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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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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광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지금까지 받으시면서 이번에 음성과 진천교육지원청 자료집이 가장 특색 있고 제 입장에서 보기가 좋게 되어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진천교육 이렇게 보다 보니까, 진천교육지원청의 57쪽에 보면 CCTV가 한눈에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은데요, 설치율은 100%지만 사실은 41만 화소는 저희들이 작년에도 누누이 지적했지만 사실상 화소수가 사람을 알아보기 어려워서, 그런데 더군다나 여기는 이월초나 혹은 구정초나 이런 데는 27만 화소예요.

아예, 아예 전혀 알아볼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100만 화소급 이상, 최소 100만 화소급 이상, 원래는 학교 밖에 설치되어 있는 거는 대부분이 200만 화소급이고 경찰청에서는 대부분 200만 화소급을 권장을 하는데요, 그래야 어느 정도가 이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교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은 굳이 이것 두 분은 안 하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제천은 언론에 지금까지 났던 것에 대한 문제점이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겠습니다. 제천 교육장님부터 말씀을 드리면, 지난 9월 달쯤에 성추행 교사를 제천으로 발령을 낸 것과 관련돼서 지역주민들이나 학부모들의 반발이 굉장히 거셌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지금 해결이 됐죠?

병가를 내도록 하신 것은 제천 교육청에서 요구를 했다고 언론에 나왔는데 그렇게 된 거 아닌가요? 그럼 어디가 편찮으셔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건가요, 그분이? 이 선생님이 이전에도 다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을 한 적이 있으셨죠?

그래서 사실은 병가라고 하셔서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병가가 아니면 이것은 어디 왜 병가를 하셨는지가 불분명해서, 그 당시에 언론보도에 의하면 해당 선생님은 내가 병가를 낼 이유가 없다고 계속 말씀을 하셨고,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병가를 내라고 요구를 하셨다고 났어요. 어떻게 된 거죠? 지금 교육장님 말씀으로는 교육지원청에서는 전혀 그런 바가 없고 알아서 병가를 내셨다, 그러면 어디가 편찮으신 거죠?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을 드리고요. 괴산은 괴산 지원청에 교육장님 가시자마자 그 일부 어느 특정 중학교에서 학부모들이 교사가 폭력을 행사했다는 거하고, 또 성추행을 했다고 하는 이런 일이 있어서 문제가 많았었던 것 같은데, 언론에도 많이 오르내리고요. 여기 어떻게 해결이 됐습니까?

지역민들도 그렇고 거기 지역에 파견되어 있는 기자들 하고도 얘기를 해 보고 일부 선생님들하고도 얘기를 좀 해 봤는데 어쨌든 기숙형 중학교 자체가 갖는 어떤 내제되어 있는 문제, 그러니까 밤에 어쨌든 아이들을 지도 감독해야 된다는 어려움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서, 특히나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지 않으면 어렵겠다고들 말씀을 하셔요. 그래서 교육장님께서 가셔 가지고 새로 부임을 하셨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더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 충주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 여쭙겠는데요. 지금 충주에 추진하려고 했었던 기숙형 중학교 추진이 어떻게 됐죠? 지금 이렇게 교육행정이 추진되려고 하다가 학부모들 반발에 의해서 중단됐을 때, 국가에서도 이런 경우 추진을 못하는 건데요.

문제는 학부모들끼리 그 어떤 반목과 갈등이 계속 유지가 될 테고, 그래서 지금까지 충주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서 보여주셨던 어떤 화합형 리더십, 어떤 현장형 리더십을 이곳에 제대로 발현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다행히도 지금 교육장님에 대한 제 개인적으로나 우리 교육위원들의 신뢰도 있고 이 문제도 그렇게 슬기롭게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오늘도 새로 교육장님들이 여섯 분이 되셔서 오늘도 이 말씀을 하게 됐는데요.

통상적으로 인사말은 거의 대부분의 인사말이 안부를 묻거나 상태를 묻는 거죠? “안녕하세요?”라거나 “하이”, “굿모닝” 이렇게 현재의 상태를 물어서 어떤 자기감정을 표현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감정과 태도를 묻는 게 통상적인 전 세계적인 인사말이고 우리나라에도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독특하게 우리는 안부보다는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표현하는 “사랑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상대방을 굉장히 당혹스럽게 만들 가능성이 있는 인사말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랑합니다.”말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먼저 할 적에도 개인적으로 있거나 개인에 대한 표명이 아니고 이렇게 집단적이거나 처음 보는 분에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충북교육이 다양성을 중시하는 충북교육이라고 하면서 초등학교부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같은 인사말을 통일을 함으로써 사실상의 다양성이라고 하기 어려운 상태를 지속하고 있어서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보은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서 그렇게 다른 분들도 그랬지만, 여기 굳이 보은교육지원청을 말씀드린 건 이 책에 보고서에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정일품 보은교육이라고 하셔서 여쭙겠는데요.

이렇게 인사말조차 통일시켜야 하는 것이 다양성을 중시하는 것이라고 보시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그래서 “사랑”이라는 그 표현을 사전에서 찾아봤더니 어떤 상대를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 얘기는 개인에게 주로 하거나 자기의 감정을 개인에게 표출하는 방식인데, 우리 교육감님께서 그 인사말을 하시면서 굉장히 처음에는 좀 색달랐고 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는데, 이거를 다 일색으로 해 버리니까 다양성을 해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거는 그래서 요것으로 대표되는 인사말로 대표되는, 획일화하려고 하는 이런 어떤 교육계의 기풍들을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조금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