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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규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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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위원입니다. 11쪽에 보면 언론매체를 통한 의정성과 제고가 있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 보면 시·군에 보면 지역신문이 있습니다. 이 지역신문에도 우리가 어느 정도 예산을 배정해서 도정 홍보를 해야 되는데 전혀 이쪽 시·군에서는 도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를 시·군의 군민들이 알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 무슨 계획은 있습니까, 처장님?

그래요. 왜냐하면 이게 그쪽 지역에 있는 신문에는 군에서는 군정 홍보만 하지 도에서까지 하는 일은 홍보를 하지 않는다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부수를 본다면 예를 들어서 옥천만 본다고 그래도 지역신문이 유료 부수가 5,000부가 넘는데 거기다 우리 도정이 하는 일을 홍보해 줘야지 군민들이나 시민들이 알 수 있는데 그 효율성을 따져도 예산을 반영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 가지고 안타깝더라고요.

아니 그런 거는 시·군에서 신문사가 있다고 그래도 많으면 2개 정도 있는데 서로 번갈아가면서 해 주면 되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제천에 신문사가 2개 있다고 그러면 한번 이쪽 주고 한번 저쪽 주면 예산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서 해 줘야지 이거는 저희들이 나중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하겠지만 꼭 좀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황규철 위원입니다. 방금 전 우리 이홍신 수석전문위원도 말씀하셨는데 그 국제행사 홍보활동에 예산 1,000만 원이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뭐를 홍보한다는 겁니까?

아니 처장님, 이게 산출 근거에 보면은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활동을 한다고 했는데 이게 여기 보면은 타시도 홍보 활동을 한다고 했는데 타 시도가 아니라 흑룡강성이건 빈푹성이건 외부 인사들이 와도, 외국인들이 와도 이 예산 갖고 홍보를 한다는 얘기입니까, 그런 얘기예요? 아니 그런데 이게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예정이 돼 있는 날짜인데 이게 본예산에 없다가 뜬금없이 추경에 예산을 1,000만 원 세운 이유가 뭐냐고요? 아니 그러면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추진위에 그 외빈초청 했을 경우에 쓸 수 있는 예산은 없는 거예요?

그게 부족해서 우리 사무처 예산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요. 제가 볼 때는 이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미리 날짜도 예정이 돼있는데 이 추경에 이런 예산을 세운다는 거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입니다. 처장님, 집행잔액이 50% 남은 거 보면 우리 전체의원 연찬회가 있는데 이렇게 많이 불용액이 남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래도 어찌됐든 간에 집행을 50%밖에 못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4기 또 예결위가 구성될 테고 그럼 또 연찬회가 아마 갈 수도 있겠고 또 우리 운영위도 마찬가지고 상임위도 그런데 제가도 한번 우리 소관 상임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또 우리 운영위에도 얘기를 드리고 물론 전체의원 연찬회를 다 맞출 수는 없겠죠. 그런데 운영위만 해도 10명, 예결위 해도 13명인데 일단은 조그마한 모임을 해도 전화로 해서 날짜를 조율하는데 그런 게 없는 거 같아 내가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그런 얘기를 한 적도 있는데 전화를 하셔 갖고 날짜 조율을 해서 그래도 많이 갈 수 있는 날짜를 잡아야지 그냥 위원장님이나 몇 분이 가서 날짜를 잡는다든가, 아니면 특별히 우리 예결위도 그때 제주도 갈 때도 그 시즌에는 비가 많이 오고 기상청 예상에도 불구하고 날짜를 그렇게 잡고 이런 부분에서 불용액이 생기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차후에는 특히 예결위나 운영위원 연찬회 할 때는 꼭 위원들한테 날짜 조율을 미리 사전에 해서 그래도 못 가는 위원이 있겠지만 그래도 한 분이라도 더 많이 가려면 그런 정도의 성의는 표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