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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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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응천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15번, 청소년 방과후활동 지원인데 각 지원청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잘들 하고 계신데 이 지원금이 어디서 오는지 보은 교육장님 아십니까? 도교육청에서 옵니까, 도청에서 옵니까?

이것은 도청에서 이거 주는 건데, 사실은.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2012년도 충청북도 세입세출 결산을 제가 작년에 하면서 보니까 보은은 안 했더라고, 이거를. 지금 이래 보면 자료는 교육청에서는 이래 하셨는데 도청에서는 보은이 안 했다는 거예요, 보고를 하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 와 가지고 한번 물어봐야 되겠다 이래 해서, 지금 이것 하는 것은 군청하고 협조를 얻어 가지고 같이 상의해 가지고 하시는 건가요? 작년에 군청에서 안 했더라고, 이것을. 작년에 도청에서 청소년 방과후활동 지원금을 얼마를 썼느냐 하면 10억 880만 원을 썼어요, 도내.

그런데 유일하게 이걸 안 한 군이, 시·군이 제천하고 보은만 안 했더라고. 그래서 여기 자료를 보면 지원청은 전부 다 하셨는데 군청에서는 안 하셔서 협조를 같이 얻어 가지고 했는가 해서, 궁금해서 이래 물어봤습니다. 하실 때 꼭 다른 교육장님들도 군청하고 같이 상의를 하셔 가지고 이래 하십시오, 이 돈이 거기서 오니까. 1년에 보통 12억을 이렇게 도에서 배부를 해요, 보면.

갖다 찾아 써야지 안 찾아 쓰면 그 시·군이 손해니까 꼭 찾아 써주시기 바랍니다. 요구자료 5번, 전국소년체전 입상자 현황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은군민은 몇 명이나 됩니까?

제가 이것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여기 보면은 보은이 메달 딴 게 4개, 옥천이 8개, 영동이 4개의 메달을 획득하셨는데 2013년도 전국 소년체전에서 우리 충청북도가 3위를 입상하는데 교육장님들 뒤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하신 거 이 자리를 빌려서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이래 드리고, 그런데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군민 총인구가 3만 3,000인 단양이 있습니다, 거기는 3만 3,000밖에 안 돼. 초·중학생들이 2,000명 조금 안 돼요, 보니까.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보은 학생이 단양하고 이건 비슷하고, 그다음에 옥천은 학생이 4만 2,000명 정도 되네. 영동은 3만 7,000명 정도 이래 되는데 이 단양은 이래 보면 메달을 10개를 땄단 말이에요. 보은이나 영동 이런 데 비해 가지고, 보은은 학생이 비슷하다 하고 영동은 학생이 거의 이래 배가 되는데 차이가 많습니다, 보면.

교육장님들 물론 뒤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좀 이 기회에 그래도 반성을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이런 이야기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교육장님들 뒤에서 노력을 좀 많이 해 주십사 하는 거, 각 학교에 다니면서 격려를 잘해 주십사 이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요구자료 9번, 69쪽이 되겠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최우선 과제, 보은 교육장님, 교육청 내에 교권보호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한테 물으면 교권보호위원회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뭔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교장님들이 아마 말씀을 안 하시는가 봐.

몰라, 전부 다. 그리고 여기 이래 보면 3개 시·군 자료를 보면 전부 다 학생들과 학생 간의 관계, 이런 거만 이렇게 전부 다 연구를 하신다고 되어 있거든요, 보면. 학생 간의 폭력 이런 것보다는 이제는 학력제고라든가 인성지도에 크게 미치는 영향이 뭐냐 하면, 학폭입니다.

즉, 선생과 학생 간의, 그다음에 선생님과 학부모 간의 이 영향이 더 크단 말이에요. 학생과 학생 간의 이런 영향은 별로 안 커요, 보면. 인성이라든가 학력에는 크게 영향을 잘 안 미치는데, 미치기는 미치지만 큰 폭이 아니다.

선생님과 학생 간, 선생님과 학부모 간 이 영향이 더 크더라. 그래서 이제는 최우선 과제를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야 되지 않느냐. 여기 보면 전부 다 학생 간의 그것만 이래 되어 있단 말이여.

그래서 이런 연구과제를 한 교육청에 한두 개씩 다시 선정을 하셔 가지고 21일까지 서면으로 꼭 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 학폭이 무서운가, 제가 예를 들어서 이래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원에서 원생들이 떠들자 학원강사가 이렇게 혼내더랍니다. “이 녀석들!

여기가 학교인줄 알아?” 그러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하더랍니다. 학교와 교사의 위신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느냐, 이런 얘깁니다. 또 관내 K 중학교, 이것은 실례인데 P 교사는 수개월 전부터 출근하기 전에 거울 앞에서 자신을 향해 가지고 이렇게 외친다고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그러면서네 넥타이를 이렇게 만지작거리면서 출근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라는 이 말은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입에 달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까?

선생님들이 입에 달아야 할 이야기는 아니란 말이에요. 현재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폭으로 인한 교권추락이 현재형이란 이야기입니다. 훈육하는 선생님께 “경찰 부를 거예요.” 애들이 또 이런다는 거예요. “우리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권리가 있으니까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좋겠습니다.” 부형들은 또 이렇게 얘기를 하고, 또 교사를 상대로 하는 치료비 요구 이런 것도 있습니다.

예방이나 사후처리에 앞서 무엇보다 학교 내에서 교사의 권위를 바로 세우는 것이 문제해결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권리를 위해서 또 하나의 권리가 짓밟혀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 학생들 간에 하는 거, 학폭 다른 거를 위해서 이런 거를 무시해서는 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어렵죠. 지금 학교 안팎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고발하고 고소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거를 학교라고, 또 사제지간에는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래서 학폭이 참 무섭다. 여기 자료 주신 것 외에 학폭에 관한 연구를 좀 한두 개 해 가지고 서면으로 꼭 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요구자료 21번 141쪽이 되겠군요, 141쪽.

통일·안보교육 현황입니다. 여기 이 자료를 쭉 주신 걸 보면 학교마다 통일·안보교육에 대해서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교육을 잘하고 이래 계신데, 그런데 독도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최근에 외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향 이런 거를 교육장님들한테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독도와 관련해서 일선 학교에서 교육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지도 중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랫말 지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한테 가 물어보면 독도 이러면 노래를 먼저 이래 하거든요. 노랫말 중에 ‘우리’라는 말뜻과 ‘우리들’이라는 말뜻이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저기 보은 교육장님 전공이 국어십니까?

수학요. 그러면 어디 옥천 교육장님 한번 말씀하셔야 되겠네요. ‘우리’라는 말뜻과 ‘우리들’이라는 말뜻을 구분해 가지고 한번 설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알아도 이래 갑자기 물으면 대답을 못합니다. 사전에 이래 찾아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스스로 일컫는 말이다.

사전에 그래 되어 있고, ‘우리들’은 자기와 관계되는 모든 사람들이다. 이렇게 사전에 되어 있습니다. 지역교육의 수장이신 교육장님들께서는 단어 하나하나를 분석해서 일선 학교 현장의 지원 지도를 잘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제가 이래 말씀을 드리는데, 최근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우리라는 것 이 말뜻을 외국인들한테 잘 아시겠지만 물어보면 우리라면 한울타리다, 그다음에 공동울타리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독도는 우리 땅 이러면 동아시권 땅이지 뭐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거여. 그다음에 더 넓게는 아시아권이지 뭐. 그럼 어떻게 가르치느냐 독도는 한국 땅이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이렇게 나가는 게 더 효과적이다, 한국 사람들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거기에 점을 찍어놓고서 우리라고 이렇게 가르치고 있느냐. 초등학생들한테 노래를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고 있느냐. 우리 생각하는 거는 우리라는 게 이런데 이렇게들 생각을 하니까 교육장님들이 노랫말 하나하나라도 좀 분석을 잘해 가지고 일선 현장지도를 해 주십사 하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아울러 또 여기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요즘 어머니나 아버지들을 이래 보면 아들딸한테서 전화를 할 때나 받을 때 들어보면 보은 교육장님 뭐라고 그래요?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 그렇지만 않으면 “딸, 아들” 이렇게 한단 말이여.

그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 좋은 이름을 지어놨는데 왜 이름을 안 불러주느냐. 이 이름 하나 짓는데도 보통 5만 원 내지 10만 원은 주잖아요.

그렇게 이름을 잘 지어놓고 이름을 안 불러주는 것 이런 건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냐. 왜 제가 말씀 이어서 그러냐 하면 독도는 한국 땅이다, 대한민국 땅이다 전부 다 연관이 있어서 그래 말씀을 드립니다. 부모님들이 좋은 이름을 지어놓고 “아들, 딸” 이렇게만 전화 받아서도 안 되겠다.

교육장님들이 일선 학부모들 교육하실 때 한번 물어보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꼭 좀 좋은 이름 불러주십사 하는 이런 교육도 아울러 해 주십사 하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도내 일반고등학교, 자율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현황을 살펴보았더니 한국사를 가르치는 학교는 일반고에는 5개뿐이에요. 충주중산고,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청산고, 형석고, 청주신흥고 5개뿐이고, 특성화고등학교는 현도정보고를 비롯해서 9개 교 이렇게만 되어 있습니다. 한국사는 자율적 선택과목이라고 하지만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애국·애족, 통일·안보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학교 자체 선택으로 얼마든지 이거 할 수 있거든요.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안 한단 말이에요. 안 하고 어떻게 통일·안보교육을 했습니까? 하지도 않고 어떻게 애들이 알아서 합니다.

이건 되지도 않잖아요, 그죠. 이런 걸 넣어가지고 해도 잘 안 되는 마당인데 아예 넣지를 않아, 보면. 이거 몇 년 안 있으면 한국사도 들어간다고 하지만 그때 가서 할 일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이거 해야 되지 않습니까?

교육장님들을 중·고등학교도 한번 교육과정 짜는 거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꼭 넣어야 된다. 좀 부탁을 이래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응천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23번, 초·중 장기결석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10일 이상 장기결석에 대한 개인별 수업결손은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는지 옥천 교육장님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니 아니 그런 거는 내가 아는데 수업이 결손이 되잖아요, 그 학생에 대해서. 그럼 나중에 어떻게 처리를 해 주느냐 그걸 묻는 거예요. 그런 학생은 어떻게 하느냐.

아니 그것은 교육장님 견해고, 지역 교육장님들은 이걸 확실하게 일선 학교장한테 이것을 얘기를 해 줘야 된단 말이에요. 장기결석생들 등교하면, 그냥 그다음부터 수업하면 결손기간이 있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처리를 해 주라고 이야기를 해 줘야 된다고.

하여튼 일선 교장선생님들한테 분명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 된다, 수업결손은 없도록 하라. 이 보면 기초학력이 미달된 애들, 이런 애들은 기초학력이 미달된단 말이여. 많거든요, 보면.

그것은 오늘 말씀 안 드리는데 엄청 많아요, 보면. 3개 시·군에 엄청 많아요. 수업결손자들도 많은데 이 애들 처리를, 수업결손 처리를 어떻게 하라고 일선 교장님들한테 분명하게 수장이신 교육장님들이 그 의사를 분명하게 밝혀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호랑이 담 넘어가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고 그래요. 이래서는 안 된다. 그다음에 저기 보면 무단이나 미인정, 미인가 대안학교도 있고 그다음에 어학연수를 이래 가는 것도 있고 그런데, 이런 장기결석생들은 또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는지 보은 교육장님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그러면 계속 미인가 대안학교에 간다든가, 그다음에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는데 안 들어와도 가만히 그냥 내비두겠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라 그거예요?

아니 교육을 가르치는데 학교장이나 교육장님들인데 부모동의만 있으면 막 가도 되는가? 그렇지 않잖아요. 부모가 “우리는 갑니다.” 이러면 됩니까?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또 보은에 홈스쿨링이라는 게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홈스쿨링을 한다는 게. 의무교육 유예자가 홈스쿨링을 하면 유예가 된단 말이에요. 여기 그렇게 해 주셨는데 뭘 어떻게 하길래 그래 유예가 되는지 모르겠어, 무슨 말씀인지.

뭐 오기 싫으면 “집에서 공부합니다.” 이러면 다 되는 거 아닌가? 이것도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뭔가. 이것도 대안이 있어야 될 거란 말이에요.

오기 싫다고 해서 집에서 공부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지? 그다음에 영동 교육장님한테 물어볼게요. 이 의무교육 유예자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유예절차가 어떻습니까?

어떻게 하는지 한번 차례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차가 그렇다 그거죠. 그러면 최초 유예결정자 처리를 한 건 학교장이죠?

아니, 그건 다 알지. 그렇게 하는 건 그런데 절차가 있잖아요, 절차. 의무교육, 초·중 의무교육 대상자는 유예가 됐을 때는 어떤 절차에 의해 가지고 어떻게 처리를 한다 이런 게 있다 그거예요.

그걸 한번 말씀해 보시라 저는 그 얘기입니다. 예, 알았습니다. 교육장님 잘 아시네요.

그 절차가 그렇습니다. 유예자가 나오면 제일 처음에 학교장이 결정을 하고 읍·면·동에 통보를 해요, 보고가 아니라 통보를 해 줍니다. 며칟날 통보해 줬다는 날짜를 분명하게 적어놔야 돼요.

이거 안 해 놓으면 교장… 그다음에 교육장님한테 보고를 해 줘야 됩니다. 우리 학교의 이러이러한 애가 유예가 됐습니다. 읍·면·동에 통보를 했습니다.

그러면 읍·면·동에서는 그거를 받아 가지고 고발조치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읍·면·동에서 처리를 한 거를 다시 학교에 또 보고를 해 주게 돼요. 보고가 아니라 통보지, 이것도.

그러면 분명하게 생활기록부에 통보 받은 날짜, 보낸 날짜 이런 거를 분명하게 적어놔야 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일선 학교에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 기회에 좀 이래 아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저기 보면은 152쪽에 영동교육청 정수중학교 손 뭐시기라는 학생이 있는데 야가 최초 유예가 ’13년 7월 5일 날 됐거든, 근데 관할 기관에 통보는 5월 28일 날 해 줬단 말이여.

이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희한하단 말이에요. 그렇죠? 아니 확인을 해 보고 안 해 보고 간에 저한테 보내 주신 이 자료에 의하면 그렇다 그거예요.

최초 유예 결정일이 7월 5일, 관할기관 통보일이 5월 28일 이게 어떻게 된 거냐 말이에요. 이럴 수도 있느냐, 희한하죠? 어떻게 잘못된 거예요, 이게?

잘못된 거여, 이게 프린트가 잘못된 거여, 이게 인쇄가 잘못됐나? 이거 이래 딱 보면 뭐 느끼는 게 없어요? 저 152쪽 말이에요, 정수중학교 손 뭐시기 학생.

일선에서 이렇게 이런 걸 관할기관에 통보하고 결정하고 이런 거를 확실하게 모르니까 이런 게 나온 말이에요. 저, 과장님도 그렇지 이런 걸 확실하게 보고서 자료를 내주셔야지 검토를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냥 달라고 그래 가지고 막 주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다음에 요구자료 24번 핸드폰 소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는데요. 다수의 학생들이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는데 여 보면 그렇습니다. 도내 전부 다 받아봤는데 핸드폰을 거의 다 가지고 있더라고요.

소지하고 있는데 등교 즉시 수거를 했다가 하교할 때 되돌려주는 것과 수거를 하지 않고 학생들이 소지하게 하는 것과 장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전부 다. 그러면 제일 수거를 안 하는 데가 3개 교육청 중에 보은이 제일 많네요. 보은 교육장님 한번 장단점을, 교육장님의 견해를 한번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저한테 보내주실 때 교육장님이 보셨을 거 아니에요? 교육과장님이 교육장님한테 분명하게 보고를 해 주셔야지.

지금 3개 교육청을 보면 교육장님이 끝나고 보시겠지만 보은이 수거하는 학교가 9개 교, 수거하지 않은 학교가 11개 교나 됩니다. 더 많습니다. 교육장님의 투철한 그거를 일선 학교에 과장님이 잘 전달해 주십시오.

우리 교육장님은 수거하는 거를 장려를 하는데 어찌 이러냐 이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장점은 방금 말씀하신 대로 학교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첫째. 단점으로는 시간 중에 오락게임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겁니다, 보면은.

그다음에 쓸데없이 부모님한테도 또 전화를 하고 있으니까 주물럭거리다 보면 전화를 하게 된다 말이에요. 쓸데없이 전화하고. 그다음에 이런 것도 또 있어요.

뭐 사진을 찍는 등 핸드폰 사용의 나쁜 것들을 친구 간에 배우게 된다. 그다음에 돈도 많이 들어갔는데 계속 가지고 있으면 또 파손 우려도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재정적인 이런 것도 준다는 그거예요.

하여튼 첫째는 학교수업에 큰 지장을 준다, 이게 제일 큰 겁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수거하는 게 제일 좋더라. 부모님한테 전화 오는 거 학교로 하면 되지, 연락 오면 얼마든지 해 줄 수 있다 그거여.

그래서 수거를 장려를 하는데 교육장님들 확실하게 일선 학교 교장회의 때, 교감회의 때 분명하게 이렇게 전달을 해 주십시오. “수거하는 게 좋다.” 그렇게 말씀을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요구자료 28번 기간제교사 채용 시 구비서류 있습니다.

이게 작년에도 얘기를 했던 건데 하여튼 올해 이거 자료를 받아보니까 많이 고쳐지긴 고쳐졌어요. 많이 없어졌는데 아직도 이런 걸 이래 하더라 그래서 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말 작년 것 또 답습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요구한 것이 선생님이 퇴임하신 학교에 다시 재임용할 경우, 그다음에 선생님이 근무하신 지역의 교육청 관내에 학교에 다시 재임용될 경우, 다른 타 시·군 타 시도에서 오는 건 아니고 그건 더 받을 수도 있는 문제니까, 구비서류는 어떤가를 이래 물어봤는데 그 학교에서 퇴직한 교사를 다시 그 학교에 기간제교사로 임명하는데 자격증을 달라, 인사기록카드 사본을 달라, 경력증명서를 달라, 주민등록 등·초본을 달라 이런 거 등등을 달라고 그러는데 이런 거는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 그거여.

그 학교에서 금방 나왔는데 또 그런 걸 달라 그런다 그거여. 여기 보면 희한한 걸 받는 학교도 많은데 이런 것도 아울러 교장·교감회의 때 교육장님들이 말씀을 해 주셔야 되겠다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하실 수 있죠, 이런 것?

쓸데없는 서류를 왜 받아요? 왜 괴롭히는 거예요? 이런 게 바로 괴롭힌다는 거예요.

또 하나 169쪽 교사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는 문제점들이 뭐냐 그러니까 도내 다 물어봤더니 교육청마다 많이 나오는데 교육장님들의 관심만 가지면 고칠 게 반은 더 돼. 엄청 괴롭히는가 봐요. 왜 교육활동에 이런 걸 지장을 주느냐 그거예요.

애들 잘 가르치고 싶은데 이런 것 때문에 못 가르치겠다 그거예요. 그런데 그 내용 주신 것 중에 이래 보면 교육장님들이 관심만 갖고 하실 수 있으면 하는 게 전부 다 반은 되더라.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제가 열거는 안 하겠습니다. 보은에도 교육장님 하실 수 있는 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개나 돼요. 관심만 가지시면 되겠어요.

옥천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옥천엔 7개. 그다음에 영동 교육장님은 2개네. 이거 관심만 가지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공문 도교육청에서 내려오는 거 뭐 이런 건 이건 어쩔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거는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말씀을 드릴 거지만, 지역교육 수장이신 교육장님들이 하실 수 있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거 감사 와서 자꾸 수다 떤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 한번 잘 이렇게 하신 걸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내가 할 수 있구나’ 그런 게 느껴지죠.

좀 시정을 하셔 가지고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교육활동, 학생들 지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런 시간을 많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실 수 있죠? (「알겠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네, 이상입니다.

저 방금 말씀하신 중에 Wee센터 상담을 받았는데 자살을 했는데 그 학생에 대한 상담일지를 교육장님 보셨습니까? 그 자살한 학생이 전에 상담을… 그럼 어디지? 혹시나 교육장님들 그런 거 보셨어요?

자기네 시·군에. (「자살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어요? (「예」하는 이 있음)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Wee센터에서 했으니까, 관리 감독은 Wee센터 교육장님이 하시는 거잖아.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