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괴산중학교와 괴산북중을 괴산중학구와 괴산북중학구로 나눈다는 거죠? 제가 지금 이해가 잘 안 되는데, 현행은 괴산읍의 동부1리 서부1리 이런 쪽을 괴산중학구로 하고, 동부2리 동부3리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던 거를 괴산북중학구로 했는데 이것을 괴산중학구로 하면서 괴산군 전체, 괴산읍, 문광면, 청천면, 사리면 일대 전체를 괴산중학구로 통합을 하는 내용이죠?
그러니까 학구는 똑같은데 그거를 남녀별로 다 구분해서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거죠? 이렇게 할 바에는 괴산군 전체를 그냥 한 학구로 아무 데나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일부 학구에서 기숙형 중학교 못 보내겠다, 차라리 괴산군 읍내로 중학교를 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도 상당히 빗발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다면 괴산군 전체를 한 학구로 해서 가고 싶은 학교를 자기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차라리 하는 게 어떻겠냐는 거죠. 그런 건 알아보셨나요? 지금 괴산읍뿐만이 아니라 문광면이나 청천면이나 사리면까지 다 포함을 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거의 괴산군 지역의 한 5분의 2 정도가 다 포함이 되는 것 아닌가요, 이게? 그럼 나머지 일부 지역에 있는 학군들을 통합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것 같은데요. 잠깐만요.
집행부 의견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원안을 올린, 일단 먼저… 이광희 위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의 홍순규 원장님, 원장님 되신 것 일단 축하부터 드리고요.
임기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되시는 거죠? 네네. 내년에 정년퇴임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몇 개월 하시는 거죠?
그러면 아직 많이 남으셨네요. 그러면 요번 임기가 얼마나 되는 거죠? 그냥 단체장이 임의적으로 6개월만에도 바꾸고 이럴 수 있는 건가요?
이 문제로 2010년도에 가장 문제가 많아서, 지금까지는 1년 이상 하시는 원장님들로 바뀌어서 지금까지 운영이 되어 왔는데 갑작스럽게 이번 인사과정에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으신 분을 직속기관으로 오시게 하는 건 아닌지를 여쭤보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사실상의 직속기관이 무슨 거쳐가는 곳이 된다는 것 때문에 저희들 2010년도부터 문제제기를 의회차원에서 많이 해 왔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계시는 원장님들의 대부분이 적어도 1년 이상 하시면서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일을 해 오셨던 그것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새로 만들어지는 기관 중에서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유아교육원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뭔가요?
제가 보고를 받고 이 보고서를 보고 있는데 주로 어떤 일이 핵심적인 일이죠? 이 책에 보면,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유아가 행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성 신장을 위한…” 뭐 이렇게 나와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유아원의 핵심적인 게 첫 번째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일반 유아들에게 운영하는 게 목표가 아니고, 애초에 이게 만들어질 당시에 교사들을 위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연구의 지원, 그다음에 현장 교실수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게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이 보고하신 거에 보면 첫 번째가 행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이고 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토요학습 프로그램이나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원래 「유아교육법」에 나와 있는 진흥원의 목표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연구, 프로그램 개발 뭐 이런 건데, 현재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한다는 건 인력이 부족하다거나 지원이 부족해서 지금 이런 식으로, 굳이 말씀드리면 편법으로 원래 중요한 사업보다는 조금 이렇게 운영을 한다는 거죠? 22쪽에 보면 유치원 기관 평가에 사립유치원만 하셨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어쨌든 이게 올해부터 시작이 됐으니까 공립유치원은 아직 안 하셨고, 사립… 아니 그게 아니라 유아교육진흥원이 지금 시작되고 나서 첫 번째로 한 게 사립유치원만 84개 원을 하셨다는 얘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