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전응천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5번, 2013년도 전국소년체전 입상자 현황을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진천이 5개를 따셨고, 그다음에 괴산증평교육청이 12개, 음성교육청이 5개 이렇게 따셔 가지고 2013년도 전국소년체전에서 우리 도가 3위를 입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지역 교육장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수고하셨다는 이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천 교육장님한테 말씀드리는데 진천에 학생이 초·중 몇 명입니까? 예, 6,000명 되고, 그다음 진천군민은 몇 명이나 됩니까?
그다음에 음성교육지원청 초·중학생은 몇 명이나 됩니까? 8,000명 정도. 그다음에 그러면 음성지역의 군민은 얼마나 됩니까?
예,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진천에 초·중학생이 한 6,000명 되고 그다음에 음성의 초·중학생이 8,000명 정도 되고 또 괴산은 한 5,000명 정도 되는데 괴산은 하여튼 12개 땄으니까, 배 이상을 땄으니까 그렇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군 총인구가 3만 명 정도밖에 안 돼요, 군 총인구가. 우리 도내 그런 군이 있다 그거예요.
어디냐 하면 단양이에요, 단양. 단양은 군민이 그렇고 초·중학생 인구가 얼마냐 하면 2,000명 정도밖에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 진천이나 음성 이런 데 보면 학생이 이거 몇 배여? 2,000명의 몇 배가 됩니까?
그렇게 많고, 군민도 그렇게 많은데 단양을 이래 보면 10개의 메달 땄단 말이에요. 비교가 이래 안 된다. 왜 이 말씀드리느냐 하면 진천하고 음성 교육장님들 이 자료를 보시고네 반성의 기회를 가져 주십사 하는 이런 얘깁니다.
물론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그렇지만 비교가 안 되지 않느냐 그거여. 이거 무슨 뭐를 가지고 이렇게 변명을 할 그런 여지가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반성하는 수밖에 없지, 그지?
내년에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두 교육장님 아주 일선 학교 지도감독을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실 수 있죠? 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요구자료 8번, 중학교 수련회 활동, 여기 보면 다 저기 도내 각 지역마다 공공기관 수련장소가 이렇게 많이 있는데 다수의 학생들이 사설기관에 가는 거 많이 있습니다, 사설기관에. 이런 수련활동을 하는데 왜 이런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느냐, 사설기관에 가 가지고. 공공기관이 이래 많이 있는데 여기 3개 시·군에 보니까 좀 문제가 있는 데가 음성이네, 음성.
괴산이나 진천은 그래도 공공기관을 많이 갔는데, 여기 음성 2013년도 보니까 사설기관을 이렇게 많이 갔는데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성 교육장님? 아니 여기 가까운 데도 있잖아요. 가까운 데도 있는데 꼭 저기 그 멀리 대천까지 가야 되느냐 그거여.
가까운 데는 없나? 제가 알기로는 공공기관을 이용할 때 이거사용료도 없잖아요. 참가학년의 선생님께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느냐.
참가학년의 선생님들께서 수련회의 치밀한 계획도 세워야 되고, 또 이런 잡무도 많다고 그랬는데 이런 것도 세워야 되고, 활동의 프로그램도 또 학교마다 세워야 되고 그런 걸 전부 다 직접 이래 짜야 되니까 현장에서 직접 또 활동도 해야 되고 이런 큰 부담감을 느끼니까 사설로 많이 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보면. 그렇지 않나요? 글쎄, 그런 데 이래 가셨는데 작년에는 그래 가셨는데 2013년도는 귀찮아서 그런지 잘 안 간다 말이에요, 보면은.
그래 내가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이런 저런 것 아마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귀찮아서 그런 것 같아요, 보니까. 업무 많다고 그랬는데 부담감이 있고 이런데 이런 것도 해야 되나? 또 애들 데리고 가면 사실 텐트도 쳐야 된단 말이에요.
거기서 자보기도 하고 이래야 되지만 또 식사 그런 것도 만들어야 되고 이런 저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를 우리가 이렇게 학생들한테 가르침으로써 협동심도 길러지고, 또 부모님한테 편지 쓰는 이런 시간도 또 만들 수 있고, 부모님의 그런 고마움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느냐. 그다음에 선생님하고 같이 생활을 하니까 선생님의 따뜻함 그런 것도 못 느낀 학생들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느냐.
한꺼번에 사설로 들어가면 그런 것 잘못 느껴요, 보면. 선생님들은 편하지, 애들도 편해요. 갔다 오면 되니까, 돈 다 내고 가는데 다 해 주는데.
이런 거를 생각을 할 때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이런 데 가는 게 좋겠다 해서 장려를 해 달라고 이 자리에서 교육장님들한테 이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하나 요구자료 9번 학교폭력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천 교육장님 교권보호위원회가 있습니까?
설치되어 있습니까? 진천교육청 내에 있는 인사위원회와 병행해서 하고 있다? 이게 거의 다 되어 있다고 지금.
근데 선생님들은 “교권보호위원회가 있습니까?” 해 가지고 학교를 방문해 가지고 물으면 “그게 뭐예요?” 이런다고. 몰라, 그런 것 하나도. 한번 가서 물어보세요, 아나 모르나.
아마 100% 모른다고 그러고 없다 그래요. 만들어놓고 그래서는 안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근데 3개 교육청 관내 각급 학교별 여기 내주신 자료를 이래 보면 선정과제를 이래 해 주셨습니다, 전부 다. 교육청 선정과제, 각급 학교 선정과제 이런 걸 우리가 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을 잘하고 있다 이렇게들 내주셨어요, 보면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학생 간의 폭력이에요, 이건 전부 다 보면. 학생 간의 폭력인데 요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학력제고라든가 인성지도에 미치는 아주 파장이 가장 큰 것이 학생 간의 문제가 아니고 학폭이다 그거예요, 학폭. 더 큰 문제라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진천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지. 교원과 학생 간, 그다음에 교원과 부형 간, 이게 큰 문제여. 이게 학폭이란 말이에요.
이게 더 큰 문제죠. 이 문제가 학력제고라든가 인성에 더 큰 문제가 된다. 애들 간에 싸움하는 게 더 큰 문제가 아니라고요, 이게.
그렇지 않아요. 그죠? 그래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과제를 이래 내주신 것을 전부 다 보면 학생 간의 문제는 주안점으로 많이 뒀어요, 이렇게 보니까.
그런데 학부모와 선생님과의 관계, 사제지간의 관계 이런 주안점을 둔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다른 의미의 학폭에 관한 이런 최우선 과제는 여기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걸 이래 내주시면서 뭘 어떻게 학교폭력 예방을 한다고 합니까? 더 큰 문제가 있는데 학생 간만 가지고 연구하면 이게 없어집니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11월 21일까지 이 학폭에 관한 연구주제를 하나 아니면 2개씩 교육청마다 선정을 해 가지고 21일까지 서면으로 저한테 내주시기 바랍니다. 잘하고 있나 못하나.
그 제목만 보더라도 대충 아니까 꼭 좀 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학폭이 왜 이렇게 무서운가 제가 한번 현실의 예를 들어서 한두 가지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학원에서 원생들이 학원에 가니까 원생들이, 학생들이지.
원생들이 떠들자 학원 강사가 이렇게 혼내더랍니다. “이 녀석들 여기가 학교인 줄 알아” 그러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하더랍니다. 학교와 교사의 위신이 얼마나 땅에 떨어졌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생각해 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이건 우리 관내 이야기인데 관내 K중학교 P교사는 수개월 전부터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넥타이도 매고 딱 거울 앞에 서 가지고 자신을 향해 가지고 이렇게 외친다고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입에 달고 살법한 이 말이 일선학교 교사들 사이에서 주문처럼 돌고 있다는 것은 현재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학생과 학부형들의 학폭으로 인한 이런 교권추락이 얼마나 땅에 떨어졌느냐 이걸 스스로도 알 수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시냐 그거예요. 훈육하는 선생님께, 훈육을 하면 선생님한테 그러는 거예요. 학생이 덤비면서 “경찰 부를까요?” 이런다고, 그 자리서.
또 엄마나 아버지가 자식들을 이래 학생을 나무라면 “우리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대로 할 수 있게 내버려두세요.” 이런다는 거여. 자든 말든, 뭘 하든 말든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고, 그다음에 또 문제가 일어나면 교사를 상대로 한 치료비 요구를 또 한다는 거예요.
이거 옛날에는 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그거여. 그다음에 예방이나 사후처리에 앞서 무엇보다 학교 내에서 교사의 권위를 바로 세우는 것이 문제해결의 핵심이라고 이렇게 한다. 그렇게 저 봅니다.
하나의 권리를 위해 또 하나의 권리가 짓밟혀서는 안 됩니다. 학폭 이거를 막기 위해서 학생들 간에 이런 것도 짓밟혀서는 안 된다 그거여. 그러니까 교육장님들이 어렵습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래 이런 걸 생각을 좀 해 주셔야 됩니다. 지금 학교 안팎에서 교사와 학생이,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고발하고 고소하는 지경에 이른 이런 상황 이런 걸 학교라고 해야 되느냐, 그다음 또 사제지간이라고 불러야 되느냐.
이런저런 여러 가지가 많이 있는데 교육장님들 한번 잘 생각하시고 제가 요구한 것 그걸 가지고 중점적으로 한번 연구를 해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것 이따 얘기할게요. 전응천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10번, 원어민교사 운영, 여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도교육청에 이래 근무하시고 계셨는데 과장으로, 괴산 교육장님께 이래 질의를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충북 도내 원어민교사가 초·중·고 합해 가지고 몇 명이나 됩니까? 어제 잘 모르더라고, 전부 다.
그래서 오늘 가서 교육장님한테 한번 물어보면 잘 알겠다 해서 물어봤습니다. 괴산지역에는 몇 명이나 됩니까? 그러면 이 9명에 대한 한 달 지출되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혹시나. 거의 400이네. 더 이래… 시설 이런 거는 다 해 주잖아, 전부 다.
그러면 이런 원어민교사를 학교현장에 이래 투입을 해서 적극 활용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이렇게 보여지는데 막대한 교육예산을 여기에 집중 투자하여 무엇을 얻었는가, 이런 것도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실익을 계산한 그런 성과분석, 이런 게 자세히 나왔어야 되는데 이런 거 해 보셨습니까? 그런 것을 그럼 괴산교육청에서는 하셨다 그런 얘기지, 그지?
이런 분석한 자료는 없어 가지고 이런 거를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이런 거를 원어민을 이렇게 활용을 했더니 이러 이러한 좋은 점이 있었고, 나쁜 점이 있었고 이런 거는 알려주지 않아 가지고, 내가 사실 이거 11월 21일 날 전부 다 받아 보려고 했는데 도내 전부 다 했다니까 그것은 생략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요구자료 12번,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 여기 교육장님들께서는 현 우리 사회구성원 이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것, 그런 거 다 실감을 하시죠? 이제는 배달의 민족, 백의민족이 아니잖아요.
맞죠? 그런데 이거 이래 보면 교육장님들 잘 아시겠지만 학교현장을 이래 가서 보시면 실감을 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죠? 교실 이래 보면 엄청 실감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차지하는 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빨리 적응이 될 수 있도록 감성으로 교육을 시켜줘야 된단 말이에요. 학교현장에서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교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는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교육이 잘되도록 적극 보살펴줘야 되는데 오늘날 현실이, 작금의 현 사회구조에서 이래 보면 그렇지 않은 것도 많이 들린단 말이에요, 보면. 그래서 일선 담당하시는 학급 담임선생님들 지도도 물론 교장선생님들도 하시겠지만 교육장님들은 더 관심을 가져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음성교육청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이런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을 하시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글쎄, 여기 전부 다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이런 교육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런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해서 이래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다음에 요구자료 13번, 공휴일 중식지원에 대해서 진천 교육장님한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토요일 중식지원을 하는데 괴산증평·음성 엄청 많습니다.
엄청 많은데, 보고하여 주신 통계숫자는 학년 초에 조사하여 자치단체에 지원을 요청한 이런 내용들이죠? 그러면 만약에 중간에 지원대상자가 늘어날 경우는 어떻게 하십니까? 중간에 요청하면 또 줍니까?
잘 내가 안 주는 걸로 아는데. 안 주니까 늘어나 가지고, 특히 음성 같은 데는 많이 늘어나잖아, 그지? 안 주니까 누가 선의의 피해를 보느냐, 누가 봐요?
지금 있는 애들이 볼 거 아녀, 그지? 근데 중간에 오는 건 그러면 학교장이 이래 받아야 되는데, 받아야 되잖아요, 그죠? 내라고.
근데 안 내잖아, 잘. 가지고 오라고 그러는데 안 내니까 이게 문제란 말이야. 저 뭐여 급식 초·중은 다 그냥 한다고 그랬는데 왜 돈 가지고 오라고 그러냐 이래 가지고 안 내는 것들이 많더라 이거여, 보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도 일선학교에서 잘 조치가, 이것도 교육이지 뭐. 이런 게 잘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겠다 해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학생들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교육장님들이 힘 좀 써 주십사 하는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장님들이 뭐 교육세 걷는 이런 징수 그런 과는 아니니까, 지자체장들이 이거 거둬 가지고 교육세를 교육청에 지원을 해 줘야 되잖아요, 그죠? 사실은 교육장님들이 다 이래 징수 그걸 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얘기 안 할 텐데,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지자체장들이 거둬 가지고 교육비를 이런 거를 지원을 해 주니까 통사정을 가서 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 어쨌든 이건 어쩔 수 없으니까 교육장님들은 지자체장님들과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잘 가지셔 가지고 하여튼 교육세 이게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는 게 그 교육청이 잘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아니, 현장에 가보니 그렇더라고. 선생님들이 원망을 많이 해. 아, 지금 있는 애들한테 피해를 준다 그 말이여, 많이 와가지고.
돈 가지고 오라니까 안 가져온다는 거여. 그냥 공짜로 해 주기로 했는데 왜 돈 가져오라 그러냐. 자기들은 시나 군에서 받긴 받는가 본데, 동에 이래 해 가지고 받긴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안 낸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요구자료 21번 통일·안보교육에 대해서 누차 말씀드리는 내용인데 여기 이래 자료를 보면 학교마다 교육청마다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육을 잘하고 계신 것 이런 거를 이렇게 보입니다. 아주 잘하고 계신데 이런 내용들 이렇게만 잘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이 중에 그런 게 안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데 독도에 관해서 이렇게, 물론 이 내용 중에 독도도 많이 지도를 하시겠지만 지도내용 중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학생들한테 일선학교 물어보면 독도에 대해서 한번 얘기하라 이러면 ‘독도는 우리 땅’ 노래 좔좔 나온다 이거여. 그거는 아주 잘해. 노래를 잘 불러요, 보면은 전부 다.
그래서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노래지도는 참 많이 하셨구나 이런 걸 이래 느끼면서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노랫말 중에 ‘우리’라는 말, ‘우리들’이라는 말이 이래 나오는데 괴산증평 교육장님 오래 계셨으니까 한번 말씀을 드려보죠. ‘우리’라는 말뜻이 뭡니까? 그래요.
교육장님 해박한 지식이 있으니까 그런데 사전에 나오는 거하고 비슷하게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저기 사전 찾아본 거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우리’라는 거는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스스로 일컫는 말이다.
백과사전에 이렇게 딱 찍혀져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들’이란 자기와 관련되는 모든 사람들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면.
사전 찾아보세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지역교육의 수장이신 교육장님들께서는 단어 하나하나를 분석해서 일선학교 현장지도를 하는데 지원, 지원청 아닙니까?
지원을 잘해 줘야 되겠다. 애들이 이 노래만 막 부른다 그거여.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많이 와있는데 가끔 이 사람들 이야기하는 얘기가 한국사람들 희한하다는 거예요.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이렇게 노래를 많이 부르고 교육을 많이 하는데 이 사람들 ‘우리’라는 거는 이 사람들 지금 앞에 사전에도 되어 있지만 한 울타리다. 그다음에 공동 울타리다. 이런 내용이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그러면 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뭐냐?
즉 아시권이다, 아시아권. 그다음에 동아시아권이다 이런 것도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러니까 공동 울타리라는 거예요, 생각이. 그래 차라리 독도교육을 하는데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한국 땅이다 이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독도는 우리 땅 이러니까 헷갈린다 그거여, 그 사람들이. 유럽 사람들도 헷갈린다는 거여. 한국 사람들 희한하다는 거여.
그런 저런 걸 깊이 생각을 해야 되는데 특히 지역교육 수장님이신 교육장님들이 이런 거를 잘 분석을 해 가지고 일선학교에 지원교육을 잘해 주셔야 되겠다 해서 제가 말씀을 이래 드리는 겁니다. 요즘에 어머니, 아버지들 이렇게 전화 받는 걸 이래 보면 아들딸한테 전화들이 많이 오는데 전화 받으면 뭐라고 하느냐, 저기 진천 교육장님 아드님한테 전화가 오면 뭐라고 합니까? 딱 첫 마디.
그렇죠. 아주 진천 교육장님 잘하는데, 그런데 다수가 뭐라고 부르냐 하면 “어, 아들?”, “어, 딸?” 이렇게만 얘기한다 그거여. 그래서 이렇게 이름 하나 짓는데 보통 5만 원에서 10만 원 주고 짓지 않습니까?
좋은 이름 지어줘 가지고 이름을 불러줘야지 왜 아들, 딸만 이렇게 부르냐 그거여. 그런 부모들이 지금 엄청 많아요, 보면은. 젊은 엄마들 폼 잡느라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자기 아들딸이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이런 거는 생각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또 수장이신 교육장님들이 학부모교육을 할 때 이런 것도 교육을 해 줘야 된다. 그런 것도 교육을 하는 게 지원청 교육의 수장이 할 일이 아니냐 그래서 제가 이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것 교육하는 것 괜찮겠죠?
저, 괴산 교육장님? 괜찮을 거예요, 아마. 그거 욕은 안 얻어먹을 거예요, 아마 부모님한테.
즐겁게 재미나게 해 주시면 머릿속에 아마 쏙 들어갈 거예요. 아들딸 이름 앞으로 잘 부르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만 더 할게요.
그다음에 이것도 참 문제더라고요, 보면은. 166쪽인데 아니 167쪽, 교사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는 각종 문제점에 대해서 이래 물어봤더니 여기 각 지원청에서, 3개 교육지원청에서 보내 주신 내용 전부 다 교육장님들이 하실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보면은. 여기 보면 진천에 공문게시가 있네요, 공문게시.
그런 거 교육장님이 하실 수 있잖아요. 그다음 초등 돌봄교실 이거 문제다 그거여. 이것도 하실 수 있는 내용이다 그거예요.
이거 보니까 거의 다 교육장님들이 마음만 가지면 하실 수 있는 내용이다 그거예요. 이런 걸 안 해 주시니까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여기 괴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장 하나만 보더라고 각종 연수 및 행사로 인한 출장이 많은데 이거 너무 하잖아요. 이거 경중을 가려 가지고 교육장님이 이렇게 교통역할을 해 주실 수 있는 문제인데 이런 게 있다 그거예요. 또 음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잦은 출장 이래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좀 교육장님들이 하실 수 있지 않느냐. 근데 안 되는 거 공문이 많다 어쩌고저쩌고 이런 것도 많은데 이런 거는 도교육청 감사 때 아주 강력하게 말씀을 이래 드리려고 합니다. 쓸데없는 공문 좀 많이 내보내지 말고 옆 과끼리 이래 할 수 있는 것, 이쪽 통계를 이쪽에 가 물으면 되는데 다시 또 묻는단 말이여.
학교 내보내는 것, 이런 것 엄청 많거든. 이런 거는 좀 지양을 해야 되겠다. 교육장님들이 생각을 좀 하시면서 공문도 이래 살펴보면 그런 것 다 교직에 오래 계셨으니까 눈에 다 보입니다, 그런 게.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 이래 드리고. 그다음에 이건 없는데 지역교육청하고 도교육청 공통 자료인데 이게 15번입니다. 매주 수요일, 도교육청에서 매주 수요일은 청내 근무하는 모든 직원은 정시 퇴근하라 이렇게 하시면서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래요.
그런데 내주신 자료를 보면 90% 넘는 데가 별로 없어, 100% 저기 유아진흥교육원 새로 생긴 데 거기는 100%여. 거기는 땡 하면 그냥 다 가는 거여. 근데 다른 데는 안 그래, 보통. 10시 돼 가지고 불이 안 꺼지고 일을 합니다.
물론 개인별로 일이 많아서 하는 거야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전 직원이 다 그렇게 일이 많습니까? 이거 문제지 않느냐. 교육장님들 6시 땡 하면 내려오시면서 양 과에 들러 가지고 퇴근 안 하는 사람 이름 좀 몇 번만 적으면 퇴근 잘할 것 아닙니까?
그다음부터. 그런데 왜 이런 거를 정시 퇴근 권장을 하는지, 진천 교육장님 왜 그걸 했습니까? 그 이유가 뭡니까?
예, 맞습니다. 지금 도교육청 깊은 뜻이 바로 그겁니다. 가족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밥도 같이 먹고 밥상머리 아들딸 교육도 시키고 그다음에 자기계발 교육도 하라 이런 뜻입니다.
요새 유행이 된 골프 이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가서 연습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은데 이런 뜻으로 이걸 했는데 교육장님들이 관심을 가지시면 최소한도 90% 이상은 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기계발과 가정에 충실 확실하게 하고 좀 일할 때는 일하는 화끈한 모습들을 지역교육청이나 도교육청 직원들 보여줬으면 하는 이런 마음입니다.
그래야 되지 않습니까? 이거 미적지근하면 이게 되겠습니까? 그렇죠?
진천 교육장님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