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희수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공보관, 감사관, 재단법인 충북문화재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신찬인 공보관께서는 신규사업 위주로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기보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예, 정지숙 위원님. 이게 지난 12월 10일 날 도내 모 일간지에 저에 대한 기사가 나간 게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좀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큰 제목은 ‘자원산단 물거품 도비 삭감 때문’ 이렇게 큰 제목이 돼 있고 이게 단양군청의 간부 공무원의 말을 인용을 해서 보도를 했는데 거기 보면 지난해 12월 달이니까 올해 사업비라고 하면 2012년 사업비가 됩니다. 올해 사업비를 삭감했다라고 돼 있고, 이거는 사실과 다른 게 2012년 예산은 단양군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안을 부결을 했기 때문에 이거는 국비하고 도비 교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금년으로 명시이월을 시켰어요. 그래서 그 내용이 다르고 그래서 이게 집행부의 발목을 잡았다 이런 얘기가 있고. 그다음에 뭔 얘기가 또 있느냐 하면 삭감 사실을 군의원한테 귀띔을 해 가지고 특정정당이 작당을 했다고 이렇게 보도가 됐어요.
그래서 이거는 사실과 다른 것이고 군의원도 선거를 통해서 선택받은 분들인데 도의원이 귀띔한다고 해서 거기 들을 리도 없고 기사가 좀 이상하게 전달이 됐는데 그래서 사실 간부 공무원이 이렇게 말을 했다면 공무원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또 사실을 한번 확인을 하고 보도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해명하자고 하는 건 아니고 오히려 이 기사가 나가고 저한테는 도움이 됐어요. 다수의 군민들이 반대를 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피해 본 거는 없어요. 피해 본 건 없는데 이런 잘못 전달이 돼서 우리 도청 산하 공무원들은 그렇게 아부를 하기 위해서 또 아니면 화풀이를 하기 위해서 그런 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마는 사실이 아닌 것이 전달이 돼서 선의의 피해를 보면 안 되겠다 이런 뜻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공보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관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0분 회의중지) (15시1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감사관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창현 감사관님께서는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위주로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근 위원님.
저도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전에 군정설명회 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시간 거의 가까이 돼서 가는데 한 87∼88세 되신 할머니가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래서 그 마을에 있는 분이 그분은 제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까 말씀을 못하셨을 테고 마을에 계신 분이 ‘어디까지 가시면 저 차를 이용하시면 된다’고 그래서 그분을 제 차에 타시라고 그래 가지고 목적지까지 간 적이 있는데 그래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니까 보건지소에 여기 그러니까 보건진료소의 운영실태감사를 올해 6개 시·군 한다고 나타내 주셨는데 보건진료소에 감기약을 지으러 오셨답니다, 그 할머니가.
그래서 그 할머니가 사시는 데는 거기에서 집으로 돌아가시려면 면 소재지 가셔서 시내버스를 다시 한 번 바꾸어 타고 가셔야 돼요. 그런데 거기도 진료소가 있습니다. 있고 또 면 소재지에는 의사가 있는 보건지소가 있고 그런데 어떻게 거기까지 오셨는지 그런 의문이 좀 가고 그래서 여쭤보니까 여기 게 약이 잘 듣는다고 그래 가지고 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이런 사례가 제가 일선에 근무할 적에 그때 2004년, 2005년 한 곳에서는 제가 3년 있었는데 그 지역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거기도 보면 남자 어르신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거기까지 가시고 할머니들은 차편이 없으니까 시내버스를 타고 가셔 가지고 약을 지어 가지고 되돌아오는 버스를 타고 오시고 그러는데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거기까지 가시는 게.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봐도 해답이 안 나오는 게 진료소에서는 약 조제는 일부 할 수가 있습니다, 처방 없이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친절해서 가는 건지 또 아니면 진료소별로 약품을 자체 구매를 해서 성분 함량이 많은 함량비가 서로 다 다를 테니까 약종에 따라서, 그래서 같은 양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건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또 그렇게 많이 몰리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친절하게 잘해 드리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1월 초지요, 1월 초에 그동안 제가 잊어버렸다가 지난 1월 10일인가 그때쯤 그렇게 연세가 높으신 분이 먼 곳까지 거의 리수로 따지면 한 20리 가까이 되는데 더군다나 겨울에 그렇게 하시길래 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좀 참고해 주시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답변? 굳이 답변… 그래서 의사가 있다면 또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진료소면 같은 지역에 그런 위치해 있는 분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친절하다고 해서 그렇게 근 20여 리 가까이 가실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마침 여기 계획에 나와 있으니까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감사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관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재단법인 충북문화재단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5분 회의중지) (16시1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단법인 충북문화재단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형기 충북문화재단 대표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불편하신데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형근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발을 다치셔 가지고 불편하신 몸으로 또 귀한 시간 내서 참석을 해 주셨는데 답변하시느라고 말씀 못하신 거 있으시면 아주 말씀해 주십시오.
예,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단법인 충북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회기중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1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