슘이나 이런 것들이 금년에 얼마만큼 부족이 돼서 또 아니면 추경에 더 반영이 돼서 흡족하게 지원이 됐는지 그런 것 좀 한번 알려 주시죠. 예, 수고하셨고요, 앞으로 더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