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도경 의원 발언
김도경 위원입니다. 화요일날이 어제죠? 어제 청원군공무원노조에서 아마 기자회견을 했죠?
정원 문제 때문에, 이게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논란이 없도록 시·군에 협의를 해서 하라고. 어쨌든 우리 청장님이 직접적으로 이해관계는 없지만 어쨌든 도에서 그렇게 확인했는데 어쨌든 경자구역청이 만들어지면서 이것들이 주도적으로 이런 문제까지도 청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하셔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무원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 이렇게 비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청원군과 충주시가 같이 연계하지 않으면 어려운 사업들이지 않습니까?
시·군이 좀 협의를 하고 해야 되는데 그런 협의한 내용들이 없는 거 같아요. 협의를 해서 하시라고 누누이 당부를 드렸었는데 도에서도 그게 받아들여지지를 않고 계속 이런 논란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여기 보니까 지원근무 투자유치부에서 세 명 해서 6급 하나, 7급 둘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거는 뭐예요?
아니 이 문제가 사실은 잡음이 없이 잘 진행이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이게 협의만 제대로 해도 이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도에 전화를 했더니 도에서는 협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청원군에서는 협의가 아니라 그냥 통보였답니다.
그러니까 통보가 일방적인 통보인지 협의인지를 잘 구분을 못하는 거 같아서, 내가 그렇게 누누이 말씀을 드렸는데도 이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그냥 통보를 해 버리면 그건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 정확한 상황을 아셔야 돼, 정확하게 해 주셔야지. 아니 그 얘기도 다 들었어요.
아니 그런데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아니 이게 뭔가 규칙이나 원칙이나 이런 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협의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물론 우리 도 소속기관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협의해서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이게 한 군데 지정돼 있는 것도 아니고 청원군지역에, 충주지역에 이렇게 지정돼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문제를 지역의 지자체하고 잘 협의를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잡음이 나지 않도록. 그런 건데 그런 게 잘 진행이 안 됐던 거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고요. 지금 실제로 우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 스물여섯 분인가 두 분이 계속 이 업무를 하셨잖아요?
그분들이 다 경제자유구역청으로 들어가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게 충주 게 사실은 문제가 있는 거 같지 않아요? 에코폴리스지구를 지정한 게 지금 충주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언론에도 나와 있는 거 같은데 이 지구지정을 아주 잘못하지 않았나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여기 지금 도로, 철로 다 지나가고 있는데 여기에 지금 지구지정을 해놔 버려가지고 조각조각내서 이게 실제로 성공 가능한 건가 이런 의구심도 좀 들고, 에코폴리스에 대한 문제.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에어로폴리스가 지금 활주로 연장 이게 어쨌든 지금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실 건지, 지금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설득을 한다는데 국토부가 실제로 설득이 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걱정들이나 고민들을 다 하고 계시겠지만 이 에어로폴리스에 대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건가 이런 의구심이 자꾸 들어서요, 지청장님. 아니 그런데 투자 유치하는 기업들하고 그런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일들이 있느냐 이거지요, 구체적으로 있어요?
아니 이 사업도 역시 청주공항 활성화가 전제가 돼야 이 사업도 성공하는 것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경자청이 출범하면서 정원 문제 이런 것들도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 또 에어로폴리스 이 문제도 지금 걱정을 안 할 만큼 잘 진행될 거라고 믿는데 일부 자꾸 걱정스러운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어서 어쨌든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해 주시고요. 하여튼 저도 협조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