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광희 의원 5분자유발언
저기요, 잠깐만요. 방금 말씀하신 그 문제 때문에 지금 자꾸 인조잔디가 되는 거거든요. 유해성, 그 말씀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지금 유해성이 있다고 하는 자료는 안 보시고 자꾸 유해성이 없다는 자료만 보셔서 그렇잖아요. 그러면 17개씩, 16개씩 교육청에서 그동안 진행됐었던 게 왜 중단됐는지 아세요? 학부모들 반발 때문에 그렇거든요.
학교에서 이번에 네 군데가 들어갔는데 여기 여론조사한 게 전부 비민주적으로 일방적 통행 식으로 진행된 거 아세요? 주민들의 의견을 갈라놓고 학부모들을 양쪽으로 패싸움하게 하는 거 아시고 계세요? 여기 국민체육진흥기금에 물어봤어요, 자기들은 마사토나 오히려 이런 거를 권장하지 인조잔디 권장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인조잔디를 100% 하느냐고?
그리고 예산으로 봐도 지금 방금 유해성 말씀하셨지요, 전문가들은 다 유해성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 핵심은 더군다나 핵심은 지구가 더워지고 있지요. 거기 70℃씩 돼서 6, 7, 8월 쓰지를 못해요, 겨울에 못 쓰고요.
애들 못 들어가게 합니다. 더군다나 신발, 일부 신발을 신으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자전거도 못 들어가게 해요. 그래서 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년에 한 번씩 이 예산이 똑같이 들여서, 똑같이 예산을 들여야 돼요. 그다음에는 체육진흥기금에서 나옵니까? 지자체에서 줘야 돼요.
이거 누가 책임지려고 그러세요. 이미 충북에는 처음에 시작했었던 한벌초등학교부터 이미 새로 리모델링이 아니지요, 새로 개비를 해야 되는 거지요. 삭 하고 다시 해야 되는 거니까.
그런데 그 비용이 당시에 제가 물어봤을 때는 처음에 한벌초등학교 5억 들어갔었거든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껍데기만 이렇게 덮어씌우는 거기 때문에 반도 안 들어갈 거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얼마 들어갔는지 아세요? 6억 들어갔습니다.
이게요, 몇 배 더 비싸요. 돈 많이 들어갑니다. 인조잔디가요, 한 해에 최소 1억에서 많게는 2∼3억씩 들어가는 거예요, 나누어 보면.
그 돈이면 인조잔디든 뭐든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마치 돈이 안 들어가는 것처럼 그러지만 인조잔디를 함으로써 쓸데없는 예산낭비가 어마어마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6, 7, 8월에 올라가면 7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화상을 입어서 스프링클러를 만들게 했는데 스프링클러 얼마씩 들어가는지 아세요? 그냥 100∼200만 원 있으면 되는 건줄 아십니까? 제일 싸게 먹히는 게 2억이에요.
그런데 그 돈 들여 가지고 왜 인조잔디를 이렇게 자꾸 하시느냐고? 지금 방금 말씀하신 유해성 부분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